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8일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이 노보텔 서울 동대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녪대한민국 명품브랜드 大賞’에서 농특산물 브랜드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大賞’은 소비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브랜드에 주어지는 상이다. 이 상은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 (사)한국방송신문연합회가 후원하고 있다. 올해로 22번째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에서 ‘슈퍼오닝’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이미지에 가장 부합하고, 소비자의 만족을 실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우수농산물(GAP) 및 G마크 등의 인증과 까다로운 단지심사 등을 통해 농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06년도에 탄생한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은 평택의 주요 생산 농산물인 쌀, 배, 토마토 등 8개의 인증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평택의 넓은 대지에서 나오는 슈퍼오닝 쌀은 국내를 비롯하여 미국 등 7개국에도 수출되는 등 평택의 농업과 농업인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7일 관내 중학교에서 ‘금연 또래지도자’와 함께하는 학교 중심 금연 환경 조성 캠페인 및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기 흡연 및 음주의 폐해를 알리고, 학생들이 스스로 금연 문화를 만드는 ‘또래지도자’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와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단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참여와 흥미를 유도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오전에는 금연 또래지도자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교내 자체 캠페인을 펼쳤다. 참여 학생들은 금연 문구가 담긴 팻말과 어깨띠를 활용해 등굣길 친구들에게 금연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며 흡연 예방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교육 시간에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금연 퀴즈를 통해 이론 교육의 흥미를 높이고, 간접흡연의 위험성과 청소년기 흡연 및 음주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체험활동으로 진행된 ‘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프로그램은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비대면 건강 관리 서비스다. 어르신들이 가정 내에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건강 상태를 측정하면, 보건소 전문가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서비스 지원 방식으로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보건소는 대상자별 건강 상태에 따라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성분계 등 스마트 건강측정기기를 무상 제공한다. 측정된 건강 정보는 스마트폰 전용 앱인 ‘오늘건강’과 연동되어 보건소로 자동 전송되며, 이를 기반으로 간호사·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6개월간 1:1 전화 상담 및 모바일 메시지를 통해 맞춤형 건강 처방을 제공한다. 본 사업은 단순한 수치 측정을 넘어 어르신들이 가정 내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실제로 사업에 참여 중인 한 어르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등록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미세먼지·알레르기, 실내에서 똑똑하게 이겨내기’를 주제로 환경위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는 호흡기 및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주요 환경 위험요인으로, 면역력이 약한 노인층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 봄철 황사와 환절기 환경 변화로 인해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평택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와 이용자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미세먼지 발생 시 상황별 대응 요령과 생활 속 환경위생 관리 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스칸디아모스 만들기’체험활동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내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이 가능한 건강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교육은 9일까지 시설별 일정에 맞춰 진행되며,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한 맞춤형 운영으로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8일 대외협력실에서 관내 3개 종합병원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과 의료지원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굿모닝병원, 박애병원, 평택성모병원 병원장 및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서 서명과 기념 촬영, 통합돌봄 추진사항 공유 등이 진행됐다. 평택시는 앞으로 퇴원(예정) 환자 가운데 돌봄과 의료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병원과 연계해,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평택시에 주소를 둔 시민 중 급성기 치료 후 일상생활에 돌봄과 의료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을 우선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시는 현재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퇴원환자 연계 지원은 지역사회 내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핵심 사업 중 하나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8일, 비상경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 내 기업 피해 현황 점검과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평택시를 비롯하여 평택산업진흥원,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평택상공회의소 등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한 기업 경영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에서는 비상경제대책본부 추진사항과 중동 분쟁에 따른 기업 지원 대응 현황을 공유했으며, 평택산업진흥원은 최근 실시한 ‘중동 분쟁에 따른 제조기업 영향 실태조사’결과를 설명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관내 기업들은 경영 위협 요인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상승, 환율 변동 등을 차례로 꼽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지원정책 마련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은 최근 현안인 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공급과잉 문제점과 다른 지자체 대응 사례를 공유했다. 시는 공급망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한 지원정책으로 수출 물류비 지원, 환율 대응 지원사업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8일 감사부서 주관으로 배다리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및 내부 통제 강화를 위한 녪년 지방보조금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회계연구원 대표 김재곤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지방보조금을 관리하는 공무원과 보조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교육은 △지방보조금 관련규정 △지방보조금 집행기준 및 회계처리 방법 △지방보조금 정산 및 사후관리 방법 △지방보조금 감사사례 및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오류와 유의사항을 집중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평택시 감사관은 “지방보조금은 시민의 소중한 재원인 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집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가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하나로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2차 장애예방 그룹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은 신체 기능 제한으로 인해 낙상, 관절 손상, 근력 저하 등 다양한 2차 장애 발생 위험이 크다. 2차 장애는 원래의 장애로 인해 발생한 추가적인 신체·기능적 손상을 의미하며, 이로 인해 일상생활 수행 능력과 삶의 질이 더욱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규칙적인 운동과 재활을 통해 2차 장애를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평택보건소에서는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한경국립대학교 의료재활공학과 신영일 교수를 초빙하여 ‘2차 장애예방 그룹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칭 △근력운동 △밴드운동 △재활운동 △유산소운동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자들은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체계적인 재활 서비스를 받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는 “전문가의 지도를 보건소에서 직접 받을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다”며 “운동을 통해 움직임이 조금 편해지고, 일상생활에도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보건소(소장 조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미납한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번호판 영치 단속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3월 한 달간 운영된 ‘사전예고 및 자진납부 안내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시행되는 후속 조치다. 