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3월 13일'안성시 출산·양육 지원 조례'일부개정을 통해 새싹부부성장지원금 연령 기준(49세이하 신혼부부)을 폐지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 사업은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과 출산 장려를 목적으로 작년 7월 1일부터 시행됐으며, 단기간에 예산이 소진될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으나 49세 이하로 연령 제한 기준이 있어 다양한 가족 형성 시기를 포용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안성시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자 연령 기준을 전면 폐지했으며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 했다. 지원금은 1차 성장지원금(결혼)과 2차 성장지원금(출산)으로 구성되어 단계적으로 지급된다. 1차 성장지원금은 2025년 7월 이후 혼인신고를 완료한 부부가 6개월 이내에 신청할 경우, 100만원의 지역화폐가 지급된다. 다만, 부부 중 한 명이 안성시 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경우 혼인신고 후 30일 이내 전입신고를 완료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49세 이상인 경우 2026. 1. 1. 이후 혼인신고한 부부부터 지원 가능하다. 2차 성장지원금은 1차 지원금을 받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3월31일까지 재난 예·경보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자동음성통보시설 ▲기상관측장비 ▲재난CCTV ▲재해 문자 전광판 등 총 222개소를 대상으로 안성시와 유지보수 업체가 합동으로 현장을 확인해 시설 작동 상태와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의 정상 송출 여부, 기상관측장비 측정기의 오차범위 준수, 재난CCTV 화질 및 영상 송출 상태, 재해 문자 전광판의 메시지 표출 상태 등 주요 기능이 실시간 상황 전파에 지장이 없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안성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 및 오작동 시설을 신속히 정비하고 자연 재난 발생 시 예·경보시스템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대비하는 한편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동안 정기 점검을 실시해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가 공용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에 대한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2026년 3월 16일 오전 10시, 공용차량 주차장에서 화재진압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2020년 11건에 불과했던 전기차 화재는 2024년 73건으로 약 7배 증가하는 등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2020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총 255건의 전기차 화재가 발생해 사망 3명, 부상 16명의 인명피해와 약 98억 3,925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훈련은 안성시청 공용차량 주차장에서 진행됐으며, 2024년 도입된 초기 화재진압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전기차 화재 발생 원인 교육 ▲질식소화포 및 하부 물살포기 사용법 교육 ▲실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숙달 등이다. 특히 전기차 화재 특성상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반복 실습에 중점을 두고 훈련이 진행됐다. 회계과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공용 전기차 및 충전시설 화재에 대한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직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통복동 행정복지센터 이의재는 지난 17일 통복동 손길봉사단과 함께 관내 통복천 산책로에 화사한 봄꽃이 가득한 '행복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정원 조성 행사는 다가오는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소소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통복동 손길봉사단 단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6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겨우내 방치됐던 화단과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팬지,비올라 등 다채로운 색감의 봄꽃 1500본을 정성껏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에 조성된 행복정원은 통복천 산책로를 아름다운 꽃밭으로 탈바꿈시켜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주민들의 정서 함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손길봉사단 김효자 대표는 "우리 손으로 직접 심은 꽃들이 통복동을 환하게 밝히는 것 같아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정원을 꾸준히 가꾸어 주민 모두가 즐겨 찾는 장소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의재 통복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통복동을 아끼는 마음으로 행복정원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통복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통복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관내 주요 화단과 가로변에 봄꽃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봄꽃 식재는 새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제공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회원 30여 명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의 이동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화단 등을 중심으로 팬지, 비올라 등 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화사한 봄꽃 1500여 본을 정성껏 심으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 단체 회원들은 "주민들이 거리에 활짝 핀 봄꽃을 보며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과 봄의 활기를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의재 통복동장은 "바쁘신 일정 중에도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식재된 봄꽃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17일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보건소 본관 1층 로비에서 경기지역암센터 관계자 등 총 13명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암 예방의 날'기념 합동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은 ‘생활 속 작은 변화로 암 예방 실천해요!’라는 슬로건과 함께 시민들에게 6대 국가암검진 관련 리플릿을 배부하며 검진 주기, 방법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OX퀴즈 룰렛돌리기를 통해 암 검진 관련 궁금증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암 예방 수칙과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지역주민의 암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주관 상담 부스도 마련되어 암 생존자들을 대상으로 수면, 영양, 피로, 합병증 관리 및 심리적 지지를 위한 개별 맞춤형 상담도 제공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예방 가능하고 조기진단 및 치료로 완치도 가능하니 올해 대상자분들께서는 적극적으로 검진을 받아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일상생활 속에서 암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 또한 중요하다”라며 다음과 같은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에서는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진위 동천보건진료소와 은산보건진료소에서 “찾아가는 실버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실버운동교실”은 60세 이상 동천2리와 은산3리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2일부터 4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진행되며 각 마을별 12회씩 총 24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회기별 10명에서 15명 내외로 구성되며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소규모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라인댄스, 도구를 활용한 실버운동, 좌식체조 등 다양한 신체활동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근력 및 유연성 강화, 신체기능 개선 및 만성질환 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운동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어르신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루어져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며, 여가활동 기회 제공을 통해 스트레스 감소와 심리적 안정, 정신건강 증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농촌지역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신체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3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주간으로 