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서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관내 홀로 거주하는 남성 어르신들과 ‘내손내찬 챙겨드림’ 사업 추진으로 나박김치 만들기를 진행했다. ‘내손내찬 챙겨드림’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요리 강사가 되어 관내 홀로 거주하는 남자 어르신 8명과 함께 홀수 달 월 1회 음식 만들기를 하는 서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음식 만드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음식을 만들어보니 서툴지만 그럴싸한 나박김치가 되어 너무 보람있다”라며 “혼자 음식을 챙겨 먹는 것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앞으로 건강한 음식을 조금씩 만들어 봐야겠다”라고 말했다. 최미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음식 만들기를 통해 지역의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실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고민하고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통장협의회 대상으로 반려동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의 이해’ 교육은 수원시반려동물센터장의 강의로 반려동물에 대한 의식조사 보고서를 중심으로 하여 펫티켓의 필요성과 반려동물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수원시에서 하고 있는 반려동물 정책과 개물림사고에 대한 안전보험 안내 등 반려인뿐 아니라 주민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평소에 궁금했던 반려동물에 행동교정 및 유기동물에 구조현황을 안내하며 입양 활성화를 요청했다. 김기범 수원시반려동물센터장은 “반려양육자가 30% 정도 되는 만큼 반려동물을 제대로 이해하고 비반려인과 반려인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안순자 세류1동장은 “우리 주위에 반려동물을 키우는 세대가 점점 늘고 있지만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와 교육이 부족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평소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3일, 권선구 지역아동센터 임원진들과 아동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권선구 지역아동센터장, 가정복지과장 등 8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아동센터 운영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2025년 지역아동센터 신규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달라지는 제도를 공유하여 투명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김양숙 가정복지과장은 “아동복지의 최일선에서 사명감을 갖고 헌신하고 계시는 지역아동센터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눈 의견들을 검토하여 아이들에게 더 좋은 환경의 돌봄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권선구에는 지역아동센터 29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800여 명의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구 가정복지과에서는 2025년 신규사업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수원시청소년성문화센터를 견학하여 맞춤형 성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3일, 구청 상황실에서 권선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정현미)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권선구 각 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회의에서 ▲권선구민 화합대축제 일정 ▲새빛톡톡 이벤트 안내 ▲수원페이 지급 변경사항 안내 등 시·구정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2025년 권선구민 화합 대축제 봉사 계획 등 앞으로의 추진 일정에 대하여 논의했다. 정현미 권선구 회장은 “올 한 해도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 김장김치 나눔, 녹색가게 운영 등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려고 한다”라며 “각 동 회장님들은 각자가 맡은 동에서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종석 권선구청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동 회장님들께 감사하다”라며 “올봄 권선구에서 개최하는 권선구민 화합 대축제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회장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북수원도서관이 3월 23일까지 도서관 1층 갤러리에서 ‘우리시 예술인 김석환 초대전 바다 이야기’를 개최한다. 바다를 소재로 한 작품 17점이 전시된다. 김석환 작가가 유년 시절 바다에서 보낸 경험을 유쾌한 상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바다 거품으로 치환된 여러 인생을 아기자기한 바다생물 오브제와 밝은 색감으로 표현했다. 북수원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예술 작품 전시를 개최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문화를 누릴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4~5월 서호공원 잔디광장 앞에서 에어로빅·힙합 운동 교실을 연다. 야간 운동교실은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화·목 오후 7시 30분부터 팔달구 서호공원 잔디광장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에어로빅 강사와 함께 기초체력과 유연성에 도움이 되는 에어로빅·힙합 운동을 한다. 최대 50명이 참여할 수 있고, 공휴일이나 비가 오는 날은 운영하지 않는다.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팔달구보건소 운동처방실에서 사전·사후 조사(사전 : 3월 17~28일, 사후 : 6월 2~13일)도 진행한다. 조사에 모두 참여한 시민 40명에게는 홍보 물품(칫솔살균기 등)을 제공한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추위로 운동을 미뤄왔던 시민 여러분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함께하며 활력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영통구 매탄4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조성한다.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3일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매탄4동 산드래미 치매안심마을’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그들의 가족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더불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주민 모두 치매친화적 환경을 만들어가는 마을이다. 영통구보건소는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월 1회 ‘산드래미 치매안심데이’를 운영한다. 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검진 서비스, 치매예방 프로그램,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등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연중 매탄4동 경로당을 순회하며 치매 검진을 하고, 매탄4동 지역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현판 제막식에는 이민희 영통구보건소장, 민상희 매탄4동장, 수원시의회 시의원,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 매탄4동 주민 등이 참석했다. 영통구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남의 일이 아닌, 우리 가족의 일이 될 수 있다”며 “치매와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에서 운영되는 모든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전자책이 발간됐다.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 광교생태환경체험교육관,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등 기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환경기초시설 견학 ▲학교 방문형 환경교육 ▲자연생태체험 ▲생활실천 환경교육 ▲융합형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 환경교육 프로그램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수록했다. 유아,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성인 등 연령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수요자에 맞춰 분류했다. 교육 내용을 비롯해 교육 일시, 대상, 장소, 참가비용, 신청·교육 방법, 교육 시간·인원 등 정보가 담겼다. 