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립미술관은 오는 5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미술관 제1·2·3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황금의 감각, 욕망의 미학: 구스타프 클림트' 레플리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총 66여 점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구스타프 클림트는 세계 미술사에서 분리주의를 대표하는 화가로, 황금빛 색채와 장식적인 표현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본능, 삶과 죽음의 주제를 탐구한 작가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황금의 감각, 욕망의 미학’이라는 타이틀 아래 그의 작품 세계를 다섯 개의 흐름으로 구성하여, 초기부터 전성기, 그리고 후기까지의 예술적 변화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먼저 ‘사실주의(1880년대)’ 섹션에서는 사실적 관찰과 정교한 묘사를 바탕으로 한 초기 작품을 통해 클림트 예술의 출발점을 살펴본다. '조각의 우화(1889)', '맹인(1896)', '옛 부르크극장의 관객석(1889)', '피아니스트 요제프 펨바우어의 초상(1890)' 등이 소개된다. 이어 ‘상징주의(1890년대)’에서는 신화와 여성 이미지를 중심으로 인간의 내면과 상징적 의미를 탐구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죽음과 삶(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민원여권과에서 민원 처리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민원실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오산시 민원여권과 직원과 오산경찰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원인이 인감증명서 위임장 없이 대리 발급을 요구하며 고성과 폭언, 집기 투척 등 위협 행위를 하는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민원인 진정 유도 △비상벨 작동 및 신고 △방문 민원인과 담당 공무원 대피 △경찰 출동 및 민원인 제압·인계 순으로 실제 상황에 준해 실시됐으며, 현장 대응 절차와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오산경찰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비상벨 호출 시 경찰이 즉시 출동하는 신속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오는 6월 8일부터 17일까지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모의훈련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원 담당 공무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롭게 시행되는 통합돌봄 정책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신청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 사업은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복지 욕구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앙동은 현장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일상생활의 어려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민간 자원 연계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에는 백경희 중앙동장이 직접 통합돌봄 신청 가정을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복지 욕구를 세심히 살피고,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돌봄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의 어려움은 현장에 직접 나가야 더욱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통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주민들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복지 특화사업 ‘장이 익어가는 초평골’ 장 가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주민들이 함께 담근 장(醬)을 발효 과정을 거쳐 된장과 간장으로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장 가르기는 예로부터 마을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전통문화로 이어져 왔다.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 장 문화를 계승하는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 이웃과 후원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유공수 민간위원장은 “전통문화와 복지를 잇는 ‘장이 익어가는 초평골’ 사업을 통해 주민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초평동만의 단단한 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우리 고유의 장 문화를 통해 기성세대에게는 따뜻한 추억을, 미래 세대에게는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꾸준히 계승하며 조화로운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평동은 전통과 복지를 접목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세대 간 나눔과 협력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 해소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특화사업 ‘스마트 살롱’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3일 세교e편한세상 아파트 경로당에서 첫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연말까지 세마동 관내 14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운영될 예정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경로당을 방문해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과 전화·문자 활용, 카카오톡 사진 보내기,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1대1 실습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던 어르신들이 보다 자신감을 갖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택선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디지털 환경이 일상이 된 시대에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지원하는 ‘행복손길 머리하는 날’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손길 머리하는 날’은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해 온 동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받기 힘든 독거어르신들에게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이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명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대기자 안내 및 서비스 지원 활동을 도왔다. 단순한 이미용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과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날 총 19명의 어르신이 이미용 서비스를 받았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혼자 생활하다 보니 머리 손질이 어려웠는데 정성껏 도와줘 감사하다”, “머리도 다듬고 안부도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나눔과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희망과 위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2일 기상이변에 따른 극한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요 방재시설과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서류 점검을 넘어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시설 작동성과 대응 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시는 침수 피해 예방의 핵심 시설인 신장빗물펌프장과 은계빗물펌프장을 방문해 주요 설비의 실가동 훈련을 직접 확인하고, 컨트롤러 작동 상태와 시설 운영 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하천 재해취약지역을 찾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방안과 관리 대책을 실무진과 함께 논의했다.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재난 대책은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즉각 작동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기후위기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방재시설의 현장 작동성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고, 하천변 취약구역 관리에도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6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년 국민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고 식품안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식품위생관리 수준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도 5곳과 시·군·구 16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오산시는 인구 20만 이상 시·군·구 그룹에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으며,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평가 항목은 ▲위해식품 회수실적 ▲업체 점검률 및 적발률 ▲이물 신고 및 민원 처리기한 내 처리 비율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지수 ▲현장보고장비 활용률 등 총 7개 지표로 구성됐다. 