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19일 일산서구 소재 복합문화공간 원마운트를 방문해, 최근 회생절차 재신청을 추진 중인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관련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원마운트의 경영 상황이 인근 상권과 고용, 지역 부동산 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의장은 관계자들로부터 회생절차 재신청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운영상 애로사항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절차가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원마운트는 고양시를 대표하는 복합문화시설 중 하나로, 지역 상권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는 시설”이라며 “회생 절차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상인과 시민들의 불안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이 함께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장은 시 집행부 관계자에게 “이번 사안이 지역과 직결된 만큼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의회 역시 회생 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3월 11일과 5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세종국악관현악단의 한낮의 음악회 '여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수요일 오전,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음악과 이야기를 나누며 소리가 삶이 되어온 시간을 되짚어보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음악평론가 송현민의 사회와 해설 아래,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주제에 맞춰 삶과 음악을 공유하고 실내악 편성의 라이브 연주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3월 11일 열리는 1회차 공연은 ‘소리는 어떻게 한 사람의 삶이 되는가?’를 주제로 한다. 30년 소리 인생을 축적해온 유태평양과 현대적 감각으로 소리를 새롭게 해석하는 추다혜가 출연하여, 각자의 궤적을 대화와 연주로 풀어낸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단순히 듣는 공연을 넘어, 아티스트가 평생을 바쳐 일궈온 '소리'라는 인생의 궤적을 시민들과 함께 사유하고 나누고 싶었다”며 “정오의 햇살처럼 따뜻한 국악의 선율이 공연이 끝난 뒤에도 시민들의 마음속에 긴 '여음'으로 남아 일상을 버티는 부드러운 힘이 되길 기대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가 시민들의 생활 속 법률·세무 고민 해결을 위한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은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각종 법률 및 세무 문제에 대해 변호사와 세무사가 직접 전문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시민 권익 보호와 법률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법률 상담의 경우 ▲가사(이혼) ▲민·형사 사건 ▲채무 문제 ▲상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지원되며, 상담실은 ▶월요일 10:00~12:00(의왕시청) ▶수요일 10:00~12:00(의왕시청) ▶목요일 15:00~17:00(백운커뮤니티센터) 주 3회 열린다. 또한, 세무 상담은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소득세▲부가가치세 등 세금 전반에 관한 상담으로, 화요일 10:00~12:00(의왕시청), 주 1회 진행된다. 상담 대상은 의왕 시민 및 관내 사업체 근로자이며, 상담을 희망하는 사람은 전화로 사전 예약 후 법률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신청자의 상황에 따라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법률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시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 250명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의왕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 조례'에 근거해 진행됐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충실히 이행한 시민과 법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의왕시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개인·법인 중, 최근 5년간 연간 5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전액 납부하고, 현재 체납, 정리 보류, 징수유예가 없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의왕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성실납세자 전원(유공납세자 포함)에게는 의왕사랑상품권 10만 원이 지급되며, 2026. 3. 1.부터 향후 1년간 관계 협약기관을 통해 의료지원과 금융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납부 실적이 우수한 10명의 유공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유예 ▲납세 담보 면제 ▲의왕시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면제 등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납부한 소중한 세금은 의왕시 발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1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2월 영통2동 새마을문고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문고의 새해 다짐과 덕담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김낙영 새마을문고 회장을 포함해 15여 명의 문고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시정 주요 정책에 대해 공유했으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생활 민원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현재 사전 신청을 받고 있는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의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낙영 새마을문고 회장은 “영통2동 새마을문고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 나가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새마을문고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지금과 같이 지역의 봉사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19일 졸업 시즌과 개학을 앞둔 시기를 맞아 청소년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매탄3동 청소년 지도위원과 동 공직자 등 12명이 참여했으며, 영통구청 인근 상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선도·보호와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계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제공) 금지 준수 여부 등 관련 사항을 지도·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주민등록증 QR 검증 방법 안내도 병행했다. 모바일 신분증 검증 앱 또는 PASS·정부24 앱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개학을 앞두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모바일 주민등록증 QR 검증 방법 홍보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30일까지 관내 노후 공작물을 대상으로 ‘유지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2026년 2월 1일 기준으로 축조 신고 후 3년이 경과한 관내 공작물 84개소(태양광 발전시설, 옹벽, 광고탑 등)다. 지난 2월 10일부터 시작된 이번 점검은 약 50일간 공작물의 안전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신고대장 및 도면 대비 실제 설치 현황 ▲파손·균열 등 외관상태 확인 ▲노후화에 따른 위험요소 및 보수·보강 필요성 판단 등이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공작물의 상태를 체계적으로 분류해 관리할 방침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을 안내하고, 보수나 철거가 필요한 시설물은 관련 법령에 따라 소유주에게 시정 권고 등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노후 공작물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일 경우 붕괴나 낙하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 점검과 지속적인 안내를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영통’을 만드는데 최선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영통구는 해빙기를 맞아 도로 포트홀 발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포트홀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반복된 결빙과 해빙 과정에서 도로 내부에 스며든 수분이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면서 포장면이 파손되는 포트홀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는 차량 손상과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점검과 신속한 정비가 요구된다. 