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베이비부머 세대의 안정적인 일자리 재진입을 지원하는 ‘라이트잡(Light Job)’ 사업을 올해도 추진하기로 하고, 2일부터 참여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라이트잡은 ‘일의 무게는 가볍지만(Light) 베이비부머와 기업의 가치는 다시 빛난다(Light)’라는 의미의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 브랜드로, 시간제 근무를 희망하는 베이비부머의 실제 수요에 맞춰 설계됐다. 도는 주 15~36시간 미만으로 50~64세 베이비부머를 채용하고 4대 보험을 보장하는 도내 기업에 노동자 1인당 월 4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617개 기업에 2,399명이 참여해 목표 대비 120%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참여 기업은 경력과 책임감을 갖춘 인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점을, 참여자는 다시 일터에서 역할을 맡으며 일상 활력을 회복할 수 있었다는 점을 들어 만족을 표했다. 올해는 베이비부머와 기업 모두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 기간을 최대 1년 보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선했다. 작년에는 지원 기간이 연말까지로 한정되어 사업에 참여하는 시점에 따라 지원 개월 수가 달라졌으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가로등·벤치 등 우수한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인증하는 ‘경기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에 참가할 업체와 시설물을 2일부터 공모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는 안전성, 심미성, 경기도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적합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보행자가 안전하고 디자인이 우수한 시설물을 선정해 도가 최초 3년간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받은 시설물은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여받고 동시에 3년 동안 경기도 인증마크 ‘GGGD’(Gyeong-Gi Good Design)를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경기 누리집에 인증제품 게재, 공공디자인 심의 또는 사업 추진 시 우선 사용 권장, 도 및 산하 공공기관과 시군에 설치를 권장·홍보할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올해 신규 인증 제품 중 최고점을 받은 시설물 2개 제품에는 ‘올해의 우수디자인 대상(대상 1점, 최우수상 1점)’을 수여하고, 경기도 공공디자인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등 홍보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경기도 홈페이지을 통해 받는다. 인증제 신청 대상은 공공시설물 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도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경기도형 온라인 환경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급에 나섰다. 이번에 개발된 ‘경기도형 온라인 환경교육 콘텐츠’는 총 17차시로 구성됐다. 유아, 학생, 성인, 노년층은 물론 군장병과 어업인 등 특정 직업군까지 아우르는 ‘전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이다. 연령과 생활 환경, 사회적 역할에 따라 환경 문제를 다각도로 접근하며 실천과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유아 및 학생 대상 콘텐츠는 경기도교육청과 협업해 교육 현장에서 검증된 자료를 적극 활용하고 온라인 환경에 맞춰 고도화하여 교육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였다. 또 일방적인 스튜디오 강의 형식을 벗어나 애니메이션, 스토리텔링, 그래픽, 체험 요소를 결합한 영상 연출 방식을 적용해 시청자의 흥미와 몰입을 극대화했다. 콘텐츠는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 ▲폐기물과 자원순환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보전 ▲생활 속 환경 실천 등 폭넓은 주제를 담아 모든 도민의 일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해당 콘텐츠는 경기도환경교육센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평화누리길은 경기도 DMZ 접경 지역(김포, 고양, 파주, 연천) 4개 시군을 잇는 최북단 도보 여행길이다. DMZ 인근 철책선을 따라 걸으면서 분단 현실을 체감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길로도 유명하다.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길이는 약 189km 안팎이다. 김포 3코스, 고양 2코스, 파주 4코스, 연천 3코스로 구성돼 있다. DMZ와 인접한 평화누리길은 사계절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계절별 색깔을 천천히 음미하며 걷는다”는 점에서 경기도는 ‘DMZ 사색(四色)하다’라는 주제로 월별 가볼만한 평화누리길 코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 달은 설 연휴를 앞두고 겨울철 가볼만한 평화누리길 12코스를 소개한다. 연천군에 자리한 통일이음길 경기도 연천군에 자리한 평화누리길 12코스의 이름은 ‘통일이음길’이다. 이 길은 대한민국의 허리를 관통하던 철도, 경원선을 따라 걷는다. 신탄리역, 대광리역, 신망리역. 지금은 잠시 멈춰있는 기차 대신 사람의 발걸음만이 이어지는 세 개의 역은 분단의 시간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미래융합 진로교육 강사 양성과정, 해외쇼핑몰셀러 전문가 양성과정 등 도내 경력보유여성 등을 위한 121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한 직업교육훈련은 경기도가 시군과 함께 설계하고 직접 선정한 과정으로,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별, 산업별 현장 수요를 반영했다. 도는 시군 및 일자리재단을 대상으로 시군 핵심 산업과 구인수요에 부합하는 훈련과정 신청을 받아 전문가 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했다. 도내 27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2026년 시행되는 121개 과정은 2,4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전문기술·기업맞춤형·창업·고부가가치 5개분야로 운영된다. 우선 일반교육과정은 사무관리, 서비스, 재무·회계 등의 교육내용으로 금융보험사무원 양성과정, 단체급식조리실무자, 실버케어 사회복지 실무과정 등 총 57개 과정을 운영한다.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문기술 교육과정은 총 19개 과정으로 비전공자 여성들도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SW, IT, 제조 등 전문기술, 지식관련 직종 등으로 운영한다. 