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봄철 자살률이 증가하는 ‘스프링 피크(Spring Peak)’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7일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스프링 피크’는 봄철(3~5월) 일조량 증가에 따른 수면 패턴 변화와 우울증 재발 등 심리적·계절적 요인으로 자살률이 상승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계절적 특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정신건강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자살예방 인식도 조사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홍보 배너 전시 ▲평택시정신건강복지(자살예방)센터 안내 및 홍보 안내문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농업생태원 꽃나들이 축제를 찾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데 주력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살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주변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 존중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읍면동별 지역 특성에 맞춰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올해는 전국 64개 시군구가 선정됐으며, 경기도에서는 평택시를 포함한 5개 시가 국비를 지원받는다. 평택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읍면동 복지·안전 모델의 우수성과 지속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고, 총사업비 2천만 원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구도심 및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관련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읍면동 안전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화재에 취약한 노후 주택에 거주하면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 고령 어르신 등 안전에 취약한 가구를 발굴하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전문 전기안전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기화재 발생 가능성이 큰 고위험군 가구에 대해서는 전기화재 예방 사물인터넷(IoT) 센서 설치 및 전기설비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급여업무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디지털 융합 능력 향상을 위해 ‘급여 문제해결 과정(디지털활용)’ 연수를 운영한다. 4월부터 9월까지 총 4기에 걸쳐 안양교육관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 소속 급여업무담당자(일반직공무원·교육공무직원·수습직원) 160명(기당 40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급여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창의적 사고 역량, 생성형 인공지능(AI) 및 엑셀 활용 능력, 급여 실무 적용까지를 하나의 과정으로 통합한 연수 프로그램으로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형 연수로 설계됐다. 연수는 창의력 향상, 디지털 역량 개발, 급여 실무 적용으로 이어지는 3단계 체계로 구성된다. 1단계에서는 브레인스토밍·마인드맵 등을 통해 문제해결 사고력을 다지고 2단계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엑셀 데이터 처리 역량을 집중 습득한다. 3단계에서는 앞서 익힌 역량을 바탕으로 실제 급여 계산 자동화 프로그램을 직접 완성하는 통합 실습이 이뤄진다. 교과목은 ▲문제해결 위한 창의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1일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에서 방과후돌봄 정책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한 ‘경기 늘봄전담실장 장학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경기 늘봄전담실장은 단위학교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업무를 총괄하며, 기획․조정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 발굴․운영의 핵심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협의회는 경기 늘봄전담실장과 업무 담당자 등 600여 명이 참여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전문직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정책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교육연구사 인사이트(심리상담가 박상미 교수 특강) ▲지역·기수별 교류 ▲문화공연 ▲정책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해 참여자의 이해와 공감을 높였다. 특히 도교육청 지역교육정책과장과 함께 운영한 정책 토크콘서트에서는 늘봄전담실장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별 우수사례도 공유했다. 도교육청 지역교육정책과 이강수 과장은 “경기 늘봄전담실장은 방과후·돌봄 정책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끌어 가는 주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오전 10시 30분, 교육지원청 본관 3층 백운홀에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현장지원단(외부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학교에서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어려움에 놓인 학생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학교 교감과 시청 유관부서 관계자, 복지관ㆍ상담기관ㆍ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지원단 위원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담당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군포의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안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 논의 ▲지역 자원 연계 및 학교현장지원단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이광숙 교감(의왕부곡중학교)은 “학교현장지원단 구성을 통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점이 의미 있다”고 현장 변화를 강조했다. 정숙경 교육장은 “복합위기학생들은 학습뿐 아니라 가정ㆍ정서ㆍ관계 등 다양한 요인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는 4월 21일 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장애인과 가족, 내빈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의왕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표어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으로 △농아인협회 의왕시지회 수어공연 △퓨전 플루티스트 서가비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사)경기도 신체장애인복지회 의왕시지회 김재진, 이지나 씨의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기념식,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다. 특히, 으뜸 장애인상에서는 ‘모범장애인 부문’에 안광례 씨, ‘장애인봉사 부문’에 황순규 씨가 각각 수상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장애인복지 유공자 시상에서는 △박미애(농아인협회) △강경아(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권희선(의왕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 △김희수(해온장애인보호작업장) △김수종(의왕시청 노인장애인과) △우채운(의왕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 △오은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밥할머니공원 인근 샛말천 일대에서 LG헬로비전 임직원이 참여한 ‘개나리 식재 및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현물 지정기탁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도심 속 녹지 환경 개선과 문화유산 보존, 환경보호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활동에는 LG헬로비전 임직원 50여 명을 비롯해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직원, 밥할머니보존위원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개나리 약 1,000주를 심고,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활동 전, 안전교육과 역할 안내를 받은 후 구간별로 나누어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LG헬로비전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한 의미 있는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개나리 식재 활동은 단순한 봉사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환경보호와 문화유산 보존을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일산서구청 대강당에서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2026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비하고,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의 디지털 활용 역량 및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양시 자원봉사 단체 및 활동처의 관리자 14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AI 시대, 자원봉사 업무 효율을 높이는 관리자 리더십’을 주제로, 소우주사회적협동조합 유지영 강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유지영 강사는 AI 기술의 이해와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자원봉사 운영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AI를 활용한 공지문 작성 △AI 기반 자원봉사 모집 글 작성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강의해 관리자들의 업무 효율 향상에 도움을 줬다. 