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가 신규 직원들의 조직 안착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규공직자 웰보딩(Well-boarding) 교육을 가동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섰다. 웰보딩 교육은 임용 전 거치는 1차 신규자 교육인 온보딩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간 2차 신규자 교육이다. 임용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겪는 저연차 직원들의 업무 고충을 해소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숙련 직원’으로의 변화를 돕는 고양시만의 특화 교육이다. 특히 올해는 AI 대전환 시대에 맞춰,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입문단계 교육을 조기에 실시해, 신규 공무원들이 디지털 행정 혁신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웰보딩 교육은 고양인재교육원에서 1기(4월 16일~17일)와 2기(4월 20일~21일)에 걸쳐 총 5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실무 자신감 향상을 통한 숙련 직원으로의 역할 변화 및 회복탄력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 특히 주요 커리큘럼에는 사전 설문조사로 파악한 신규공직자들의 실제 요구사항을 반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커리큘럼은 △임용 전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 안전망을 강화한다. 시는 21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광명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제24기 발대식을 열고,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녹색어머니회 회원과 교육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2025년 활동 경과를 공유하고 신규 회원 위촉과 교통봉사 유공자 표창, 교통안전 실천 결의 등을 진행하며 아이들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역할과 책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녹색어머니회는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로 구성한 봉사단체로, 통학로 교통지도와 안전교육, 교통안전 캠페인 등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광명시는 재개발과 도시환경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공사 차량 증가와 통학로 위험 요인이 동시에 높아지고 있어, 생활 현장에서의 교통안전 활동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녹색어머니회 활동은 아이들 일상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안전망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문은미 제24기 녹색어머니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학부모의 올바른 식생활 이해를 돕고, 가정과 학교가 연계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이해와 전통장 만들기’ 학부모 식생활 교육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까지 학부모 약 400명을 대상으로 총 20회에 걸쳐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먹거리의 가치를 알리고, 환경·건강·배려를 실천하는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그 첫 시작으로 지난 20일 연현중학교에서는 학부모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의 일환으로 저탄소 식생활 실천 방법과 전통 장의 우수성에 대해 알아보고,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 학부모들은 환경·건강·배려를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의미를 배우고, 비유전자변형(Non-GMO) 식재료를 활용한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 발효 식문화의 가치를 직접 경험했다. 이은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가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의 ‘학부모 진로키움 강사단’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좋은집 보육원’에 아동들을 위한 체험형 교구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강사단 소속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강사단 프로그램에서 실제 활용되는 액막이 물고기, 모루꽃, 진로항해키링, 안전 키캡, 책갈피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동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실용성과 체험 요소를 두루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학부모 진로키움 강사단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디지털 범죄예방에 대한 교육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2014년부터 운영된 학부모 강사단은 학교뿐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돌봄 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가 배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최근 다양한 직종이 얽혀 복합화되고 있는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사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민원 세부 운영 계획'을 새롭게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체계적인 조사 시스템 확립과 사안 처리의 객관성 제고를 통해 조직 내 고유의 청렴 브랜드인 'H.O.N.E.S.T.'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는 1차 조사 주무부서 지정 3단계 프로세스 도입 ▲사안의 다각도 검토를 위한 내·외부 전문가 구성의 '갑질판단협의체' 신설 등이 포함됐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내부 조사 절차를 더욱 정교하게 매뉴얼화한 가장 큰 목적은 사안 발생 시 피해자가 겪는 고통의 시간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보호 조치를 실행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사안 처리로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년 4월 20일 제대군인의 취·창업역량 강화를 위한‘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과정’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강한 과정은‘굴착기+지게차 운전기능사 과정’과‘전기기능사 과정’으로, 북부신진중장비직업전문학교(경기 남양주)와 대양전기직업전문학교(서울 도봉)에서 진행된다. 중장비 운전기능사 과정은 약 4주, 전기기능사 과정은 약 7주간 운영되며, 교육 수료 이후 국가기술자격시험 일정과 연계하여 즉시 자격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대군인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은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취업 선호도와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훈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제대군인지원센터 회원으로 등록된 제대군인은 1인당 최대 3개 과정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이번 교육과정이 제대군인들의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2026년 제12회 군포철쭉축제는 ‘시민의 일상이 축제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열리고 있다. 지역예술인의 저력과 공동체의 힘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군포철쭉축제는 이번 주말 26일까지 이어진다. 개막일 양일간 13만6천여 명이 다녀갔다. 연일 따뜻했던 봄 날씨 속에 활짝 핀 철쭉이 도심 속 봄 정취를 더했고, 도로 위에 마련된 특설 메인무대에서는 시민과 지역예술인이 함께 꾸미는 다채로운 공연이 열렸다. 청소년 가요제로 문을 연 개막 무대는 청소년 스트릿 댄스 페스티벌 ‘YOUTH ON FESTA’베스트퍼포먼스상 수상팀 ‘온플릭H’와 군포시 아동들로 구성된 ‘꿈터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모든 시민이 함께 참여한 개막 선언과 시민공모 쇼츠영상 '다시 피어나는 우리의 추억' 상영으로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특히 따뜻했던 봄 날씨와 저녁의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진 가운데 박정현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축제장을 가득 채우며 감성을 자극했다. 이어 이승기의 활기찬 무대가 분위기를 한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 가족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을 방문해 치료 중인 환자들을 위한 ‘슈퍼히어로 인형’ 56개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달된 인형은 5월 중 환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 활동은 단순히 물품을 기부하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정성을 담아 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전달된 인형은 센터 소속 ‘모두가족봉사단 10기’ 회원들이 제작했다. 다문화 가족과 비다문화 가족 17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고 ‘이웃 사랑’이라는 공감대 속에 인형을 한 땀 한 땀 바느질해 완성했다. 