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이 2030년 평택 개교에 앞서 올해부터 평택 학생을 본교로 선발해 장학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전격 공개했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15일 평택시와 애니 라이트 스쿨과의 합의각서(MOA) 협약식에서 깜짝 발표된 것으로, 제이크 과드놀라(Jake Guadnola) 총교장이 축사를 통해 직접 장학금 구상을 밝혔다. ‘평택 스콜라스(Pyeongtaek Scholars, 평택 장학생)’로 이름 붙여진 해당 장학 프로그램의 내용을 종합하면, 애니 라이트 스쿨은 국제학교 개교 준비 기간 동안 평택 거주 학생을 선발해 본교 정규 과정으로 진학시키고, 학비와 기숙사비의 50%를 비롯해 왕복 항공료와 국제바칼로레아(IB) 시험 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학 지원 대상은 매년 4명이며, 학교 측은 2026년 9월 신학기 모집 요강에 해당 내용을 공식 반영할 예정이다. 외국 교육법인이 국내에서 학교를 운영하기 전부터 별도의 장학 제도를 마련해 본교 교육과정에 학생을 편입시키는 사례는 이례적인 것으로, 애니 라이트 스쿨이 평택을 단순한 해외 캠퍼스 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실천을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생활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1인 1일 쓰레기 30그램 줄이기(일일삼공)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안성시의 생활쓰레기 재활용률은 40%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분리배출 미흡으로 인해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 일반쓰레기로 배출되는 사례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시는 재활용률 50% 달성을 목표로, 시민이 하루에 배출하는 쓰레기를 30그램씩 줄이는 생활 속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국제사회와 국가 차원의 탈플라스틱 정책 흐름과도 맞닿아 있으며, 시 전체적으로 연간 약 2천 톤 이상의 쓰레기 감량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로 △고품질 재활용품 분리배출 △일회용품 및 음식물쓰레기 감량 △재활용 자원의 올바른 배출 △재사용·재활용 문화 동참 등을 제시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하루 30그램 줄이기와 재활용 실천은 작은 선택이 모여 이뤄지는 변화의 시작”이라며 “시민 참여를 통해 재활용률 50% 달성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안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4만 2,100건에 대해 총 5억 5천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를 받은 자에게 부과되며, 면허의 종류와 허가 면적, 종업원 수 등 면허 규모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차등 적용된다. 납부기한은 오는 2월 2일(월)까지이다. 특히 올해부터 개정된 '지방세법 시행령'에 따라 어구 생산·판매업과 의약품 판촉영업자도 등록면허세 부과대상에 포함됐으며, 반면 전문무역상사 지정 및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지정 면허는 폐지됐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며, ▲ARS(142211) ▲위택스 ▲인터넷지로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를 통해 손쉽게 납부할 수 있다. 자동화기기(CD/ATM)를 이용할 경우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지방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타인은 고지서상의 전자납부번호 입력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안성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로, 납기 마지막 날에는 민원인이 몰려 혼잡하거나 온라인 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2026년부터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보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호자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어린이집에 최초로 입소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입학준비금은 영유아가 어린이집 입소 시 필요한 준비물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경비로, 실비 기준 최대 10만원까지 안성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원된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기준은 어린이집 입소 시점을 기준으로 해당 영유아가 안성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관내 어린이집 신규 입소 시 최초 1회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어린이집 입소 후 12개월 이내에 보호자가 입학준비금 관련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2026년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는 미등록 외국인(이주배경) 영유아에게 월 10만원의 보육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경기도 수요조사에서 안성시가 보육 사각지대에 있는 미등록 자녀의 안전한 성장 지원 필요성을 제기하며 적극 참여 의사를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이후 도가 화성·이천·안성 3개 시군을 시범운영 지역으로 선정하면서 사업이 본격 추진됐다. 현재 안성시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외국인 아동은 약 80명으로, 이번 지원을 통해 부모의 보육료 부담이 경감되고, 어린이집 외부에서 돌봄 사각지대에 있던 미취학 아동들도 안전하고 영유아친화적인 보육환경에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보육료 선정 기준은 아동 출석 일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내국인 및 등록 외국인 아동과 동일) ▲1~5일 출석 시 25%(2만 5천원) 지급, ▲6~10일 출석 시 50%(5만원) 지급, ▲11일 이상 출석 시 100%(10만원) 지급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돌봄 공백 속에 방치될 우려가 있는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들이 보육돌봄의 기회를 제공받게 됐다”며 “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5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체계적 연계와 지원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든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누리는 따뜻한 도시 안성’이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과제를 논의했다. 협의체는 민간 전문가, 의료·요양기관 관계자, 사회복지 단체 등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의 통합돌봄 정책 추진에 전문성과 실행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 안성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여 의료·요양 서비스 연계 강화, 돌봄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 시민이 삶의 마지막까지 존엄을 지키며 지역사회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미양면은 지난 1월 15일, 미양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미양면 정책공감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년 시정방향을 공유하고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성모유치원 원아들의 장구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이어 2026년 시정설명, 미양면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건의사항 검토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되며,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정설명은 농축산업, 문화·관광, 교통,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폭넓게 다뤘으며, 현안사항 발표 시간에는 이채연 주민자치회 위원이 ‘아름다운 햇살 마을, '미양 : 잇다'’를 주제로 ‘민관협력 주민참여 행사’를 제안해 참석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제안은 시정과 면정의 실질적 발전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로 주목받았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정책공감토크에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속가능한 성장 도시 안성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서운면은 지난 15일, 면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운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운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노래교실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이어 시정 설명, 서운면 주요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건의사항 검토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 현안사항 발표에서는 윤춘호 상북산 이장이 주민 대표로 나서 세종–포천 고속도로 건설공사와 관련한 개선 사항을 제안하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주민의 건의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서운면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광명문화재단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전시 '아시아 이야기 꾸러미: 신나는 그림책 모험'를 1월 20일부터 3월 8일까지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발간한 아시아 옛 이야기 그림책 3권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그림책 속 장면을 만들고, 움직이며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전시다. 