이에 영통구는 포트홀 다수 발생 구간을 체계적으로 매핑화하고,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파손이 심한 구간을 중심으로 소규모 파쇄포장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임시 보수 방식인 포대 아스콘 정비에 그치지 않고, 포장면을 부분 절삭·파쇄 후 재포장하는 방식으로 시공해 포장 내구성을 높이고 재파손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을 상시 운영해 긴급 포트홀 발생 시 신속한 현장 확인과 응급 정비를 실시함으로써 2차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도로에 대한 순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포트홀 발생 우려 구간에 대해서는 사전 정비를 병행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이 개관 20주년을 맞는 2026년, ‘열린 교육, 함께하는 교육, 환대하는 교육’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연간 프로그램은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예술을 통해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1. 미래 세대를 위한 예술적 발견, ‘G뮤지엄스쿨’ G뮤지엄스쿨은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학급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 감상과 체험의 결합: 미술관 내·외부 전시를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예술로 표현하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을 발견한다. • 공동체 가치 실현: 또래 집단과 함께하는 예술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 2. 전 생애를 아우르는 동행, ‘G뮤지엄더하기’ 올해 새롭게 론칭하는 G뮤지엄더하기는 경기도미술관이 지향해 온 ‘포용적 예술’의 결정체다. • 맞춤형 교육: 영유아부터 장년층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한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미술관이 일회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도내 지역문화의 발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2026년 경기 지역문화 지원’ 통합공모를 2월 20일(17시 공고)부터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문화와 생활문화 지원사업을 통합하여 ▲경기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리서치, 프로젝트)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 지원 부문으로 구성된다. ‘경기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관계 형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공모사업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지양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프로젝트에 집중 지원한다. 지역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는 주제를 발굴하고 심도 있는 연구 조사를 지원하는 ‘리서치형’과 리서치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천과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형’으로 나눠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소재 단체이다. 사업 유형과 내용에 따라 최대 2천만 원까지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은 경기도 내 ‘기초문화재단 생활문화 협력 지원사업’ 미참여 지역을 대상으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문화원은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평택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총 3개 강좌 가운데 민화반과 경기도무형유산 서각장 이규남의 서각기초반 2개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평택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는 2026년 2월 25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경기도무형유산 서각장 이규남의 서각기초반은 전통 서각의 재료와 도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천자문 서각 등을 배우는 입문 과정이다. 강의는 2026년 3월 5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평택무형유산전수교육관(경기도 평택시 신대리 210-39)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월 2만원으로 총 16만원이며, 서각칼과 끌, 망치, 숫돌, 나무판 등 재료는 별도 구입해야 한다. 민화반은 우리 전통 그림인 민화를 이해하고 직접 그려보는 과정으로, 기초 모란도와 문자도, 소과도 등을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강의는 2026년 3월 6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평택문화원(경기도 평택시 중앙로 277, 1층)에서 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린이 10여 명을 대상으로 ‘알록달록 예쁜 한복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색종이를 활용해 저고리와 치마, 바지를 접으며 자신만의 한복을 완성하고, 봉사자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한복의 명칭을 배우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즐겁게 맞이할 준비를 했다. 자유롭게 한복을 꾸미고 이야기를 나누는 어린이를 보며 학부모는 “아이들이 스마트폰 대신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보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며 “도심 속 문고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열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전경화 호매실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들기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새마을 문고가 단순한 도서 대여 공간을 넘어 관내 주민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독서 모임, 학부모 특강, 동아리와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관내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주시는 새마을문고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위치한 셀프빨래방 ‘워시테리아 서둔동점’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불 세탁 봉사’를 진행했다. 워시테리아 서둔동점은 서둔동의 ‘사랑나눔가게’로 지정된 이후, 2023년 8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2회씩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봉사는 부피가 크고 무거운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가구를 위해 마련됐으며, 세탁물의 수거부터 세탁·건조,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깨끗해진 이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거운 이불을 빨 엄두가 나지 않아 걱정이었는데, 덕분에 쾌적한 잠자리에서 잘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서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자원 발굴 사업인 ‘사랑나눔가게’ 캠페인에는 워시테리아 외에도 백조어린이집, 명가네순대국, 에덴어린이집, 샌드뭉, 59쌀피자 수원탑동점, 보민헤어, 명가정한우마을, 파란풍차 제과점 등 다양한 지역 업체들이 동참하여 촘촘한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12일, 세류3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불우이웃 돕기 후원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세류3동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행할 계획이다. 방위협의회 회장은 “우리 주변에는 작은 도움에도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이웃들이 있다”며 “이번 후원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진영 세류3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방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투명하고 세심하게 집행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세류3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복지자원과 연계한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담·발굴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19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화 치유 프로그램 ‘자이언트 플라워(Giant Flower) 만들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거대한 종이 꽃을 직접 만들며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문고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고 방문을 유도하고, 신규 이용자 유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자이언트 플라워를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마음이 차분해지고 치유되는 기분이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선희 세류3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친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치유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문고가 주민들에게 편안한 쉼터이자,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