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는 8월 20일 제9대 후반기 의정자문위원을 새롭게 위촉하고 의정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자문위원들은 교육계, 법조계, 문화·예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지역 인사 18명으로 2년 동안 활동할 예정이다. 새로 구성된 의정자문위원회는 의회운영분과위원회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지역 현안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접근해 의원의 의정활동에 관한 자문역할과 조사 및 연구, 각종 의안 심사 시 해당 분야에 대해 자문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박준모 의장을 대신해 인사말을 전한 김주석 부의장은 “안양시의회는 열린 의정과 시민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문역량을 갖춘 의정자문위원들의 자문이 의회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의정자문위원회 재구성은 안양시의회의 전문성 강화와 효율적 의회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는 지난 19일 안양시청, 수도군단, 안양소방서 등 3개 기관을 방문하여 을지연습 참가 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박준모 의장을 비롯하여 김주석 부의장, 윤해동 의회운영위원장, 이동훈 총무경제위원장, 장명희 보사환경위원장, 정완기 도시건설위원장이 함께했으며 각 기관에 마련된 2024년 을지연습장에서 훈련 모습을 참관하고 훈련현황 등을 청취했다. 박준모 의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2024년 을지연습에 참가한 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훈련이 실전처럼 이루어져 비상 상황 발생 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향후에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민・관・군・경이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비상 대비업무를 수행하는 훈련으로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는 지난 8일 FC안양의 하계 전지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연습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방문에는 이동훈 위원장, 허원구 부위원장, 김도현 의원 등 총무경제위원회 소속 위원 3명과 강익수 의원이 함께했다. FC안양은 8월 5일부터 8월 8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기초체력훈련 및 전술훈련, 연습경기 등을 진행하며 하반기 시즌을 대비하고 있으며,이번 훈련에는 선수 및 코칭·지원 스태프 총 40여 명이 참여하여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동훈 총무경제위원장은 “안양 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K리그1 승격을 목표로 열심히 훈련하는 선수들을 깊이 응원한다”며 “선수들이 훈련에 열정을 쏟되 부상 없이 무사히 시즌을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FC안양은 K리그2에서 14승 4무 5패를 기록하며 승점 46점으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오는 8월 12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수원삼성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호계1·2·3동·신촌동)은 지난 30일 시의회에서 상생하는 공동주택 문화와 관리노동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논의를 펼쳤다. 회의에는 조지영 의원, 윤해동 의회운영위원장, 안양시 관계부서, 안양시 노동인권센터 김관태 담당관, 신영배 경기중부비정규직센터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23년 8월, '제19차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에 공동주택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고려하여 계약기간을 1년 이상 체결할 수 있도록 개정된 바 있다. 회의에 참석한 신영배 경기중부비정규직센터 사무국장은 “공동주택 관리노동자의 고용과 안정은 처우개선부터 시급하게 진행되어야 할 과제이다. 해당 사항에 대해 안양시가 앞장서서 추진해줄 것을 바란다.” 는 의견과 더불어 공동주택 이해관계단체의 정기적 정책 간담회의 필요성도 제시했다. 윤해동 의원은 “작년 3월에 근무환경이 열악한 ‘공동주택 필수노동자들에 대한 휴게실 등의 지상 설치 의무화 조례’를 추진했으나, 상위법에 근거가 없어서 개정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그러나 상위법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29일 비산·포일 통합정수장 현대화사업과 청계통합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위원 6명과 허원구, 강익수 의원이 참석했다. 비산·포일 통합정수장 현대화사업과 청계통합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효율적인 정수장 운영을 위해 추진되고 있었으나, 문화재 발견과 시공사 부도 등의 문제로 공사가 중단됐다. 이날 도시건설위원회는 현장에서 공사의 추진 현황과 문제점, 향후 계획 등을 청취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도시건설위원회 정완기 위원장은 “비산·포일 통합정수장 현대화사업과 청계통합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은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사업인 만큼 공사가 신속히 재개하여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최병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동)은 7월 24일 안양시의회에서 개최된 “안양시 시민참여형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및 이행기반 구축을 위한 시민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여해 시의회의 역할과 제도적 보완, 예산, 모니터링 및 평가 추진에 대해 제안했다. 