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26.3.27.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2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서 경기도-파주시 지역사회 중심 의료·복지·통합돌봄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파주시 통합돌봄사업 추진내용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사업 추진현황 ▲복지국 누구나돌봄 사업 추진 현황 ▲파주시 연세송내과 재택의료센터 현황 ▲각 전문가 좌담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파주시 최병갑 부시장을 비롯해 도와 파주시, 파주시보건소, 경기도의료원파주병원과 파주시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전국적 관심 키워드인 통합돌봄의 관련 쟁점을 살펴보며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한 목소리를 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파주시 통합돌봄 모형의 성공적인 안착과 이를 통한 경기도형 통합돌봄의 확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으며,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360도 누구나돌봄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복지 및 보건의료 분야의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향후 진행해야 할 핵심 키워드로 ‘통합돌봄시장형성을 위한 보험수가 현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2일 구도심에 위치한 빈집을 철거한 후 지역 필요시설을 신축하는 경기도형 빈집정비 시범사업의 하나로 평택시 공공임대주택을 준공했다. 평택시 이충동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임종철 평택시 부시장, 김태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김재균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김상곤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 서현옥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 김근용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이종선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 등 3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면 축사를 통해 축하했다. 이번 경기도형 빈집 정비 시범사업은 도시 빈집 활용을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출자해 평택시 이충동 빈집 1채를 매입해 철거한 후 그 자리에 공공임대주택을 신축하는 내용이다. 2023년 12월 착공했다. 경기도는 빈집 때문에 주민들이 겪은 걱정과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건설,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 사회초년생 임차인이 안정된 주거공간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 빈집이 있던 평택 이충동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2일 경기도의회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농어업이 살아나는 상생의 시간으로!’를 주제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경기도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유관기관의 참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내 농어업 관련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농어촌기금운영부 관계자가 직접 기금 운영 목적 및 방식, 절차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기금 출연 구조 및 사업유형(본부기획사업, 자율추진사업, 공모사업) ▲기금 운용 우수 사례(태양광 설비 지원, 청년농가 농촌정착 지원 등) ▲출연기관 대상 세제 혜택 및 정책 인센티브 등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질의응답 및 토론을 통해 경기도 실정에 맞는 기금 활용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이번 교육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도내 농어업 현장의 활력을 되살리는 데 의미 있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2일 2025년 사회공헌활동 '밥먹고후원GO'를 진행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 '밥먹고후원GO'는 (사)헝겊원숭이운동본부(이사장 김보민)와의 협업으로 아동청소년 전용식당 ‘밥먹고 놀자’에서 지속적으로 아이들에게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물품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총 19명의 직원이 나눔할 수 있는 물품(의류 및 도서 제외) 92개를 후원했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연미 센터장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 전용식당 ‘밥먹고 놀자’가 더 활성화되길 바라고, 우리가 사용하는 물품을 더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됐다”라고 소감을 나눴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근거하여 1997년 7월에 설립된 청소년상담전문기관으로 현재 군포시 청소년들과 부모를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양오봉) 제269차 이사회에 참석해 ‘미래 대학입시 개혁안’을 대학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이사회 임원 26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지난달 27일 제101회 시도교육감협의회 제안에 이어 ‘미래 대학입시 개혁안’ 공감대 형성을 위한 대학 측과의 첫 행보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학교 현장뿐 아니라 대학도 공감하고 인정하는 평가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시도교육감협의회와 대학이 상호 협력해 교육의 본질을 찾고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새로운 입시제도를 함께 만들어 경기도교육청 대입제도 개편안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대학도 공감할 수 있는 공신력 높은 