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22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헝겊원숭이운동본부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후원 방향을 설정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수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센터 직원 18명이 총 156점의 물품을 후원했으며, ‘밥 먹고 후원GO’ 행사에도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강연미 센터장은 “지난해 활동을 통해 기부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내 기부 문화 확산과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 조직 내 공동체 의식 강화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근거해 설립된 청소년 전문 상담기관으로, 성평등가족부와 군포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군포시 평생학습마을에 위치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7급 승진자 320명을 대상으로 ‘2026 성장단계별 맞춤형 연수’를 운영한다. 2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4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이 실무 전반에 활용되고 제도가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발맞춰 승진자들이 변화된 역할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통 실무와 직렬별 직무학습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과정은 다섯 가지 핵심 주제의 머리글자를 딴 'S.E.V.E.N.: AX(AI전환) 시대의 7급 공직 성장 로드맵' 아래 ▲내면과 관계(Spirit) ▲전문성(Expertise) ▲업무 방식의 변화(Vision with AI) ▲태도와 책임(Ethics) ▲공공자원의 연계(Nexus) 등으로 구성됐다. 대면 과정에서는 청렴 교육을 통한 공직 가치 점검, 계약·공사·데이터 등 직렬별 직무 학습 및 보고서 작성 실습,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업무 방식 변화 체험 등이 다뤄지고 비대면 과정에서는 정책·감사 제도 등 공직 책임 교과와 함께 예산·정보공개·기록물관리 학습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연수원이 자리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한국나노기술원과 함께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나노·반도체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2026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 및 취업 지원’ 공동설명회를 개최했다.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은 2013년부터 시행했으며, 지난 5년간 평균 취업률 91.78%를 기록하며 도내 반도체 인력난 해소와 청년 고용 개선에 기여해왔다. 설명회는 도교육청, 한국나노기술원 관계자와 직업계고 취업 담당자, 관심 학생 2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중심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의 핵심 골자인 연계교육형 현장실습 교육과정 세부 운영 계획을 발표했으며, 특히 도내 직업계고 3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11월말까지 430시간의 집중 교육 과정이 안내됐다. 참석자들은 ▲나노·반도체 공정 및 장비 운용 ▲소자 제작 실습 ▲측정·분석 기술 등 산업체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직업계고 학생의 진로 상담·취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우수 기업 발굴, 학생과 기업 연결 등의 역할을 수행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이달 27일부터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시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1차 신청 기간을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한다.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1차 신청 첫 주(4월 27~30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로 운영한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 또는 6이면 월요일, 2 또는 7이면 화요일, 3 또는 8이면 수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근로자의 날(5월 1일 금요일)에 행정복지센터가 휴무인 점을 고려해, 그 전날인 4월 30일(목요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4 또는 9뿐만 아니라 5 또는 0인 경우도 모두 신청할 수 있다. 1차 신청 둘째 주(5월 4~8일)에는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대상자는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온라인 신청(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토스·케이뱅크·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앱 등)만 가능하다. 소득 하위 70%(1차 미신청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22일 영통구 망포초등학교 앞에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수원시와 영통구청, 영통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삼운회교통봉사대, 학부모회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도·횡단보도 이용 시 자전거에서 내려서 걷기, 인도 주행 금지 등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자전거 이용 수칙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또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교통안전 전단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 지도 활동을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려면 학교와 학부모, 관계 기관 간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22일 광교산 일대 산불감시초소를 찾아 봄철 산불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공직자들과 함께 광교산 산림욕장 감시탑과 초소, 광교쉼터 초소 등을 방문해 현장 근무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불 감시체계와 비상 연락망, 진화 장비 상태 등을 점검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위험한 시기”라며 “현장 중심으로 철저하게 사전 점검을 하고, 대비 태세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감시 활동과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며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지키고, 산림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주요 등산로에 무인감시카메라와 산불감시탑·초소를 설치해 산불 위험 요소를 감시한다. 산불감시원들이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수시로 순찰하며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서탄면 농촌지도자회는 경기도농촌지도자회 기금사업인 ‘농촌지도자회 경쟁력 제고 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레이저 균평기와 육묘 파종기를 지원받아 점차 고령화되는 농업인력의 어려움을 해결하여 노동력 절감 및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서탄면 농촌지도자회는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기간 중 총 3회에 걸쳐 이번 기금사업으로 지원받은 육묘 파종기를 활용, 벼 공동 파종작업을 실시했다. 벼 육묘 파종은 볍씨를 균일하게 산파하여 결주가 발생되지 않게 함은 물론 농가마다 육묘 재배환경에 맞춰 육묘의 방법과 기간을 산정해야 하므로 그에 맞는 볍씨 파종량을 정확히 결정하여 육묘 기간 중 발생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생리장해나 병해를 예방하기 위해 첫 단추를 끼우는 중요한 작업이다. 이번 기금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육묘 파종기는 모판 투입기부터 모판 적재 이송기까지 장착되어 파종작업의 전 과정을 일괄 자동화로 추진할 수 있어 기존 파종작업의 필수 인력을 9명에서 6명으로 줄일 수 있는 노동력 절감 효과가 있었으며, 기존 육묘 작업량이 시간당 600장 내외였던 것에 반해 모판 작업량을 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교육지원청은 학교 급식에서 발생하는 예비식의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고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하기 위해‘2026년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기구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의 관련 조례에 근거하여 추진되며, 기부되는 예비식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 27개교 대상, 교당 최대 110만원 지원 시흥교육지원청은 올해 자체 예산 2,800만원을 편성하여, 예비식 기부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27개 초·중·고교에 예산을 지원한다. 지원 시기는 2026년 4월 중이며, 각 학교는 교당 최대 11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 위생적 관리를 위한 필수 기구 확충에 집중 지원된 예산은 기부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직접적으로 필요한 기구 구입에 사용된다. 