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10일 지역사회건강조사 건강통계 발간에 맞춰 지난 1년간의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제4조(지역사회건강실태조사)에 의거해 매년 지역민의 건강상태와 이환, 의료 이용 실태 등을 조사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이다. 해당 조사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이나 각종 보건사업 계획 시 주요 지표로 사용된다. 고양시는 지난해 만 19세 이상 주민 2,700여 명을 대상으로 19개 영역과 169개 문항을 일대일 면접 설문 방식으로 조사했다. 이번 결과보고회에서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고양특례시의원들과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3개 구 보건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주요 건강지표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에서의 결과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의 건강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올해 5월부터 시작되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들과 고양시를 실증적인 건강 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14일 관내 수두 환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에 대비하고자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개학 이후 집단생활을 하는 학교에서 수두 발생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수두는 매년 4~7월과 11~1월에 유행하는 2급 감염병으로, 전염성이 높아 밀접하게 접촉하는 환경에서 빠르게 전파될 수 있다. 감염 초기에는 미열, 권태감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반점, 수포, 가피 형태로 피부 병변이 진행돼 전신에 발진 및 가려움증이 발생한다. 또 수두는 환자의 수포액을 통한 접촉 전파뿐 아니라 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에 의한 공기 전파도 가능하다. 수두 예방을 위해서는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주기적으로 실내 환기하기 등 개인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며, 발진 1~2일 전부터 전염기에 해당해 집단 내 유행 시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수두 집단발생 시 보건교사는 신속하게 보건소로 신고하길 바라며, 가피가 형성될 때까지 등교‧등원을 중지할 수 있도록 학교 및 학부모의 적극적인 협조가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평택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 ‘꽃청춘 힐링 나들이’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30일 운영되는 ‘꽃청춘 힐링 나들이’는 관내 농장을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심리적 우울감을 감소시키고, 돌봄으로 지친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당근컵케이크 만들기 ▲소동물 교감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이 진행된다. 당근컵케이크 만들기는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활동으로, 오감을 자극하고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며, 소동물 교감 체험은 동물에게 먹이를 주며 생명과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만족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한다. 또한,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참여자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이 자연 속에서 동물과 교감하며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 부담을 줄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광명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7월 3일까지 약 3개월간 지역 내 취약계층의 먹거리 보장을 위한 ‘마을냉장고 채우기’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광명6동 주요 유관 단체들이 뜻을 모아 요일별로 직접 반찬을 조리하고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에는 ▲광명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통장협의회 등 총 5개 단체가 참여한다. 각 단체는 지정된 요일에 맞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하고, 반찬 용기에는 이웃들을 응원하는 희망 메시지 스티커를 부착해 마을냉장고를 채울 예정이다. ‘마을냉장고’는 주민이 자발적으로 음식을 채우고 필요한 이웃이 가져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민간 주도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하는 성공적인 복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고길수 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흔쾌히 참여한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정성이 담긴 반찬이 어려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보건소는 14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만성 질환 관리를 위한 ‘알레르기 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경기도남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전문 간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은 고령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피부소양증(가려움증) ▲천식 ▲알레르기 비염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질환의 원인과 증상에 대한 설명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예방법과 관리 방법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알레르기 질환은 일상 속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자율방재단은 14일 시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구름산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방지하고자 마련했다. 활동에 참여한 단원 70여 명은 산불 예방 수칙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림 내 흡연과 인화 물질 반입 금지를 독려했다. 아울러 산책로 쓰레기 수거와 화재 취약 지점 점검 등 예찰 활동으로 ‘안전한 광명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규삼 단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숲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 자율방재단은 산불 예방 외에도 재난 취약지 점검과 대응 훈련 등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치매 극복 선도 단체에 광명농업협동조합이 이름을 올렸다. 시는 14일 광명농협 1층에서 ‘치매 극복 선도 단체’ 현판식을 열고 민관 협력을 통한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나섰다. 치매 극복 선도 단체는 중앙치매센터가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 활동에 앞장서는 기관을 지정하는 제도로, 선정 기관은 지역사회의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드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선정된 광명농협은 광명시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민간 주도의 치매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명농협은 지난해 8월 치매안심센터와 ‘인지건강 복지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같은 해 10월 조합원을 대상으로 8회기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지난해 운영비 500만 원을 전액 자체 부담해 민간 주도 치매예방 활동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오는 6월부터는 4개 그룹 56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인지기능 강화 활동과 생활습관 개선 교육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지원한다. 최인락 조합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보건소는 기아 오토랜드 광명사업장 임직원 금연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16일과 20일 이틀간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흡연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근로자 금연을 유도하고, 사업장 내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보건소는 교대근무 특성상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 여건을 고려해 금연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기획했다. 주요 서비스로는 ▲1:1 맞춤형 개별 상담 ▲니코틴 의존도 평가 ▲패치 등 금연보조제 제공 ▲행동요법 지도 등 전문적인 관리를 포함한다. 