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13일 영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영아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재훈 의원은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가장 세심한 돌봄이 요구되는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특히 식사는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0세아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경우 초기·중기·후기 이유식 등 발달 단계별 맞춤 조리가 필요해 간식과 식사 제공까지 하루 3시간 근무 체계로는 업무 수행에 한계가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월 70만 원 수준의 조리사 인건비 지원으로는 숙련 인력 확보가 어렵고 잦은 인력 교체로 이어져 보육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김재훈 의원은 “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돌봄을 유지하려면 그에 걸맞은 조건이 뒷받침돼야 한다”라며 “형식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14일 경기도의회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조은정 정책국장과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을 위한 제2차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27일 제1차 정담회 이후 경기도교육청 관계부서와 노조 간 논의된 내용에 대해 점검하고, 보다 구체적인 처우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은정 정책국장은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 관련하여 부서차원의 공문 발송 및 늘봄전담실장의 업무 명확화 등을 요구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며 “현장의 혼선과 업무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근무여건 개선과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장한별 부위원장은 “정담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관계부서와 협의를 더욱 강화하고, 늘봄행정실무사의 업무체계 정립과 처우개선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실제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경기교육에 충실히 반영되는 현장 중심의 정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에게 공공기관 기반의 실무 중심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인턴형)’은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와 원활한 취업시장 진입 지원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일경험 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사업참여 공공기관 담당자와 멘토 등을 대상으로 1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어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문화재단 등 경기도 및 유관 공공기관 총 19개 기관이 참여한다. 경영, 문화,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98명의 청년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한다. 참여 청년은 이번 달 모집과 선발을 거쳐 27일부터 약 10주간 공공기관에서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여자에게는 수당과 체류비를 지원한다. 참여기관과 멘토에게도 인센티브를 제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도모한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동아리 연합 오리엔테이션 『동시:시동』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열린광장 모여락(樂)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10개 동아리 150여 명의 청소년·청년이 참여해 교류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혼합팀으로 구성되어 총 11개의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글자를 획득하고, 이를 모두 모아 ‘우리 지금 친해지는 중이다’라는 문장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참여자 전원이 함께 소문의 낙원 릴스 챌린지를 촬영하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과 참여 열기를 높였으며, 행사 내내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또한 성인 봉사동아리 ‘다드림’이 운영한 꼬지어묵과 과일화채 먹거리 부스는 참여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더하며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동시:시동’은 동아리 간 어색함을 자연스럽게 해소하고 하나의 팀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실무협의체 및 현장지원단’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 내부 부서와 광명시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전문 기관들이 참여하여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명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전문가가 함께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교육복지, 기초학력, 특수교육 등 지원청 내 12개 주요 부서와 더불어 변호사, 대학교수, 아동보호 및 정신건강 전문기관 등 총 14개 외부 위원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은 월 1회 정례회 및 수시 회의를 통해 학교가 의뢰한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 진단과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단위 학교의 대응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복합적인 사안을 돕기 위해 교원 및 지역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지원단은 학교의 요청에 따라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맞춤형 컨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지난 13일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환경정비 집중관리구역’ 5개소를 지정하고,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효행구는 청소·가로수·도로·광고물 등 분야별로 산재했던 정비 업무를 통합해 효율성을 높이고자 효행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도로환경정비 추진단’을 구성했다. 부서 간 장벽을 허문 협업 체계를 통해 도로변 환경 저해 요소를 한층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추진단은 우선 통행량이 집중되는 ▲삼천병마로 ▲화성로 ▲효행로 ▲서봉로 ▲봉영로 일부 구간을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했다. 구는 해당 구역을 대상으로 매주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환경 정비를 병행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첫 점검에 나선 추진단은 집중관리구역 내 도로변 쓰레기 수거부터 풀베기, 도로 파손 상태 확인, 불법 광고물 제거 등 정비가 필요한 사항들을 꼼꼼히 살피며 선제적인 조치를 취했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서 간 협업과 읍·면·동과의 긴밀한 협력을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적정 관리를 통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축산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에 나선다. 화성특례시는 14일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적정관리 업무협의회' 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과학농업과, 축산정책과, 환경관리부서 등 관계부서 담당자 10명이 참석해 ▲가축분퇴비 부숙도 검사 현황 공유 및 홍보 방안 ▲가축분퇴비 배출 농가 지도·점검 현황 공유 ▲부숙도 의무검사 이행률 및 적합률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는 부숙이 충분하지 않은 퇴비의 농경지 살포를 방지해 악취, 토양오염, 수질오염 등 환경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2020년 3월 25일부터 의무화됐다.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는 퇴비화 과정을 거친 분뇨가 식물과 토양에 안정적인 상태로 전환된 정도를 의미한다. 부숙도는 미부숙, 부숙초기, 부숙중기, 부숙후기, 부숙완료 등 5단계로 구분되며, 축사 면적에 따라 1,500㎡ 미만은 부숙중기 이상, 1,500㎡ 이상은 부숙후기 이상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4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 중심의 공문서 감축과 질적 개선을 위한 이색 연수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연수는 공문 한 건이 학교에는 또 하나의 업무가 될 수 있다는 책임감 아래‘학교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보내는’공문 문화를 정착시키고 현장중심 공문생산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 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공문서 연수를 OX퀴즈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해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내며 ▲핵심용어 표시 ▲공문 게시 ▲통합 발송 공문서 발굴 등 공문서 감축과 질적 개선에 대한 내용을 점검했다. 