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지난 12월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혐오·비방성 현수막 관리 방침을 발표한 데 이어 현장 판단 기준을 체계화한 ‘수원시 인권침해 표현 판단 실무 매뉴얼’을 제작했다. 이번 매뉴얼은 현수막 관리·단속 과정에서 인권침해 여부 판단의 모호성을 줄이고, 담당자 간 판단 기준을 통일해 행정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도록 구성했다. 수원시는 기존 관리 기조를 유지하면서 더 객관적이고 공통된 기준을 적용하기 위해 도시디자인단과 인권담당관이 협업해 현장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표준 판단 기준을 정리했다. 단속 여부를 일률적으로 결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전에 인권침해 우려를 점검하고 판단을 보완할 수 있도록 절차 중심의 판단 구조를 마련했다. 현수막 문구가 인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는지 판단할 수 있도록 ▲인종·성별·장애·성적 지향·국적 등 보호 특성에 근거한 표현 여부 ▲모욕·비하·낙인 요소 포함 여부 ▲차별·배제의 정당화 또는 조장 가능성 ▲특정 집단을 위험 요소로 일반화하는지 여부 ▲공적 공간에서의 노출 맥락과 사회적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도록 기준을 제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무분별한 길거리 흡연을 방지하고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연거리 활성화와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시는 경기도 최초로 시의 대표 상업지역인 산본로데오거리를 '군포시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근거해 금연거리로 지정하고, 시민 건강 보호와 올바른 흡연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금연구역은 산본역 앞에서 이마트 앞 광장까지, 군포시청 앞 횡단보도에서 6단지 앞 광장까지 십자 형태로 지정됐으며, 해당 구역 내 흡연 시에는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금연거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군포시 보건소는 산본보건지소 12명의 금연단속원과 68명의 금연지킴이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금연계도 활동을 상시 운영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공존할 수 있는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흡연부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공공근로자가 매일 흡연부스 내부와 주변을 청소하고 있으며, 청소업체 용역을 통해 주 1회 정기적인 집중 청소를 실시해 위생 상태와 시설 환경을 깨끗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20일부터 관내 전철역(도시철도역) 통합도서반납함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전철역 통합도서반납함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도 손쉽게 도서를 반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독서 서비스로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도서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본역에 이어 추가로 운영되는 통합도서반납함은 관내 주요 전철역인 금정역, 수리산역, 군포역에 설치되었으며 금정역은 3번 출구 인근에, 수리산역은 2번 출구 방향 역사 내에, 군포역은 역사 내 무인민원발급창구 인근에 마련되어 운영된다. 전철역 통합도서반납함을 통해 반납 가능한 도서는 군포시 관내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15개소에서 대출한 자료로 반납된 도서는 정기적으로 회수되어 각 도서관으로 전달·처리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통합도서반납함 확대 운영은 바쁜 일상으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 동선을 고려한 독서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독서문화 활성화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0일, 재단법인 넥스트챌린지(이하 넥스트챌린지)와 AI를 기반으로 창업·소상공인 성장 지원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넥스트챌린지는 스타트업 생태계 민관 거버넌스를 선도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재단이다. 창업 교육을 통하여 혁신적인 스타트업 인재 양성 등 미래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시흥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AI 미래 창업도시 공급망 솔루션 공동 연구 및 인프라 다각화 ▲창업도시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공공·민간 파트너십 기반의 공동사업 ▲전문 인력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세미나·포럼 등 협력사업 추진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홍보·창업 역량 강화 지원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관내 소상공인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 인프라 네트워크와 넥스트챌린지의 혁신적 전문성을 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기후변화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빈틈없는 대응에 나섰다. 시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법정 산불방지대책 기간 시작일인 2월 1일보다 11일 앞당긴 조치다. 관리 대상은 임야 1천472㏊로, 시 면적의 약 38%이다. 등산객들이 많은 도덕산, 구름산, 가학산, 서독산을 중점적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지난해 11월 수도권 최초로 도덕산·구름산·가학산에 설치한 산불감시 인공지능(AI) 카메라도 본격 활용한다. AI 카메라는 연기나 불꽃을 실시간으로 자동 감지해 산불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초기 대응 효과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카메라가 감지한 산불 위험 정보는 산불방지대책본부로 전송된다. 본부에 소속된 산림 담당 부서(정원도시과) 직원들이 최소 3명에서 최대 6명 상황근무를 서며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산불을 감시한다. 또한 산불 감시·진화 인력도 지난해 35명에서 47명으로 확대했다. 