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준환 의원(국민의힘, 고양9)가 지난 4월 30일 수원시 글로벌평생학습관에서 개최된 ‘경기도 UAM 서비스 모델 및 정책방향 모색’ G+정책플랫폼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G+정책플랫폼은 2023년 10월, 도내 15개 공공기관이 경기도 발전을 위한 공동 정책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출범한 협의체로,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 UAM 서비스 모델 및 정책 방향 모색’을 주제로 진행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민ㆍ관ㆍ산ㆍ학ㆍ연 전문가들은 국내외 도심항공교통 현황과 입법 동향, UAM 지역 운용개념과 교통관리, 시범운용 및 상용화 단계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 나갔다. 토론자로 나선 오준환 의원은 “경기도가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과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설 때”라면서, “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미래교통수단 관점에서 '경기도 도심항공교통산업 육성 및 교통관리체계 구축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제출했다”며 조례 내용을 설명했다. 또한, “조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입법과정에서 전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용인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바우처 택시를 현행 170대에서 추가로 30대 증차한다. 바우처 택시는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 중 비 휠체어 고객에 한하여 바우처택시를 활용하여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확대하고 이동편의를 증진하기 위해서 운행 중인 제도로 2019년도 8월 30대로 출발하여 운영 중인 용인시 바우처 택시는 이번 추가 증차된 30대로 인하여 총 200대의 협약택시가 운행되며, 교통약자 고객의 수요를 적극 충족하여 이용 고객의 대기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우처 택시 이용방법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상의 보행상 장애로 거동이 불편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사람으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 등록신청 및 심사 후 이용이 가능하다. 용인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운영 중인 용인도시공사 사장(신경철)은 “중증 장애인의 이동권 확대를 위하여 바우처택시 활성화 방안을 용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교통약자 장애인들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강웅철 의원(국민의힘, 용인 신봉동·동천동·성복동)은 1일 용인시청에서 열린 ‘경기 동부 SOC 대개발 구상’ 시군 현장 릴레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경기도는 지난 2월, ‘경기동부 SOC 대개발 원년’ 선포식을 열고, 오는 2040년까지 43조 3천억 원(SOC 33조 9천억 원, 민간개발투자 9조 4천억 원) 규모의 투자로 규제 완화를 통한 지역경제 성장과 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힌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방도 318호선(기흥~처인) 단절구간 개설(8㎞), △경강선(광주~남사) 연장, 서울2ㆍ3ㆍ9호선 연계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반도체선(동탄~부발) 신설, 분당선(기흥~오산) 연장 등의 철도사업 △ 자연보호권역 내 개발사업 규제 완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웅철 의원은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에는 막대한 재정 부담이 수반되므로 도-시군의 재정 상태를 고려해 장래에 도래할 재정적 부담을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철도 등 SOC 건설사업은 지역 균형발전을 책임질 필수적인 사업으로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5월 2일 학교지원국 협의실에서 수원 학생위기지원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자해, 자살(시도) 등 최근 심리·정서적 고위기 학생의 증가에 따라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생위기 상황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수원시의 정신건강 및 상담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의 업무 담당자 경찰관, 위기지원 전문 교원 및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들은 지난해 학생위기지원 협의체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2024년 수원 위기학생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교육지원청과 유관 기관의 촘촘한 네트워크를 통해 위기학생이 처한 복합적인 문제를 조기에 발굴하여 적시에 개입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지난 2월 수원교육지원청에서 학교 응급심리 지원을 위해 개발한 ‘자살위기 대응 가이드’ 자료를 일선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학교위기지원 협의체에서 학교급에 맞추어 학교위기관리위원회 컨설팅 및 자문을 시행할 예정이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뉴스팍 류은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퇴계원중학교 운동장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퇴계원읍 주차난 해결을 위해 2022년부터‘학교복합시설’로 퇴계원중학교 운동장 지하 공영주차장 및 운동장 상부의 체육시설 설치를 지속적으로 검토했으며, 이번 실시협약 체결로 그 결실을 맺었다. 