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시작부터 흥미진진 시흥공유학교 학부모 정책 공감 워크숍을 운영했다. 워크숍에서는 2025 시흥공유학교의 성과를 나누고, 2026 경기공유학교 운영 방향과 취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시흥공유학교는 120개의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3월 16일부터 경기공유학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워큽숍에 참여한 약 70여명의 학부모들은 2026 시흥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에서 운영하는 원예테라피, 성장체조, 초등 코딩, 전통예절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학부모는 “공유학교 프로그램이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고, 학생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시흥공유학교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다. 아이와 의논하여 이번 봄학기부터 참여도록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시흥공유학교는 기존 학교 교육과정의 틀을 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교육의 장으로 끌어들인 새로운 형태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의회 청사 정문 앞에서 '2026년 나라꽃 무궁화 심기 행사'를 개최해 무궁화특화도시 수원의 위상을 알리고 나라꽃에 대한 시민적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수원이 ‘무궁화특화도시’임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무궁화에 대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여해 청사 조경공간에 약 50주의 무궁화를 식재했으며, 의원 1인당 한 그루씩 직접 심으며 나라꽃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세계무궁화연합 총재 김우진 씨에게 무궁화 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여했다. 이재식 의장은 기념사에서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해 온 상징적인 꽃”이라며 “오늘 심은 무궁화가 시민들에게 나라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13일 이재식 의장과 교류단이 의회를 방문하는 일정을 갖고 의회 시설을 둘러보며 의정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방문단은 의회 견학과 차담을 진행한 뒤 수원화성 행궁을 방문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2026년 3월 11일 오전 10시, 일죽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일죽면발전위원회는 지역 내 출생을 축하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일죽면 첫 출생아 가정에 축하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사)일죽면발전위원회 이사장과 사무국장, 일죽면장 등이 참석했으며, 올해 첫 출생아 가정의 아버지가 함께한 가운데 축하금 전달과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앞서 (사)일죽면발전위원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출생 장려를 위해 2026년 3월부터 일죽면에서 태어난 출생아 가정에 30만 원 상당의 축하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문대식 이사장은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뿐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기쁨”이라며 “앞으로도 출생을 축하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일죽면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기영 일죽면장 또한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일죽면발전위원회는 일죽면 지역의 공동체 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양성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자 동항천과 양성면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 회원들이 대거 참여해 동항천 주변을 비롯한 주요 도로변과 마을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 및 생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인채 새마을지도자회장은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양성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경미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봉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성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환경 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소외계층 돕기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문화관광과가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 여행 체크인'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렴 여행 체크인'은 행사 운영, 공연·전시, 보조금 지원사업 등 문화관광과 주요 업무 추진 시 담당자가 ‘청렴 체크인 카드’를 활용해 1분 점검을 실시하는 내부 청렴 실천 프로그램이다. 체크인 카드에는 ▲이해관계자와의 사적 접촉 여부 ▲사업 추진 과정의 공정성 ▲부당청탁 발생 여부 ▲업무 추진 과정의 기록 및 관리 가능 여부 등 업무 추진 시 점검해야 할 청렴 항목이 포함돼 있으며, 담당자가 업무 시작 단계에서 간단히 확인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문화관광 분야는 민간단체 및 업체와의 협업이 많은 만큼, 이번 시책을 통해 업무 초기 단계에서 청렴 위험 요소를 점검함으로써 부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 관련 사례를 직원 간 공유해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관광 업무 특성을 반영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다문화 학생의 학교 적응과 한국어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군포이주와다문화센터와 ‘군포의왕 한국어랭귀지 스쿨(KLS)’ 위탁 교육 운영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은 경기도교육청의 다문화 교육 정책 방향에 맞춰 학교와 지역 사회 기관이 협력하여 이주배경(다문화)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정에 따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군포이주와다문화센터는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 △ 기초학력 지도 △심리·정서 지원 △ 진로탐색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문화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안전하게 공교육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양 기관은 다문화 학생 교육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정보 공유와 협의를 통해 다문화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이번 약정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 사회에서 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 기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의 학습 선택권을 확대하고 공교육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녪광주하남 경기공유학교 학교 밖 학점인정형’과목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은 지난해 6월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ICT폴리텍대학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결실이다. 양 기관은 대학의 전문 시설과 우수 강사진을 활용해 관내 고등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수준 높은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공교육의 영역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내 개설이 어려운 전문 분야를 지역 대학과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 시설 활용이나 전공 교원 확보가 필요한 과목을 대학과 협력해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본격 운영을 시작한 ‘AP 프로그래밍과 문제해결’과목은 대학 실습실을 활용해 16주간 진행된다. 