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성국민체육센터 내 수영장에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재 시범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AI 안전관리 시스템은 최신 스켈레톤(Skeleton) 인식 기술을 활용해 수영장 이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방식이다. 일정 시간 이상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거나 이상 행동이 포착될 경우 자동으로 알림이 전송돼, 현장 근무자가 즉시 상황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줄이고, 위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한 구조와 조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영장 특성상 상시 관찰이 필요한 환경에서 기존의 육안 중심 감시 방식이 가진 한계를 보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화성국민체육센터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근무자의 업무 부담과 피로도 완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AI가 1차적으로 위험 상황을 감지함에 따라, 근무자는 보다 효율적으로 현장을 관리할 수 있고 장시간 집중 근무로 인한 피로 누적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HU공사 한병홍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2026년 사회연대경제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맞춤형 기업 육성 정책을 강화한다. 시는 사회연대경제를 지역 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축이자 미래 성장동력으로 설정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시민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정책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특히 지역 수요 맞춤형 사회연대경제기업 육성을 정책의 중심에 두고, 창업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한다. 이에 따라 시는 ▲사회적경제센터 창업보육실 운영 ▲사회연대경제 창업아카데미 교육 ▲사회연대경제 창업지원 ▲사회연대경제 진입 전환 컨설팅 ▲창업팀 설립·운영 ▲공정무역기업 육성 사업 등을 추진해 초기 기업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기업이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회연대경제기업 재정지원 ▲(사회적)협동조합 세무·회계 지원 ▲통합돌봄 대비 사회연대경제기업 고도화 ▲지속가능한 활성화 사업 등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도 병행한다.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뒷받침할 기반 시설도 마련한다.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가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으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지역안전지수는 매년 안전 관련 주요 통계를 집계해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 의식을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행정안전부는 각 지역의 6개 안전 분야(▲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를 측정해 1~5등급으로 분류하고 공표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1월 12일 공표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의왕시는 6개 분야 중 교통사고·화재·생활안전 3개 분야에서 1등급을 획득했으며, 범죄·자살·감염병 3개 분야에서는 2등급의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 의왕시는 모든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은 전국 4개 기초지자체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포함되어 전국 최고의 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오는 16일 개최되는 ‘화성·오산 택시면허 배분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 2차 심의’를 앞두고, 시민들의 극심한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해 증차분 배분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히 표명했다. 화성특례시와 오산시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제5차 택시총량제’에 따른 증차분 92대의 배분 문제를 두고 갈등을 겪어왔다. 현재 택시 1대당 담당 인구수는 화성특례시가 752명으로, 오산시 340명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산업단지뿐만 아니라 광활한 농어촌 지역이 혼재돼 있어, 도시화 비율이 높은 오산시에 비해 택시 공급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체감 불편이 훨씬 심각한 상황이다. 화성특례시 내 농어촌 지역은 주거지가 넓게 분산되어 있어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에 한계가 있으며, 고령 인구 비중이 높아 택시 의존도가 매우 높다. 시는 현재 행복택시와 바우처택시를 투입해 대응하고 있으나, 절대적인 택시 물량 부족으로 인해 병원 이용이나 생필품 구매 등 기본적인 이동권조차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는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장기 입원 퇴원자의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물품 지원’ 사업을 2026년 1월부터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 입원 이후 퇴원해 재가 의료급여 사례 관리 대상자로 선정된 의료급여 수급자 중 퇴원 후 주거환경이 열악해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퇴원 이후 자립 기반 마련에 필요한 필수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비는 총 1천만 원으로 (재)광주공원과 (재)삼성개발공원의 기탁금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는 1인당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필수가전·가구 및 생활용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품목은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전기밥솥, 가스(전기)레인지 등 필수 가전과 침대, 매트리스, 옷장, 식탁, 의자 등 기본 가구, 주방기구 및 청소용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이다. 