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마두2동은 지난 14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함께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사회복지공무원이 현장에서 다양한 복지 욕구를 가진 주민들에게 대상자별 맞춤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합동으로 참여해 치매 관련 상담과 사업 안내를 병행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를 함께 살피는 통합형 상담이 제공됐다. 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별도로 복지사각지대인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기 위한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추진하며, 홍보 물품과 복지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유관기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의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를 실현했다. 마두2동 및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와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민관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행주동은 지난 15일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행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선에서 주민을 대면하는 협의체 위원들이 자살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인적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자살을 고민하는 이들이 보이는 언어적·행동적·상황적 신호를 파악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위기가구가 보내는 구조 신호를 놓치지 않기 위한 ‘경청의 기술’과 자살 의사를 직접적으로 확인하는 대화법, 발견 즉시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절차 등을 사례 중심으로 다루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들은 자살 징후 가구 발견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을 익히며, 현장 중심의 발굴 의지를 다졌다. 위원들은 향후 위기가구 방문 시 주민의 심리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자살 징후를 보일 경우 즉시 행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흥도동은 지난 15일, 관내 바람물공원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복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3차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흥도동 행정복지센터가 주관했으며, 이해원 흥도동장이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생활 고충을 경청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방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기초 건강상담 ▲1:1 맞춤형 복지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의 선제적 발굴을 위해 ‘복지 위기 알림 앱’을 적극 홍보하고, 스마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는 앱 설치와 사용법을 직접 안내해 위기 이웃을 제보할 수 있는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구축에 힘을 기울였다. 상담소를 찾은 한 어르신은 “평소 병원 문턱이 높게 느껴질 때가 많은데, 동네 공원까지 직접 찾아와 무료로 건강 상태를 확인해 주니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해원 흥도동장은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으로 나왔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창릉동은 지난 15일, 창릉천 일원에서 덕양구보건소와 협력해 ‘2026년 제1차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 증진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복지 상담과 건강관리 서비스, 건강증진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이날 창릉동 행정복지센터는 ▲보건·복지 서비스 안내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을 진행했으며, 덕양구보건소는 ▲금연클리닉 ▲비만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 등 건강증진 캠페인을 병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가 함께 복지와 건강을 챙겨주니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번 상담소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현장 중심 서비스로 의미를 더했다. 김미정 창릉동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능곡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5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능곡동 통장협의회 회원을 비롯해 동장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마을 골목길과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거리 조성에 힘썼다. 능곡동 김시원 통장협의회장은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미경 능곡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통장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쾌적한 주거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흥도동 주민자치회는 마을 경관을 정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5일 흥도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봄맞이꽃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계절 꽃을 식재했으며, 행정복지센터 인근 도로변과 차량 통행이 많은 회전교차로를 중심으로 다양한 꽃을 심어 화사한 봄 분위기를 조성했다.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유기인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힘을 보태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단장한 꽃길이 지역주민들에게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해원 흥도동장은 “마을 곳곳 피어난 형형색색의 봄꽃을 보며 만연한 봄기운을 물씬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흥도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계절 꽃 식재와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 호수공원 일대에서 국내 최대 꽃 축제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해‘굿바이 고당! 교실’ 2기 참여자를 오는 16일부터 모집한다. 2026년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표준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굿바이 고당! 교실’은 고혈압·당뇨병 질환자 또는 전 단계 대상 등의 건강에 관심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해 10월까지 총 4기로 운영 중이며, 매주 월요일 10시에 일산서구보건소에서 간호사·운동처방사·영양사 세 분야의 전문가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2기는 고혈압 및 당뇨병을 주제로 ▲질환에 대한 이해 및 혈압․혈당 측정 실습 ▲고혈압․당뇨병 관리를 위한 운동 ▲고혈압․당뇨병 개선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및 식품교환표 알기 ▲저염식 체험 및 합병증 예방 발 관리 등으로 총 8회 교육할 예정이다. 8주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된다. 1기 교육에 참여 중인 한 교육생은 “당뇨병에 좋은 식단을 짜려면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고민했는데 식품교환표 덕분에 섭취할 수 있는 대체 식품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며 “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특화농산물 육성위원회 심의를 통해 ‘장미’와 ‘행주한우’가 고양시 특화농산물로 최종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기존 ‘가와지쌀’,‘일산열무’ 중심의 기존 특화 농산물 체계에서 축산과 화훼 분야까지 확대해 고양시 농업의 경쟁력을 다각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고양시는 전국 장미 생산량의 약 23%를 차지하고, 경기도 장미 농가의 절반이 집중된 국내 최대 장미 생산지이다. 이번 특화농산물 지정은 그동안 미지정 상태였던 화훼 분야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치다. 고양시 장미의 강점은 한국화훼종합유통센터 기반의 선별·저온유통 시스템, 자동화 재배시설을 통한 안정적 생산, 생산·유통·품종개발까지 갖춘 통합적 구조를 통해 생산된다는 점이다. 