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SGI서울보증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이 이미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에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 중 임차인 명의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을 마무리한 가구다. 연소득 기준은 ▲청년 5000만원 ▲청년외 6000만원 ▲신혼부부 7500만원 이하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와 ‘HUG안심전세포털’에서, 방문 신청은 용인특례시청 주택정책과에서 할 수 있다. 문의는 용인시주거복지센터와 용인특례시청 주택정책과에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장치”라며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17일 음식물쓰레기 자동계량장비(RFID) 연동 스마트폰 앱 개발사인 ㈜피다(대표 윤기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대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점과, 기존 키패드 방식 장비의 잦은 고장으로 인한 유지관리 비용 발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민들은 RFID 장비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 앱 ‘비움쓰’에 접속한 뒤 장비를 개폐할 수 있어 보다 위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앱을 통해 배출량과 예상 수수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유도하고, 기존 RFID 카드를 별도로 휴대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분실 우려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별도의 시 예산 투입 없이 업체의 기술 지원으로 추진되는 ‘비예산 협력사업’이다. 시는 행정 지원과 정책 홍보를 맡고, ㈜피다는 앱 운영과 유지관리,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사용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이메일 기반의 로그인 방식을 적용해 사업자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월 25일부터 5월 25일까지 롯데몰 수지점 2층 매장에서 ‘조아용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 스토어는 시와 롯데몰 수지점, 용인지역자활센터가 함께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세 기관은 매 분기별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팝업 스토어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시민들은 시 대표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활사업 참여자의 경제적 자립과 새로운 사업의 발굴이라는 자활선순환 구조 구축에 힘을 더해 준 롯데몰 수지점과 용인지역자활센터에 감사하다”며 “더 많은 사회취약계층이 자활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팝업 스토어 규모를 확대하고 조아용 활용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동백도서관은 어린이 천 권 읽기 챌린지 ‘천권로드(ROAD)’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9일부터 12월 27일까지 동백도서관 어린이 자료실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추천 도서를 꾸준히 읽으며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책 꾸러미 대출 방식으로 운영된다. 책 꾸러미는 여러 분야의 추천 도서 5권으로 이뤄졌으며, 연령별로 1단계(7~8세)와 2단계(9~10세)로 마련됐다. 참여자는 하루 1개씩 책 꾸러미를 대출할 수 있으며, 반납 시 ‘스탬프북’에 인증 스탬프를 받는다. 12월 27일까지 책 꾸러미 60개(300권)를 모두 읽은 어린이에게는 완주 인증서와 기념품을 수여한다. 1년간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의 2배로 확대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7~10세(2017~2020년생) 용인시 도서관 정회원 어린이다. 단계별 90명씩 총 1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일 오전 10시부터 5월 3일까지 동백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가 책을 읽는 즐거움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4월 19일 개최된 ‘2026 삼송배드민턴클럽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배드민턴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클럽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4월 19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수역 신설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화수역 신설 추진 위원회가 주관하고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화수역 관련 영상 시청 및 의견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4회 경기마라톤 대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건강과 화합의 가치를 나눴다. 이번 대회는 수원종합운동장을 출발해 화성 기배역사공원 일원을 순환하는 코스로 진행됐으며, 약 1만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경기도육상연맹과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수원시육상연맹과 화성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문 선수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폭넓게 참여해 시민 참여형 생활체육 축제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 1·2·3),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장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 1·2),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세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의 안전한 완주를 응원했다. 이재식 의장은 “경기마라톤은 기록 경쟁을 넘어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라며 “참가자 모두가 부상 없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하고, 대회 준비에 힘쓴 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도내 재난·사고우려 시설 2,43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사현장, 교량, 공동주택, 체육시설, 공연장, 요양시설 등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 시설 총 33개 유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 82개 기관, 연인원 5,254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동 점검으로 추진된다. 특히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지하상가 등 민생중심시설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 점검은 건축·토목·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함께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합동 현장점검 방식으로 실시되며,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일 예정이다. 