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는 5일 경기본부 대강당에서 ‘경기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에는 2026년 사업에 참여하는 농협과 2027년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지침과 추진 방향 안내, 우수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농협은 이번 설명회 이후에도 홍보를 이어가 2027년에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참여하는 농협 수가 2026년 대비 두 배 이상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엄범식 본부장은 “외국인 근로자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의 안정적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배정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협이 직접 고용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영농철 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일 단위로 공급하며, 2022년 처음 시행되어 영농철 인력 수요에 맞춰 안정적으로 인력을 제공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