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바르게살기위원회 평택시 서탄면위원회는 지난 12일 서탄초등학교 앞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개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하여 추진한 행사로, 서탄초등학교 주변 일원 2개소에서 1시간가량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바르게살기위원회 평택시 서탄면위원회 박영미 위원장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하여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 신호 및 속도 준수를 홍보했다”라고 말했다. 이동복 서탄면장 및 서탄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른 아침부터 지역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열심히 활동하신 바르게살기운동 서탄면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취약계층 54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양 듬뿍 밑반찬 지원 특화사업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두 개의 민간단체가 겨울철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고, 정서적 돌봄을 함께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성을 담아 만든 영양가 높은 서리태 콩자반, 해물전, 소불고기, 봄동 무침 등의 밑반찬을 준비하고, 대상자 가정을 함께 방문하며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 등을 살폈다. 노미화 부녀회장은 “비록 작은 반찬이고 절기와 다르게 날씨가 아직 쌀쌀하지만, 다가오는 춘분 속에 홀로 계신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의 하루에 따뜻함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준규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은 없는지 지속적으로 살피고, 민간단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돌봄의 빈틈을 채워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의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지역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팽성읍 새마을남녀지도자는 지난 12일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팽성읍 관내 버스 승강장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일제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 회원 20여 명은 버스 승강장 내부의 유리 파편, 먼지, 이물질을 제거하고,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썼다. 팽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강형병 회장과 부녀회 박성애 회장은 “주민들이 더 쾌적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버스 승강장은 물론 마을 전반의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마을을 위해 청소 활동에 적극 참여하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팽성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팽성읍 행정복지센터는 13일 ‘깨끗한 우리 마을 다 함께 캠페인’(이하 깨우다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관내 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에게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봉사의 기쁨을 일깨워 주기 위한 것으로 이번 3월부터 시작된다. 어른들과 아이들이 팻말을 들고 팽성읍 관내를 돌면서 홍보하며 지역주민들의 무단투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오는 24일(화)에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무단투기 관련 교육도 진행할 예정으로, 앞으로 팽성읍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심어줄 계획이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팽성읍민이 앞으로 깨끗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홍보와 청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13일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 마을사업인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하이그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내 식물 관리 교실’ 1주차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배우고, 실내 식물을 활용해 생활 속 녹색 환경을 직접 조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열린 1주차 수업은 ‘식물 취향과 실내 환경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각자의 생활 공간과 환경을 점검해보고, 거주 환경에 맞는 식물을 선택하는 방법과 기본적인 관리 요령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실내 식물 관리 교실’은 이번 첫 수업을 시작으로 3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 향후 2주차에는 실내 식물 만들기 실습, 3주차에는 식물 진단과 기록 실습이 예정되어 있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심도 있는 교육이 이어질 계획이다. 이중호 회장은 “실내 식물을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여성비전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의융합수학&보드게임 과정’이 단순한 학습을 넘어 전문 교육 인력 양성과 사회적 경제 모델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여성비전센터는 지난 11일 원주율(π)의 날(3월 14일)을 기념하는 ‘해피 파이 데이(Happy Pi Day)’를 맞아 수강생들이 직접 기획한 창의수학 실습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수강생들이 향후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콘텐츠를 직접 시연하고 체험하는 시간으로 꾸몄다. ▲비즈 활용 원주율 팔찌 제작 ▲3.14초 맞추기 게임 ▲원주율(π)문양 슈링크아트(Shrink Art) 등 오감을 활용한 혁신적인 수학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 본 교육 과정의 가장 큰 성과는 수료생들이 주도적인 활동으로 전문 직업인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했다는 점이다. 지난 2024년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취·창업 디딤돌 동아리인 ‘매쓰챌린지(Math Challenge)’를 결성해 실전 역량을 쌓았다. 이후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2025년 말, ‘매쓰브릿지(Math Bridge)’라는 명칭의 사회적 협동조합을 공식 설립하며 전문 교육 공동체로서 본격적인 행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운영하는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프로그램 ‘소하건강 3+과정’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소하건강 3+과정’은 건강, 영양, 운동을 아우르는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법 교육 ▲영양 이론 및 조리 실습 ▲근력 운동 및 라인댄스 등으로 구성하며, 교육 전후 검사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 상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세대별 특성을 고려해 30세 이상~60세 미만 두 연령층으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이다.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광명이(e)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인공지능(AI) 문예창작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한 글쓰기와 그림 창작 교육으로 시민 누구나 창작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부터 전문가 강연, 동아리 활동, 작품 전시까지 이어지는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으로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4월에는 시민들이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작품을 제작해보는 ‘AI 문예창작 프로그램’이 열린다. 교육은 ▲자신만의 글을 완성하는 ‘AI와 함께하는 문장 설계’ ▲일러스트와 캐릭터 등 시각 예술 작품을 제작하는 ‘AI로 시각화하는 나만의 예술’ 등 2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수강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교육은 3월 30일부터 총 6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이어 9월에는 AI 창작 분야의 전문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에서는 AI와 예술 창작의 변화 흐름을 소개하고 실제 창작 사례와 노하우를 시민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수강생