평가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학 총장들은 우리 사회의 화두인 대학 입시 제도 개편을 위한 경기도교육청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 대학 총장은 “입시제도 공정성이 무너지지 않게 해달라”고 당부했으며, 또 다른 총장은 “입시제도 개편으로 학생 학업 부담을 경감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개관 25주년을 맞이하여 기획된 국제 문화예술 프로젝트“다소니예술단과 루멘챔버오케스트라 희망의 여정, 이탈리아”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3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8박 10일동안 총 48명의 문화예술가들이 국제무대에서 한국 장애인 문화예술의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성베드로 대성당과 성바오로 대성당, 그리고 천사들의 성모마리아 대성당을 비롯하여 로마의 비오 10세 극장(Basilica di Pio X)에서의 정규공연으로 구성됐다. 로마 곳곳에서 울려 퍼진 한국 장애인 문화예술의 향연 속에서 다소니예술단과 루멘챔버오케스트라가 서 있는 곳이 곧, 무대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성베드로 대성당 앞 버스킹 공연에서는 다소니 뮤지컬단의 밝은 에너지로 첫 무대를 시작했으며 다소니 합창단이 “홀로아리랑”을 열창하여 한국의 정서를 현지 관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 관객들은 눈을 감고 음악에 집중했으며, “어디에서 온 단체인지 매우 궁금하다”며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성바오로 대성당 앞에서의 버스킹 공연 현장은 이탈리아 청중들의 환호성으로 뜨거웠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일 오전 10시 30분, 화성시 서신면 안곡서원에서 열린 ‘2025년 안곡서원 춘향대제’에 참석해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힘을 보탰다. 화성문화원이 주최하고 안곡서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박세훈, 박세희, 홍섬 세 위인의 위패가 봉안된 화성시 유형문화재 제1호 안곡서원에서 진행된 전통 제례 의식으로, 지역 명현의 얼을 기리고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문화계 인사 및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제향 의례를 함께했다. 배정수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안곡서원이 오랜 세월 지역의 정신적 중심이 되어왔듯이, 앞으로도 화성의 전통과 혼이 이어지는 상징적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지역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며, 시민들과 함께 문화적 자긍심을 나누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안곡서원 춘향대제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이에 지속적인 관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 기관·기업·단체장 모임인 관악회가 FC안양 연간회원권을 구입해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나눔을 실천한다. 시는 관악회가 1,000만원 상당의 FC안양 연간회원권을 구입했다고 2일 밝혔다. 안양시 관악회는 안양 내 기관·기업 및 단체 간의 협력체계를 확립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구성된 단체로, 매년 FC안양 연간회원권을 구매하여 선수단에 힘을 보태왔다. 올해에도 구매한 회원권을 관내 사회복지관 및 청소년 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관악회 운영위원들은 “FC안양을 응원하는 것은 단순한 스포츠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FC안양 연간회원권은 FC안양 사무국에서 오프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도내 3~5세 유아와 가족 240명이 참여하는 ‘로봇 세상 방과 후 가족 나들이 체험’을 2일부터 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과학교육 전문기관인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과 협업해 기획했다. 유아와 가족이 미래 기술과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고 다양한 로봇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유아 과학놀이 ▲코딩 놀이 ▲로봇과 소통하는 공연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체험 공간을 적극 활용해 과학 체험의 즐거움을 온 가족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진영란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로봇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체험은 미래과학교육원과 협업해 마련한 프로그램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면서 “과학 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미래 과학기술과 친숙해지고 창의력을 더욱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체험을 계획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일 모든 학교 구성원의 평화로운 학교문화 확산을 위해 ‘2025 학교문화 책임 규약 운영 안내 설명회’를 개최했다. ‘학교문화 책임 규약’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폭력 예방 지침으로, 구성원 모두가 자발적인 참여로 실천해 나가자는 학교 공동체의 약속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130개 학교폭력 예방 활동 중점 운영교를 시작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폭력 없는 학교문화 확산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책임 규약 지침서와 홍보물, 학부모 소식지 등 다양한 자료를 제작 배포해 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운영교 담당자 등 150여 명의 교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참석해 학교문화 책임 규약 실천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도교육청은 설명회를 공식 유튜브(GO3)에 실시간 중계해 학교 현장 참여를 확대했다. 