주요 품목으로는 예비식 이동 용기, 운반 카트, 냉장 보관 시설 등 예비식 기부 업무와 직결된 기구들이다. ■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체계 구축 시흥시는 지난 2022년 전국 최초로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 시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해외 유입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성지순례 기간을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메르스(MERS)와 수막구균 감염증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2일 밝혔다. 이슬람 성지순례(하지, Hajj)는 매년 수백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여러 국가 인파가 밀집하면서 호흡기 감염병과 수막구균 감염증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특히 중동 지역에서는 메르스 발생이 이어지고 있어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시는 중동 지역 방문 예정자와 입국 시민을 대상으로 여행 전·중·후 단계별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출국 전에는 수막구균 백신 등 권장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의료진과 상담한 뒤 여행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행 중에는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낙타 접촉이나 생우유 섭취는 피해야 한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도 삼가는 것이 좋다.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기침, 호흡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시민들이 전통주를 직접 빚어 우리 고유의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광명, 전통을 담다!’ 전통주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전통주학교는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전통주 제조 교육으로, 시민들이 전통 식생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 사업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해 의미가 크다. 또한 맛과 영양은 그대로지만 상품성이 떨어지는 ‘못난이 농산물’을 교육 식재료로 활용해 가치 소비와 저탄소 식생활 실천도 함께 담았다. 지난 21일 바른 식생활 교육관에서 열린 첫 강의에서는 봄의 정취를 담은 ‘목련막걸리’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전통 가향주 제조 기법에 따라 목련을 활용해 막걸리를 직접 빚으며 전통주의 매력을 체험했다. 기존 ‘김치학교’와 함께 운영해 시민들이 전통 식문화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통주학교는 4월을 시작으로 5월, 6월, 9월, 10월, 11월까지 총 6회 정기 운영한다. 계절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전통주 제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태건비에프가 제37주년 창립기념일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8일 ㈜태건비에프 사옥에서 열린 창립기념식과 함께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이는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의료비와 생활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건비에프는 매년 창립기념일마다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202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인고용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등 장애인 고용 확대와 고용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김만석 ㈜태건비에프 대표는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성진 관장은 “창립기념일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준 ㈜태건비에프에 감사하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단체와 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0일,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팀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처음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이 복지 업무 현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을 계기로, 올해부터 복지팀장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정례 교육 과정으로 편성됐다. 특히, 올해는 현장의 슈퍼비전 체계 구축과 복지팀장의 리더십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강의는 최연선 전 장안대학교 교수가 맡아 ‘고양시에서의 사례관리: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의 역할’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최 교수는 “초기상담 단계에서 11개 영역의 욕구를 정확히 판단해야 명확한 목표 설정과 효과적인 사례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팀장의 슈퍼비전 역량이 사례관리의 전문성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복지팀장은 지역사회 내 복지 안전망을 지탱하는 리더이자 실무자”이라며, “교육 정례화를 통해 체계적인 슈퍼비전 기능을 강화하고, 복합적인 위기가구에 대해 더욱 정교하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과 실무 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은 일상 속 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보건-복지가 연계된 통합돌봄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고양돌봄커넥트 It-care’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양돌봄커넥트 It-care 사업은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과 복지 서비스를 하나로 잇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백석1·2동, 장항1·2동, 마두2동 등 고양시 2권역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해 적합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주력한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고양시 내 보건·복지 기관들이 연합한 ‘찾아가는 상담 및 통합 스크리닝’ 활동을 펼쳤다. 연대 활동에는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일산흰돌4단지 관리소(주거복지팀) △백석2동 행정복지센터 △고양시일산동구치매안심센터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고양시중독통합관리지원센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7개 기관은 각각 치매 무료 검진 ‘뇌블리 버스’를 운영하고 우울감·중독 선별검사, 약물복용 인식개선조사 및 상담, 경기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일산도서관 3층 나눔터와 기찻길 공원 일대에서 독서문화 프로그램 ‘한 걸음, 한 줄의 위로’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찻길 공원을 산책하며 주변 풍경을 느끼고 자신의 감정·몸의 상태를 인식해 글로 표현하는 과정으로, 정서적 치유와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또 산책 중 떠오른 생각과 감정을 글쓰기 활동으로 확장해 참여자 간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며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5월 8일, 15일, 22일 오전 10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비움–채움–나눔’의 흐름 속에서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자신의 감정을 글로 표현한 뒤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참여형 활동으로 운영된다. 특히 생태교육 전문가이자 숲해설가인 이명혜 강사가 참여해 산책과 글쓰기를 결합한 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일산도서관 관계자는 “‘한 걸음, 한 줄의 위로’는 자연 속에서 천천히 걷고 글로 자신을 표현하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은 오는 5월 독서문화 프로그램 ‘부모교육, 마음 근육 키우기’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를 양육하며 심신이 지친 부모를 위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 12일과 19일 오전 10시~12시 풍동도서관 A동 지하 1층 교양교실에서 열린다. 오는 5월 12일에는 ‘부모의 마음 근육 키우기’를 주제로, 같은 달 19일에는‘부모의 소통 기술’을 주제로, 총 2회의 강연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강연을 통해 행복한 양육을 위해 필요한 부모의 감정조절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 자녀와의 대화가 중요하다는 점을 이해하며 공감적 경청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소통 기술을 익히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고양시민 중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풍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많은 부모님들이 행복한 양육 방법과 건강한 소통법을 배우고,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