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7일 오후 4시 30분 중앙도서관 제1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제1회 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운영위원 11명이 참석해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2026년 오산시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 계획(안)’을 심의하는 등 도서관 운영 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심의 안건에 따르면 오산시는 4월 한 달간 관내 7개 공공도서관과 3개 공공 작은도서관에서 총 16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의 호응이 높은 ‘두배로 데이(대출권수 7권→14권 확대)’는 제4회 도서관의 날인 4월 12일과 문화가 있는 날인 4월 29일 두 차례에 걸쳐 집중 운영된다. 이와 함께 홍민정(고양이 해결사 깜냥), 김동식(회색인간), 김재완(기묘한 한국사) 등 인기 작가 초청 강연과 가족 마술 공연, 원화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각 도서관별 특성에 맞게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위원회에서는 남촌동 복합청사 내 청학도서관 재개관에 따른 안정적 운영 방안과 대원2동·신장2동 도서관 건립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7일 읍면동 통합돌봄 업무 실무자를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에 대비해 담당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돌봄체계 정착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의 이해 ▲통합돌봄 시스템 이용 방법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안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읍면동 담당자들이 실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과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에 따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반기별 정기 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7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본청 및 사업소, 산하기관 발주 담당 공무원 5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계약심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건설공사 표준품셈 개정 사항을 실무에 정확히 적용하고, 계약심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행정의 투명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건축공학 전문가이자 안품셈교육연구소 안요환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진행했으며, 2026년 최신 표준품셈 구조와 원가계산 실무 기초를 비롯해 설계도서 검토 시 유의사항과 할증 적용 기준, 현장 여건을 반영한 단가 산출 요령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30여 년간 설계·시공·감리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계약심사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오류와 감사 지적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해결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고병훈 오산시 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은 개정된 지침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철저한 계약심사를 통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공정하고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청년공간 ‘이루잡’이 지역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2026 오산청년 마음돌보기’ 프로그램을 오는 4월 14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다양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기효능감 향상을 위한 1:1 개인 심리상담 ▲스트레스 완화 및 관계 형성을 돕는 집단 그룹상담 ▲애니어그램 기반 성격유형 검사 원데이 클래스 등이 포함된다. 특히 1:1 개인상담은 매주 화요일 전문 상담사가 상주해 사전 심리검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대인관계, 정서적 어려움 등 유사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이 함께 참여해 공감과 소통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운영되며, 애니어그램 기반 성격유형 검사를 통해 자기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감정과 행동 패턴을 돌아보는 기회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심리적 취약 상태에 놓인 청년들이 증가하는 만큼 정서적 회복과 안정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도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세외수입 징수 및 세입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현년도 세외수입 징수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세입 발굴 및 제도개선 ▲입상 및 전담조직 운영 등 5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오산시는 세외수입 체납업무를 일원화해 부과부서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외국인 체납자 대상 외국어 안내문 발송, 담당자 직무교육 및 찾아가는 교육 운영 등을 통해 신규세입 발굴과 제도개선, 기관장 관심도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홍석진 오산시 징수과장은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도 세입목표 416억 원 달성을 위해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다양한 납부 편의 시책을 적극 발굴·홍보해 시민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정서적 위기 청소년의 자살 및 자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6개 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심리위기 예방·개입·회복 통합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기획 배분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며, 아동·청소년의 자살 및 자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학교, 전문기관, 가정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통합적 개입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는 협약을 통해 ‘예방–조기 발견–개입–회복’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학급 단위 자해예방 프로그램을 2026년 상반기부터 협약 학교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고위험군 청소년에게는 개인 상담을 비롯해 집단 상담과 가족 상담까지 연계하는 다층적 개입을 실시해 단발성 지원을 넘어 정서 문제와 가족 환경까지 포괄하는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학교–기관–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오산미니어처빌리지는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2회 프리마켓 및 벼룩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첫 행사에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니어처빌리지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를 더해 한층 확대된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벼룩시장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장터로 운영된다. 아이 옷과 신발, 인형, 장난감, 도서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자유롭게 판매하거나 나눌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판매 물품과 돗자리를 지참하면 현장에서 즉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부터는 미니어처빌리지의 정체성을 반영한 ‘피규어 벼룩시장’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를 통해 피규어와 미니어처 마니아들이 소장품을 교류할 수 있는 특화된 장터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벼룩시장과 함께 운영되는 프리마켓에서는 전문 셀러들이 참여해 핸드메이드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셀러 모집은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제품 종류에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나 관람객 안전과 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미래 혁신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연구단지 조성 및 서부선 연장 추진을 위해 서울대(총장 유홍림)와 손을 맞잡았다. 