이밖에 2025년 달라지는 환경 제도, 수원이 환경교실 등 환경정보와 환경교육 실천매뉴얼, 환경교육 거점지도도 수록했다. ‘2025 환경교육 프로그램 안내 책자’는 수원시 전자책자료홍보관 홈페이지, 수원시 환경교육 관련 기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또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전자책 주소로 연결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의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수록된 안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가 ‘2025년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토지·건물 일체 가격), 공동주택가격을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개별주택은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공동주택은 3월 14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람·의견제출을 할 수 있다. 주택가격(안)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와 기타 이해 관계인은 용도지역·주 건물 구조 등 주택 특성이 같거나 가장 유사한 표준주택 가격과 인근 주택 가격이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으면 의견서에 적정한 가격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는 우편·방문(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가격 산정 적정 여부를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 검증을 거쳐 개별주택가격은 수원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한다. 각 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한다. 개별·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일은 4월 30일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평생학습관이 2025년도 2분기 프로그램을 수강할 시민을 모집한다. 2분기 강좌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 ▲특별기획 프로그램 ▲인문·교양 프로그램 ▲언제든학교 시민기획 프로그램 ▲탄소중립-거북이공방 프로그램 ▲첨단미래기술 프로그램 ▲생활문화 프로그램 ▲디지털 지식정보 프로그램 등 7개 과정, 111개 세부 강좌가 마련됐다. 특별기획 프로그램인 ‘잠시 멈추어서 바라보다’에서는 강유원 철학박사의 ‘책과 세계-나의 고전 독서’, 김민철 작가의 ‘책으로 여행하다-오독오독 책 읽기’, 아주대 사회학과 노명우 교수의 ‘인구 절벽과 최소 식구사회의 미래’ 등 다양한 강연이 열린다. 생활문화 프로그램은 ‘문화가 많이 있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은 브랜드 ‘문화다방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사회공헌 강좌, 우수 강좌, 시민 추천 강좌, 원데이 클래스(007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이밖에 시민기획단 ‘나침반’이 기획한 프로그램 ‘아픈 몸을 기록하다’, ‘한강 소설 함께 읽기’을 비롯해 첨단미래기술, 건강, 체육, 음악, 어학, 디지털 지식정보 등을 주제로 다채로운 교육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가 ‘2025년 수원시 반려견 순찰대’로 활동할 반려인을 3월 15일부터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 10월 첫발을 뗀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산책하며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신고하는 역할을 한다. 실종자·주취자 등 위험에 빠진 사람, 펜스 파손·배수로 막힘 등을 발견하면 신고한다. 관련 부서, 관계기관과 합동 순찰·캠페인 활동도 한다. 장안구에서 반려견 순찰대를 시범 운영했고, 2025년에는 4개 구로 확대해 운영한다. 올해는 200여 개 팀을 모집한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동물등록 반려인이 신청할 수 있다. 반려견 순찰대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야 한다. 4월 12일 올림픽공원, 만석공원 운동장에서 선발 심사를 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 “수원시 반려견 순찰대가 시민 안전 거버넌스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많은 반려인이 반려견 순찰대로 활동하며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는 13일 장안구 하광교동 광교임시수련원(광교산로349 일원)에서 ‘2025년 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 모의훈련’을 하고, 산불진화 체계 등을 점검했다. 이날 훈련에는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 산불감시원, 수원소방서·중부경찰서 관계자, 의용소방대, 육군 제2819부대, 용인시·화성시·의왕시·안산시 공직자,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산림조합 경기도지회·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관계자, 구급대원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산불현장 통합지휘시스템 운용 ▲수원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산불방지 ICT(정보통신기술) 플랫폼·산불진화헬기·기계회진화시스템 운용 ▲최신식 고성능 산불진화 펌프차 시연 ▲유관기관·인근 지자체 공조체계 점검 ▲산불진화 후 뒷불 감시 훈련 ▲드론 산불감시 시스템 운용 등으로 진행됐다. 상황보고로 시작된 이날 모의훈련은 산불발생 신고 접수·확인, 상황 판단, 유관 부서·기관 지원 요청으로 이어졌다. 공중진화(진화헬기 투입), 지상진화(소방차 초기 진화 작업) 시연 후 산불지휘차량, 기계화시스템을 운영했고, 이재준 수원시장 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는 13일 권선구청 대회의실에서 수원특례시·수원시정연구원과 함께 ‘군공항 소음 피해 개선 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장기간 지속된 소음 피해의 실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이찬용 위원장, 조미옥 의원, 전문가, 관계 공무원, 시민단체, 피해 지역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교통대학교 환경공학과 이병찬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한국엔브이 이영진 대표이사가 ‘군공항 소음의 이해’, 수원시정연구원 최석환 도시공간연구실장이 ‘군공항으로 인한 수원시 피해와 앞으로의 방향’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조미옥 의원, 수원특례시 오민범 미래전략국장,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 양홍석 수석부회장이 참여해 군공항 소음 피해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조미옥 의원은“군공항 이전이 장기간 답보 상태에 머물면서 주민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며, "특히 전투기 소음으로 인해 학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2025년 3월 8일, 수원푸른교실미술치료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원여자단기청소년쉼터 입소 청소년들을 위한 전문적인 치료자원을 확대하고, 쉼터 내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입소청소년들의 심리적 문제를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수원여자단기청소년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차원의 대책 마련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입소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9~24세 가정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의식주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건강하게 가정으로 복귀하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수원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2025 수원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 상반기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상반기 연수는 수원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의 사안 심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심의위원 간 소통과 상호 협력을 통한 연계성 강화 및 동반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2025 수원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을 위한 제반 사항 안내를 비롯하여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의 운영을 위한 '2025 경기형 교육활동 보호 길라잡이'내용 이해와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사안의 효율적 처리를 위한 판례 분석’을 주제로 이루어졌다. '2025 경기형 교육활동 보호 길라잡이'내용 분석을 통해 경기도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 보호 관련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시 중점 사항과 심의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진 판례 분석에서는 최근 이루어진 다양한 법원 판결을 근거로 실제 심의의 객관성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