설명회에서는 ▲학교폭력의 개념과 유형 ▲가해 학생 조치사항 ▲학교장 긴급조치 ▲모두의 학교를 위한 학교 구성원의 책임 등을 담아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 우수 사례 공유로 실질적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2일 신나연, 임현수 용인시의원과 함께 시립구갈어린이집 운영위원회와 어린이 승하차 구역 지정 등 안전한 등ㆍ하원 환경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자영 의원은 “구갈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 대부분이 맞벌이 가정으로 자차를 이용해 등하원하고 있지만 어린이집 주변 승하차 구역이 없고 주차환경이 열악해 교통사고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면서 “어린이집 주변에 안전한 통학로 조성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날 어린이집 운영위원들은 “대다수 아이들이 부모님 차량으로 통학하는데 충분한 승하차 시간과 구역이 확보되지 않으면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면서 “등ㆍ하원 시간에는 많은 차량이 몰리는 만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별도의 승하차 구역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신나연 시의원은 “시립구갈어린이집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승하차 구역이 지정돼 있지 않아 주ㆍ정차를 위해 차량이 보행로를 가로질러야 하는 상황이다”며 “어린이집 앞 도로 등 주변 여건과 현장을 점검하고 승하차 구역이 안전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강조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가 2일 화성시 약사회관에서 화성시 약사회와 2025년 의약품 안전관리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심정식 화성시동부보건소장, 화성시 3개 보건소 의약무 담당자, 이진형 화성시 약사회 회장, 최지원 화성시 약사회 부회장 등이 참석해, 의약품의 오남용 예방과 정확한 복용법을 지역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교육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주 외국인들이 언어장벽의 문제로 약품 선정과 복용법 숙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들을 대상으로 한 효과적인 교육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시는 화성시 약사회와 지속 협력해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의약품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심정식 화성시동부보건소장은 “시민 누구나 올바른 의약품 복용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약사회와 지속 협력할 것”이라며 “특히 외국인 주민들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와 영남지역 산불로 인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산불 진화 인력을 위해 관내 제약회사와 협력해 의약품과 음료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후원 물품은 ▲명문제약(에너지드링크 4,000개) ▲명인제약(감기약 등 의약품 200박스) ▲동아오츠카제약(영양제 300박스) ▲한미약품(에너지드링크 1,000개, 두유 20,000개) 등이다. 시는 앞으로도 관내 제약회사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피해 지역의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주민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산불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신 제약업체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가 2일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동탄 분소’를 개소했다. 동탄 분소는 동탄9동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청소년에 대한 상담, 복지, 교육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상담실, 프로그램실, 라운지 등을 갖추고 있다. 기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본소(유앤아이센터 2층)와 향남 분소(화성종합경기타운 1층)에 이어 동탄분소가 추가로 개소함에 따라, 동탄권역의 청소년과 보호자가 보다 가까운 곳에서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동탄 분소는 ‘우주(THE UNIVERSE)’를 공간 콘셉트로 조성됐다. 각기 다른 궤도와 속도로 움직이는 천체들을 품고 있는 우주처럼,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빛을 낼 수 있도록 전문적인 상담과 복지 지원을 제공하고자 하는 센터의 철학이 담겨 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심리상담 ▲청소년폭력 예방교육 ▲주제별 특강 ▲청소년 동반자(찾아가는 상담) ▲부모교육 등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화성시에 거주하는 9세부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2일 도청에서 한국은행 경기본부와 공동으로 ‘외국인 인구구성 변화와 지원방안’을 주제로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외국인 주민의 증가와 고령화, 1인 가구 확대 등 구조적 변화에 따른 정책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협의회는 2022년 체결된 ‘경기도-한국은행 경기본부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공동 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로 4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정두석 경기도 경제실장과 장정석 한국은행 경기본부장,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장을 비롯해 아주대학교 신선호 교수, 이민정책연구원 김도원 부연구위원,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오경석 소장, 중소기업중앙회 김형우 부부장, 안산시 최해연 전문위원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올해 1월 발간한 ‘경기도 체류 외국인 인구 구성 변화에 관한 동적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도내 외국인들은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고용불안 등이 두드러져 이와 관련된 외국인 정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호 중소기업중앙회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