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 청평면이 제2기 주민자치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주민 주도의 풀뿌리 자치 기반 강화에 나섰다. 청평면은 최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제2기 청평면 주민자치회 위촉식 및 1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청평면장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열린 정례회의에서는 제2기 주민자치회 운영을 위한 조직 구성이 이뤄졌다. 임원진은 민주적 절차에 따라 △회장 류임상 △부회장 김신자 △감사 이경희‧황미선 △간사 이명수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제2기 주민자치회가 체계적인 조직 운영을 바탕으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자치기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 설악면 가일1리 마을이 ‘경기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우수 성과를 거두며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가평군은 13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제12회 경기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문화복지 분야 공모에 참여해 도지사 표창을 받은 가일1리 마을에 대해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일1리는 이번 콘테스트에서 마을만들기 분야로 신청해 경기도 예선을 통과한 뒤 본선 현장평가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마을 발표와 주민 퍼포먼스 등을 포함한 종합 평가를 거쳐 경기도 대표로 선정돼 출전했다. 군 관계자는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주도적으로 참여해 준 마을 대표와 주민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군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농촌 마을공동체 사업 추진을 위해 마을역량강화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자라섬 정원의 비전과 목표를 새로 정립하고 주제정원 구성 등을 구체화하기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나선다.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장기적으로 국가정원 지정 기반까지 구축하는 ‘도약의 설계도’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가평군은 14일 ‘자라섬 정원 마스터플랜 수립 및 기본설계 용역’을 오는 8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자라섬을 지방정원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정원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사전 기반 조성 차원에서 마련됐다. 자라섬은 그동안 시설과 공간이 개별적으로 조성돼 전체적인 통일성과 방향성이 부족하다는 등의 의견이 제기돼 왔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성과 장소성을 반영한 중장기 정원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자라섬 정원의 가치와 완성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군이 특히 강조하는 핵심은 ‘국가정원 로드맵’이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자라섬 정원의 비전 및 목표 설정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국가정원 지정 기반까지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용역에는 정원문화 및 산업 동향 분석, 자라섬 정원 기초 조사 및 여건 분석,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비전과 단계별 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6개 읍면을 방문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가평군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2026년 군수 읍면 방문 및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읍면 방문은 행정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민 의견을 직접 폭넓게 듣고 군정 운영에 참고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2025년 수해 이후 변화한 지역 여건과 주민 건의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별로 오전‧오후로 나눠 13일 청평면과 설악면에서 실시한 데 이어 14일 북면과 가평읍, 15일 상면과 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중이다. 각 읍면에서는 군수와 주민 간담회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제시와 질의응답이 이뤄지고 있다. 군은 이번 방문에서 형식적인 의전이나 부대행사를 최대한 줄이고 주민 의견 청취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별도의 군정 홍보자료나 사업 설명은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자유로운 발언과 질문을 중심으로 간담회를 구성하고 있다. 또 지난해 읍면 방문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처리 현황을 공유하고 있으며, 향후 검
뉴스팍 이화형 기자 | 송정어린이집 이선주 원장은 14일 광주시 송정동에 성금 100여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해 11월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아이들의 작은 참여가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다 촘촘한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김선영 동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만든 바자회 수익금이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송정동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기부와 나눔의 움직임이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 오포2동은 지난 13일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내빈과 각 마을 통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월 중 오포2동 통장협의회 연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새해 들어 처음 열린 월례회의로, 지난해 양벌1통에서 분통된 양벌12통의 신임 통장을 포함해 총 16명의 통장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2년간 오포2동 통장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선출했다. 선출 결과 협의회장에는 김관영 매산3통장, 부회장에는 이종대 매산4통장, 총무에는 남상진 양벌1통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진 현안 회의에서는 주민들에게 전달할 주요 시정 홍보 사항과 함께 오포2동 지역 현안에 대한 설명과 의견 교환이 이뤄졌으며 행정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임에 성공한 김관영 협의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덕 동장은 “통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이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 송정동은 지난 13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기 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의’를 열고 위원 및 고문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장·부위원장 선출을 마치며 주민자치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각 분야를 대표하는 주민자치위원과 고문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이어 공정한 절차를 통해 하지민 위원장과 김상규 부위원장이 선출돼 제1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 임원진 구성이 완료됐다. 제1기 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밀착형 자치 사업 발굴을 추진하며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을 핵심 역할로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마을계획 수립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지민 위원장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송정동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 중심의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제1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은 송정동 주민자치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며 마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 신현동은 지난 13일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유아용 도서를 지원하는 ‘아기자기 아기 책 꾸러미’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서점인 한토이 어린이서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 시대에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서점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기자기 아기 책 꾸러미’ 사업은 2025년 처음 시행된 이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출생신고를 완료한 신현동 출산 가정 122가구가 지원을 받았으며 환산 금액은 약 780만 원에 달한다. 