또 자원봉사 활동처 운영 시 자주 발생하는 사례, 1365 자원봉사 포털 관리자 운영 관련 내용도 강의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번 센터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문화예술의 허브인 고양문화재단이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권을 넓히는 '2026 고양문화다리 ’모든예술31-고양‘'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재단은 프로젝트 총 130건의 접수하고 엄격한 3차 심사를 거쳐 공연, 시각, 전통, 문학 등 전 장르를 아우르는 20개 프로젝트를 최종 선정했으며, 지난 4월 18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선정된 단체(개인)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획사업인 '예술로 물드는 고양문화다리 예술주간 ‘누리’' 의 확장이다. 기존의 공연 및 전통 예술 중심에서 시각 분야까지 범위를 전격 확대해 시민들이 보고, 듣고, 느끼는 예술적 접점이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확대를 통해 예술가들에게는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창작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깊이 있는 문화적 활력을 얻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과 갤러리누리 일대는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예술의 물결로 듬뿍 채워질 예정이다. &nb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4월 17일~19일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고양특례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홍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주요 지자체와 기관이 참여해 각 지역의 대표 축제와 관광 자원을 소개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엑스포에 ‘고양특례시 홍보관’을 설치해 고양콘 콘텐츠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꽃박람회 입장권 사전 예매를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번 고양시 홍보관은 다양하고 화려한 꽃과 화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아울러 화훼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포토존을 조성하고, 무료 체험 프로그램 ‘압화 엽서 만들기’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참여를 이끌어냈고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홍보관을 통해 화훼·관광·산업이 결합된 고양시의 매력과 도시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곧 개최될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풍성한 콘텐츠와 체험형 프로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3개의 국제 MICE 행사에 참가해 70건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바이어, 협회, 기업 관계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국제회의·기업회의·인센티브 그룹 등 신규 MICE 수요를 발굴했으며, 향후 유치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행사의 데이터를 확보했다. 우선 재단은 지난 4월 14일~15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The Meetings Show Asia Pacific 2026’에 참가했다. 70여 개국 1,800여 명이 참여한 아시아 대표 MICE 전시회로, 재단은 경기도 홍보관에 참가해 사전 매칭(PSA)과 현장 상담을 병행하며 고양시의 전시·컨벤션 인프라와 지원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다국적 기업, 국제 협회, 학회 관계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대형 국제회의·기업행사의 유치 가능성을 확인했고, 국제컨벤션협회(ICCA)와의 미팅을 통해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컨벤션뷰로와의 향후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이어 4월 16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2026년 후원자·자원봉사자 방문의 날’ 행사를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와의 만남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관 전 직원이 정기 후원자와 정기 자원봉사자를 직접 찾아가 정성껏 준비한 쿠키 세트와 편지를 전달했다. 이날 찾아간 곳 중 ‘에스지유코리아’는 전 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모아 정기적으로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기업 차원의 기부를 넘어 임직원 모두가 나눔의 주체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모델로,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 백미경 관장은 “전 직원이 나눔에 함께하는 에스지유코리아를 비롯해 많은 후원자분들이 있기에 복지관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7일, 사회적기업 ‘함께하는우리’와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금은 300만 원으로, 복지관에서 주최하는 제21회 전국장애인문학제의 운영비와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는 장애인 문화예술 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적기업 ‘함께하는우리’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주간·방과 후 활동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또 미술 기반의 창작 활동 지원과 전시 개최를 통해 장애예술인의 가능성을 발굴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함께하는우리 홍정봉 대표는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장애예술인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삶을 표현하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성진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나눔을 실천해 준 사회적기업 함께하는우리에 감사하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전국장애인문학제와 장애예술 지원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은 ADHD 아동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심리·정서지원사업 ‘숨은마음찾기’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숨은마음찾기’ 사업은 ADHD 아동을 포함해,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부모, 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찾아가는 사회성 향상 교실 △부모 집단상담 △학교 교사 교육 등을 진행해 아동·부모·학교 교사의 마음을 돌볼 계획이다. 고양시 초등학교 중 2개교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9일까지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공문과 신청서를 작성해 복지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ADHD 아동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부모와 학교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학교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식사도서관이 오는 5월 9일부터 공공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그림책으로 놀자! 보드게임 스토리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들이 책과 연계된 보드게임 활동에 참여해 협동심을 배우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것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또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어 지역 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고자 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16명이며, 오는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9일부터 23일까지 총 3회차로 구성돼, 회차당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식사도서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각 회차는 그림책 독서 활동과 보드게임 활동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되는데, 활동은 △(1차시) 감정의 이해와 표현 △(2차시) 협력과 이야기 구조의 이해 △(3차시) 창의적 이야기 만들기를 주제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