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위생용품 제조업소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일회용 숟가락, 컵, 냅킨 등 위생용품의 위생·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시행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위생용품제조업소 8개소이며,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시설의 위생적 취급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자가품질검사 의무 및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또한 구는 관내에서 제조·유통되는 위생용품을 수거하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위생용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항목의 적합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선제적인 지도점검과 수거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위생용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1동은 지난 6일 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주민 화합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2026 화정1동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정1동 체육회(회장 장석자)가 주관하고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화정1동 직능단체가 후원했다. 또한 김성회 국회의원, 권순영 국민의힘 고양갑 당협위원장과 정동혁·이인애 경기도의원, 권선영·김영식·안중돈 고양시의원, 주시운 덕양구청장과 직능단체 회원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윷놀이 개인전과 단체전이 진행됐으며, 마을의 안녕과 한 해의 풍요를 기원했다. 또한,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떡국과 수육, 빈대떡 등을 나누며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를 주관한 장석자 체육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참석해 주신 내빈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윷놀이를 통해 주민 간 화합을 다지고 올 한 해 모두 번창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효섭 화정1동장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한 이번 척사대회는 화정1동이 더욱 단단하게 결속할 수 있는 계기가 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제3종시설물 지정·관리 실태조사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조사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진행되며, 올해 조사 대상은 총 1,138개소로, 사용승인(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교량·육교 등 토목시설물 6개소와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 의료시설, 판매시설 등 건축물 1,132개소다. 시는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시설물을 제3종시설물로 지정·고시하고,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에 등록해 관리한다. 제3종시설물로 지정된 시설물은 법적 관리 범위에 포함돼 매년 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연 2회 이상 안전점검과 보수·보강을 실시해야하는 등 법적 의무가 발생한다. 이를 통해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함은 물론,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해 공공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 전문성 확보와 조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시는 전문업체를 통해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특히, 공공시설물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경우 제3종시설물로 지정해 적극 관리하고, 민간시설물은 안전등급에 따라 양호 등급은 3년마다, 주의관찰 등급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특례시는 9일부터 13일까지‘2026년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1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근로는 저소득 가구 실직자에게 공공분야의 일자리를 한시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 보조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시민들의 편익 증진을 목표로 추진된다. 2026년도 공공근로사업은 약 4개월씩 3단계로 추진될 예정이며 이번에 모집하는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다. 선발된 근로자는 무단투기 집중 관리지역 환경미화부터,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 고양시 드론비행장 이용객 안전관리, 브랜드 관광기념품관 운영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될 예정이다. 공공근로사업 신청 자격은 참여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고양시민으로서,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실직 상태인 자로, 가구소득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고, 가구 재산 합계가 4억 8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근무조건은 만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만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을 근무하고, 4대 보험 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가 올해도 ‘고양콘’의 뜨거운 공연 열기를 이어간다. 연초부터 방탄소년단과 임영웅 등 국내 대표 아티스트들이 고양에서의 공연 개최 소식을 알리며 ‘고양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양종합운동장은 최근 콜드플레이, 오아시스, 지드래곤, 블랙핑크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잇따라 공연을 펼치며 대형 스타디움 공연 무대로 자리 잡았다. 2024년부터 공연을 보기 위해 고양을 찾은 관람객은 약 85만 명, 공연 수익은 125억 원에 달한다. 지금까지 총 26회의 공연을 개최하며, 시는 대형 공연을 연속적으로 개최하고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운영 경험과 행정 역량을 축적했다. 