지정하고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결핵 예방주간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평택·송탄보건소 유튜브 및 버스정보시스템(BIS) 등을 활용하여 결핵 예방의 날과 결핵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결핵 인식 제고를 위해 노인대학, 산업체, 전통시장 등을 직접 방문해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결핵 예방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결핵은 결핵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이 있으며 초기에는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조기 발견과 검진이 중요하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예방주간 동안 다양한 홍보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이달의 감염병 주의보’교육·홍보 자료를 3월부터 배포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3년간의 평택시 감염병 발생 데이터를 분석해 시기별 유행 가능성이 높은 감염병을 매월 선정하고 특히,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는 단체생활로 인해 감염 위험이 높은 ‘수두’를 이달의 감염병으로 선정,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 맞춤형 교육·홍보자료를 제공했다. 해당 자료는 일선 교육 및 돌봄 현장의 보건 담당자가 언제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며, 매월 보건소 홈페이지 [정보마당]-[감염병 소식]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연령대와 생활 환경에 따라 유행 질환이 다르므로 맞춤형 예방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월별 주의보 발령을 통해 일선 현장의 감염병 예방 능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 습관 형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가족센터는 3월 16일 평택통복시장 상인회에서 진행한 ‘조청을 이용한 디저트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상인회 회원과 결혼이민자 등 총 20명이 함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전통 식재료인 조청을 활용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음식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조청의 특징과 활용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이를 활용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체험 과정에서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결혼이민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평택통복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전통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다문화 가정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전통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진위면 이장협의회가 지난 17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위기 대응과 지역사회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 마을 에너지 지킴이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마을 에너지 지킴이 3ܩܩ운동’을 표어로 내걸고, 3가지 실천, 3주 도전, 30% 절약으로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홍석진 이장협의회장은 “국제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이장들이 앞장서서 마을 주민들이 에너지 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최남일 진위면장은 “나부터 실천하는 작은 노력이 큰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될 것인 만큼, 마을 주민들의 적극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진위면 이장협의회는 앞으로 마을 게시판, 마을 방송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에너지 절약 홍보물을 게시하여 에너지 절약 실적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 상황 관련 비상 대응 전담팀(T/F)’을 가동하고 민생 안정에 나서고 있다. 시는 중동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임병택 시흥시장을 단장으로, 박승삼 부시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비상 대응 전담팀을 3개 반(경제지원반ㆍ에너지관리반ㆍ세제지원반)으로 구성해 분야별 대응에 나선다. 특히 민생 물가 안정과 기업경영 부담 완화 등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경제지원반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가격표시제 점검과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지도ㆍ점검을 강화한다. 아울러, 농축수산물 가격 동향 조사를 병행하고, 기업 애로사항 상담과 수출 물류 지원 등 맞춤형 대응을 통해 중소기업 경영 안정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에너지관리반은 이재명 대통령의 ‘범사회적 에너지 절약 노력’ 기조에 맞춰 공공기관부터 에너지 절약 실천 및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차량 부제 실시 등 중앙정부의 다각도 에너지 수요 절감 대책에 긴밀히 대응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의 에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49만 8,50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산정됐다. 산정된 지가는 감정평가법인의 검증,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 수렴, 이의 신청 등의 절차를 거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하거나, 만세·효행·병점·동탄구청 민원실 및 토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지가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적정한 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관할 구청 혹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은숙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는 물론 각종 부담금과 국공유재산 임대료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어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된다”며“기한 내에 반드시 본인 소유 토지 가격을 확인하고 필요시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의료 혜택을 보장하기 위해 저소득주민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건강보험료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법정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화성시 자체 예산 총 6억 3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12월까지 연중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지역가입자(자영업자·프리랜서 등 직장 가입자 제외 대상) 중 월 건강보험료가 최저보험료 이하인 생계·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월별 국민건강보험료와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전액이 지원된다. 다만 지원을 거부하거나 경기도의 노인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 등 다른 사업을 통해 이미 지원을 받고 있는 세대는 제외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별도 신청 절차를 없앴다. 시와 국민 건강보험공단이 자체적으로 명단을 대조해 지원 대상을 확정하기 때문에 대상 가구는 누락 걱정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순정 복지정책과장은 “경제적 고충으로 보험료가 체납돼 의료 서비스 이용에 제한을 받는 가구가 없도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FC가 오는 22일 오후 2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용인FC와의 홈경기를 ‘화성 시민의 날’ 기념 매치로 지정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홈경기는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먼저 화성특례시를 빛낸 빙상 영웅들이 경기장을 찾아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는다. 화성시청 소속이자 지난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인 노도희, 신동민 선수는 장외 부스에서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경기 시작 전에는 승리 기원 시축자로 나서 경기장의 열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팬들을 위한 밀착형 이벤트와 볼거리도 가득하다. 화성시 마스코트 ‘코리요’와 화성FC의 새 얼굴 ‘마스’는 합동 포토존 운영과 그리팅 시간을 통해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선수단과 함께 그라운드에 동반 입장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장외 광장에는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뀨울크루’ 응원단 부스가 마련되어 건전한 응원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응원 도구 제작소’에서는 팬들이 직접 커스텀 깃발을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