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한 ‘시민안전체험교육’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민안전체험교육은 시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을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경험하며 대응 요령을 익힐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2일부터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안전보안관은 △지진체험 △화재 진압 및 연기 피난 체험 △심폐소생술(CPR) 교육 △지하철 화재 대피 체험 △4D 안전체험 등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체득했다. 교육에 참여한 안전보안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과 현장 대처 능력을 익혔다”며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시 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위험요소를 살피고 안전문화를 전파하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 파수꾼”이라며 “앞으로도 고양시 안전보안관의 현장 대응 역량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6일 ‘고양식사체육공원 체육복합시설’ 현장에 방문해 시설 전반을 확인했다. 고양식사체육공원 조성은 식사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 식사도시개발조합이 2015년 세대수 증가 등으로 도시개발계획을 변경할 때, 기존 구역 외 지역에 체육공원을 건립하고 고양시로의 무상귀속을 약속하며 추진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공정률 98%까지 진행됐으나, 2022년 조합의 시공사 대금 미지급으로 체육공원(체육복합시설) 건립이 중단됐다. 또 조합과 캠코와의 환지청산금 관련 분쟁으로 해당 부지에 가압류가 설정되면서 사업 정상화에 어려움이 가중됐다. 이에 고양시는 조합을 상대로 무상귀속 미이행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을 추진했으나, 2025년 4월 조합이 파산하면서 현재 파산관재인과 2심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동환 고양시장은 “체육공원이 당초 계획대로 개관되지 못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지역 주민들이 체육공원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정상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연고 프로농구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플레이오프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16일에 고양소노아레나에서 홈경기가 진행됐다. 고양 소노는 플레이오프 1·2차전 원정경기에서 완승을 거뒀고, 이번 홈경기에서도 접전 끝에 66대 65로 승리하며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특히 지난 4월 9일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고양 소노가 연고지상을 수상하며 지역 연고 구단으로서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데 이어, 플레이오프에서도 상승세를 유지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홈경기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참석해 시투를 진행하고 경기를 참관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동환 시장은 “플레이오프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단에 감사하다”며 “고양시민과 함께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연고 구단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를 확대하고, 활력있는 스포츠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4월 17일 시청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4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시는 이날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유영만 교수를 초청했으며, ‘다른 사람의 성공지도에서는 나의 성장지도가 없다’를 주제로 명사 특강이 진행됐다. 유영만 교수는 본인의 저서 '코나투스'의 내용을 인용해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길을 찾으려 애쓸 때 진정한 행복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사람이 정한 기준에 휩쓸리지 말고 삶의 주도권을 지켜내는 ‘코나투스’로 세상을 뒤흔드는 자기만의 일생이론을 개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LG헬로비전에 이어 최근 아이에스동서 등 4개 계열사가 덕은지구 지식산업센터에 추가 입주했다고 공유하며 “과밀억제권역 등 중첩 규제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 유치를 위해 직원들이 노력한 결실”이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1997년 처음 시작한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오는 4월 24일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히며 올해의 테마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로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오는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 이동수단을 전면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운행은 교통약자의 이동 장벽을 완화하고, 차별 없는 이동권 보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 대상은 화성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사전 등록된 회원으로, 장애인을 비롯해 65세 이상 고령자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 등이 포함된다. 무료 운행 시간은 4월 20일 00시부터 24시까지이며,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모바일 앱 또는 전화(나래콜)를 통해 접수 순으로 화성나래 특장차량과 바우처 택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동권은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며 “교통약자들이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이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U공사는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안전운전 인증 교육 등을 통해 서비스 안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통합돌봄과 재난안전 등 국가정책의 효율적 추진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17일 자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국가정책 기조와 중앙부처 명칭 체계를 반영해 국·과 명칭을 정비하고 전담팀을 신설하는 한편,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정원을 기존 1천276명에서 1천346명으로 70명 증원한 것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사회복지국을 ‘돌봄복지국’으로 변경해 통합돌봄 사업의 기반을 강화했다. 과 단위에서는 ▲사회적경제과를 ‘사회연대경제과’로 ▲복지정책과를 ‘통합돌봄과’로 ▲여성가족과를 ‘성평등가족과’로 각각 명칭을 바꿔 정책 방향을 명확히 했다. 또한 통합돌봄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돌봄기획팀’과 지하 안전 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하안전관리팀’ 등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통합돌봄, 재택의료센터 운영, 재개발 등 도시개발 지원, 노동자 권익 보호, 토지거래허가 업무 등 국가 정책사업과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인력을 총 70명 증원해 행정 대응력을 높였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안양문화고등학교가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할 창의적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2026년 4월 17일,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직업교육 모델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AI·디지털 전환에 따른 산업 구조 변화와 지역 중심 직업교육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는 흐름 속에서, 학생들이 학교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 역량을 갖춘 미래형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스마트 행정도시 안양’ 구현을 지향하는 지자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산업–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연계 상생형 직업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안양문화고등학교는 그동안 관광비즈니스과, 엔터테인먼트비즈니스과, 보건간호과, 금융경영과, 웹툰메이커스과 등 5개 학과를 중심으로 산업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캡스톤디자인,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문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17일, 프랑스 노르망디 칼바도스 지역에서 태권도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관계자들과 만나 태권도를 매개로 한 국제 문화교류의 의미를 나누고, 문화·체육 분야의 교류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만남에는 한국 국기원과 프랑스 태권도 협회가 인정하는 프랑스 현지 태권도 아카데미의 박필원 지도자가 함께했다. 박 지도자는 1990년 용인대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로 건너가 태권도 보급과 교육에 힘써 왔으며, 현재 약 350명의 제자를 지도하고 있다. 