글로벌 팝, K-POP, 록,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면서 고양종합운동장은 대형 공연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글로벌 공연과 대중적 공연을 아우르는 공연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콘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도시의 문화와 경제를 움직이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연 운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대회’가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양특례시가 후원하고 고양시체육회와 중앙일보·JTBC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접수 시작 하루 만에 전 코스가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뿐 아니라 직장동료, 가족 단위의 시민들을 포함해 남녀노소 전 연령층에서 1만 5천여 명이 대거 참가했다. 오전 8시, 고양종합운동장 앞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은 하프 코스를 시작으로 10km와 5km 종목에 따라 차례대로 힘찬 레이스를 시작했다. 고양의 도심 전경을 즐길 수 있는 하프 코스(경의로·섬말다리·호수로 등)와 일산의 주요 거점을 지나는 10km(호수로·고봉로·일산경찰서 사거리 등)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5km 참가자들은 법곳IC 교차로 반환점을 돌며 레이스의 열기를 더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새롭게 부상하는 마라톤의 성지 고양시를 방문해 주신 러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아름다운 봄길을 질주하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라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의회 문재호(관산동, 고양동, 원신동) 의원은 3월6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고양시 관내 공동주택 층간소음 갈등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문재호 의원은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공동주택관리법과 소음·진동관리법 등 제도적 지원책이 마련되어 있음에도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1998년 이전에 지어진 고양시 아파트 세대 수가 10만 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층간소음 관련 예산은 사실상 전무하고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개최 실적 또한 유명무실한 상황임을 지적하며 “관련 예산 제로, 분쟁조정 실적 제로인 상황에서 제대로 관리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며 고양시의 소극적 행정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문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타지역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타 지자체의 층간소음 대책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 노후아파트 소음측정 전문장비 보급 및 전문가 양성 교육·예산 마련 ▲ 단지별 층간소음 관리위원회 개최실적 및 향후계획 ▲ 반려동물·미취학 아동·야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의회 국민의힘 이철조 의원(일산1동, 탄현1동, 탄현2동)이 6일 고양시의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고양시가 대형 공연 유치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를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킨텍스 S2 부지 매각'을 통한 숙박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최근 고양시가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공연지로 확정되는 등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상황을 언급하며 시정질문을 시작했다. 이 의원은 “잘 기획된 글로벌 대형 공연 한 번은 올림픽 특수에 버금가는 즉각적이고 강렬한 경제 효과를 창출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외국인 관람객 비중이 50%일 경우 BTS 콘서트 1회당 경제적 파급효과는 최대 1조 2,20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현재 숙박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고양시의 상황을 두고 이 의원은 "재주는 고양시가 부리고 실속은 다른 곳이 챙기는 뼈아픈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세븐틴, 칸예 웨스트 등 대형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연이어 개최됐으나, 고양시의 고질적인 숙박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신인선 의원은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장애인 등의 이동권 보장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2023년 8월 30일 '고양시 장애인등을 위한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같은 해 11월 17일 제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는 장애인 등이 사용하는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사고가 발생해 제3자에게 배상 책임을 지게 될 경우를 대비해, 고양시가 책임보험 가입과 보험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 등의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사회활동 참여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자는 취지다. 신 의원에 따르면 이 조례안은 발의 당시 24명의 의원이 찬성할 정도로 여야를 막론하고 공감대를 얻은 정책이었다. 또한 당시 경기도 내에서도 성남시와 광명시 등 5곳의 일부 지자체만 시행하고 있던 선도적 사례에 해당했다고 설명했다. 신 의원은 집행부의 예산 편성 여건을 고려해 조례 시행일도 2024년 1월 1일로 정했지만, 이동환 시장은 2024년 본예산부터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이르기까지 해당 사업에 필요한 2,400