인형 만들기에 참여한 A씨는 “아이와 함께 인형을 만들며 나눔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정성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우리가 만든 인형이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라도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박철규 한림대성심병원 행정부원장은 “가족들의 따뜻한 정성이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21일 제38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지금은 민생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할 시기”라며 위기 대응에 의회가 적극 나설 것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봄이 찾아왔지만 도민께서 체감하는 민생경제는 여전히 차갑고 무겁다”며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복합적인 어려움이 도민의 삶 깊숙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에너지 가격 상승은 생활비 부담으로 이어지고, 높아진 금리와 물가는 서민의 선택지를 좁히고 있다”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로지 민생이라는 명확한 기준과 실천”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원활히 진행되기를 당부했다. 김 의장은 “이번 추경은 단순한 재정 보강이 아닌, 민생을 지키는 방어선”이라며 “취약계층 보호, 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 회복 등 실질적인 버팀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금 의회는 변화의 한복판에 있다”며 “경쟁보다 협력이 앞서야 하고 초당적 협력은 선택이 아닌 의회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에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둔 이번 행사는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회장 이영재)가 주최한 것으로,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관련 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애인의 날’은 1981 유엔이 '세계 장애인의 해'를 선포하며 각국에 기념사업을 권장한 데서 비롯된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1989년 '장애인복지법' 개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매년 4월 20일을 기념일로 삼아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북돋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최만식 의원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우리 사회의 책임”이라며 “일터와 지역사회에서 노동권과 접근권 등 기본적인 권리가 충분히 보장될 수 있도록 인식 개선과 실질적인 제도적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수원시민의 미디어 접근권을 확대하고 미디어 전문 시설로서 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스튜디오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디어센터가 보유한 영상·소리·라디오 스튜디오 등 전문 시설과 장비를 활용하여,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보다 폭넓은 운영을 위해 일반 시민이나 단체뿐만 아니라 아동, 이주민 등 미디어 소외계층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는 수원시미디어센터의 전문 스튜디오 시설에 특화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먼저 영상 스튜디오에서는 크로마키 기술을 활용한 체험활동과 뉴스 제작을 체험하고, 소리 스튜디오에서는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더빙하며 성우가 되어 본다. 또한 라디오 스튜디오에서는 DJ와 엔지니어로서 라디오 콘텐츠를 제작해보는 체험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회당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은 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관이나 단체는 신청 페이지에 첨부된 신청서를 별도 작성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 대상 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관내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동보호구역’지정을 추진한 결과, 고양시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대한 지정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아동보호구역’은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학교 외곽 500미터 이내 구역을 대상으로 학교의 신청을 통해 고양시청에서 지정하는 제도이다. 지정 시 CCTV 설치 및 통합관제를 통해 24시간 학생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주변을 ‘범죄로부터 안전한 청정지역’으로 인식하게 하는 사회적 효과도 기대된다. 고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10월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동보호구역 지정 신청을 안내하고, 고양시 및 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2026년 4월 21일부터 고양시에서 관내 전체 초등학교의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완료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아동보호구역 지정은 각종 범죄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된 것”이라며,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서 준 지자체에 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시민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와 학습, 창작과 소통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 ‘미래형 도서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공공도서관을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에 가두지 않고, 시민이 머물고 쉬며 배우고 창작하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해 나가는 데 있다. 김명옥 시 평생학습사업본부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책 브리핑을 열고 “공간과 프로그램, 독서문화 정책과 지역 상생 정책을 개별 사업으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서관이 시민 삶 속에서 어떻게 ‘성장과 연결’을 지원하는지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광명만의 독창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읽는 공간에서 머무르고 연결되는 공간으로… 도서관 공간 혁신 본격화 시는 시민이 편안하게 도서관을 이용하고 책과 더 자연스럽게 만나도록 도서관 공간 개선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공간 혁신의 핵심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시민이 도서관 안에서 휴식하고 소통하고 배우고 창작하는 체류형 공간을 확대하는 데 있다. 하안도서관은 유휴 공간을 활용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삼죽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신규 공무원(행정 9급 이○○)의 정규임용을 축하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정규임용 축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직사회 내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청렴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신규 공무원에게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 수 있는 경직된 관행을 타파하고, 선배 공무원들이 축하의 의미를 더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면장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 직원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선배 공무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을 나누며 정규임용을 축하하는 한편,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와 책임감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조직 내 청렴 의식을 고취했다. 삼죽면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이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동료 간의 따뜻한 배려와 올바른 관행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청렴한 조직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천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내 등록 야영장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야영장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사전 점검을 통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난해 경기북부 지역 야영장 사망사고를 계기로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관내 야영장을 취약 정도에 따라 A~D등급으로 구분하고, 등급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D등급 야영장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점검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점검은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담당 공무원이 참여해 자연재난 대비 전반 사항을 점검하며, 2차 점검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전기·소방·건축·방재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집중호우 등 재난 대비 인명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사면 붕괴, 낙석, 토사 유출 등 산사태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