이번 만남은 태권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대한민국의 정신과 문화를 세계에 전하는 대표적인 문화 자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해외 현장에서 오랜 시간 태권도의 저변을 넓혀 온 지도자의 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가 지역사회 안에서 어떻게 뿌리내리고 확산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김운남 의장은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정신과 가치를 세계에 전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해외 현장에서 오랜 기간 태권도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알려 온 노력과 열정을 직접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특례시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안성1동은 4월 16일 새마을지도자 안성1동 부녀회를 중심으로 ‘청렴해 봄’ 릴레이 청렴결의대회를 이어가며, 생활 속 청렴 실천 확산과 외부청렴도 향상에 나섰다. 이번 결의대회는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에 이어 추진되는 세 번째 릴레이 행사로, 기관·사회단체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렴 실천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순자 총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17명이 참여해 청렴서약서 작성과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등을 진행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부녀회는 반찬나눔, 김장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단체로, 이번 청렴결의대회를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청렴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자 부녀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부녀회원 모두가 청렴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윤 안성1동장은 “통장협의회에서 시작된 ‘청렴해 봄’이 주민자치회와 부녀회로 이어지며 청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오는 4월 25일 안성맞춤랜드 내 안성맞춤천문과학관에서 ‘2026 과학의 날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의 날(4월 21일)’을 기념하여 시민들이 천문 현상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천문 영상 관람, 태양 관측, 천문 강연, 만들기 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당일 오후 2시와 3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약 2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해당 시간대 상설프로그램 이용을 예약한 방문객이며, 주요 프로그램은 천문 영상 관람 및 강연과 더불어 1회차 ‘칼레이도 별자리판 만들기’, 2회차 ‘앙부일구 만들기’ 등 실습 체험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태양 관측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태양 관측은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여부가 결정되며, 흐리거나 우천 시에는 취소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태양 관측과 천문 체험을 동시에 즐기며 과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죽산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생명존중 의식 향상과 자살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 및 또래 관계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환기시키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체계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생명존중 관련 ‘O/X 퀴즈’ ▲고민을 나누는 ‘포스트잇 작성’ ▲서로를 격려하는 ‘희망 메시지 쓰기’ ▲청소년전화 1388 홍보를 위한 ‘다트 던지기’ 등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졌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을 더욱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성시 청소년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양한 상담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근거해 설립된 상담 전문 기관이다. 지역 자원을 활용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가 지역 청년들의 이탈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미래 세대 정착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청년들에게 글로벌 견문을 넓히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안성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부제: 안성청년 신사유람단 3기)'의 민간위탁 수행기관으로 한경국립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최근 민간위탁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위탁사무 운영 능력, 프로그램의 구체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경쟁 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된 한경국립대학교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운영 역량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신사유람단 3기’는 오는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교에서 약 4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어학 연수를 넘어 현지 기업 탐방과 커리어 연계 프로그램 등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자기계발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은 물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시옷갤러리는 오는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자폐 청소년과 그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전시 《고요한 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세계 자폐인의 날(4월 2일)’을 기념해 기획됐다. 자폐 청소년을 치료의 대상이 아닌 고유한 감각과 세계관을 지닌 ‘예술적 주체’로 재조명하고, 장애라는 범주를 넘어 ‘가족애’라는 보편적 가치를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전시에는 관내 자폐 청소년과 보호자 등 3~5가족이 참여한다. 전문 작가가 아닌 ‘생활 예술가’로서 참여한 가족들은 직접 창작한 작품을 통해 일상 속에서 쌓아온 소통의 기록과 감정을 진정성 있게 드러낸다. 특히 ‘언어를 넘어선 대화’ 섹션에서는 음성 언어가 아닌 방식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되어 온 가족의 시간을 섬세하게 시각화하여 선보인다. 예술을 소통의 도구로 활용한 이번 전시는 자폐 청소년과 가족에게는 세상과 연결되는 통로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자폐 스펙트럼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가 오는 27일부터 신청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앞두고 정부 및 지자체 등을 사칭한 스미싱 등 금융 사기에 대해 시민들의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시는 특히 공식 알림 서비스인 ‘국민비서’를 적극 활용해 사기 피해를 예방할 것을 권고했다. 지원금 지급 시기에는 ‘지원 대상자 선정’, ‘고유가 지원금 수령 안내’ 등 신청을 유도하는 가짜 문자가 기승을 부린다. 이러한 문자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URL)을 클릭하면 악성 앱이 설치되어 스마트폰 내 개인정보나 금융정보가 탈취될 위험이 크다. 시는 시민들이 사기 문자와 공식 안내를 혼동하지 않도록 정부 알림 서비스인 ‘국민비서’ 이용을 추천했다. 국민비서 누리집에서 알림서비스를 사전에 신청하면 신청 개시일 이틀 전부터 △대상자 여부 △지원금액 △사용기한 등을 맞춤형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만약 스미싱 의심 문자로 피해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경찰청(112)로 신고해야 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정부 정책의 온기가 시민들에게 온전히 전달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한 집행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공식 알림 서비스인 국민비서를 통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농업인들의 정성이 담긴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안성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이 오는 4월 18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새벽시장은 11월 29일까지 약 7개월간 매일 오전 5시부터 8시까지 안성시 옥산동 570번지(백성초등학교 옆)에서 열린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새벽시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산지 가격으로 거래하는 장터다. 시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출하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직접 수행해 시민들에게 안심 먹거리를 공급하고 있다. 2013년 첫 개장 이후 안성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은 새벽시장은 넓은 주차 공간과 인근 아파트 단지 및 안성천 산책로와의 높은 접근성 덕분에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연간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여 약 1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안성시는 “시민들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소농·고령농·영세농에게는 고정적인 판로를 지원해 안정적인 소득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