특히 자체적으로 37개의 품종을 개발·보급하고 있으며, 2026년 신품종 ‘스타가넷’, ‘세레누스’, ‘파이어버드’ 등 네 품종에 대한 통상실시권을 농가에 이전함으로써 농가 소득향상, 세외수입 창출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또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고양시 육종장미를 활용한 포토존이 운영될 예정으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치유텃밭 운영자재 지원사업’의 상토 배부를 지난 15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자재 배부는 지난 15일 시작해 17일까지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치유텃밭 운영자재 지원사업’은 시민의 정서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한 치유농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해당 사업은 고양특례시와 포스코이앤씨, 우림복지재단이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치유텃밭을 운영하는 기관에 자원순환 농자재를 지원해 지속가능한 치유농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양시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2일까지 참여기관을 모집했으며, 높은 관심 속에 접수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자재를 배부해 현장의 수요에 적극 대응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107개 기관이 신청·접수했으며, 어린이집 71개소를 비롯해 학교와 복지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선정됐다. 이는 치유농업이 교육뿐만 아니라 복지와 공공영역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시민 체감형 치유농업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부되는 운영자재는 포스코이앤씨가 기부한 총 110톤 규모의 자원순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자살예방센터는 우울, 스트레스, 충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삶이 막막하게 느껴지는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청년마음체크인’비대면 체험형 프로그램 ‘디 이스케이프’ 참여자를 모집한다. ‘디 이스케이프’는 방탈출 게임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총 3회에 걸쳐 가정으로 배송되는 활동 키트를 활용해 참여자가 생각, 감정, 행동을 스스로 인식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스트레스와 충동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안내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가정 내 연습 활동도 포함돼 있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우울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뿐 아니라 관련 주제에 관심 있는 고양시 거주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대면 상담 서비스도 연계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4일 강선공원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걷기 코스를 따라 걸으며 치매예방을 실천하고 치매 극복에 대한 공감과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말라리아 예방,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독려 등 다양한 건강 홍보 부스와 포토존이 운영돼 남녀노소 치매 및 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봄꽃이 만개한 공원을 이웃들과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느꼈다”며 “가족의 건강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중독예방 교육 사업을 확대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올해 초등학교 35학급과 중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청소년 상담기관을 이용하는 청소년까지 교육 대상에 포함해 교육 범위를 확대했다. 최근 증가하는 중독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동·청소년 시기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은 중독의 위험성을 직접 체감하고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음주, 마약류, 도박, 인터넷 및 스마트폰 등 다양한 중독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과 상황별 대처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페이탈비전 체험을 통해 음주 상황에서의 위험성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역할극 활동을 통해 또래 압력 상황에서의 거절 방법을 연습하는 등 체험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해 참여 학생들의 몰입도와 이해도를 높인다. 센터 관계자는 “중독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아동·청소년 시기부터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체험 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6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관내 운영위원을 대상으로‘2026년 학교·유치원 운영위원회 위원 전문성 향상 연수’의 첫 포문을 열었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운영위원들의 전문성을 조기에 확보하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6일 열리는 1회차 연수는 학교 및 유치원의 신임 위원이참여하여 운영위원회의 법적 근거와 위원의 역할 및 책임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날 교육은 경기대명고등학교 최웅진 행정실장이 강사로 나서 현장감 있는 운영 사례를 전달하며, 질의응답을 통해 신임 위원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안건 심의 절차와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1회차 연수를 시작으로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심화 교육을 이어간다. ▲23일(2회차)에는 ‘건강한 한 끼, 학교급식 바로알기’▲30일(3회차)에는 ‘성공한 회의를 위한 소통 전략’을 주제로 원활한 회의 운영을 위한 갈등 관리와 소통법을 다룰 계획이다. 채열희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운영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미래인재교육센터가 진로·진학 정보 접근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찾아가는 진로진학코칭센터’를 운영한다. 그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해관재단 산하 ‘안양 좋은집’을 직접 방문해, 4월 18일부터 5월 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맞춤형 진로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설에 거주 중인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문 상담지원단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담은 사전 기초자료를 기반으로 학생 개개인의 적성, 흥미, 학업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진행되며, 진로 탐색부터 진학 방향 설정까지 연계한 실질적인 코칭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안양의 아동·청소년 중 진로·진학 상담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상담을 지속 확대하여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진학 설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경기도 교육청에서 주최하는 ‘진로ON 멘토링’ 공모에 선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보건소는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이 기존 4월 30일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접종 기간 연장은 여름철 코로나19 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고,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된다. 예방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고령자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및 입원자가 해당된다. 또한, 해당 절기에 이미 접종을 완료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 및 유지 수준을 고려하여 최소 접종 간격(90일)을 준수한 후 5월 1일부터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고위험군의 중증화를 막고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가장 필수적인 수단”이라며, “아직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연장된 기간 내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다가오는 여름철 유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