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5월 22일 오후 7시 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기획공연 '콘서트 'The 클래식''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지역민간교향악단 지원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세대를 아우르는 클래식 명곡들을 통해 시민들에게 클래식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의 시작은 경쾌하고 활기찬 선율이 돋보이는 주페의 ‘경비병 서곡(Light Cavalry Overture)’으로 연다.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럼페터 성재창이 무대에 올라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Trumpet Concerto)’을 협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트럼펫 특유의 맑고 경쾌한 음색과 기교를 들려준다. 2부에서는 클래식 음악의 정수로 꼽히는 베토벤의 ‘교향곡 7번 A장조, 작품번호 92(Symphony No. 7 in A major, Op. 92)’가 연주된다. 압도적인 교향곡의 울림과 역동적인 리듬을 통해 작품의 진면목을 전할 예정이다. 기획공연 '콘서트 'The 클래식''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무대로 마련됐다. 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16회 화성뱃놀이축제를 앞두고 4월 15일부터 20일까지 인사아트센터 3층에서 홍보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 뱃놀이’를 주제로, 전곡항 마리나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시민 사진공모전 선정작을 선보인다. 또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화성뱃놀이축제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토요일에는 축제 캐릭터 ‘뱃둥이’와 함께하는 현장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스타벅스 상품권과 축제 승선 체험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재단 관계자는 “도심 한가운데서 바다와 뱃놀이의 감성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전시”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인사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화성뱃놀이축제에 더 큰 관심을 갖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제 16회 화성뱃놀이축제는 수도권 최대의 마리나인 전곡항 일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축제로 요트, 보트, 유람선, 낚싯배 등 다양한 선박의 승선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갯벌에서 진행하는 맨손물고기잡기(독살체험), 낚시대회, 배끌기 대회, 야간 불꽃놀이 등 육·해상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지역 공연예술의 활성화와 수원시민의 주체적 문화예술 참여를 위해 ‘새빛 문화예술클럽 '시민의 메아리'’ 사업에 참여할 생활예술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수원 생활예술단체의 공연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음악, 춤, 다원예술 등의 야외공연이 가능한 동아리나 동호회 등 생활예술단체를 모집하여, 활동을 위한 음향 장비나 공연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예술 기반의 공연활동을 활성화하여 지역 내 문화 접근성과 참여도 모두 높일 계획이다. 선정된 단체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 토요일 중 정조테마공연장 선큰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체별 2회 이상 공연 기회가 제공되며, 신청 자격 확인 후 배정된 일정에 따라 공연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단체 모집은 4월 17일부터 9월 28일까지 수시모집으로 진행된다. 문화도시 수원 홈페이지 내 공모사업 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제출 서류 등 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및 문화도시 수원 홈페이지에서 모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제12회 군포철쭉축제 개막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만든 축제의 의미를 함축한 피날레 퍼포먼스가 축제의 시작을 상징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군포철쭉축제는 기획부터 운영까지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로 추진됐다. 이러한 축제의 정체성은 개막식 피날레 퍼포먼스에도 그대로 반영된다. ‘함께 피워낸 군포의 봄’을 주제로 축제를 만들어온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하나로 완성되는 순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이는 단순한 연출을 넘어, 축제 전반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 될 예정이다. 암전과 동시에 시작되는 카운트다운은 관객의 시선을 하나로 모으며, 이어지는 조명쇼와 영상이 철쭉이 피어나는 계절의 흐름을 생생하게 펼쳐낸다. 화려한 조명과 공간을 가득 채운 꽃잎, 관객의 움직임이 어우러지며 축제장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모두가 함께 만드는 축제의 순간을 완성한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피날레 퍼포먼스는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온 축제의 과정을 하나의 장면으로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
뉴스팍 류은정 기자 | 2023년 초연 이후 평단과 관객 모두의 찬사를 받은 대한민국 대표 연극 '빵야'를 화성특례시에서도 만날 수 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화성아트홀에서 연극 '빵야'를 개최한다. 올해 세 번째 시즌을 맞은 연극 '빵야'는 2022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 2023 한국 연극 베스트7 선정, 2023 제61회 K-Theater Awards 대상 수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연극 '빵야'는 1945년에 탄생한 99식 소총 한 자루와, 이를 소재로 대규모 시대극을 집필하려는 드라마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서사를 풀어낸다. 역사의 현장 한가운데 늘 존재해 왔던 ‘낡은 장총 한 자루’와 그 주인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관객은 한국 현대사의 흐름을 마주하게 된다. 또한 자본과 상업성이라는 현실 속에서 장총의 이야기를 대형 드라마로 집필하려는 작가 ‘나나’의 상황을 통해, 연극은 역사를 소비하는 시대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개인과 집단의 역사, 그리고 이를 가공하여 전달하는 방식이 충돌하는 과정을 통해 관객이 역사를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신장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장미꽃길 잡초 제거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장미꽃 개화 시기를 앞두고 주민자치회가 조성한 장미꽃길의 경관을 정비하고, 인근 공원과 동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장미꽃길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공원과 도로변 일대를 정비하며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권혁중 신장1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우리 마을을 더욱 살기 좋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위원들의 정성으로 가꾸어진 장미꽃길이 시민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더운 날씨에도 마을을 아끼는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장1동 주민자치회는 장미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관내 위생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특화사업 ‘뽀송뽀송 빨래널기 좋은날’ 빨래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대형 세탁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과 커튼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건조 후 다시 전달하는 원스톱 세탁지원 서비스다. 