다만 식료품, 의류, 문화·여가 및 심리지원 비용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재가의료급여 사업비 개인당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관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한끼나눔 찬찬찬’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매월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날 식사 대접은 관내 외식업체인 ‘상상초월’, ‘마을회관’, ‘광명동굴삼계탕’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외식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초대해 주어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희만 위원장은 “매월 정성스러운 한 끼를 후원한 외식업체 덕분에 지역사회가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이 사업으로 소외된 독거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황용운 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동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세심히 살펴 어르신을 공경하는 따뜻한 소하2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노사 간의 신뢰를 확인하고, 직원들의 실질적인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상생 경영에 나섰다. 체육회는 지난 8일 수원 소재 사무처 제1회의실에서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역지부와 함께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노동 환경에 발맞춰 기존 협약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직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실무적인 조항들을 신설 및 개정한 것이 핵심이다. ### 주요 협약 내용: ‘복지는 늘리고, 권익은 강화하고’ 이번 단체협약은 단순한 임금 협상을 넘어, 직원의 삶의 질 향상과 공정한 조직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비정규직 처우 개선: 비정규직의 고용 안정을 위해 계약 기간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등 차별 없는 근무 환경 조성을 명문화했다. 유급휴일 및 복지 확대: 노동조합 창립일을 유급휴일로 신설하여 노조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형제·자매 사망 시 부여되는 유급휴일 기간을 확대해 가족 친화적인 복지 체계를 구축했다. 징계 방어권 강화: 징계 처분에 대한 재심 청구 기간을 기존 '7일 이내'에서 '14일 이내'로 대폭 연장했다. 이는 징계 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2026년 새해 초입, 안양시가 ‘인공지능(AI) 대전환’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도시의 산업 구조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편해, 정체된 도시 성장에 새로운 엔진을 달겠다는 복안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3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시정 운영의 나침반으로 ‘미래선도·민생우선·청년활력·행복안심’이라는 4대 가치를 제시했다. 1조 8,64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정한 안양시는 특히 복지 예산을 전년 대비 9.8%나 대폭 늘리며 ‘체감형 민생 행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 K37+ 벨트와 박달스마트시티, ‘AI 경제 지도’ 그린다 최 시장이 그리는 안양의 미래 지도는 ‘K37+ 벨트’로 집약된다. 안양의 지리적 접근성을 극대화해 AI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그 핵심 축인 박달스마트시티는 국방부와의 합의를 거쳐 안양시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며 궤도에 올랐다. 시는 올해 기본·실시설계 용역에 착수, 2033년까지 일자리와 주거가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문화 도시를 완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착공한 인덕원 인텐스퀘어는 2030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도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현장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경상원은 지난 13일 안성시와 이천시를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해 19개 시군을 방문한 데 이어, 올해 남은 12개 시군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 "임대료·인건비 무겁다"… 현장 소상공인 경영난 호소 이날 정담회에는 김민철 경상원 원장과 원미정 상임이사,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해 각 지역 상인회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새롭게 추진되는 경상원의 지원사업 설명을 경청하는 한편, 현장에서 체감하는 심각한 경영 위기 상황을 전달했다. 특히 안성과 이천은 대기업 산업단지 유입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식업계(일반·휴게음식점)의 폐업률이 전년 대비 상승하는 등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상인들은 2021년부터 이어진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비 상승을 가장 큰 경영 부담으로 꼽으며, 지역 상권의 활력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인공지능(AI) 시대 전환에 대응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13일 오전 10시30분 만안구 안양아트센터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시정 방향을 밝혔다. 시는 올해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미래선도·민생우선·청년활력·행복안심의 가치를 중심으로 시정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올해 안양시의 예산은 전년 대비 5.95% 증가한 1조 8,640억 원이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 예산은 8,16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9.8% 증액해 민생 안정과 시민 삶의 질 향상,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 시는 도시의 접근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안양의 강점을 살려 ‘K37+ 벨트’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겠다는 목표다. 