퇴계원중학교 공영주차장 및 체육시설은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용역 및 관련 인허가를 완료하고 2026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공영주차장은 사업비 약 165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약 6,300㎡의 지하 2층으로 건립될 계획으로 약 170대 주차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퇴계원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하 공영주차장 공사에 따른 안전사고 및 소음 방지를 위해 실시설계용역 단계에서부터 대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남양주시는 5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상하수도 체납요금 특별정리기간’을 정하고 특수징수반을 편성하여 강도 높은 징수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달 1일 기준으로 2개월 이상 체납 중인 수용가의 상하수도요금 총체납액은 9억 3,384만원이며, 100만원 이상 고액체납액은 4억 4,017만원으로 총체납액에서 47.1%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특별징수반을 구성하여 2개월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유선전화, 문자, 단수예고문 통지를 통해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며, 특히 1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에게는 별도의 고액전담징수반을 편성하여 독촉·압류공문을 발송하고 현장에 직접 방문하는 등 적극적으로 징수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대열 상하수도관리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요금체납액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매월 정례적으로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펼칠 것이며, 재정확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질좋은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남양주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영유아발달지원‘The자람’사업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The자람’ 사업은 2020년생 유아를 대상으로 아동발달검사(K-CDI)를 실시하고, 검사결과에 기반하여 추천 놀이콘텐츠를 제공하는 남양주형 보육정책이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9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의 2020년생 담당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발달검사 진행방법 및 검사결과 해석, 추천놀이 활용 방법 등을 교육했다. 이달부터 1차 신청 기관의 2020년생 유아를 대상으로 발달검사를 진행하며, 사업 일정에 따라 추가 신청을 받아 하반기까지 검사가 지속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발달검사 진행 온라인페이지의 기능개선을 통해 발달검사 과정에서 생활연령의 자동계산 기능을 추가하는 등 보다 정확한 발달검사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추천 놀이 코칭카드를 제작해 가정으로 전달하여 콘텐츠 활용도를 높인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이규석 신임 예술본부장을 임용했다. 개방형 직위 공모를 통해 선임된 이규석(52세) 신임 본부장은 5월 1일자로 임용돼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 신임 예술본부장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오랜 경력과 풍부한 경험을 지닌 전문가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본부장, 남산예술센터 극장장, 그리고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약해 왔다. 또한, 문화예술 여러 분야에서의 연구‧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경기문화재단은 이 신임 예술본부장과 함께 지역 문화생태계의 활력을 높이고, 문화예술의 접근성을 확대하여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쓸 것이다. 이 신임 예술본부장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다양한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의 활발한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호작용을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기업새빛펀드가 투자한 첫 수원 기업인 ㈜코아칩스를 방문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해 달라”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2일 ㈜코아칩스(권선구 고색동)를 찾아 오재근 대표를 만났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기업새빛펀드 1호 투자기업이 되신 걸 축하드린다”며 “기업 지원을 위해 행정이 도울 일이 있으면 무엇이든 돕겠다”고 밝혔다. ㈜코아칩스 오재근 대표는 “수원기업새빛펀드가 출시된다는 기사를 봤는데, 우리 회사가 투자받을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다”며 “수주를 하고, 양산에 필요한 자금이 부족한 상황이었는데, 수원기업새빛펀드의 투자를 받게 돼 충분히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수원기업새빛펀드 2호 소재부품장비펀드(아이비케이-코오롱 2023 초격차 투자조합)는 지난 4월 26일 시스템반도체 분야 소부장 기업인 ㈜코아칩스(권선구 고색동)에 30억 원을 투자했다. 2007년 설립된 ㈜코아칩스는 센서-머신-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무전원 센서 기반 IoT(사물인터넷) 플랫폼·스마트 사출기를 개발·생산하는 디지털 전환(DX) 통합