이날 토론회는 고재경 경기연구원 연구실장과 이승훈 안양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지정토론에서는 안명균 안양군포의왕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좌장으로 최병일 안양시의원, 김유철 안양YMCA사무총장과 노훈심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정종호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태전환위원장의 지정토론으로 진행되었다. 토론에서 최병일 의원은 안양시의회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활동에 대해 언급하고, 제도적 보완과 예산, 모니터링 및 평가의 필요성에 대한 시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안양시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를 시민들과 의회가 함께 논의하여 제정하였다. 어렵게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지만 실제 이행 사항을 확인했을 때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제 도입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제를 통해 예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는 23일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 등 각계의 민간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은 2년의 임기 동안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의회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지방의회 의장의 자문과 지방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요청시 이를 심의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안양시의회는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 이후 곧바로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을 호선하고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준모 의장은 "시민들의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진 민간전문가 여러분의 의견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자문위원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린다“라고 윤리심사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 의장단은 지난 19일 관내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본격적인 의정행보에 나섰다. 이날 방문에는 김주석 부의장, 이동훈 총무경제위원장, 정완기 도시건설위원장이 함께 참석했다. 박준모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만안․동안경찰서, 대한노인회 만안․동안지회, 안양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하여 안양시의회의 새로운 의정 방향을 설명하고 각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박준모 의장은 기관장들과의 간담회에서 “그동안 시민의 안전과 안양시의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수고와 열정을 다해주신 공공기관장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으며, “안양시의회 역시 쾌적하고 안전한 안양시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7월 19일 이재정 국회의원(민주·안양동안을) 과 안양시의회 조지영시의원은(호계1.2.3.신촌동) 지역사무실에서 안양시 동안 녹색어머니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안양 동안을 지역의 초·중·고는 총 25개소로 초등학교 13개, 중학교 8개, 고등학교 4개소가 있다. 이번 간담회는 녹색어머니연합회를 주축으로 학교별 교육 민원을 파악하고 학교 통학환경 및 학습환경 개선에 대한 지역 내 의견 청취를 위해서 마련되었다. 각 학교별 녹색어머니 연합회 회장과 부회장을 통해 교통안전 및 등하굣길 개선 등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였고, 재개발등 인구 유입에 따른 지역내 학교의 학생과밀화에 따른 문제점과 대책 마련등 관련 정책 방향을 논의하였다. 이 간담회에서 학교앞 도로의 과속방지 카메라 설치, 주변 환경 정비, 어린이 보호구역의 노란색 횡단보도 및 바닥 신호등 설치, 도로 우회전 표시, 보차도 혼용도로의 문제점 등 어린이 안전 개선에 대한 다양한 사안들이 요구되었다. 녹색어머니연합회 홍은주 회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시설 개선과 학교 학습 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의 뜻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지난 18일 안양시의회 시민토론방에서 집행기관과의 현안사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제9대 후반기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개원을 맞이하여 집행기관의 현안사항에 대해 파악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4개 국·소(도시주택국, 도로교통환경국, 상하수도사업소, 하천녹지사업소)의 각종 현안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완기 위원장은 “집행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안사항에 대한 발전적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의원과 집행기관 간 면밀하게 소통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도시건설위원회는 현장 활동 중심으로 시민 불편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속가능과 안양의 미래 연구모임(대표의원 김도현)'은 지난 16일 광명시에 소재한 광명기후에너지센터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를 방문했다. 