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미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한 영농폐비닐 수거 활동에 나섰다. 두 단체는 4월 9일 미양면 폐비닐 집하장에서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폐비닐 반출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집하장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함께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활동은 영농 폐기물의 적정한 처리를 통해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농촌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지역 단체의 자발적인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마영호 미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영농폐비닐 수거는 농촌 환경 보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추진해 깨끗한 미양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손인철 미양면장은 “지역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행정에서도 이러한 환경 정비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영농 폐기물 수거를 비롯해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8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4개의 구 보건소, 내 곁에 더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의료인과 공공기관 관계자, 화성시자원봉사센터, 협성대학교, 화성의과학대학교, 수원대학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헌혈, 의료취약계층 지원, 감염병 예방 등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건강 강좌가 진행됐다. 사전행사로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중앙응급처치교육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동탄시티병원, 각 구 보건소 및 유관기관이 참여한 13개 건강체험·홍보관이 운영됐다. 이곳에서는 금연, 심폐소생술, 감염병 예방, 마음안심버스 등 시민 건강과 밀접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건강 스마트 체험관’이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체험관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보행 데이터 분석,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시민들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또한 금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8일 처인구 원삼면에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8일 오전 준공식에 참석해 원삼농협 관계자들과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는 핵심 거점으로 발전하기를 응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가 지역의 농업인들에게 더 큰 희망을 선물하고, 원삼면 지역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농업인의 소득과 편의를 증진하고, 학생들에게는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는 훌륭한 시설로서 많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원삼면은 SK하이닉스가 6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과 지역의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만큼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의 중요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원삼농협의 친환경유통센터가 지역 농업인들에게 사랑받는 훌륭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원삼면 두창리34-3번지에 준공한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는 지역내 학교급식에 공급하는 친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일 화성시 관내 아동·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학기를 맞아 아동·청소년의 학교생활 부적응을 예방하고, 보호자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하재호 원장이 강의를 맡아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의 특성과 새학기 부적응의 주요 원인, 효과적인 대처 방안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자녀의 적응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신호를 구분하는 방법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방법을 함께 제시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자연스러운 적응과정과 관심이 필요한 정신건강 신호를 구분하는 데 큰 도움이 됐고, 적응이 어려운 자녀를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매헌 화성시만세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새학기 부적응으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오는 22일 동일한 주제로 온라인 교육도 진행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4월 7일부터 동탄복합문화센터⋅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된 기획전시 《FACE : 문인 - 시대를 담은 얼굴들》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 개막식에는 영인문학관 강인숙 관장과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함께해 전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는 영인문학관(서울 종로구 소재)과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영인문학관이 소장한 김구림, 김기창, 김영태, 김용기, 변종하, 오수환, 윤명로, 송정연, 이종상, 장욱진, 천경자, 최영림 등 총 12명의 작가가 그린 한국 근현대 대표 문인 27인의 초상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1972년 창간된 한국 근현대 문학 대표 문예지인 『문학사상(文學思想)』의 서적 원본 23점과 미디어 아트 등 약 50점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단순한 인물 재현을 넘어 문학과 인간, 그리고 시대적 사유를 함께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관람객이 타인의 얼굴을 바라보는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성찰하고 내면을 들여다보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인물 중심 전시를 확장한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었으며, 초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완연한 봄을 맞아 지난 7일, 관내 손바닥정원과 가로변 화분에 초화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직접 팬지 등 다양한 봄꽃을 식재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꽃을 심고 보식 작업을 진행하며 무단투기를 근절하고, 주민들이 오가는 산책길을 아름답게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지동 통장협의회(회장 유지현)는 이날 심은 초화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향후 전지 작업과 여름철 잡초 제거 등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지숙 지동장은 "이번 식재작업을 통해 겨우내 묵어 있던 화분과 화단이 화사하게 재정비 됐다"며, "열정을 갖고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내 집 앞 꽃이란 생각으로 다 함께 가꾸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은 4월 7일 광명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직원 월례회의에서 ‘2026 인권경영 선언’을 실시하고, 인권존중 문화 확산과 실천 중심의 인권경영 추진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선언은 재단의 경영활동과 사업 운영 전반에 인권 가치를 반영하고, 청소년·시민·임직원·협력기관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권리가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언문에는 국내 법령과 국제 인권규범(UN 세계인권선언,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등)을 기반으로 △차별 금지 및 다양성 존중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노동권 및 안전보건 보장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개인정보 보호 △공정한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상생 등 주요 원칙이 포함됐다. 특히 선언문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보장하는 인권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한다”고 명시하며 재단의 인권경영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재단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조직 운영 전반에 인권 가치를 실질적으로 내재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임직원 인권교육 정례화 △인권존중 캠페인 추진 △안전한 근무 및 활동 환경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학생 중심의 맞춤형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미과원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공유학교는 경기도 내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150여 명을 대상으로 수원과 고양, 의정부 등 권역별 거점 센터와 경기온라인학교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한다. 