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조기에 확립하기 위해 13일과 14일 양일간 4개 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청 직원 대상 찾아가는 순회교육을 통한 중대재해 선제적 예방이라는 목표 설정으로 법적 의무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보건에 대한 책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직접 종사하는 화성시 안전정책관과 안전관리자가 교육강사로 나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관리시설 안전 확보를 위한 중대시민재해 분야와 종사자 안전 확보를 위한 중대산업재해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대상 시설물 유해·위험요인 점검 및 조치 방안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점검 실시 방법 ▲중대재해처벌법상 핵심 의무 이행 사항 ▲용역·위탁사업 안전보건 확보 방안 등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청 직원들의 중대재해 관련 의무 이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에 대한 책임 의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관리시설과 현장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잠재적 재해를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양감면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화성시 선수 2명을 포함해 약 15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와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되며,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유망 선수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13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용호 대한장애인사격연맹 수석부회장, 최병룡 화성특례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시의원, 선수 등 35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4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복지정책과, 행정지원과, 민원여권과, 4개 구청 및 29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전담 TF를 구성하고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TF는 시민들의 편리한 신청을 위해 온·오프라인 접수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혼선 최소화를 위한 인력 배치, 시스템 점검, 홍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체 시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 및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시는 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이다. 취약계층 외 시민에 대해서는 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과 충남기후환경교육원(충남 청양)은 4월 9일, 미래세대의 지속가능 기후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청소년의 환경인식 제고와 실천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 공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 청소년 환경 인식 제고 및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 기회 확대 ▲환경교육 콘텐츠 개발 및 교육 품질 향상 ▲지역사회 연계 및 성과 확산을 위한 협력 등이다. 한편,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지난 3월 18일 개원했으며 충청남도 도민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교육을 추진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다양한 환경교육 콘텐츠와 전시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군포시청소년수련원장은 “이번 협약은 청소년 세대를 넘어 청년세대에 이르는 우리 미래세대의 먹거리를 찾는 과정에서 환경에 대한 인식 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안양충훈벚꽃축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13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난 11~12일 만안구 충훈벚꽃길과 석수로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약 4만 명 이상의 역대 최고 인파가 몰려 수도권의 봄꽃 명소임을 입증했다. 시는 먼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여유롭게 벚꽃길을 즐길 수 있도록 보행 길을 확보했다. 충훈2교부터 와룡로 1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고, 그 위에 인디밴드 공연, 마술 등 거리 공연이 펼쳐졌다. 충훈벚꽃길 전 구간에는 '뮤직 스트리트'를 조성해, 방문객들은 선율이 흐르는 벚꽃 터널 아래서 여유롭게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콘텐츠도 풍성했다. 축제 첫날 지역 예술인과 초청 가수의 공연이 어우러진 '벚꽃콘서트'에 이어, 둘째 날 열린 '제3회 벚꽃가요제' 본선에서는 대상 정채윤 양, 최우수상 박종훈 씨, 인기상 김나희 씨, 장려상 한정우 씨 등이 수준 높은 실력을 선보여 관람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린 만큼 안전사고 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 정수장 위생 관리와 수돗물 생산 시스템이 정부 합동 점검에서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안양시는 지난 10일 한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실시한 ‘2026년 정수장 위생 관리 실태 및 일반수도사업자 정수장 현장 점검’ 결과, 모든 점검 항목에서 ‘적정’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기에 발생하기 쉬운 수돗물 유충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청계통합정수장과 포일정수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객관적인 검증을 위해 환경부 산하 전문 기관과 함께 원수 유입 단계부터 최종 정수 생산 공정까지 시설 전반을 정밀 조사했다. 