뉴스팍 이소율 기자 | 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는 지난 3. 11. ~ 3. 13.까지 3일동안 평택시 청북읍 소재 평택시노인전문요양원에서 미용 자격증을 소지한 사회봉사 대상자를 지원(특기집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기 집행 사회봉사 대상자는 “요양원 어르신들의 새하얀 머리를 손질하다보니 꼭 저의 부모님을 뵙는 것 같아 오히려 내가 감사했고, 사회봉사가 끝나더라고 미용 자원봉사를 통해 이런 마음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평택준법지원센터 박상문 소장은 “사회봉사명령은 지난 과오에 대한 반성의 의미로 강제 노동을 하는 것이지만, 사회봉사를 집행하는 동안 대상자가 느끼는 마음은 상당히 남달라서 재범 방지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다. 앞으로도 특기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사회봉사명령 집행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일손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 또는 평택준법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시흥 관내 유, 초, 중, 고 교원들을 대상으로 시흥 지역교육협력 정책 이해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장, 교(원)감, 교원 등 대상을 구분하여 정책 이해, 실무 지원 등 필요한 내용을 초점화하여 3일간(3월 5일, 9일, 12일) 운영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지역교육협력의 중심인 경기공유학교의 체계와 철학을 이해하고 단위학교에서 학생맞춤교육을 위해 지역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안내했다. 또한, 시흥공유학교 프로그램과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여 구성된 시흥 학교-마을 교육협의회 등 시흥만의 지역교육협력 정책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발전할 방향을 제시했다. 교원들은 “학생의 수요을 바탕으로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지역과의 연계가 필수적이지만 학교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었다”면서 “교육지원청에서 마련한 다양한 학교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학교 특색에 맞는 깊이 있는 배움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교의 어려움과 필요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12일 의왕시와 함께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의왕시 학생통학 순환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거리 배정 및 대중교통 부족 등으로 통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통학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 됐다. 양 기관은 노선 부재 또는 환승으로 통학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는 내손·청계지역의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학교와 학교를 잇는 순환형 통학버스 사업 추진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편의성과 안전을 크게 높일 예정이다. 해당 버스는 의왕시 내 최초로 도입되는 학생 전용 순환버스로, 등·하교 시간에 2개 노선, 버스 2대가 운영 될 예정이며, 2026년 상반기 내 시범 운행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노선 분석 ▲학생 통학 경로 파악 ▲학생 통학 수요조사 등을 기반으로 업무 분담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숙경 교육장은 “의왕시와의 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식목일·지구의 날·환경의 날을 맞아 정원 기반 시의성 환경교육 프로그램 ‘초록 발자국’을 4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10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야외 공간인 ‘행복정원'을 무대로, 환경 기념일에 맞춰 어린이가 자연과 직접 교감하며 환경 감수성과 책임 있는 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정원을 매개로 계절의 변화와 생태 순환을 체험하고, 공존과 책임의 가치를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하는 체험형·참여형 환경교육으로 운영되며, 유아 가족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쑥쑥 행복정원! ‐ 식목일 연계’는 겨울나기를 마친 행복정원의 식물 변화를 살펴보고, 새 식물을 보식하는 정원 가꾸기 활동으로 진행된다. 식물 팻말 만들기와 ‘나만의 미니 정원’ 활동을 통해 식목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힌다. 만 4세 이상 유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총 3회 운영된다. ‘함께 살아가는 우리 ‐ 지구의 날 연계’는 행복정원 속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고, 생물 서식지를 만들어 보는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과 공존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nb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누리새마을금고와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일, ‘2026년 행복한 우리 동네 복지사업’추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2022년부터 이어온‘행복한 우리 동네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보이지 않는 곳까지 따뜻하게’라는 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저소득층, 장애인, 독거 어르신 등 돌봄 이웃과 지역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고립을 연결로,‘희망의 발굴과 맞춤형 지원 복지관은 고양누리새마을금고의 지원을 통해 고립 가구 발굴 및 어르신 평생교육 등 다각적인 복지 서비스를 전개했다. 고립 가구 발굴 및 지원 사업을 통해 총 1,665명에게 경제적·정서적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도래울마을 1단지 내 임대단지의 특성을 고려한 밀착형 방문을 실시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긴급 복지 서비스 연계 및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자생적인 이웃 안부 확인 체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 배움으로 물드는 노후,‘어르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12일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홍보 및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합동 건강증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암예방의 날(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3-2-1’의미를 담아 지정된 기념일로,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진단으로 완치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로 극복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백석역 역사 내에서 진행됐으며, 지하철 이용객과 고양 시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산동구보건소와 경기지역암센터가 함께 암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국가암검진 사업 안내 및 검진 참여 독려 ▲비만 및 심뇌혈관질환 위험요인 관리 안내 ▲혈압 측정 및 건강상담 ▲금연클리닉 서비스 연계 홍보 및 금연상담 ▲암 예방 퀴즈 돌림판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암예방 홍보물과 안내 리플릿도 함께 제공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뿐만 아니라 비만·심뇌혈관질환 등 공통 생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원예활동과 신체활동을 결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기억꽃 필 무렵’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치매 고위험군 및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자연과 함께하는 원예활동과 신체활동을 통해 인지기능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뇌건강 체조 및 협응력 향상 운동 ▲스카프·공 등을 활용한 신체활동 ▲계절 꽃을 활용한 꽃꽂이 ▲테라리움 및 이끼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의 신체 기능과 인지기능을 동시에 자극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특히 식물을 직접 가꾸고 돌보는 원예활동은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자아존중감 향상에 도움을 주고,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근력 및 균형감각 향상을 통해 건강한 노후생활 유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과 함께 몸과 마음을 돌보며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