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인한 각종 암을 예방하기 위해 기존 여성 중심이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하여 오는 5월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성의 경우에도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내 종양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HPV 예방접종은 첫 접종 나이에 따라 접종 횟수가 달라지며, 12~14세는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면 된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포함된 12세 남성 청소년도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완료해야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HPV 예방접종은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지정 의료기관을 사전에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이 권장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남성에게 발생할 수 있는 여러 HPV 관련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인 만큼, 대상이 되는 12세 남성 청소년들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가 관내에서 추진 중인 다수의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 ‘도시개발사업 게시판’을 신설하고, 21일부터 사업지구별 소식지를 정기적으로 게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공 및 민간 도시개발사업이 장기간 추진되면서 사업 추진현황, 공정률 등에 대한 정보공유가 부족하다는 민원과 문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시민 누구나 사업 진행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 체계를 전면 개선했다. 이번에 신설된 게시판은 공공·택지·민간 도시개발사업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사업지구별 최신 고시자료와 관련 도면을 제공한다. 또한 각 사업의 추진현황과 공정률 등을 담은 사업지구별 소식지를 정기적으로 게재해 시민들이 한눈에 사업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은 장기간에 걸쳐 추진되는 만큼 정확한 정보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누리집 개편이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불필요한 민원과 오해를 줄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시민들은 시청 누리집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시민들의 지식과 교양 증진은 물론, 평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녪년 평택시민행복 지역명사 특강’을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문학,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지역 명사를 초청해 평택시의 변화 흐름을 이해하고,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특강에는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지역 전문가들이 참여해 평택과 관련된 경험과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솔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평생학습센터 북부 학습공간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분산 개최하여 시민 접근성과 참여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올해 지역 명사 특강은 4월 29일 임봄 시인의 강연을 시작으로, 7월 23일 김기수 평택시민신문 대표이사 강연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평택의 역사와 시민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모든 강좌는 4월 20일부터 평택시 평생학습 포털 및 전화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일부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평택시는 이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가 초등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설치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및 방학 동안 돌봄·놀이·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 돌봄 시설로, '주택법'에 따라 500세대 이상 신규 공동주택에는 의무 설치가 추진되고 있으며, 의무 설치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기존 공동주택에 대해서도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평택시가 국·도·시비 예산을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올해 센터 2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전반에 걸친 ‘생활밀착형 초등 돌봄 체계’를 내실 있게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는 관내 공동주택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센터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신청 대상은 공동주택 내 주민공동시설의 유휴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곳으로, 전용면적 66㎡ 이상의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아동 안전을 고려해 지상 1층 또는 5층 이하에 위치해야 하며, 반경 50m 이내에 청소년 유해시설이 없어야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5일, 녪년 평택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육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3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육성 지원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을 희망하는 법인을 대상으로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시설비 및 사업개발비를 2차례에 걸쳐 개별 기업당 최대 4천만 원까지 총 8천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에는 총 10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 및 대면 발표평가 등 심사를 거쳐 ▲오이엠기획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포어스 ▲오늘위생환경 등 총 3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협약 내용에 따라 2027년까지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인·지정을 받아야 한다. 평택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창업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탄탄한 경쟁력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캐나다인 가이 블랙(Guy Black) 씨가 한국전쟁 당시 영연방군의 가평전투 참전을 기리기 위해 가평에서 부산까지 625km에 달하는 도보 종단에 나서기로 해 화제다. 가평군 명예군민이자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 명예회원인 블랙씨의 이번 행보는 지난 2021년과 2023년에 이은 세 번째 프로젝트다. 가평군은 블랙 씨가 오는 24일 영연방 4개국 가평전투 참전 기념식에 참석한 뒤, 26일 가평군 북면 캐나다전투기념비 앞에서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캐나다에 거주하면서 군사역사학자로 활동 중인 블랙 씨는 1964년생으로, 이번 도보 종단을 위해 21일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종단은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서울을 거쳐 부산 UN기념공원까지 약 한 달간 이어질 예정이다. 블랙 씨가 기리는 가평전투는 1951년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부대가 북한군의 서울 재점령을 막아낸 사투다. 당시 연합군은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전략적 요충지를 사수해 서울 방어에 결정적 기여를 했으나, 이 과정에서 캐나다군을 비롯한 많은 장병들이 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과 군의회가 지난해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레미콘 업체 현장 방문과 관계자 격려에 나섰다. 가평군과 군의회는 지난 18일 관내 레미콘 업체 2곳을 방문해 휴일에도 생산과 공급을 이어가는 현장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수해복구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레미콘 공급 상황을 확인하고, 주말 정상 가동 중인 업체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군과 의회 관계자들은 “주말에도 쉬지 않고 복구 현장을 지원하는 업체들 덕분에 피해 복구가 속도를 내고 있다”며 “행정과 의회 차원에서도 공사 추진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레미콘 업체 대표 측은 “지역사회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휴일 생산을 이어가고 있다”며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가평군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사업의 조기 완료를 위해 현재 전담팀을 운영 중이다. 군은 총 309개 사업에 대해 오는 장마 시작 전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2026년 친환경 등 우수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 판로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우수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올해 초 개학 시점에 맞춰 시작돼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한다. 