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 21일 장애인의 날 주간행사로 개최한 '제4회 프리티(Free-Tea)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광명로타리클럽의 후원과 자원봉사 참여 속에 광명시민 500여 명이 함께한 배리어프리 ESG 지역사회 통합 축제로 운영됐다. 장애인 바리스타 직업역량과 시민 환경실천 프로그램을 결합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복지관은 2019년 바리스타교육검정장 개소 이후 장애인의 직업역량 강화와 자립지원을 지속해 왔다. 현재까지 약 2,000여 명의 바리스타 자격 취득자를 배출했다. 이번 축제는 이러한 교육 성과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당일 체육관과 바리스타검정장에서는 자원순환 체험과 친환경 음료 체험, 장애인 바리스타 직업체험이 운영됐다. 시민들은 ▲커피 드립백 만들기 ▲커피박 업사이클링 ▲리유저블컵 만들기 ▲환경보호 챌린지 등에 참여하며 ESG 실천을 경험했다. 또한 ▲핸드드립 커피 ▲아까운 과일청 음료 ▲전통차 ▲아메리카노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방영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2026년 예비중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기초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예비중학생을 위한 꿈디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비중학생을 위한 꿈디딤’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의 전환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이 중학교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학령 전환기에 필요한 기초 진로역량을 함양하고, 새로운 학교 환경에 대한 불안감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중학교 생활의 변화와 특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생활기록부와 자유학기제 등 주요 제도에 대한 안내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중학생들이 중학교 생활을 보다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이혜진 센터장은 “중학교 진학은 청소년에게 중요한 변화의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자신감을 가지고 적응할 수 있도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여성의 사회참여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활동을 응원했다. 21일 오전 경기여성의전당 둘로스문화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임원과 회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2002년부터 올해까지 약 23년 동안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서 여성의 권익신장과 사회진출, 양성평등, 이웃 돌봄 등 훌륭한 활동을 이끌어 주신 이금자 회장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하신 윤자희 회장님도 지역에서 문화와 여성단체 활동을 활발히 해 오신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를 더욱 더 발전시켜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여성이 다양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양성평등의 노력을 기울여 주신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우리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데 큰 기여를 했기 때문에 늘 응원하는 마음”이라며 “마음을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동으로 실천해서 보여주는 것 역시 중요하다. 용인특례시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낮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 ‘분만 3000례 기념행사’에 참석해 누적 분만 3000례 달성을 축하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1층 로비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박진오 병원장과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2020년 4월 첫 분만 이후 약 6년 만에 누적 분만 3000례를 달성하는 등 지역 내 안정적인 분만 환경 조성과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한 생명의 탄생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이라며 "그 아름다운 일들이 이곳에서 3000번이나 일어난 것을 매우 위대하다”며 “박진오 병원장님을 비롯한 산부인과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지역 의료의 모범,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어서 시민들이 든든하게 생각한다”며 “최근 용인시와 용인세브란스 병원은 중학생들이 방학기간 중 병원에서 의료진의 가르침도 받고 진료활동도 지켜보는 등의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가동하기로 협약을 맺었는 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4월 18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편견을 완화하기 위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명시가 운영하는 ‘ESG 액션팀’의 민관협력 네트워크 논의를 통해 지역자산을 활용한 실천 사업으로 기획됐으며, 일직동 아브뉴프랑 광명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지역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장애이해 OX퀴즈’를 비롯해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에 대한 홍보가 이루어졌다. 또한 AI 그림책 출판 전시를 통해 장애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공유하고, 다소니예술단 앙상블 공연을 통해 문화적 접근으로 장애인의 역량과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각적·문화적 체험 요소를 결합하여 지역주민이 장애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광명시 ‘그냥드림’ 사업의 현장 중심 복지 모델을 소개하며 우수사례 확산에 나섰다. 최 권한대행은 21일 오후 광명시 ‘그냥드림’ 사업이 추진 중인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를 찾은 정 장관과 함께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시의 선제적인 현장 복지 체계를 설명했다. 