뉴스팍 배상미 기자 |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에서 고양시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 추진 사업이 성과 없이 표류하고 있는 데 대한 지적이 이뤄졌다.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민선 8기 이동환 고양시장의 대표적 경제 공약 가운데 하나였지만, 당초 계획된 핵심 시설 건립과 주요 전략이 이행되지 않고 있어 임기 내 성과를 낼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앞서 2024년, 이 시장의 임기 중반에 시정질문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면밀한 검토와 추진을 당부했던 천승아 의원은 시장의 임기가 끝나가고 있는데도 여전히 성과가 부진하다며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냈다. 먼저 국제정밀의료센터 설립 계획이 검증대에 올랐다. 고양시는 2023년 국제정밀의료센터 설립을 위해 (사)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진흥회와 업무협약을 맺어 현재까지 지속하고 있다. 천승아 의원은 이에 따른 성과를 물었지만, 이 시장은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사실상 아무런 업무 성과를 제시하지 못했고, 국제정밀의료센터 역시 향후 공정한 공모 절차에 따라 추진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내놨다. 의료 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고덕희 의원(국민의힘)은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식사동·풍산동·고봉동 일대의 철도 교통 사각지대 문제를 지적하며, 고양은평선 식사 연장과 트램 추진 방향, 대곡역 직통버스 등 종합 교통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고 의원은 “식사동·풍산동·고봉동에는 10만 명이 넘는 주민이 거주하고 있지만 단 하나의 지하철역도 없는 고양시 최대 규모의 철도 사각지대”라며 “이는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구조적 교통 불평등”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식사동 주민들은 출퇴근 시 버스 대기와 환승을 반복하며 서울까지 편도 1시간 30분 이상 소요되는 것이 일상이며, 일부 주민들은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파트 단지 차원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행정이 해결해야 할 교통 문제를 주민들이 자구책으로 해결해야 하는 현실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대곡역 직통버스 신설 등 단기 대책과 철도망 확충 등 중장기 대책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트램과 고양은평선 식사 연장 사업의 관계를 명확히 해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살·자해 흔적(주저흔)으로 인해 심리적 위축과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주저흔(자해 흔적) 제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처를 극복하고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은 자해 흔적 제거를 위한 의료적 지원과 심리상담을 통합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신체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 자존감 회복을 동시에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대상은 서류 심사와 병원 자문을 통해 선정하며, 지원받길 원하는 청소년은 오는 3월 23일까지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시술과 함께 최대 12회기 이내의 심리상담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의료비는 최대 100만 원이 지원되며, 주저흔 제거 시술은 협력병원인 더드림의원(일산동구 장항동)에서 진행된다. 권현숙 센터장은“자살 또는 자해로 힘든 시간을 겪은 청소년들이 주저흔 제거라는 작은 변화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026년도 자동차관리사업자에 대한 1분기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현재 일산서구에는 자동차정비업 211개소, 자동차매매업 21개소, 자동차해체 재활용업 1개소, 자동차성능·상태점검장 2개소 등 총 235개소의 자동차관리사업체가 등록돼 있다. 구는 분야별 관련 전문가와 함께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자동차 관리사업장을 방문하고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등록 자동차관리사업 행위 △점검기록부 등 관련 서류 작성·비치 실태 △매매용 자동차 관리 실태 △사업장 외 장소에서 자동차를 전시·정비하는 행위 등이다. 점검 결과,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경미한 위법 사항은 현장 지도와 자율적 시정을 유도해 사후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 이주훈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자동차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이 안심하고 자동차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안전하고 투명한 어린이집 운영환경을 조성하고 영유아에게 질 높은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어린이집 정기‧지도점검’을 3월부터 6월까지 실시한다. 구는 어린이집 운영 전반을 점검해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지도와 컨설팅을 병행해 어린이집의 자율적인 운영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정기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현장점검과 재무·회계 온라인 점검을 병행 추진하며, △어린이집 설치·운영 기준 △아동 및 보육교직원 관리 △급식·위생·안전관리 △영상정보처리기기·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 △재무·회계 관리 등 운영 전반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어린이집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동일 지적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주요 위반 사례를 관내 어린이집에 공유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정기 지도점검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 전반의 관리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강화해 보육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운영 지원하며 영유아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1동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지난 5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특화사업을 확정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자살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대응하고자 ‘자살예방분과’를 신설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이날 협의체는 원당교회의 지정기탁금 300만 원을 활용한 ‘꿈나무 맞춤형 성장 지원’ 사업을 의결하며 위기 아동·청소년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스마트 돌봄플러그, 우리동네 돌봄밥상 등 가구별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중 운영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지민 성사1동장은 “민관이 뜻을 모아 지역 복지 방향을 논의하고 대안을 마련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확정된 특화사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돼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