미래융합 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휴게시설이 없거나 휴게여건이 열악한 현장노동자들을 위해 올해67곳의 휴게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휴게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사업장의 휴게시설 설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노동자의 휴게권 보장과 노동환경 개선이 목적이다. 경기도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47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총 398개 휴게시설을 개선했다. 개선된 시설이 실제 노동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관리 감독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총 9억 1천만 원을 투입해 25개 시군에서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중소제조업체 등 67곳의 휴게시설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휴게시설 한 곳당 최대 2천만~4천만 원(신설 3천만 원, 시설개선 2천만 원, 공동휴게시설 4천만 원)까지다. 사업주는 보조금 기준 20%를 부담한다. 지원 대상 사업장은 휴게실 신설 또는 시설개선, 냉·난방시설 물품 구입 등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일부터 27일까지며 관심있는 사업주는 관할 시군 공고문 등을 참고하면 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예비부부와 임신한 부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모아(母兒)의 건강증진을 위한 상반기 프로그램을 2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부터 5월까지 정왕보건지소에서 운영되며, 4개 분야ㆍ12종 강좌를 총 89회 운영할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 강좌는 ▲(임신ㆍ출산ㆍ육아 분야) 출산ㆍ육아학교, 오감태교, 모유수유클리닉, 베이비 마사지, 오감놀이 ▲(운동 분야) 산전요가, 산후필라테스 ▲(심리 분야) 산전ㆍ산후 우울 예방 미술치료와 심리 테라피 프로그램이 있다. 이와 함께 자조적 동아리 모임인 ‘해피맘!쑥쑥맘!’ 육아동아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시는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임신·출산·육아 단계별 수요를 세밀하게 분석해 프로그램 내용을 보완·구성했다. 각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수준 높은 교육 내용을 제공할 계획이다. 각 프로그램 신청은 시작일 전월 1일에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인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장애인 개인 예산제 시범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장애인 개인 예산제는 장애인이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관리할 수 있게 지원하는 제도다. 참여자는 자신의 장애인 바우처 서비스 급여의 일부(최대 20%)를 개인 예산으로 전환해 이용계획에 따라 물품 구매ㆍ서비스 이용에 활용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거주 중이고, 장애인 바우처 서비스 4종(▲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 서비스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 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중 1개 이상의 서비스를 받고 있는 장애인이다. 참여자는 개인 예산제 시범사업 사무국인 한국장애인개발원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선정 결과는 2월 말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3월부터 4월까지 복지 전문기관을 통해 개인 예산 이용계획을 수립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개인 예산을 활용하면 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사례결정위원회 운영을 통한 체계적인 보호계획을 수립하는 데 힘쓰고 있다. 시는 아동학대 사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체 학습모임과 교육을 하며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를 통해 학대 의심 상황에 대한 초기대응 역량을 높이고 가정방문 시 위험 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며, 관계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아동보호체계의 핵심 절차 중 하나인 ‘사례결정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피해 아동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위원회에서는 학대 유형, 가정환경, 심리상태 등을 분석해 아동별 맞춤형 보호계획을 수립하며, 심리치료ㆍ상담 연계ㆍ임시보호 등 필요한 지원을 단계별로 제공하고 있다. 시는 사례결정위원회 운영과 보호계획 수립을 통해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도록 촘촘한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전담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해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관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시행한다. 시흥시보건소는 결핵 검진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계층 발굴, 지역사회 결핵 퇴치 기반 마련을 위해 매년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협력해 관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찾아가는 결핵 검진’은 대한결핵협회가 기관에 직접 방문해 흉부 엑스(X)선 검사를 시행하고, 검사 결과는 인공지능(AI) 판독 시스템으로 바로 확인하며, 결핵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객담 검사 등 추가 검사를 진행한다. 검진 결과 대상자가 최종적으로 결핵 진단을 받게 되면 건강보험 산정특례를 적용해 본인 부담 없이 치료받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검진 참여를 원하는 노인장기요양기관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시흥시보건소 결핵실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결핵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과 직결되는 감염병”이라며, “찾아가는 결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오는 2월 23일까지 ‘2026 문화재생공간 무료 대관 공모’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관 공모 공간은 ▲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은행로 65번길 22, 2층)와 ▲SNU 배곧 아트큐브(서울대학교 173, 교육협력동 1층 로비)다. 