친환경, 안전농산물 인증을 받은 우수 농산물을 급식 식재료로 공급해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일반 농산물과 우수 농식품 간의 가격 차액을 지원해 학교 현장의 예산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급식 수준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가평산 친환경 쌀과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 채소류를 우선 공급해 농가에는 안정적인 수익을, 학생들에게는 건강한 식단을 보장하고 있다. 군은 올해 관련 사업 예산으로 4억여 원을 책정했다. 군은 또 학교급식 공급이 본격화됨에 따라 우수 식재료가 차질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와 모니터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공급 체계의 효율성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깨끗한 오늘, 건강한 내일–목욕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위생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사협은 대상 30가구를 선정하고 위원과 1대1 결연을 맺어 목욕쿠폰을 직접 전달했다. 지사협 위원들은 쿠폰 전달 과정에서 각 가구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식사·의료·주거 등 다양한 복지 수요를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와 연계하는 데 주력했다. 이현숙 지사협 위원장은 “이번 목욕쿠폰 지원사업을 통해 쾌적한 마음으로 작은 일상의 회복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임진섭 조종면장은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소중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사협과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 청평면은 최근 청소년 지도위원들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을 조성해 청소년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청평면장을 비롯해 청소년 지도위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점검 활동을 벌였다. 참여자들은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중심으로 유해물품 판매 금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특히 술과 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를 부착하며 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청소년 선도 및 보호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청소년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지도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6일과 17일 각각 백운호수중학교와 고천중학교에서 ‘찾아가는 등굣길 아웃리치(현장 지원‧거리상담)’를 진행했다. 이번 아웃리치는‘혼자 고민하지 말고! 답답할 땐 참지말고!! 1388(청소년 상담전화)’이라는 표어 아래 각 학교 또래 상담자와 상담 교사 및 지도교사, 의왕시자율방범연합대 대원 그리고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등굣길에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팻말을 게시하고 홍보 물품을 배포했다. 또한,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또래 관계, 학업, 진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센터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상담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교내에서 또래 상담자 활동을 하고 있는 이○○ 청소년은 “이번 활동을 통해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네고 또래 상담과 1388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어 뿌듯하고 즐거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성택 상담사는 “등굣길에 친구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는 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경제적․정서적 고립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가정을 위해 '같이 식사할까요?'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협의체 위원들이 3인 1조로 팀을 이루어 총 9가구 10명의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식품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가정 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7일 첫 만남에서는 따듯한 인사와 함께 육개장과 반찬, 과일로 구성된 식품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마음의 문을 여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가정의 달 5월에는 카네이션 화분을 꾸러미에 함께 구성해 친밀하고 따뜻한 정을 나눌 계획이다. 박성희 위원장은 “협의체에서 마련한 작은 한 끼가 독거어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따듯한 손길을 전하며, 함께 살아가는 오전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화정 오전동장은“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위원분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나눔의 온기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가 천년고찰 청계사에서 4월 18일, ‘신중도 속 비파천인들’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국가유산청의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공모 사업’으로 진행된 ‘신중도 속 비파천인들’은 청계사 극락보전 내 신중도(경기도 유형문화유산)에서 볼 수 있는 우리나라 전통악기 ‘비파’를 배우는 연주자 양성 교육으로,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5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2월 28일부터 4월 18일까지 총 8회, 16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13명의 수료생이 교육을 마쳤다. 이날 수료생들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연주 발표회를 열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며,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향후 청계사와 지역 행사 등에서 비파 연주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의 대표 국가유산인 청계사에서 진행된 이번 비파 연주자 양성 교육을 성실히 이수하고 수료하시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비파 연주자로서 의왕과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4월 17일 개최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주관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똑똑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주민 누구나 편하게 복지관의 문을 두드려(똑똑) 함께 참여하자’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주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점자 키링 만들기 ▲티매트 제작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의 많은 발길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백상훈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똑똑 축제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마음의 문을 여는 소중한 계기를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열린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오늘 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의료‧요양통합돌봄 시행에 앞서, 지난 2월부터 지역사회 내 선제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안심 건강동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심 건강동행사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 신청 가구 및 지역 내건강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단기간 필수 의료용품 등을 지원함으로써 건강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협의체는 올해 2월, 만성질환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 1인 가구에 당플랜 음료 6개월분을 지원하며 양양 관리 개선을 도왔다. 또한, 지난 4월 16일에는 의료‧요양 통합지원을 신청한 단독가구에 기저귀 6박스를 전달했으며, 99세 고령으로 근력 저하로 일상생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도 뉴케어 음료 6개월분을 추가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상 가구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향후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김진인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에 앞서 지역 내 취약가구가 겪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