김선희 교육장은 “공문 생산 책임을 강화하여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교육지원청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공문은 줄이고 학교 현장의 부담은 덜어내는 교육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10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제107주년 3.1절을 계기로 독립유공자로 포상된 애국지사의 유족들에게 정부 포상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그 후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청 내에서 진행된 전수식 외에도, 고령이나 거동 불편 등으로 내방이 어려운 유족들을 위해 자택이나 보호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찾아가는 보훈’의 의미를 더했다. 금번 포상된 독립유공자인 故김흥악·원성본·박경은·최화갑 지사는 1919년 3월 31일 경기도 양주군(현 남양주시) 진접면 부평리에서 벌어진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추서받았다. 전수식에 참석한 유족들은 “선대의 독립운동에 대해 조금 더 일찍 알지 못했던 아쉬움과 이제라도 찾아주신 국가에 대한 감사함이 교차한다. 조상의 헌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용주 지청장은 “긴 세월을 지나 이제야 전해진 포상이 후손들께 위로와 자긍심이 되기를 바란다. 조국을 위해 삶을 바치신 선열들의 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안양그린마루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을 통해 기후 위기를 배우는 특별한 환경 수업을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안양그린마루는 안양미리내공유학교 내 생태·환경 프로그램인 ‘탄소중립 실천 공유학교’를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환경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의 원인부터 대응 방안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주제의 환경교육과 과학기술을 접목한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해 환경 감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등 최신 과학기술을 활용한 교구를 통해 학생들이 쉽고 흥미롭게 환경 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기간은 3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로, 총 12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달 21일 첫 차시에서는 에너지 전환과 관련된 개념을 학습하고, 안양그린마루 기획전시실 관람 및 체험을 통해 재생에너지의 원리를 이해하고, 태양광 충전식 조명 키트를 직접 제작해보는 실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10일 고양꽃전시관에서‘2026 고양시 MICE 지속가능성 캠페인’ 연계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MICE 산업에서 강조되는 지속가능성 대응전략 및 친환경 운영 역량 등 ESG 경영 기준과 연계해 시민과 산업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됐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MICE 산업 현장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 고양시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 MICE 육성센터 입주사 및 고양시민 등 총 37명이 참여했으며, 버려진 일회용 커피컵과 유리병을 활용해 생태계를 구현하는 ‘밀폐 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물의 증산과 응결이 반복되는 순환 구조를 직접 체험하며, 추가적인 물 공급 없이도 식물이 자생하는 지속가능한 생태 시스템을 이해했다. 또 ‘풀씨가 된 모래알’을 활용한 정원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심 속에서 실천가능한 물 절약과 자원 순환의 의미를 함께 공유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재단 통합 출범 이후 고양국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2동은 지난 13일 청사 주변 화단에 페튜니아 500본을 식재했다. 이번 초화 식재는 봄철 환경 정비와 꽃박람회 연계 활동의 일환으로,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엽2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과 동 직원들이 참여해 화단을 정비하고 형형색색의 페튜니아를 식재해 청사 주변에 활기를 더했다. 식재에 참여한 이정권 새마을부녀회장은 “심은 꽃들을 보며 주민들이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고 일상의 여유를 가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창섭 주엽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매년 초화 식재 행사에 참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엽2동은 계절별 환경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밝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사실상 멸실됐지만 자동차등록원부상 존재해 자동차세가 부과되는 차량에 대해 이달 30일까지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폐차 미이행, 도난·분실, 장기 미운행 등으로 실제 부존재하거나 운행이 불가능한 차량에 대한 과세로 발생하는 민원과 체납액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차령 10년 이상, 자동차세 4회 이상 체납 차량 302대이다. 이 중 ▲정기검사 2회 이상 미이행 ▲책임보험 2년 이상 미가입 ▲운행기록 4년 이상 부재 등 요건 충족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사실상 멸실 차량으로 확인될 경우,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부과하지 않아 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체납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비과세 이후라도 운행 사실이 확인되면 즉시 과세로 전환해 과세의 공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불합리한 과세를 해소하고 체납을 원천차단하겠다”며 “납세자 중심의 공정한 세정 운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고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설문동 일대에서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봄맞이 초화 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깨끗한 고봉동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김민형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차형수 고봉동장 등 3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변 마을 꽃밭에 페튜니아 약 1,000본을 식재했다. 이번 초화 심기는 상습 무단투기 지역이나 삭막했던 보행로를 화사한 꽃길로 탈바꿈시켜, 보행자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할 것을 기대한다. 고봉동 김민형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와중에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위원님들과 동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꽃들이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형수 고봉동장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직접 꽃을 심으니 마을에 대한 애착이 깊어진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고봉동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봉동 주민자치회는 이번에 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위한 특화사업 ‘실버안심 365’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실버안심365’는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365일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일산동구보건소, 일산소방서와 협력해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주요 운영 방식은 교육 전문가들이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실전형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며, 4월 상반기를 시작으로 하반기 교육을 추가 실시해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안미경 백석2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 문제는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지역사회가 곁에서 보조하겠다”며 “‘실버안심365’라는 이름처럼 하루도 빠짐없이 평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