시는 8일 오전 9시30분 서울대 행정관 4층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클러스터란 인공지능(AI) 기술을 반도체, 바이오, 소프트웨어,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사업과 결합하여, 기업・대학・연구소・스타트업이 한 지역에 집적하고 협력하는 혁신 생태계를 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시와 서울대는 긴밀한 관·학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연구거점 구축 공동 추진 ▲교육·취업 프로그램 통한 인공지능 전문인재 양성 ▲산학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서울대 연계 통한 글로벌 리더기업 유치 등을 추진한다. 협약에는 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 및 기반시설 조성에 관한 사항 등도 포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서울 서부선 연장과 연계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협약은 서울 서부선 안양 연장 추진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8일 안양과천기초학습지원센터에서 학습상담지원단 17명을 위촉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3단계 학교 밖 지원의 다중학습안전망인 안양과천기초학습지원센터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진단을 실시해 학습부진의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학생의 특성과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영역은 물론 정서적 요인까지 함께 고려한 통합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학습상담지원단은 개별 상담을 통해 학습부진 원인을 진단한 뒤 학생별 맞춤형 학습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담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습전략 지도와 정서 지원이 병행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안양과천기초학습지원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습상담지원단의 역할을 안내하는 한편,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선희 교육장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기초학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개개인의 학습 특성을 면밀히 파악하고,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지난 7일 수원시 어린이도서관의 ‘AI 기반 그림책 검색 서비스 운영’을 위해 코드온코드(대표이사 송명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존의 제목, 저자를 중심으로 한 도서 검색 방식을 넘어, 이용자의 감정과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그림책 추천 서비스 도입을 위해 추진됐다. 서비스 제공자가 아닌 구독자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시민 중심의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 기반 그림책 검색 서비스 구축 및 운영 ▲서비스 고도화 및 유지관리 ▲독서문화 확산 및 환경 조성 ▲기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수원문화재단은 수원시 어린이도서관 3개소에서 AI 기반 독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코드온코드는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검색 시스템 구축 등을 담당하게 된다. 수원문화재단 곽도용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찾는 공간에서 나아가 감정과 경험을 연결하는 문화공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다며,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독서 서비스를 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완연한 봄을 맞아 지난 7일, 관내 손바닥정원과 가로변 화분에 초화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직접 팬지 등 다양한 봄꽃을 식재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꽃을 심고 보식 작업을 진행하며 무단투기를 근절하고, 주민들이 오가는 산책길을 아름답게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지동 통장협의회(회장 유지현)는 이날 심은 초화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향후 전지 작업과 여름철 잡초 제거 등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지숙 지동장은 "이번 식재작업을 통해 겨우내 묵어 있던 화분과 화단이 화사하게 재정비 됐다"며, "열정을 갖고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내 집 앞 꽃이란 생각으로 다 함께 가꾸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4월 7일과 8일 양일간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동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실무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번 팀장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현장 담당자들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실무 중심의 소통과 협업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교육 과정은 구 관계자와 각 동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담당자들이 머리를 맞댄 가운데, 현장 여건과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2026년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방향 및 추진계획 공유 ▲효율적인 사례관리 추진 방안 안내 ▲위기가구 사망 등 유사사례 방지를 위한 사각지대 발굴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팔달구는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정책 방향과 업무 기준을 더욱 명확히 숙지함으로써, 현장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팔달구 관계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공직자들이 직접 발로 뛰는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내놓았다. 팔달구는 지난 2월부터 구내식당 휴무일인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을 ‘착한 소비의 날’로 지정하고, 구청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관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숨은 골목 맛집을 이용하는 '2·4 금요일의 약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일상 속 소비를 실천하여 지속 가능한 상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히 인근 식당을 방문하는 것을 넘어, 낙후된 골목 상권 내 숨겨진 맛집을 발굴하고 체험하는 데 주력한다. 직원들이 직접 경험한 맛집 중 이용 후기와 서비스가 우수한 업소를 매달 1개소 ‘이달의 지역 상점’으로 선정해 구청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유한다. 아울러 팔달구는 발굴된 우수 업소 중 아직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지 않은 곳을 적극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요건을 갖춘 업소에 대해서는 수원시 지역경제과에 신규 지정을 추천하여 표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7일, 4월 주민자치회 월례회의를 열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주민 편의 증진과 안전한 마을 조성,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영화동 환경 개선, 향후 회의 및 교육 일정,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추진 방향 등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특히 올해는 골목 안전 강화와 마을 환경 개선, 주민 참여 확대, 나눔 실천 등을 중심으로 한 주민자치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을리빙랩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영화로운 밤길, 우리동네 안심빛’ 사업도 소개됐다. 해당 사업은 골목길 조명과 안전시설 확충, 주민 참여형 환경 정비, 안전 캠페인 등을 통해 더욱 밝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월례회의는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가 공동체의 방향을 만들어가는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긴밀히 협력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소재 ‘본만두 천천본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만두전골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마련된 음식은 정자3동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나눠주신 덕분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정자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서로를 돌보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