정 장관의 이번 방문은 오는 5월 ‘그냥드림’ 본사업 추진을 앞두고 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 중인 지방정부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우수사례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뤄졌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별도의 조건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를 제공해 긴급 상황을 신속하게 완화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단순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공적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광명시는 2021년 ‘경기도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부터 쌓아온 현장 경험을 토대로 현재 정부의 ‘그냥드림’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는 2021년 ‘경기도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부터 쌓아온 풍부한 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만안구 안양동 안양천서로(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아파트 인근) 일대의 가로수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양천서로 구간의 기존 가로수인 왕벚나무는 수종 특성상 병충해에 취약해 고사목 발생과 가지 부패 등으로 수형이 훼손되면서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돼왔다. 이에 시는 해당 구간의 가로수를 이팝나무로 교체해 경관을 개선하고, 5월 중순 이후 꽃이 피는 특성을 살려 계절감 있는 거리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3,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키 큰 나무인 이팝나무 64주와 함께 남천 등 키 작은 나무 약 3,700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녹지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민 체감 중심의 도시녹지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녹색복지’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가로수 개선 사업은 이달 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이번 가로수 개선 사업을 통해 도시 경관을 한층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 창업팀의 성장을 지원한다. 시는 21일 창업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센터 창업보육실 신규 입주팀 3개소와 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빛소리담 ▲마음결협동조합 ▲아띠컴퍼니가 참여해 약정을 체결하고 입주팀 간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선정된 팀은 문화예술 교육, 시니어 교육, 공연 콘텐츠 기획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팀으로, 약정기간인 올해 12월 31일까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연계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 입주를 포함해 현재 창업보육실에는 총 37개 팀이 활동하고 있다. 시는 입주팀에 사무공간을 비롯해 교육, 컨설팅, 사업 연계 프로그램 등 성장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창업보육실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이자 지역문제 해결과 사회연대경제 가치 실현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오는 9월까지 창업보육실 입주팀을 수시 모집해 유망 사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전국에서 상경한 2만여 명의 농민과 농축협 조합장들이 여의도 국회 앞을 가득 메웠다. 이들은 정부가 추진 중인 농협법 개정안을 ‘농협의 자율성을 짓밟는 관치 행정’으로 규정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한 일방적인 입법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전국 농축협 조합장과 농업인들은 21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에서 「농협 자율성 수호 농민 결의대회」를 열고, 농협의 독립성 수호와 정체성 회복을 위한 투쟁을 선포했다. "개혁 탈 쓴 과도한 통제"... 현장 반발 극에 달해 이날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정부의 농협법 개정안이 농협의 자율 경영권을 침해하는 치명적인 독소조항들을 담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이들은 ▲농식품부의 직접 감독권 확대 ▲외부 감사기구 신설 ▲자회사 지도·감독권 폐지 등을 핵심 문제로 꼽았다. 결의대회 비상대책위원회는 “농협에 대한 과도한 규제와 통제는 결국 농업인 지원 사업의 위축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정부의 감독 권한을 무리하게 확대하는 것은 협동조합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고 성토했다. 설문 결과 반영된 수치... “조합장 96.1% 직선제 반대” 현장의 거부감은 수치로도 명확히 나타났다. 최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김민주 오산시장 예비후보(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임부대변인)와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현 경기도의원)가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을 통과해 결선 투표로 겨루게 됐다. 20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따르면, 4인 경선으로 치러진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상위 득표자인 김민주 예비후보, 조용호 예비후보가 최종 결선을 치르게 됐다. 결선투표는 오는 4월 27일와 28일 양일간 진행된다. 두 후보는 향후 진행될 결선 투표를 통해 6.3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기 위한 공천을 거머쥐기 위한 막판 총력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민주당 오산시장 경선은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당초 예비후보 등록 마감 후 진행된 ‘추가 공모’ 절차가 논란의 시발점이 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현역 국회의원의 측근인 특정 후보를 위한 ‘맞춤형 공천’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이에 반발한 송영만 예비후보가 “불공정 경선에 참여할 수 없다”며 불출마를 선언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또한, 경선 직전 시민단체가 특정 예비후보 측이 선거운동원도 아닌 인력을 동원해 조직적인 지지 유도 전화를 돌린 정황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법무부와 안양시가 추진 중인 안양교도소 현대화 사업과 관련하여 교정시설 일부를 의왕시 행정구역에 배치하려는 계획이 알려지자 의왕시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1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의왕시와 사전 협의 없는 일방적인 교정시설 이전 계획은 16만 의왕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시민의 안전과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지키기 위해 모든 행정적·법적 역량을 동원해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천명했다. “안양시 민원을 의왕시로 떠넘기는 꼴” 이번 갈등의 핵심은 최근 법무부와 안양시가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안양교도소 이전 및 법무시설 현대화 사업’ 계획안이다. 