점검 결과에 대해서는 우선순위 기반으로 신속한 후속조치를 추진하고, 지적 사항이 완료될 때까지 현장 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운영해 실효성을 강화한다. 경기도는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해 자율안전점검표 배포, 누리소통망(SNS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한국도자재단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출품작을 대상으로 한 1차 온라인 심사 결과, 18개국 총 59점을 입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에는 전 세계 77개국 1,050명의 작가가 참여해 총 1,397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세계적인 도예 공모전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차 심사는 한국을 비롯해 미주, 유럽, 아시아 등 국내외 전문가 5명이 비공개 심사 위원으로 참여해 진행됐다. 심사 결과 아시아 36점(5개국), 유럽 9점(8개국), 아메리카 11점(3개국), 중동 3점(2개국) 등 총 59점(18개국)이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7월 진행되는 2차 현장 실물 심사를 통해 순위가 결정되며, 결과는 8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59점의 작품은 9월 18일 개막하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Gyeonggi Ceramics Biennale 2026) 기간을 포함해 2027년 2월 14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전시된다. 국제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과 경기도자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지난 15일 ‘청년월세 지원사업’ 관련 제도개선 방안을 정부에 건의했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부모와 떨어져 사는 19~34세 무주택 청년에게 2년간 월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경우 1인 청년독립가구 기준이 중위소득의 60% 이하(2026년 기준 약 153만 원·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여서 지원 대상이 제한적이다. 월세 20만 원 역시 수도권의 높은 임대료를 고려할 경우 너무 낮은 금액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소득 기준 완화 확대, 청년 기준 확대, 월세 지원금 현실화 등 세 가지를 건의했다. 먼저 소득 기준을 대폭 상향해 청년들이 실질적인 주거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청년의 기준과 지원 규모 역시 수도권의 현실에 맞게 넓히고 키울 것을 제안했다. 청년의 기준은 현행 34세로 갇혀 있는 연령 상한을 ‘청년기본법’에 따라 각 지자체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권한 확대를 요청했다. 이 건의가 수용되면 경기도 청년은 39세까지 혜택을 받게 된다. 아울러 지방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오는 30일까지 수원시 광교에 위치한 경기도서관에서 ‘일상 속 초록 쉼표, 반려식물’을 주제로 반려식물 전시회를 운영한다. 반려식물이란 인간과 서로 교감을 나누며 살아가는 식물을 뜻한다. 스트레스 완화, 집중력 향상, 심리적 안정 등 긍정적 효과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도민 일상의 녹색생활 확산을 위해 반려식물 전시회가 마련됐다. 경기도서관 1층 돔형 전시장(RE#)에는 경기도 캐릭터 ‘봉공이’ 화분을 비롯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다육식물 신품종과 생활정원이 전시된다. 같은 층 웰컴 라운지 ‘정책을 읽어드립니다’ 코너에서는 가정·학교·경로당 등 장소별 추천 반려식물 재배 매뉴얼과 장미·국화 주요 병해충, 경기도 사이버 식물병원 상담 사례집 등을 볼 수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홍보 영상 5종을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된 영상은 ▲보육교직원 인식개선 홍보 영상 ▲보육교직원 인사·노무 교육 영상 ▲보육활동 침해행위 유형 교육 영상 ▲보육활동 침해행위 발생 시 대응 및 예방 교육 영상 ▲영유아 생활지도 교육 영상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영상은 어린이집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사·노무 문제와 보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보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보육교직원에 대한 부당한 민원이나 폭언·폭행 등 보육활동 침해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 및 예방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제작된 영상은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보육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 전역에 배포될 예정이다.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 유튜브 채널과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17일 한국잡월드에서 이주배경청소년 진로체험활동–잡월드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직업 체험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이해를 높이고, 개인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20여 명은 사전 직업흥미검사로 자신의 흥미 유형을 파악한 뒤, 한국잡월드 청소년체험관과 미래직업관에서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 청소년은 “직업체험을 해보니 흥미로운 점, 어려운 점도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며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영민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장은 “이주배경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와 사회 적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보건소는 17일 수원역 일원에서 ‘금연환경조성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팔달구보건소·팔달구청·팔달경찰서·매산로 테마거리 상인회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담배사업법 개정(4월 24일)에 따른 국민건강증진법 적용 규제 사항을 알리고, 수원역 로데오거리, 광장, 환승센터 등에서 거리행진을 하며 ‘금연환경 조성’을 홍보했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개정된 담배 관련 법령과 금연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전자담배가 일반담배와 동일한 법적 관리 대상에 포함됐다. 수원시는 4월 24일부터 5월 4일까지 경찰과 합동으로 지역사회 담배 규제 사항 점검·단속 조사를 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보건소가 17일 근로복지공단수원어린이집, 송정초등·중학교, 송죽초등학교 등 통학로 일대에서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 성장기 영유아와 청소년을 간접흡연 피해로부터 보호하고, 조기에 올바른 건강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이었다. 등하굣길처럼 학생들의 왕래가 잦은 구역에서의 흡연 진입 차단에 중점을 뒀다. 장안구보건소 직원들은 어린이집·유치원·학교 경계선으로부터 30m 이내가 금연 구역이라는 것을 홍보하고, 길거리 담배꽁초를 주우며 환경을 정비했다. 흡연 위반자에 대한 계도·단속 활동도 병행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법적 규제보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해서 캠페인을 전개하겠다”며 “미래세대를 위해 담배 없는, 깨끗하고 건강한 수원시를 조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