상반기 교육 과정은 ▲피지컬 인공지능 체험(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핑퐁로봇 활용) ▲인공지능 리터러시(윤리 및 데이터 소양) ▲인공지능 활용(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웹페이지 제작)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활용 교육) 등 4개 영역 총 10개 전문 강좌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기관 간 벽을 허문 협력형 모델인 ‘미래과학×미디어 이음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세상을 바꿀 인공지능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영크리에이터’ 과정은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의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전문성과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의 미디어 콘텐츠 역량을 결합해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공공 데이터를 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여러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민원매니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확대 정책에 발맞춰 도입된 것으로,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매니저’는 인허가 등 복합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는 공무원으로, 민원 처리의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단일 창구에서 상담부터 접수, 처리 결과 안내까지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시는 우선 복합민원 수요가 많은 기업·위생·환경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무 경험이 많은 관련부서 팀장급 공무원을 민원매니저로 선발해 운영하며, 민원 매니저는 부서 간 협의 조정과 처리 일정 관리 등 민원 처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시는 지난 6일 오후 5시 시민봉사과장 주재로 민원매니저 실무회의를 개최해 제도 운영 방향과 대상 민원 선정 기준, 부서 간 협업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소방서는 6일부터 30일까지 화훼단지와 주거용 비닐하우스를 대상으로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봄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닐하우스의 가연성 자재와 노후 전기시설 등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차원에서 마련됐다. 광명시 내 최근 5년간 비닐하우스 화재는 44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화훼단지와 주거용 비닐하우스를 대상으로 점검과 안전지도를 실시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광명소방서는 광명시청,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소화기·전기·가스시설 점검 ▲기초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지도 ▲분·배전반 전기안전관리 ▲화재 초기 행동요령 교육 ▲화재예방 안내문 배부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등이 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비닐하우스 화재는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전기·가스시설 점검과 소화기 비치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비닐하우스 화재취약요인을 선제적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2026 종목별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4월부터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까지 안성시 관내 종목별 체육시설에서 진행된다. 육상, 수영, 배드민턴 등 총 30개 종목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참가비가 전액 무료로 운영되어 경제적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 실무 위주로 구성됐으며, 다만 일부 종목에 한해 장비 대여 등 최소한의 자부담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운동에 관심 있는 안성시민 누구나 연령과 경험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모집은 종목별 정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종목별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하거나 안성시체육회 안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운동의 즐거움을 찾고 삶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2동/더불어민주당)은 15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와 시민 청원을 기반으로 한 신규 철도망 반영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먼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용인은 세계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기업의 기술 투자와 정부의 행정 지원이 결합돼 오늘날의 성과를 이뤄낸 것”이라며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산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국가산단의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민간기업이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사업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며 기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특히 반도체 산업을 ‘금보다 비싼 메모리반도체를 생산하는 연금술’에 비유하며, 용인은 기술력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반도체 연금술사’ 도시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철도망 구축과 관련해 “동백-신봉선 예비타당성조사의 통과를 위해서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김운봉 의원(보라동, 상하동, 동백3동/국민의힘)은 15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흥구 주민의 염원이자 용인시 미래 성장의 동력이 될 ‘분당선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 촉구했다. 김 의원은 기흥역에서 오산으로 이어지는 16.9km의 분당선 연장 사업이 10년째 지연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제는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분당선 연장은 단순한 철도 노선 확충이 아니라 시민의 기본권이자 용인의 미래를 결정지을 사업”이라고 발언 취지를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분당선 연장이 기흥구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지옥’을 해결할 근본 해법임을 분명히 했다. 보라동, 상하동, 동백 지역 주민들이 출퇴근길에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주요 도로의 혼잡을 덜고 시민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돌려드리기 위해 광역 철도망 확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분당선 연장을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성공의 필수 인프라로 정의했다. 김 의원은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 시 경기 남부권에 폭발적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15일 본회의장에서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2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8일부터 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의결했다. 상정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중 세입부분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집행부 원안대로 의결했다. 세출부분은 예산액 3조 6926억 8716만원 중 ‘통합 도시브랜드 전시공간 운영’ 사업 외 2개 사업에서 총 2억 5440만 2000원을 삭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 부곡동주민센터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4월 14일 동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여름철 재난대비 선제적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는 가운데 침수 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현장에서 즉각 활용가능 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수중펌프 가동을 위한 장비 조작 실습과 모래주머니, 워터댐 등 수방 자재 점검이 이뤄졌다. 또한, 현장에서는 침수 지역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감전 사고 예방을 위한 전원 차단, 안전 장비 착용 준수 등 작업자 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수칙 교육도 병행됐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재난 대응은 선제적 조치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 핵심”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전 직원이 긴급 상황에서도 주민들의 안전과 시설물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이 갖춰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