학생들은 대학의 첨단 장비와 전문가 지도를 통해 인공지능 및 프로그래밍 역량을 기르게 되며, 해당 과정을 이수하면 3학점이 정규 학점으로 인정된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학기 운영 과목 외에도 학생 수요가 높은 전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12일 ‘2026 상반기 교(원)장 통합협의회’를 개최하고 광주하남 미래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입·승진 교장과 교육지원청 직원을 소개하고 상반기 주요 추진 사업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학교의 자율적 성장을 위한 학교자율과제 ▲학생맞춤통합지원 ▲‘더 미담, 더 하이 광주하남’ 공유학교 ▲경기교육디지털 플랫폼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하며 광주하남 미래교육을 위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올해 3월 1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취임한 심상웅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광주하남 교육이 미래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고양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창업캠퍼스를 연계한 ‘AI+X 기반 미래형 직업교육’의 현장 안착을 위해 관내 5개 직업계고 학교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댔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지역 산업 및 대학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2026 고양 미래형 직업교육 로드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실천 전략으로는 ▲학교 및 학과 특성에 맞는 AI+X 기반 직업계고 모델 구상 ▲대학 및 기업 연계 캡스톤디자인 교육과정 개발·운영 ▲6개 창업캠퍼스별 브랜드 특색을 반영한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 초·중·고로 확대 ▲고양시 직업계고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어 온 ‘직업계고 학과 재구조화’와 ‘창업캠퍼스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함으로써, 고양시 직업계고 교육과정의 전문성과 확장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숙 교육장은 “지역 자원을 연계한 수요자 중심의 직업교육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은 화성특례시 시민의 날을 맞아 오는 3월 18일 동탄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소상공인 투자상담회’를 개최한다.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소상공인 투자상담회’는 화성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및 LIPS(Licorn Incubator Program for Small brand)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TIPS 및 LIPS 운영사가 직접 참여해 프로그램 소개와 투자 기준, 선정 전략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의 프로그램 선정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강 이후에는 1:1 맞춤형 투자상담회가 진행된다. 총 10개 투자 운영사가 참여하며, 기업당 최대 4회까지 상담이 가능해 기업의 투자 전략과 사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상담회가 관내 기업의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민간 투자 생태계와의 연결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11일 경기도 노인복지과와 간담회를 갖고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도비 보조율 변경에 따른 시군 재정 부담 문제와 향후 노인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도비 보조율이 기존 7.5%에서 3.3%로 축소되면서 시군 재정 부담이 크게 증가한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제기됐다. 실제로 남양주시의 경우 도비 감소에 따라 약 10억 원 수준의 추가 재정 부담이 발생하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경자 의원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국비·도비·시비가 매칭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대표적인 기초 노인정책”이라며 “그러나 2026년 도비 보조율이 7.5%에서 3.3%로 축소되면서 그 부담이 사실상 시군으로 전가되는 구조가 됐다. 일부 시군은 총 예산에 맞춰 일자리 수를 줄일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정경자 의원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니라 고령사회에서 노인의 사회참여와 최소한의 소득을 보장하는 공공정책의 기초선”이라며 “도비 부담을 줄이면서 시군 부담만 늘리는 방식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ㆍ양정)은 최근 경기 이천의 한 자갈 가공업체에서 발생한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사망 사고와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주노동자 유족의 장례 절차를 지원하는 제도 마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새벽 경기 이천시 호법면의 한 자갈 가공업체에서 베트남 국적의 20대 이주노동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이는 사고로 사망했다. 해당 사업장은 5인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며 현재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유호준 의원은 “타국에서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일하던 노동자가 작업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에 깊은 슬픔과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 의원은 “이주노동자들은 한국 산업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산업재해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사고 이후에도 언어와 행정 절차의 장벽 때문에 유족들이 장례와 후속 절차를 제대로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체육관 무대 경사로 설치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장애 학생의 교육활동 참여를 위한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논의는 학교 체육관 무대가 계단 중심 구조로 설치된 경우가 많아 장애 학생들이 무대에 오르기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무대 경사로 설치와 관련한 제도와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회의에서 박재용 의원은 “학교 행사나 졸업식, 체육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무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장애 학생들은 계단 때문에 무대에 접근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 “같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무대에 서지 못하는 경험은 학생들의 자존감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부 학교에는 경사로가 설치돼 있더라도 무대 뒤쪽에 배치된 경우가 있어 장애 학생이 무대에 오르기 위해 뒤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며 “모두 같은 학생인데도 누군가는 정면 계단으로 올라가고, 누군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회장 강북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도내 뇌병변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단체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뇌병변 장애인의 복지 지원 현황과 단체 운영 여건, 향후 협회의 역할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협회 측은 뇌병변 장애인의 특성과 현실을 설명하며, 뇌병변 장애인은 지체·언어·인지 등 복합적인 장애 특성을 지니는 경우가 많아 의료·재활·복지 정보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과 상담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취업과 사회활동 참여가 다른 장애 유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려워 가족과 보호자의 부담도 큰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현재 경기도에는 장애 유형별 단체가 운영되고 있지만, 뇌병변 장애인을 중심으로 한 단체 기반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상황이며 협회가 사실상 관련 역할을 일부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 관계자는 “뇌병변 장애인은 행정서비스를 신청하거나 복지 정보를 찾는 과정 자체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협회가 복지 정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철도지하화 사업으로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고 도민의 주거·생활 환경을 혁신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안양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비전선포식에는 김성수 경기도의원, 도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가 구상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주요 내용과 미래 비전이 발표됐다. 김동연 지사는 “저는 오늘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땅, 이곳을 도민들께 돌려드리는 원대한 비전을 발표하고자 한다. 바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이라며 “철도를 지하로 내려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고, 새롭게 태어난 지상 공간은 온전히 도민들께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1905년 개통한 경부선은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핵심 축이었지만 한편으로는 도시 공간과 생활권을 단절하고, 교통 혼잡과 소음을 유발하는 장벽이기도 했다. 경기도는 이 장벽을 허물고 안양을 상전벽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