조사 결과 시민들의 우려가 큰 유충이나 의심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정수장 내부로의 벌레 유입을 막기 위한 미세 그물망과 방충망, 24시간 가동되는 전기 포충기 등 물리적 차단 설비 역시 모두 정상 작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설 운영 역량도 합격점을 받았다. 시는 수도시설관리자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등 법정 전문 인력을 적정 배치해 수질 관리와 생산·공급량 조절의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돌발 사고에 대비한 비상 연락망과 긴급 복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평촌중앙공원의 포장 정비 공사를 안전하게 완료하고, 봄꽃을 대규모 식재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새단장했다고 13일 밝혔다. 평촌중앙공원은 안양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서 도심 가까이에 있어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공원이지만, 그동안 분수대 주변 광장의 포장이 노후화하고 일부 구간이 파손돼 보행 불편이 있었다. 이에 안양시는 도비(특별조정교부금) 9억원을 확보해 지난해 연말부터 대대적인 정비 공사에 착수했다. 기존의 낡고 훼손된 바닥재를 물 빠짐이 좋은 투수블럭 포장재로 새롭게 시공하고, 야외스탠드 주변 경사면이 심한 구간의 단차를 개선해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객 등 보행약자도 불편함 없이 공원 곳곳을 누릴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이와 함께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평촌중앙공원 내 주요 산책로와 분수대 주변으로 튤립과 수선화 약 4만6,000본을 식재했다. 지난해 가을에 식재한 9만본의 튤립, 수선화를 포함해 총 13만6,000본의 형형색색 봄꽃이 만개했다. &nb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농협(총괄본부장 엄범식)은 13일 경기도 평택 안중읍에서 2026년 범 경기농협 영농지원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 일손돕기 공감대 확산과 범 경기농협의 영농지원 결의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이윤하 평택시의회 의장, 농협중앙회 이사 박경식(안산농협)·박제봉(안양원예농협)·윤여홍(서울동경기인삼농협), 평택시 관내 농축협 조합장, 범 경기본부 임직원, 평택시농협 직원, 고향주부모임·농가주부모임 평택시연합회, 대학생 봉사단 농협은행 N돌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 행사에서는 농기계 시연과 함께 농촌 일손돕기와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이 진행됐다. 엄범식 본부장은 “매년 반복되는 농촌 인력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경기농협은 임직원 봉사단뿐 아니라 도시민, 대학생 봉사단, 도내 농민단체 등과 협력해 농촌 일손돕기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농협은 각 시군 지부 주관으로 지역별 영농지원 발대식도 동시에 개최해 영농지원 결의를 다졌다. 앞으로 일손 부족 문제 해소와 범국민 참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 지난 11일 ‘2026 젠더폭력 도민예방단’ 발대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3월 공모로 선발된 57명으로 구성된 도민예방단은 11월까지 8개월 간 지역사회 내 젠더폭력 예방 홍보와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온라인상에서 청소년 유해 거래나 젠더폭력 의심 게시물 점검·신고 등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지역별 안전 사각지대 점검과 피해자 지원기관 정보망 내실화, 대학가 캠페인 등을 직접 주도한다. 특히 올해 도민예방단은 도내 19개 시군에서 참여했으며, 이 중 31%(6개 시군)가 북부 지역이다. 북부권역 10개 시군의 절반 이상이 동참한 것으로, 올해 대응단의 역점 사업인 ‘북부거점본부’ 개소와 맞물려 북부권 예방 안전망 구축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성인지 감수성 교육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교육 ▲온·오프라인 모니터링 실무 교육 등이 진행돼 단원들의 전문성을 높였다. 김혜순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도민이 주체가 된 이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푸드뱅크가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도 나눔 교육 ‘따뜻한 동행’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됐으며, 행복한지역아동센터와 청계꿈의학교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푸드뱅크의 정의와 역할 ▲식품 기부 과정(기부·분류·배분)에 대한 이해 ▲자원 낭비 방지 및 결식 문제 해결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의왕시푸드뱅크는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기부자·직원·수혜자 역할을 직접 체험하는 ‘푸드 꾸러미 만들기’와 유통기한 상식을 배우는 ‘O/X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해 교육의 흥미와 효과를 높였다. 또한,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의 협력 사례를 소개하여 지역사회 안전망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교육 마무리 단계에서는 학생들이 ‘나눔 실천 선언문’을 직접 작성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이 일상 속 나눔 실천 의지를 다지도록 했다. 