이들은 관내 산 정상 7곳에서 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월곶동은 지난 1월 20일 대한적십자사 시흥 월곶봉사회가 월곶동행정복지센터에 1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관내 한부모가정의 초ㆍ중학생 자녀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대한적십자사 시흥 월곶봉사회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사랑이 된다”라는 신념 아래 국수 나눔, 반찬 봉사, 희망풍차 사업, 복지 사각지대 발굴, 재난 시 봉사와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영실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라고 강조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지역 주민들의 협력과 봉사단체의 헌신이 더해져 우리 사회가 더욱 건강해지고 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0일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대야ㆍ신천 골목상권 협업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대야ㆍ신천권 4개 골목상권 상인회인 댓골, 시흥1번가, 솔내거리, 신천역세권 로데오거리 상인회장과 임원, 유관기관 관계자, 시 관계 공무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소상공인과, 시흥산업진흥원 상권활성화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시흥센터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각종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회의를 통해 소상공인과는 소상공인 경영자금 및 이자차액 보전금 지원, ‘골목형상점가’ 지정 제도 등 2026년 시흥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설명했다. 시흥산업진흥원 북부본부 상권활성화센터는 지역 골목상권이 참여할 수 있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을 소개했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경영안정자금과 희망리턴패키지 등 정책자금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마을복지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여성농업인 단체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는 우리 고유의 전통 발효식품 문화를 계승ㆍ확산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 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오는 2월 4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 회원들이 국내산 콩으로 만든 메주를 활용해 전통 방식의 장 담그기 전 과정을 시민들에게 직접 전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메주와 항아리의 세척ㆍ소독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품질 높은 체험이 이뤄지도록 했다. 또한, 이웃과 함께 장을 담그는 과정을 통해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세대 간 소통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체험 당일 담근 장은 약 60일 후 된장과 간장으로 나누는 ‘장 가르기’를 진행하며, 이후 완전히 숙성될 때까지 회원들과 참여 시민들이 함께 장독대를 관리할 계획이다. 완성된 전통 장은 10~11월 중 분양되며, 참가자는 본인이 직접 담근 장을 가져갈 수 있다. 체험행사는 1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비는 1계좌당 45,000원(된장 2kg, 간장 900ml 포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구직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재직 여성이 지속적으로 경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은 구·재직 여성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고용유지 서비스를 제공해 여성의 안정적인 경력 유지를 지원하고, 일·생활 균형이 정착된 기업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된다. 새일지원본부는 2025년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구·재직자 2,161명의 경력 유지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49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특히 재직 근로자와 기업체를 대상으로 운영한 경력개발 프로그램, 기업 컨설팅, 직장문화 인식개선 워크숍은 여성가족부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청년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한 청년 특화프로그램은 비슷한 취업 고민을 지닌 청년 간 교류를 통해 사회적 지지망을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진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끌어냈다. 시는 2025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올해도 기업SOS 원스톱 시스템을 지속 운영하며 단계별 기업애로 상담과 맞춤형 개선을 통해 기업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기로 했다. 기업SOS 원스톱 시스템은 지난해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장방문 상담 47개사를 포함한 총 152건의 기업 애로를 신청받았으며, 130건에 대해 해결 또는 개선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청년창업 및 지식산업센터 관련 제도 개선 등 총 3건의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ㆍ건의해 기업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올해도 기업SOS 현장기동반을 운영해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애로 상담을 하고, 시흥시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기업SOS 지원단과 경기도 기업옴부즈만을 통한 자금ㆍ인력ㆍ기술ㆍ회계ㆍ환경ㆍ노무 등 전문 분야별 맞춤형 상담과 해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복합민원에 대해서는 시흥시 관련 부서와 기관이 참여하는 기업SOS 간담회를 상시로 진행해 원스톱 해결을 추진하고, 기업 성장과 애로 해소를 위한 규제 개선도 중소기업진흥공단, 시흥상공회의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그간 지역명이 표기되던 이륜자동차 번호판이 오는 3월 20일부터는 지역명이 삭제된 전국번호판으로 개편됨에 따라 전국번호판 발급 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기존 이륜자동차 번호판은 크기가 작고 색상 대비가 낮아 가독성이 떨어져 차량 번호 식별이 쉽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과속이나 신호 위반, 난폭 운전 등 각종 법규 위반 단속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번호판의 크기와 색상 등을 개선한 새로운 전국번호판이 도입된다. 