아울러 흡연 폐해와 금연 필요성 인식 개선 교육을 병행해 자발적 실천을 유도하고, 금연 성공을 다짐하는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적극 참여를 위한 동기부여 활동도 운영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찾아가는 금연 지원 서비스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금연 실천율을 향상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근로자들이 금연에 성공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보건소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지역 주민 교육 참여 문턱을 낮추고 합병증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병·의원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병원을 오가는 환자들이 친숙한 동네 카페에서 차 한 잔과 함께 당뇨 관리법을 배우는 것이 특징이다. 10명 내외 소규모로 진행해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서로 투병 경험을 나눌 수 있어 기존 집합 교육보다 만족도가 높다. 교육 현장에는 간호사와 영양사가 상주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동형 교육자료와 학습서를 활용한 체계적인 자가관리 교육은 물론, 환자별 생활 습관과 질환 상태를 고려한 1:1 맞춤형 상담과 질의응답을 함께 제공해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회차 교육은 광명동 왕내과를 이용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5일 광명사거리역 인근 카페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당뇨병은 일상 속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권으로 찾아가는 밀착형 교육을 확대해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자가관리 실천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아파트 관리 사무 전문가를 양성해 경력보유 여성 재취업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센터는 14일 센터 4층 너른교실에서 직업교육훈련 ‘공동주택 ERP(전사적 자원관리) 사무원 양성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와 서무 사무원 양성을 목표로 한다. 모집 결과 96명이 지원해 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공동주택 관리 사무 인력 수요 증가와 그간 센터가 보여준 높은 취업 성과가 맞물린 결과다. 해당 교육은 최근 2년 연속 수료율과 취업률 모두 100%를 달성한 센터 핵심 사업이다. 올해는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업무 효율화 교육과 AI 면접 대비 과정을 신규 도입해 교육 차별화를 꾀했다. 또한 훈련생이 평소 학습하던 강의실에서 ‘관리사무소 ERP 운영사 1급’ 자격시험을 직접 치를 수 있도록 설계해 합격률 제고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했다. 교육은 오는 7월 2일까지 총 55일(220시간) 동안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공동주택 회계 ▲공동주택 통합 관리 시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폭염을 앞두고 취약계층 가구에 에어컨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시는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냉방 부문 지원 대상으로 74가구를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한 58가구보다 늘어난 수치로, 시가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발굴한 결과다. 이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구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고효율 벽걸이 에어컨을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이 시행한다. 확정된 74가구는 시공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설치를 진행하며, 혹서기 전인 6월 중 완료를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시는 난방 부문 지원도 신청받고 있다. 단열공사·창호교체·노후 보일러 교체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예산 소진 전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난방 부문 지원 목표 가구는 111가구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에너지 취약계층이 무더위 걱정 없이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원에서 소외되는 가구가 없도록 대상자 발굴에 더욱
뉴스팍 배상미 기자 | NH농협손해보험 경기총국은 1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5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경기농협 소속 6개 농·축협이 사무소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손해보험 사업 추진 성과가 뛰어난 농축협 사무소와 임직원을 선정하는 제도다. 사무소 부문 대상은 고양 한국화훼농협(조합장 유석룡)과 화성 남양농협(조합장 박주신)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파주 북파주농협(조합장 이갑영), 안양 안양축산농협(조합장 배용석), 이천 이천축산농협(조합장 임영묵), 이천 호법농협(조합장 권혁준)에게 돌아갔다. 박정묵 NH농협손해보험 경기총국장은 정책보험 활성화와 보험사업 추진 확대를 통해 농업인의 실익 증진과 경기농협 비이자수익 증대에 기여하며, 농업·농촌 및 농축협과 상생 발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사고력·문제해결력 중심의 미래형 평가체제 구축과 대학입시 개편 기반 조성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학교 현장 안착·확산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연구학교 15교, 실천학교 25교를 운영하고 평가혁신 기반을 확대한다. 학교급과 교과 특성에 맞는 평가도구 개발·보완과 수업 적용을 통해 경기형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리더교사 350명을 양성한다. 이들은 일반학교 교원 5,000명의 연수를 이끄는 선도교원으로 활동하며, 7,500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적용 범위를 2025년 국어·사회·과학 교과에 이어 올해는 수학과 영어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과 전반에서 사고 과정과 문제해결을 표현하는 학습 경험을 쌓고 교사는 질문 설계와 루브릭 기반 피드백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교원의 자발적 연구와 실천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연구회도 운영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개인형 이동장치(PM) 및 픽시자전거 교통안전 캠페인’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4월 14일 동수원중학교를 시작으로 9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한 관내 총 8개 학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근 중․고등학교 사이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와 제동 장치가 없는 픽시자전거의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은 기존의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실천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기획했다. 2025년도 캠페인 장소는 권역별 주요 통학로와 민원이 제기됐던 장소를 중심으로 선정했으나, 2026년에는 관내 중․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교육지원청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개선했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학생회를 중심으로 △안전 등굣길 홍보 △PM․픽시자전거 자가 점검 활동 등을 직접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 스스로가 안전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또래 집단 내에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의왕시 및 관내 학교(8개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숙경 교육장, 김성제 의왕시장, 의왕시 관내 8개교 학교장이 참석해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협약은 개방시설의 범위와 내용, 지원방안 등 협력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명문화하여 체육관, 운동장, 주차장 등 학교 공간을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의왕시는 시설개방 학교에 ▲공공요금 등 운영비 지원(최대 900만원) ▲주차장 개방 시 보수비(최대 300만원) 지원 ▲교육환경개선사업 지원 시 우선순위 반영 등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하여 점차 개방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공간은 단순히 교육의 장을 넘어 지역사회의 중심 공간이 되어야 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시설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시, 학교가 협력하여 학교시설 개방에 따른 안전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