이혜숙 의왕시푸드뱅크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이 4월 10일, 상반기 자문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업 반영 성과와 올해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모아 홀에서 열린 이번 위원회에는 관내 학교장과 청소년학과 교수, 복지 행정 일선의 동장, 의왕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2025년 주요 사업 실적 보고를 통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되짚어보고, 이를 바탕으로 수립된 2026년 사업계획 및 중점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과 제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위원들은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차용민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센터장(위원장)은“각 분야 전문가들의 소중한 식견을 통해 문화의집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할 수 있었다”며,“제시된 제언들을 올해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청소년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전용공간, 동아리 활동실, 특성화실(미디어 메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은 4월 11일 포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재단 소속 3개 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가 함께하는 제1회 연합교류활동 '트라이앵글 Link'를 개최했다. 이번 연합교류 행사의 명칭인 '트라이앵글 Link'는 재단 내 청소년운영위원회가 하나로 연결돼 상호 교류와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새로운 도약의 연결고리를 형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교류에는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그린나래’, 부곡청소년문화의집 ‘라온하제’,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아띠’ 소속 위원 44명이 참여해 재단 내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교류 현장에서는 각 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들이 모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각 위원회가 직접 기획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자치기구의 주체임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대표성을 강화했다. 구체적으로, 1부 행사에서는 각 시설별 우수 활동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트라이앵글 Link'의 구체적인 활동 방향과 비전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그린나래의 ‘릴레이 클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는 생활개선의왕시연합회가 4월 10일 회원들을 대상으로 전통주 만들기 학습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의왕시 도시농업과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통 발효 문화에 대한 회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업은 의왕시 대표 향토 주류 브랜드인 오봉주조 관계자가 함께해, 전통주 발효 방식에 대한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직접 막걸리를 빚어보는 실습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재료를 준비하고 반죽과 발효과정을 거치는 전 단계를 체험하며, 전통주의 맛과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체험은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전통 발효식품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유보희 생활개선의왕시연합회 회장은“이번 체험을 통해 회원들이 전통주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우리나라 발효 문화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의왕시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를 비롯해 지역사회 발전과 전통 식문화 계승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학교생활과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빛마음 성장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 혼자가 아닌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연계형 숙박 프로그램으로 ‘온전한 인성, 빛나는 사람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운영된다. 경기도 양평군 소재 미리내 캠프 일대에서 진행되는 ‘온빛마음 성장 캠프’는 4월 13일부터 10월까지 총 6기(1박2일)에 걸쳐 운영되며 기수당 학생 15명과 보호자 15명 등 총 30명이 참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연극 테라피(역할극)를 통한 갈등 이해 ▲심리 조향 테라피를 활용한 고마운 마음 표현하기 ▲불멍과 함께하는 가족 대화 등이다. 특히 학생과 보호자의 심리적 특성을 고려해 입교 전 사전 온라인 검사(성격 기질 및 양육 태도 검사)를 진행하는 등 개별 위기 요인을 분석해 제공한다. 이외에도 학생교육원은 교육 효과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캠프 활동 결과를 가정과 학교로 환류하여 학생이 일상으로 돌아간 뒤에도 꾸준한 성장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피드백 자료를 공유할 방침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3일 난독증 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강화를 위해 바우처 기관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난독증 학생의 실질적인 지원 역량 강화, 바우처 기관과 교육청 간 협력 체계 공고화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난독증 학생 지원 사업 안내 ▲지원 대상 학생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그린나래시스템’ 운영 관련 연수로 진행했다. ‘그린나래시스템’은 난독증 학생들의 학습 지원 내역을 누적 관리해 학부모와 바우처 기관, 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편의성을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도교육청은 2019년 제정된 ‘난독증 학생 지원 조례’에 근거해 진단·학습·치료 서비스를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6년에는 선정 바우처 기관 확대로 지원 범위를 넓혀 나가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역량 강화 연수 운영으로 담당자의 난독증 학생 이해도와 실무 활용 능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을 통해 난독증 학생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