해당 안에는 기존 안양시 부지에 있던 교정시설을 의왕시 오전동 일원으로 옮겨 건립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시장은 이에 대해 “안양시가 자국민의 민원을 고려해 기피 시설인 교정시설을 의왕시 경계 안쪽으로 밀어내려 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안양시 권역 내에서도 충분히 현대화 사업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의왕시 행정구역을 침범하는 것은 지자체 간 기본적인 도리가 아니며 지방자치의 원칙에도 어긋나는 일”이라고 성토했다. 학교 앞 20m 거리… “아이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NH농협손해보험(대표 송춘수)은 경기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농협(조합장 구규회)을 2026년 위더스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4월 20일 본점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에는 곤지암농협 구규회 조합장과 임직원, NH농협손해보험 김철회 사업추진1부문장, 구평회 광주시지부장, 박정묵 경기총국장 등이 참석했다. 위더스상은 손해보험 사업 추진으로 농업인 실익 증대에 기여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거점지역 농·축협 사무소를 대상으로 매년 NH농협손해보험이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곤지암농협은 농작물재해보험, 장기보장성보험 등 손해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해 지역 농업인의 건강과 재산 보호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NH농협손해보험 김철회 부사장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곤지암농협이 사업 추진에 힘쓴 점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그는 상생과 협력을 통해 곤지암농협의 성과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곤지암농협 구규회 조합장은 보험 사업을 통한 조합원 복지 증진과 영농활동 지원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통합돌봄 정착을 위한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복지이슈포커스 제6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의료·요양·돌봄의 통합적 제공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보고서는 지역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역할 강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분석 결과, 전체 참여자 1만9,259명 중 우선관리 대상자가 75.2%를 차지했으며, 이 중 장기요양 재가급여자가 52.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이들은 80세 이상, 독거 비중이 높아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집단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가급여자는 1인당 평균 4.2개의 서비스가 연계되는 등 기존 장기요양서비스만으로는 재가생활 유지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재가 중심 서비스 제공 시 요양병원 입원은 44%, 요양시설 입소는 8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고서는 통합돌봄 정착을 위해 노인장기요양서비스의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우선 기존 서비스의 부족분을 보완하는 지원을 기반으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4월 20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청, 안양시청, 안양도시공사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안양 GB 해제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비산동 일원 토지소유자들이 제안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SPC 방식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조성 사업과 관련하여, 환경등급이 실제 현황과 상이할 경우 조정 가능 여부와 절차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해당 지역의 환경평가 1·2등급지 비율이 높은 상황에서 공원·녹지 확보 여건 등을 고려한 사업 추진 가능성과 함께, 식물상 및 임업적성 등급 조정 시 관계기관 협의 필요성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아울러 공공성 및 공익성 확보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이 제시됐다. 유영일 부위원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면서도 관련 절차와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방향이 마련될 수 있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4월 20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서부사업단 관계자와 정담회를 개최하고,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및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학온지구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택지 개발, 주택공급계획, 첨단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 유치 방안,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주요 핵심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GH 관계자는 “학온지구 일부 구역은 2024년 7월 착공 이후 현재 약 28%의 공정률을 보이며 주택공급은 공공분양과 임대를 포함한 단계적 공급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공주택 분양 시기는 2027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며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서는 “모빌리티 중심의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앵커기업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IT 및 데이터 기반 기업 등 다양한 업종 유입도 검토하고 있다” 며 “다만 산업단지 활용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