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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화동 교통사고’ 기부 희망자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

사고 피해자 ‘의사상자 직권신청’ 진행 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월 24일, 일산서구 대화동에서 발생한 화물차 교통사고 언론 보도 이후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관련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사고는 화물차 정차 중 안전조치 미흡으로 차량이 이동하면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이를 목격한 60대 시민이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개입하던 과정에서 중상을 입은 사례이다. 현재 시에서는 사고 피해자에 대해 의사상자 지정을 위해 직권으로 신청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사고 피해자에 대한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뜻에 공감하면서도, 갑작스런 안타까운 사고로 경황이 없는 피해 가정이 불특정 다수의 시민으로 인한 후원 문의로 일상의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기부를 희망하는 시민은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정 기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고양시 관내 가까운 4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이나 메일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사고 피해자의 빠른 회복을 바라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에 감사드리며 피해자 가정의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기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민원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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