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성과 멋과 발전의 산실인 사단법인 신경기운동중앙회(총재 이강해)는 23일 한 해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평안 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평안 기원제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국회의원 백혜련, 김영진, 김준혁, 염태영, 남경순 경기도의원, 수원특례시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신경기운동중앙회 임원진과 한국자유총연맹 이요림 수원특례시지회장을 비롯한 100여명이 함께해 한 해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했다. 이강해 총재는 "고향은 다르지만 모두가 함께 경기도의 주역이 되어야 한다"며 단결과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민들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며, 신경기운동중앙회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이요림 회장 또한 "신경기운동중앙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회원들의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경기운동중앙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회장 이요림)는 1월 2일, 2025년 을사년 새해 첫 일정으로 무안국제공항 항공기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국가애도 기간 동안 수원특례시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참배했다. 이요림 회장은 임원들과 함께 합동분향소에서 헌화와 묵념을 진행하며,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향한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 회장은 “갑작스러운 사고에 따른 연맹 차원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국제공항 항공기 사고는 전국적으로 큰 충격을 주며 국가애도 기간이 선포된 가운데, 각 지역의 단체 등 시민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회장 이요림)는 19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지킴이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평가대회는 2024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대회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지킴이 활동과 지역사회에서 헌신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을 앞장서 연맹의 위상을 한껏 드높여준 회원들에게 포상 수여와 성과 보고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의 급한 일정으로 김현수 제1부시장을 비롯한 한원찬 경기도의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형, 이찬용 위원장과 유재광, 홍종철, 정영모, 현경환 의원 이수정 당협위원장 백혜련 국회의원을 대신하여 전용두 보좌관 등 내외빈들과 연맹 회원 2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1부 행사로 수원여성합창단의 ‘평화의 작은 하모니’ 공연을 시작으로 2부 행사는 이요림 회장의 대회사, 연맹 총재 영상축사와 김현수 제1부시장의 등 축사에 이어 안보의지를 재다짐하고 사회갈등 해소와 모든 일을 행함에 있어 포용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국민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2024년 유공회원에게 연맹 총재표창과 경기도지사,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남부보훈지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