책으로 읽던 이야기가 전시 공간에서 펼쳐지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감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시는 ▲새해는 언제 시작될까?(라이브 스케치) ▲이식쿨 호수의 술루우수우(바닥 터치 인터랙션) ▲세 친구(사운드 인터랙션)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각 섹션은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 배움과 감성, 놀이 요소를 조화롭게 담아 어린이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3D 융합콘텐츠 전문 기업 ㈜인디고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2024년 체험형융합콘텐츠 제작지원사업’선정으로 개발한 체험형 콘텐츠를 광명문화재단이 첫 순회 전시로 유치해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수원시 청소년 진로교육 정책 추진의 기초자료 마련을 위해 실시한 '2025년 수원시 청소년 진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진로조사는 지난 2023년 제1회 '수원시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 수원시 청소년의 진로개발역량 수준이 전국 평균 대비 낮게 나타남에 따라 이를 심층 분석하고자 2024년부터 별도 분리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본 조사는 재단의 전문성을 활용한 자체 연구로 진행됐다. 조사는 진로계획, 진로인식, 진학·취업지원으로 구성됐으며, 학교급별 진로개발역량 수준 및 주요문항을 전국, 경기도 평균과 비교해 분석했다. 관내 12, 15, 17세 청소년(초등 6학년, 중등 3학년, 고등 2학년) 3,593명, 총 23개교가 참여했다. '진로개발역량 수준은 전국보다 낮아...‘진로탐색’영역 강화 절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원시 청소년의 진로개발역량 수준은 전국 및 경기도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5점 만점 기준 △초등학생 3.94점, △중학생 3.43점, △고등학생 3.60점으로 분석됐으며,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이 가장 높고 중학생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수원시 청소년의 실태와 요구를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2025년 수원시 청소년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실태조사는 지난 2023년 제1회를 시작으로 수원시 청소년의 역량과 참여의식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재단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직접 수행하는 자체 연구이다. 올해 조사는 초등 9개 영역, 중·고등 10개 영역으로 구성됐으며 △행복감 △신뢰도 △안전도 △지역사회 유해환경 안전도 △참여인식 △청소년시설 △청소년활동 등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는 △관내 11~17세 청소년(초등 5학년~고등 2학년) 7,06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실태조사에는 총 28개교가 참여했으며,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 1,963명(27.8%), 중학생 3,018명(42.7%), 고등학생 2,081명(29.5%)으로 집계됐다. 재단은 수원시 청소년 인구 비율을 반영한 표집을 통해 성별, 학교급, 권역별 특성을 분석했다. '수원시 청소년,“우리는 더 행복하고 안전해요” 행복감, 안전도, 지역사회 유해환경 안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협의체 활동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제6기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모집 계획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후원금의 투명하고 적정한 집행을 위한 운영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협의체의 역할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기능을 주제로 한 영상 교육을 통해, 위원들은 통합돌봄과 일상돌봄 중심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실천 의지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 종료 후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 어르신 등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반찬과 후원 음식을 전달하며, 논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지역 돌봄 활동을 이어갔다. 이기영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가까이에서 위기 상황을 살피고 민간 자원을 연계해 주민의 일상을 지키는 지역 돌봄의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출산·질병·경제적 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위해 2026년 첫 ‘초평동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다양한 위기 요인이 중첩된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개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단순한 서비스 연계를 넘어 통합돌봄 관점에서 대상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회의에는 초평동 통합사례관리사를 비롯해 간호직 공무원,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가구별 위기 상황 공유 ▲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한 맞춤형 지원 계획 수립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초평동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연계한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생활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적극 발굴하고, 의료·돌봄·생활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일상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통합사례회의는 지역 내 여러 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조정해 필요한 서비스가 효과적으로 연계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5일 ㈜대림제지로부터 백미 10kg 310포(1천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대림제지 이광준 전무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으며, 전달된 백미는 관내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배부돼 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광준 전무는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달한 백미가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되어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대림제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누읍동에 소재한 ㈜대림제지는 1984년 설립된 골판지용 원지 공급 기업으로, 오산시에 지난 13년간 성금과 백미 기탁 등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4일 오후 6시, 오산시 호반라센트아파트에서 ‘야간경관조명 점등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점등식은 기존 옥탑부 조명을 보완해 새롭게 설치한 ‘라인 경관조명’의 본격적인 가동을 알리는 행사로, 아파트 외벽을 따라 조성된 경관조명이 점등되며 단지 전반의 야간 경관이 한층 밝고 쾌적하게 개선됐다. 행사를 주관한 김규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경관조명 설치로 단지가 밝고 화사해지면서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해 준 오산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산시가 추진 중인 ‘공동주택 야간경관조명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조명 설치 비용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전반의 야간 경관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2025년 관련 예산을 대폭 확보해 지원 대상을 기존 5개 단지에서 17개 단지로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점등식에 참석한 오산시장은 “야간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도시 경관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