대상 가구 방문 시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해 복지 사각지대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가구 가운데 위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분기별 5가구씩, 연간 총 20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대형 이불과 커튼 등을 수거하고 세탁 후 다시 전달하며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대상자들은 “무거운 이불 세탁이 어려웠는데 도움을 받아 집이 한결 쾌적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규완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세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16일 지역 내 카페 ‘아뜨’를 ‘착한날개(착한가게)’ 14호점으로 지정하고 인증스티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한가게 참여를 통해 카페 ‘아뜨’는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후원을 약정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게 됐다.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등 대원2동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착한날개(착한가게)’ 사업은 지역 내 자영업자와 기업, 단체 등이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후원하거나 현물을 지원해 지역 복지자원을 확대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김지희 카페 ‘아뜨’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따뜻한 참여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착한날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대원2동을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전순선)와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언박싱 행복꾸러미’ 전달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언박싱 행복꾸러미’는 대상 가구의 선호도를 반영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와 신선한 제철 과일 등 총 9종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전순선 민간위원장과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신장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주간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동화작가 홍민정 초청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고양이 해결사 깜냥'의‘깜냥은 어떻게 해결사가 됐을까?’를 주제로 진행돼,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작품 속 주인공인 길고양이 ‘깜냥’의 이야기를 통해 도전과 용기, 타인을 돕는 따뜻한 마음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연에서는 책 속 이야기뿐 아니라 작품에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은‘깜냥의 비밀 3가지’를 중심으로 흥미롭게 풀어내 어린이들의 관심과 집중도를 높였다. 또 퀴즈와 영상 자료를 활용한 참여형 강연으로 진행되어 어린이들이 이야기 속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우리 주변의 다양한‘해결사’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강래출 중앙도서관장은“어린이들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이야기 속 메시지를 스스로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부산동 일대에서 중앙동 4개 단체와 함께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 중앙동 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연보호협의회, 체육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인도 주변은 물론 주차 공간까지 세심하게 정비하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정화 활동은 부산동 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돼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 골목 곳곳에 방치돼 있던 생활 쓰레기가 수거되면서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고 쾌적하게 바뀌었으며, 주민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바쁜 일정과 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중앙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6일 마루고등학교(교장 김광복)와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살 및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교육 ▲생명사랑 캠페인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공동 추진하며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홍종우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장은 “올해 개교한 마루고등학교와의 협약은 지역사회 청소년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학교 안팎에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적극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6일 ADHD 아동을 양육하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발달 및 양육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 필수서비스의 일환으로, 주의력 부족과 충동성, 과잉행동 등 ADHD 특성으로 인해 학업과 또래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보호자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제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상담학과 이재연 교수가 ‘심리학으로 알아보는 ADHD 자녀의 마음설명서’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ADHD 자녀를 양육 중이거나 관심 있는 보호자 30여 명이 참석해 대면 방식으로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ADHD의 개념과 행동 특성, 문제행동 대응 방법, 보상체계 및 감정코칭 등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양육기술을 중심으로 다뤄졌다. 특히 아동의 행동을 단순한 문제로 보기보다 발달적 특성으로 이해하고, 부모의 일관된 대응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박현주 오산시 아동복지과장은 “ADHD 아동 양육 과정에서 보호자가 겪는 부담과 스트레스가 큰 만큼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 정책이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오산시도 이에 발맞춰 지급 준비를 마치고 시민 대상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 전국 단위로 추진되는 지원책을 지역 여건에 맞게 빠르게 집행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오산시는 오는 27일부터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윤영미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민생경제과와 희망복지과, 8개 동 행정복지센터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관내 거주 시민 가운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 특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 일반 대상자는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시행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급 일정은 ▲1차(취약계층)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일반 대상) 5월 18일부터 7월 3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16일 오전 세종 기획예산처 재정성과국을 방문해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 조속 추진 시급성을 적극 피력하고 기획예산처의 협조를 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교통정책과 관계자와 함께 기획예산처 재정성과국 재정투자심의관이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기존 서울 왕십리·강남, 성남 분당, 용인 수지·기흥 구간을 지나 동탄을 거쳐 오산대역까지 연결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수도권 남부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경기도와 오산·용인·화성시 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2022년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조사가 진행됐으며,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현 기획예산처)에 예타 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사업계획 보완을 거쳐 2026년 1월 재신청이 이뤄졌으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모두발언에서 “오산 연장사업은 앞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반영된 사업임에도 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