뉴스팍 류은정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는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태안군 만리포청소년수련원에서 사업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서 각 읍면동 위원장들을 포함한 임원진 40여 명은 바르게살기운동의 정신 및 봉사활동 노하우,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안면도 수목원을 관람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정원 가꾸기 사업에 대해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조근상 회장은 “봉사는 남을 위해서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나와 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도 필요하다”라며 “봉사특공대를 구성해 읍면동 봉사를 지원하는 등 365일 봉사가 계속되는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남양주시 진건읍 생활개선회는 1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국수 2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전달된 쌀국수는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금숙 진건읍 생활개선회장은 “요리를 하기 힘든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손쉽게 드실 수 있도록 매년 쌀국수를 전해드리고 있다. 우리 회원들의 사랑과 정성이 깃든 쌀국수를 드시고 건강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흥기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국수를 마련해준 생활개선회에 감사드린다. 사랑이 가득한 쌀국수를 드시고 힘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건읍 생활개선회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후원품 전달을 하며 지역의 소외계층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남양주시 수동면 소재 ㈜부흥건설은 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1,000만 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됐다. 우현아 ㈜부흥건설 대표는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힘이 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야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해 관심을 보여주고 나눔을 아끼지 않은 데에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수동면에 적합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해덕 수동면장은 “다년간 착한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나눔 문화에 앞장서는 ㈜부흥건설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흥건설은 창고·공장 제조 건설업체로 2018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남양주복지재단과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각각 500만 원을 기부한
뉴스팍 류은정 기자 | 남양주시 별내면 골드생활개선회와 생활개선회는 별내면사무소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쌀국수와 냉면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 기탁된 물품은 멸치쌀국수 10박스와 냉면 6박스이며, 지역의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 가족 16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진숙 회장은 “쌀 소비 촉진과 함게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하고자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들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김현태 별내면장은 “생활개선회 단체는 진정한 봉사 정신을 발휘해 농촌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라며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베푼 생활개선회의 선행이 널리 확산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별내면 생활개선회는 42명의 회원이 월 1회 정기모임을 통해 직접 만든 물품을 후원하거나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 한편, 생활개선회원이 60세 이상이 되면 골드생활개선회에 참여하게 된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명도시공사 골프연습장은 교육부와 광명시 청소년진로지원센터와 협력하여 광명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골프프로’진로 체험을 지난 30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체험은 광명골프연습장 정기 휴장일을 활용하여 진행했으며,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층을 이용했다. 광명골프연습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레슨프로와 충현중학교 학생 15명이 참석했으며, ▲골프장 견학과 ▲실제 골프를 경험해보는 체험 프로그램, ▲골프프로가 직접 들려주는 골프프로 준비과정 등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일동 사장은 “골프연습장을 직접 경험하고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골프프로를 만나 이야기를 듣고 진로를 고민할 수 있는 유익하고 색다른 경험이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진로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광명도시공사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인공지능이 노인들의 건강관리를 해주고, 안부도 확인하는 서비스가 경기도에 새롭게 선보인다. 경기도는 7월부터 도내 65세 이상 노인 1,000명을 대상으로 이런 내용을 담은 ‘늘편한 AI케어 시범사업’을 실시한다며 5월부터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NHN-와플랫의 앱 기술지원과 도내 재가노인서비스센터의 사업대상자 발굴 등 도와 민간과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늘편한 AI케어 시범사업’은 휴대폰에 설치된 앱을 통해 움직임 감지, 생체인식 등으로 노인들의 안부와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폰 활용 케어서비스’다. 별도 돌봄로봇이나 스마트워치가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인공지능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전국 최초로 시행된다. 노인이 NHN-와플랫에서 개발한 와플랫 공공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상태에서 24시간 동안 휴대폰이 작동하지 않으면 돌봄매니저에게 SOS긴급 호출로 알림이 간다. 돌봄매니저는 직접 전화를 하거나 방문을 통해 노인의 안부를 확인한다. 두 번째로 휴대폰 카메라에 15초간 손가락을 터치하면 혈류를 체크해 심혈관 건강 상태를 알려준다. 또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