오산시 위생과는 위해식품 회수 실적과 식품위생업소 점검, 민원 신속 처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식품접객업소와 제조·가공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안전한 식품위생 환경 조성에 최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역화폐 ‘오색전’의 부정유통을 막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오는 6월 7일까지 상반기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역화폐를 악용한 이른바 ‘깡’ 행위와 결제 거부, 수수료 전가 등 불법·편법 사례를 사전에 차단해 지역화폐 본래의 취지를 지키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최근 정부와 경기도의 지역화폐 관리 강화 기조에 맞춰 이상거래 탐지시스템(FDS)과 시민 신고 접수 등을 병행해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취·환전하는 행위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실제 가격보다 높은 금액을 요구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타인 명의로 지역화폐를 구매해 사용하는 행위 ▲제한업종 가맹점의 지역화폐 취급 행위 등이다. 특히 시는 단기간 내 반복되는 고액 결제나 특정 가맹점에 매출이 집중되는 사례 등을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통해 사전 추출한 뒤 필요 시 현장 확인과 추가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현행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부정유통이 적발될 경우 위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에서 경기도 내 두 번째로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 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현장책임관제 운영 등 신청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현장 대응이 실제 지급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지급에도 같은 지원 체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1차 지급 결과, 전체 대상자의 93.1%가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경기도 평균 지급률인 89.6%를 웃도는 수치로, 오산시는 도내 시·군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TF를 구성하고 부시장을 단장으로 전 부서 협업체계를 운영해왔다. 특히 현장책임관제를 통해 지급 현장을 지원하고, 전담 콜센터 운영과 지급 대상자 개별 안내 문자 발송,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을 병행하며 정보취약계층의 신청 누락 최소화에 집중했다. 특히 1차 신청자 9천112명 가운데 744명(8.2%)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금암동 고인돌공원에 조성된 ‘오산-허쩌 우정의 모란정원’의 모란이 최근 본격적인 개화에 들어가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모란정원은 약 4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15종 1천 주의 모란이 식재돼 있다. 붉은색과 분홍색, 흰색 계열의 다양한 품종이 차례로 꽃을 피우며 공원 일대에 화사한 경관을 만들고 있다. 특히 정원에는 중국 허쩌시로부터 기증받은 모란 묘목도 포함돼 있어 의미를 더한다. 시는 국제 교류를 통해 전달받은 묘목을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고인돌공원에 식재했으며, 이후 추가 식재와 관리 작업을 거쳐 현재 규모의 군락을 조성했다. 최근에는 모란 개화가 본격화되며 산책과 사진 촬영을 위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품종 안내 표찰과 안내판이 함께 설치돼 있어 다양한 모란 품종을 살펴보며 정원을 둘러볼 수 있다. 고인돌공원은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장미빛축제를 앞두고 있어, 모란정원과 함께 계절 경관을 즐기려는 시민 방문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시는 공원 내 정원과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시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적립된 지정기탁 후원금 및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 사업비로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조별로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꾸러미를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주거가 일정하지 않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16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유광원 민간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정성이 담긴 밑반찬이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어 삶의 원동력을 재충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중한 후원금을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시는 위원님들과 기부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박근숙 공공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발 벗고 나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사각지대에 방치되는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따뜻한 비전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오성면 당거3리는 지난 10일,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효(孝) 축제’를 열고, 정성스러운 식사 대접과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어르신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과 과일 등 풍성한 오찬이 제공됐다. 무엇보다 외롭게 지내시는 홀몸노인들을 위해 정영란 이장이 솔선수범하여 배식과 수발을 돕는 등 진심 어린 소통에 나서면서 정서적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관계자들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봉사한 마을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정영란 이장은 “어버이날의 진정한 주인공인 마을 어르신들께서 단 한 분도 소외됨 없이 마음껏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 어르신들을 부모님처럼 돌보고 살피며, 정이 넘치는 당거3리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진위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오후 2시부터 진위119안전센터와 함께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 소방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진위면 직원과 진위119안전센터 소방대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화재 예방 및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화재 발견자의 신고 상황으로 시작하여 ▲신속한 화재 통보 ▲인명 대피 유도 ▲중요 문서 반출 ▲실제상황을 가정한 모의 화재 진압 훈련 ▲소방대의 진입 및 소방 응급 차량 진출입로 확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정복지센터 내 화재가 발생했을 때를 가정하여 실제 화재경보를 울리고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진압을 시도한 후, 직원과 민원인을 대피시키는 과정을 실전과 같이 훈련했다. 이종국 진위119안전센터장은 “소방 훈련은 화재 시 초기 대응 능력 향상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예방 및 안전 수칙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북돋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평소 주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시민들의 올바른 손 씻기 실천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교육용 손 씻기 체험 장비인 ‘뷰박스(View-box)’ 무상 대여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뷰박스’는 형광 로션을 세균이라고 가정하고 손에 바른 뒤, 손 씻기 전후 상태를 자외선램프로 비교해 보는 체험형 교육 장비다. 손 씻기 후 남아 있는 오염 부위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어린이 체험교육과 성인 위생교육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 대여 사업은 집단생활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큰 어린이집, 학교, 감염 취약 시설 등 체험을 희망하는 관내 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또한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설치류 매개감염병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야외활동 후에는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손 씻기는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예방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