기존에는 ‘경기 시흥’ 등 시도와 시군구 지역명이 함께 표기됐지만, 3월 20일 이후 신규로 사용신고를 하는 이륜차는 전국적으로 통용되는 번호판을 부착하게 된다. 번호판 크기는 기존 ‘가로 210㎜X세로 115㎜’에서 ‘가로 210㎜X세로 150㎜’로 확대돼 후면 번호판의 높이가 커지며 시인성이 개선된다. 번호판 글자 색도 파란색에서 검정으로 변경돼 식별성을 높인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20일부터 신규 사용신고나 재사용 신고를 하는 이륜자동차는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며, 변경신고를 하는 경우에는 희망 시 전국번호판을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이미 등록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담 조직 구성에 이어, 통합지원협의체 구축 등 제도 안착을 위한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돌봄은 노인ㆍ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ㆍ요양ㆍ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삶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는 앞서 지난 1월 5일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을 총괄하는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통합지원 창구와 통합지원회의, 분야별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기반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왔다. 이와 함께 행정적 기반 위에서 공공과 민간, 보건ㆍ의료와 복지ㆍ요양, 주거와 돌봄을 하나로 잇는 핵심 협력 거버넌스인 통합지원협의체 구성도 속도감 있게 추진했다. 지난 1월 2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의료ㆍ요양ㆍ돌봄ㆍ주거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지역 통합돌봄 지원체계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은 ‘시흥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3월 15일까지 덕양구 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파기 방문건강관리 집중관리 사업을 운영한다. 보건소는 작년 11월 15일부터 한파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방문과 전화 안부를 병행하고, 경로당과 보건소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파 대응 교육을 실시해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집중 안내하고 있다. 또한 겨울철 건강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에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정보를 제공해 감염병 예방에도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기상청 한파특보에 따라 운영되는 ‘안심콜 서비스’를 통해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방문 또는 전화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119와 1339로 즉시 연계해 응급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의 ‘건강지킴이 로봇안심전화(AI케어콜)’는 비대면으로 안전관리 안내와 건강 확인을 수행한다. 이외에도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한파대응 물품을 구입해 배부하는 등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이 혹한기에도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보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0일 민원 현장에서의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악성 민원 대응 및 직원 보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2025년 하반기 국민신문고 평가 유공 공무원들이 참석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과 함께 악성 민원으로 인한 어려움에 대한 고충을 나누며 현실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시는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악성 민원 발생에 따른 소송 지원, 고발 대행 등 실질적인 법률 보호가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민원 최일선에서 성과를 창출한 유공 공무원들의 경험을 민원 행정 전반에 확산시켜, 민원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국민신문고 평가 유공 공무원은 “민원 처리 성과를 격려 받는 동시에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 기회, 생활 안정을 위해 급식, 학습·진로·자립 지원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해외연수 프로그램인 청소년 사다리와 학교 밖 청소년 급식 지원 등을 통해 가정 형편이나 보호 환경에 따라 발생하는 격차를 줄이고, 자립두배통장, 자립정착금, 자립지원수당으로 가정 밖 청소년이 시설 퇴소 후 정착할 수 있게 돕는다. ▶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청소년 사다리 청소년 사다리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가정 등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해외연수와 현지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는 것이다. 2024년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처음 시작됐으며, 작년에는 105명의 청소년이 캐나다 밴쿠버와 영국 브라이튼을 방문해 원어민 토론 수업과 직업 멘토링에 참여했다. 올해 모집 규모는 110명이며, 오는 3~4월 중 공개 모집을 통해 참여자를 선발하고 캐나다 등으로 해외연수를 떠날 예정이다. ▶ 글로벌 경험 확대, 청소년 국내·외 교류 지원 경기도는 자매 시도 간 교류 프로그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