기후에너지센터는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 에너지 정책 기반 구축 및 확산을 위해 설립됐으며, 업사이클아트센터는 업사이클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구의원들은 기후에너지센터 관계자로부터 넷제로 에너지카페 운영, 1.5기후 의병활동 사업, 탄소중립 매니저 운영, 기후대응기금을 통한 에너지분야 협동조합 지원 등 주요설명을 듣고 질의답변이 이어졌다. 이어, 폐기물에 예술 가치를 더한 작품전시와 DIY 체험교육, 지역기업과의 협약을 통한 기부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업사이클아트센터를 찾아 지속가능한 안양의 발전과 성공적인 ‘안양시 업사이클센터’ 건립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도현 대표연구의원은, “탄소중립과를 기획조정실 산하에 배치하고 기후대응기금을 조성하는 등 기후에너지와 탄소중립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명시와, 이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업사이클센터 건립을 앞두고 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는 지난 12일 안양5동에 위치한 현충탑에 방문하여 참배하고 공식적인 후반기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참배에는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주석 부의장, 상임위원장, 시의원들이 참석하여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안양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박준모 의장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생을 바친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에 새겨 시민을 섬기고,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 김경숙 의원(석수1·2동, 충훈동)은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관악수목원의 영구개방과 무상양여의 동시 추진’을 제안했다. 1967년 서울대 부설 수목원으로 설치된 관악수목원은 다른 수목원과 달리 서울 및 안양도심과 가깝고, 안양예술공원과 인접하여 시민들이 자주 방문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다만, 서울대 법인화(2011)이후, 안양시와 서울대가 관악수목원의 영구개방과 무상양여 방안을 놓고 긴 협상을 이어오면서 관악수목원은 매년에 봄과 가을 2차례의 시범개방에 머물고 있다. 김경숙 의원에 따르면, 최근 서울대는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의 지역사회 협력강화 및 자원보전을 위한 장기적 관점의 미래전략 수립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고, 관악수목원에 국·도비 등을 투자하여 관광수목원으로 개발하면서 상시개방을 하는 방안도 연구내용에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이에 김 의원은 “안양시가 관련 TF팀 등을 구성하여 서울대와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하며“안양시와 서울대는 서로 양보를 통해 관악수목원의 영구개방과 무상양여를 동시에 추진해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가 9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후반기 각 상임위원회 위원 및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의회운영위원회·총무경제위원회·보사환경위원회·도시건설위원회 총 4개로 구성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은 여야 합의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이 3명, 국민의힘이 1명 선출됐다. 의회운영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윤해동 의원, 부위원장은 조지영 의원이 선출됐고, 소속의원으로 윤경숙·정완기·김정중·허원구·김도현 의원으로 구성됐다. 총무경제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이동훈 의원, 부위원장은 허원구 의원이 선출됐으며, 윤경숙·이재현·김정중·김도현·채진기 의원이 선임됐다. 보사환경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장명희 의원, 부위원장은 강익수 의원으로 결정됐다. 음경택·김보영·장경술·조지영 의원이 활동한다. 도시건설위원장은 국민의힘 정완기 의원, 부위원장은 곽동윤 의원으로 선출됐으며, 김경숙·최병일·김주석·윤해동 의원으로 구성됐다. 마지막으로 윤리특별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윤경숙 의원, 부위원장은 김보영 의원으로 위원회 내에서 호선됐으며, 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는 지난 3일 제294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박준모 의원을 의장으로, 국민의힘 김주석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박준모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의회의 민주성과 투명성과 의회운영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열린 의회를 만들며, 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시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김주석 신임 부의장은 “의장과 함께 안양시의회의 발전과 단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달안동, 관양동, 인덕원동, 부림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박준모 신임 의장은 재선의원으로 제8·9대 안양시의회에서 의회운영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 위원 및 총무경제위원회 위원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부대변인을 맡은 바 있다. 김주석 신임 부의장은 재선으로 제6대 안양시의회에서 총무경제위원회 및 보사환경위원회 소속으로 제9대 전반기 안양시의회에서는 도시건설위원회 소속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박준모 신임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