도서 지원은 출생신고 시 제공되는 도서교환 이용권을 통해 이뤄져 출산 가정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서점 이용을 유도했다. 지원 가정들로부터는 “아이 발달 단계에 맞춘 도서 구성으로 만족도가 높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꼭 필요한 책들로 구성돼 있다”는 등 호응이 이어지며 사업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중소농 농업경영 혁신전략 지원사업의 하나로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감귤연구회 소속 귤 재배 농가 7곳을 대상으로 겨울전정 현장 자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자문은 국내 최고 수준의 감귤 재배 전문가를 제주도에서 초빙해 진행되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 소득작목으로 도입된 감귤 재배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귤은 해거리 발생을 줄이고 수세를 안정화하기 위해 재배 초기 단계에서 정지·전정 관리가 중요한 작목으로 특히 겨울전정은 생육과 수량,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꼽힌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자문을 통해 농가들의 기술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 지역에서 재배되는 감귤은 일교차가 큰 지역적 특성으로 당도가 높고 저장성이 우수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팔당愛감귤’이라는 지역 공동브랜드로 운영 중인 겨울철 수확 체험 농장 역시 비교적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체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감귤 재배에 익숙하지 않은 농가들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매년 제주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자문’ 참여 농가 110곳을 오는 2월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자문은 농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해 추진한다. 전문자격증 또는 관련 자격을 보유한 상담사가 농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개선을 도모한다. 자문 대상은 광주시에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고용 인력이 있는 농업 경영주뿐만 아니라 일반 농업인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농가에는 농작업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보호 물품이 제공된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생활기술팀과 읍면동 농민상담소를 통한 방문 접수 또는 광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신청 서류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지정된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6만 1천522건에 총 9억 4천982만 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과세기준일로 하며 일반음식점, 공장, 통신판매업 등 각종 인허가를 받은 면허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된다. 사업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구분되며 세액은 동 지역 7천500원에서 4만 5천 원, 읍면 지역 4천500원에서 2만 7천 원이다. 납부 기간은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기한을 경과할 경우 가산세가 부과돼 기한 내 납부가 필요하다. 납부 방법은 납세자 편의를 고려해 다양하게 마련됐다. 고지서 없이도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통장 또는 카드로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와 인터넷 지로를 통한 전자 납부,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등도 이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세목으로 납부 기한을 놓쳐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납세 편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시범 도입 후 소상공인의 큰 호응을 얻은 ‘저신용 소상공인 미소금융 이자 지원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관내 저신용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사업으로, 미소금융 경기화성법인에서 대출을 받은 저신용 소상공인이 원리금을 상환할 경우 시가 3.5%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소금융 경기화성법인의 대출 금리는 4.5%로, 시의 이자 지원을 받으면 소상공인이 실제 부담하는 금리는 1% 대로 낮아진다. 4개월 이상 성실 상환자는 금리가 3.5%로 인하돼 사실상 무이자(0%)에 가까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난해 시범 사업 이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이 91%, ‘만족’이 6%로 응답자의 97%가 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해 정책 체감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용자의 88%가 대출금 및 이자 지원금을 ‘사업 운영자금’으로 사용했다고 응답해, 해당 사업이 자금난에 시달리는 영세 소상공인의 긴급 유동성 공급과 경영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가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정신응급대응 민간공공병상’을 1개 의료기관 3병상을 추가로 확보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민관 협력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2023년에는 전국 최초로 시군 단위 정신응급대응 민간공공병상 운영을 시작해 지역 중심의 정신응급 대응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기존 1개 의료기관(새샘병원) 3병상 운영에서 2개 의료기관(새샘병원, 아미고병원) 6병상으로 확대해 365일 24시간 운영한다. 이는 경기도 내 시군 단위 중 최다 병상 규모다. 민간공공병상은 자·타해 위험이 큰 정신질환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경찰·소방·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의 연계를 통해 즉시 입원 치료가 가능하도록 확보한 공공 성격의 병상이다. 특히, 정신응급환자의 타지역 이송을 최소화해 지역 내에서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 사업 시행 이후 관내 정신응급환자의 타지역 이송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 시는 경찰·소방·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가 구청체계 출범에 따른 생활권 행정 강화를 위해 버스정류소 10곳에 스마트 쉘터를 추가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치는 다음 달 만세구청과 효행구청 개청을 앞두고 구청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많고 교통약자 이용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됐다. 설치 지역은 ▲비봉면 1개소 ▲향남읍 3개소 ▲남양읍 1개소 ▲영천동 2개소 ▲오산동 2개소 등이다. 시는 그간 스마트 쉘터 39곳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설치로 총 49곳의 스마트 쉘터를 운영하게 됐다. 스마트 쉘터는 한파와 폭염 등 기후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대중교통 이용자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밀폐형 구조에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휴대전화 무선 충전기, 조명 등 기본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 중 한파나 폭염을 피해야 하는 시민 누구나 잠시 휴식할 수 있는 쉼터 역할도 하고 있다. 시는 연말까지 스마트 쉘터 30곳을 추가로 설치하는 것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을 축하 드리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랑을 선물하는 행복한 꽃배달(선행꽃) 사업을 추진했다. 선행꽃 사업은 홀로 지내며 가족·지인의 지속적 돌봄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외로움 속에서 생일을 보내지 않도록 지원하는 화서2동의 대표적인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1회 생신 케이크, 건강음료, 생활용품 등을 직접 준비하고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번 달에도 협의체 위원들이 홀몸어르신 1가구를 방문해 생신을 함께 축하하며 생일케이크와 함께 생필품, 건강음료를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과 마주 앉아 담소를 나누며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생신상을 받은 어르신께서는 “생일이 와도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 조용히 지나갔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축하해주니 정말 기쁘고 힘이 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미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생신축하 사업은 단순한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