이 공간들은 관내 유휴공간을 새롭게 조성한 문화재생공간으로, 시민과 예술인을 위한 창작ㆍ전시ㆍ모임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관 기간은 오는 6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대관 공모 분야는 전시형(회화ㆍ사진ㆍ 조각ㆍ설치ㆍ영상 등 시각예술장르), 예술모임형(창작 워크숍ㆍ교육ㆍ포럼)으로 나눠 모집한다. 시흥시민과 예술인, 예술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대관 공모를 통해서 총 25팀의 지역의 예술가와 예술단체가 회화ㆍ영상ㆍ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관 공모를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시민들과의 소통이 한층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관 신청은 시흥시청 누리집이나 통합예약포털 ‘시소’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지역 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대표 일자리 정책인 ‘2026년 시흥시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을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본격 추진한다.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은 시흥스마트허브를 중심으로 한 제조업 현장의 청년 엔지니어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의 장기 고용과 지역 정주를 도모하는 데 주력한다. 사업을 통해 청년에게는 최대 월 30만 원의 정주 수당을 지원하고, 기업에는 등록금의 80%를 지원해 신규 채용, 고용 유지, 기술 전수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 사업은 그간의 추진 실적을 토대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채용 연계성과 정착 기능을 더욱 강화한 것으로, 기업에는 즉시 활용이 가능한 인력 맞춤 경로를 마련하고, 청년에게는 직업능력 성장과 장기근속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규로 도입되는 ‘지역 청년 채용 연계형 인턴십’은 기업과 청년을 직무·전공 중심으로 매칭해 현장 근무 후 정규직 채용으로 연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현장 적응력이 높은 청년 엔지니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시민 참여형 홍보를 활성화하고 시민이 만드는 콘텐츠를 발굴ㆍ확산하기 위해 ‘2026 제7기 시민 크리에이터(창작자) 양성 교육’을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 20명을 2월 2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홍보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시흥시의 관광ㆍ문화ㆍ특산품 등 지역 자원을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교육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최신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해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참가자는 시흥시를 주제로 한 롱폼 영상 1편과 쇼츠 영상 1편, 총 2편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완성된 영상은 시민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교육은 유튜브 채널 교육 및 브랜딩ㆍ인공지능 전문가가 진행하며 3월부터 5월 말까지 총 12회에 걸쳐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 차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규 교육에서는 영상 제작 실습 중심의 수업이 이뤄지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브랜딩 및 채널 확장 관련 특강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대학생 멘토단(이하‘고양유니브’)의 10기 멘토 250명을 최종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고양형 청소년 진로체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고양유니브(Goyang Univ)’는 고양시 출신 대학생들이 관내 중고등학생에게 전공 정보와 진로 경험을 나누는 학과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2017년 시작 이후 지난 9년간 약 15만 명의 청소년에게 멘토링을 제공하며, 명실상부한 고양시 대표 진로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더 많은 대학생이 지역사회 공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년 대비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10기 모집에서는 전공의 다양성과 거주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350명의 지원자 중 250명을 최종 선발했다. 올해는 200여 개에 달하는 다양한 전공의 멘토들이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더욱 폭넓고 전문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과거 중·고교 시절 멘티로 참여했던 청소년들이 대학 진학 후 멘토로 참여하는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선배가 후배를 이끌어주는 지역 기반의 ‘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농업인 대상의 기능성 엽채류 재배를 위한 ‘수직형 스마트팜 시범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실제 농업 현장에 수직형 스마트팜을 직접 지원한 첫 사례로 꼽힌다. ‘수직형 스마트팜 시범사업'은 최근 이상기후로 여름철 폭염이 빈번해지면서 노지 및 시설 엽채류 생산이 어려워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계절과 기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연중 안정적인 엽채류 생산이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고양시가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 조성사업’으로 2024년 공모에 선정돼 2025년에 본격 추진하게 됐으며, 2025년 고양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그링그링농업회사법인이 보조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수직형 스마트팜은 일산서구 법곳동 농지에 컨테이너형 수직농장 형태로 조성돼 기능성 엽채류 재배를 위한 스마트 환경제어 시스템을 갖춘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수직형 스마트팜 설치가 가능하도록 법·제도 환경이 변화한 흐름에 맞춰 수직형 스마트팜을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한 사례로, 새로운 농업 생산 모델의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