그 중심축에 있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올해 대체시설 기본・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중 가장 먼저 특별정비구역에 지정된 군포시를 방문해 군포 산본 등 도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5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차 군포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3일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군포산본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주민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도에 15개 선도지구가 지정됐는데 산본 9-2와 11단지를 잘 만들어서 가장 모범적인 선도지구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1기 신도시 재개발을 위해 국토부를 네 번이나 찾아갔었고, 국회의원들에게도 편지를 보내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였다”며 “재작년 12월에 특별법이 통과됐다. 일반 재건축·재개발 다 하는데 10~15년 정도 걸린다는데, 특별법 통과로 6년 정도로 단축됐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재작년 12월 군포시가 요청한 기본계획을 도에서 승인했고 작년 말에는 군포시 고시까지 마쳐서 사업 시작 준비는 모두 끝났다고 생각한다. 미래도시 군포 산본을 만드는데 경기도가 함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는 1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화성시환경재단과 ‘기후행동 기회소득 활성화 및 화성시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경기도주식회사와 화성시환경재단이 화성시 전용 참여형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랫폼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와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민선 8기 경기도 대표 정책 중 하나로,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해 평가와 보상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전용 앱(App)을 통해 도민들의 탄소 감축 활동 실적을 기록하고 이에 따른 보상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가입 회원은 176만명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주식회사와 화성시환경재단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모바일 앱을 화성시 맞춤으로 확장 운영한다. 기존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 기반에 화성시 특화형 신규 탄소감축 실천 활동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화성시 맞춤 활동은 ▲다회용기 사용 지원 ▲장바구니 사용 지원 ▲에코로드 운영 ▲재활용센터 활성화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2일 제7기 ‘평택시 청년네트워크’의 2026년 활동을 시작하기 위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7기 평청넷은 작년 11월 ‘제7기 평청넷’에서 활동할 청년들을 공개 모집해 총 31명의 회원을 모집했으며, 교육‧문화, 일자리‧참여‧권리, 복지‧주거 등 3개 분과로 나누어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제7기 평청넷 위촉장 수여, 분과 구성 및 연간 활동 계획 설정, 분과장과 회장 등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경 평택시 기획항만경제실장은 “2025년 제6기 평청넷에서 『청년정책 공모사업』 참여, 시민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에 참여 및 우수상 수상 등의 뛰어난 성과를 보인만큼, 제7기 평청넷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평택시 청년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평택시 청년네트워크는 평택시에서 청년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청년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 2019년부터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제7기가 운영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13일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달달버스(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하은호 시장과 김동연 지사는 시가 추진 중인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9-2구역과 11구역 일대를 달달버스를 타고 함께 순회하며 선도지구 재정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선도지구 주민대표단도 함께 탑승해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직접 전달했다. 현장 순회 후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주민소통간담회는 선도지구 주민대표단, 시·도 관계자 등이 참석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주요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폭넓게 논의했다. 하은호 시장은“이번 간담회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기도와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시가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앞서 군포시장은 도지사와의 차담회를 통해 지역 발전과 시민 편의를 위한 3건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하은호 시장은 ▲산본신도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13일 도서관 강당에서 지역 대표 독서 모임인 ‘빛누리 독서회’의 서른 번째 문집 발간을 축하하는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1994년 하안도서관 개관과 함께 결성해 31년간 활동을 이어온 빛누리 독서회의 역사적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는 독서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회에서는 그동안 발간된 문집 30권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특별 전시를 진행해 독서회의 발자취를 한눈에 확인케 했다. 이와 함께 회원들의 창작 시와 서평 전시, 2025년 활동 영상 시청, 시 낭송, 하모니카 연주 등 다채로운 축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새롭게 발간된 '빛누리 제30집'은 독서회원 16명의 심도 있는 서평을 비롯해 시, 수필, 기행문 등 총 52편의 창작 작품을 수록했다. 지난 1년간의 독서 여정과 2025년의 활동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기록물로서의 가치를 더했다. 빛누리 독서회는 현재 16명의 회원이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에 모여 정기 독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광명시 책축제’,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