시는 그동안 카카오 알림톡 등 다양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한 결과, 사전 예고 기간 동안 총 5076명, 약 11억 5900만 원의 자동차세 체납액이 징수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납부하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행정 제재에 나설 방침이다. 집중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했거나, 2회 이상 체납과 동시에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이 일정 금액 이상인 고액·상습 차량이다. 이번 단속은 관내 등록 차량은 물론 타 지자체 등록 차량에 대해서도 ‘징수촉탁’ 제도를 활용해 예외 없는 단속을 진행한다. 특히 단속부서들의 실시간 체납 정보 공유 시스템을 가동해 현장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고, 영치된 차량은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도록 엄격히 관리할 계획이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복지재단은 2026년 4월 6일 팽성복지타운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평택복지재단 연구결과 현장적용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최종선정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약정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모사업 수행에 필요한 주요 지침과 행정사항을 공유하고, 재단과 수행기관 간 약정 체결을 통해 사업의 책임성과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복지재단 공모사업은 단순한 재정지원에 그치지 않고, 복지현장의 수요와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결과를 현장에 적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기관들이 조정된 세부사업계획을 통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착수할 수 있도록 회계·정산·보고체계 등 공통 준수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사업 초기 혼선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약정 체결을 통해 각 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사업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최종선정기관 10개소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절차와 제출서류, 회계처리 유의사항, 홍보 및 결과보고 관련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며 기관별 사업 수행 준비를 지원했다. 특히 현장에서 실무적으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원평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 입맛을 돋우고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 15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했다.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로 완성된 밑반찬은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됐다. 심기숙 원평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최근 물가 상승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우리가 만든 반찬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원평동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깊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봉사에 동참하신 원평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뜻을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을 시작으로 12주간 녪년 상반기 도시민 생활원예 및 반려식물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생활원예 교육은 도심 속 자연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도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식물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특히 베란다나 거실 등 제한된 실내 공간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원예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생활원예 교육은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추진 될 예정이며, 과정별 각각 도시민 30명이 참여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가드닝의 정의 △반려 식물의 번식 및 병해충 관리법 △팜파티 연출 체험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되어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교육생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이를 바탕으로 향후 생활원예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향상시킬 계획이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민 참여 중심의 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생활 속 원예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라며,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함으로써 도시민의 삶에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7일 평택성모병원 로비에서 내원객과 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병원 내 이동 금연 클리닉 및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보건소와 평택성모병원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금연을 위해 병원을 방문한 대상자를 보건소 금연 클리닉으로 즉시 연계하고 사후 관리까지 함께하는 ‘민관 합동 금연 지원 체계’를 공고히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이날 행사는 대상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먼저 오후 1시부터 업무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병원 직원들을 위한 ‘이동 금연 클리닉’운영으로 진행됐다. 전문 상담사가 현장에서 ▲개별 금연 상담을 진행하고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통해 니코틴 패치, 껌 등 금연보조제를 지원했으며 단순 금연을 넘어 병원 내 건강한 조직 문화를 위해 절주 홍보를 병행하며 종합적인 건강증진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오후 2시부터는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금연 인식 개선 캠페인’이 펼쳐졌다. ▲일산화탄소(CO) 측정 체험과 ▲교육자료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일상에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플랫폼 정신건강 인공지능(AI) 키오스크 운영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사업은 인공지능(AI) 기반 정신건강 자가 진단 시스템으로 익명이 보장되며, ▲자가 진단검사(불안, 스트레스, 번아웃증후군 등) ▲AI 고민 상담 ▲심리상담 대화 등 여러 기능을 탑재하여 대면 상담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에게 비대면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여 시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정신건강 AI 키오스크는 정신건강 캠페인에 활용되거나, 관내 학교와 기업체로 대여 운영되고 있으며, 기관별 최대 2주간 이용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해당되면 개인정보 동의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의 상담이 연계되어 필요시 정신건강 전문 요원의 관리를 받을 수 있다. AI 키오스크로 자가 진단 및 심리상담을 한 고등학생 A양은 “외부의 시선이나 심리적 부담감 없이 솔직하게 검사할 수 있었고, 키오스크가 제시한 조언을 참고하니 마음에 도움이 많이 됐고, 편안해졌다”라고 이용 소감을 말했다. 평택보건소 조미정 소장은 “정신건강 AI 키오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6일, 평택보건소에서 당화혈색소 7.0% 이상의 당뇨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연속혈당측정기 지원 및 자가관리 교육’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단편적인 혈당 측정을 넘어,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통해 24시간 실시간으로 혈당 변화 추이를 시각화하는 데 주력했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신의 혈당 곡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식습관이나 활동량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즉각적으로 인지하게 된다. 이를 통해 막연한 두려움 대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는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연속혈당측정기 부착 및 데이터 연동법 ▲스마트폰 앱 활용법 ▲저혈당 대처법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지도가 이루어졌다. 향후 평택보건소는 참여자들에게 단순 기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체성분 변화 모니터링은 물론 ▲5월 영양 전문 교육 ▲6월 운동 처방 등 주제별 심화 과정을 운영해 건강 관리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평택보건소는 “당뇨는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환인 만큼, 일상 속 혈당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는 경험이 예방의 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