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가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리는 '2026 꽃나들이’행사에서 시민정원사가 주도하는 정원문화 홍보부스 및 현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관람하는 정원을 넘어, 시민이 직접 가꾸고 즐기는 ‘참여형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 동안 농업생태원 내에는 두 곳의 거점 부스(운영부스, 정원사진관)가 마련되어, 정원해설 서비스(주말 운영)와 정원사진관(포토존) 운영하며 정원관리 봉사활동까지 농업생태원 곳곳에서 활동을 한다. 김의향 시민정원사회 회장은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시민정원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일반 시민들과 정원의 즐거움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25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경험을 발판 삼아 평택시 전역에 건강한 정원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시 산림녹지과 박기출 과장은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계획하고 운영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더 가깝게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의 문화·여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 유대 강화를 도모하고자 가족문화누리 ‘위드문화생활’1회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족문화누리 ‘위드문화생활’은 문화·여가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족이 일상에서 잠시 쉼을 얻고, 문화 경험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가족기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여가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연간 총 5회기로 운영되며 회기별로 참여자 모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1회기는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평택서부문예회관에서 진행되며, 가족뮤지컬 ‘아기돼지 삼형제’관람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공연 관람을 통해 가족 간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긍정적인 정서 경험을 통한 유대감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평택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 40명으로, 보호자 동반이 필수이며 다인 가족(4~5인 가족)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16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진행되며, 접수는 네이버 폼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장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신규 입주아파트 단지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17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제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효영)과 ‘광명자이더샵포레나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방정부가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 등을 활용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다. 정기·일시 보호는 물론 급·간식을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조합은 광명자이더샵포레나(광명제1R구역) 아파트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일부(약 217㎡ 규모)를 다함께돌봄센터 공간으로 5년간 무상 제공한다. 시는 올해 하반기 내 개소를 목표로 리모델링 공사와 위탁 운영자 선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보호받을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지역 곳곳에 안정적인 돌봄 기반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오는 4월 30일까지‘안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서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3개사 내외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7년 이내‘1인 창조기업’ 창업자 또는 입주일 기준 6개월 이내에 창업이 가능한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입주 시기는 2026년 6월부터이며, 입주 기간은 1년이다. 내부 평가를 거쳐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선정된 입주기업은 전용 사무공간, 회의실, 청년오피스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맞춤형 창업 교육, 전문가 자문 연계, 경영지원, 사업화 지원, 창업 지원사업(모두의 창업) 연계 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진흥원이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1인 창조기업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라며,“신규 입주기업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중동발 전쟁 여파로 종량제봉투 사재기 조짐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가평군이 봉투 추가 제작을 통해 안정적인 물량 공급에 나섰다. 가평군은 ‘비상경제대응 추진 상황 보고’를 통해 종량제봉투 95만 매를 추가 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최근 사재기 등으로 수요가 평소보다 급증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내린 선제적 조치다. 군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지난해 평균 수요 기준으로 약 10개월 분의 재고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었지만, 최근 사재기 등으로 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해 충분한 재고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가 제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되는 물량은 총 11종으로 △소각용 4종 33만 매 △재사용 1종 15만 매 △음식물용 6종 47만 매 등이다. 군은 이미 지난달 30일 150만 매를 입고 완료했으며, 조만간 95만 매를 추가 발주해 수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가평군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가격 인상 우려에 대해 “올해 종량제봉투 판매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 종량제봉투 재고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판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대표 놀이체험시설인 ‘가평군 어린이음악놀이터’를 오는 5월 5일 하루 동안 전면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무료 개방은 관련 조례에 따라 어린이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방문하는 어린이와 보호자는 놀이터 내 모든 시설을 별도의 이용료 없이 즐길 수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소리와 리듬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가평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 놀이시설의 운영 효율과 서비스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2년 연속 말라리아 환자 발생 ‘제로(0)’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민관군 합동 방역망을 대폭 강화한다. 군은 지난 15일 가평군보건소에서 ‘2026년 상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정기회의’를 열고 추진 현황 점검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보건소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의료기관, 군부대, 이장단, 새마을회, 자율방재단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방역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 군은 2025년 국내 발생 현황과 올해 예방·퇴치 계획을 보고하며, 최근 지역 내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군은 이 같은 흐름을 2년 연속 이어가기 위해 올해도 다양한 방역 사업을 전개한다. 주요 추진 과제는 △마을 이장 및 주민 대상 유충구제제 지원 △방역 취약지 사전 파악 △분뇨수집·운반업체 업무협약을 통한 정화조 유충 방제 △디지털 모기측정장비 운영 △주민 참여형 방역장비 대여 등이다. 특히 군은 신속진단키트를 활용한 조기진단 시범사업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교통 취약지의 고위험군과 군부대, 산업체 등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윤기선(가평고·18)군이 경기도미래세대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청소년 국제교류 광둥성 파견’ 대상자로 최종 합격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한 이번 공모는 1차 서류 접수에 242명이 몰렸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66명을 대상으로 2차 면접을 실시해 최종 33명을 선발했다. 윤 군은 가평군 최초 합격자로 기록됐다. 윤 군은 그간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와 가평군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 정책을 제안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이러한 자치 기구 활동 역량이 면접 과정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 군은 “가평군을 대표해 경기도 국제교류 파견단에 선발돼 기쁘다”며 “가평청소년문화의집 활동에서 배운 소통 능력과 정책 제안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광둥성 현지에서 교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공모 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총 20개 기관이 이름을 올렸다. 가평군은 이번 선정으로 4년 연속 운영기관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가족치유캠프’는 스마트폰 이용이 제한된 환경에서 청소년이 스스로 사용량을 조절하는 능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 부모와 자녀 간의 건강한 소통을 통해 올바른 미디어 사용 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둔 가족 참여형 교육이다. 올해 캠프는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열린다. 스마트폰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교 2~3학년 청소년과 보호자가 참가 대상이다. 최근 미디어 과의존 현상이 저연령화되는 추세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4년 연속 공모 사업에 선정돼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프가 초등학생들의 자기조절 능력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 행사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외 공연을 펼친다. 가평군은 오는 5월 1일 오후 1시 가평종합운동장에서 ‘피크닉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제15회 가평군 어린이날 큰잔치’의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야외 휴식 공간에서 즐기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맑은 목소리로 행복을 전하는 ‘요들누나 동혜’의 신나는 요들송 무대가 마련된다. 이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마술사 해피준’의 화려한 매직쇼가 펼쳐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일상의 여유를 선물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야외 공간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가족과 함께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율이리 일원에 추진 중인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립과 관련하여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로부터 도 차원의 대응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는 앞서 연천군 신서면 주민들이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제기한 반대 민원과 인접지역 영향 우려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루어진 것이다. 보고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현재 원주지방환경청이 폐기물처리업 사업계획서를 검토한 결과 ‘부적정’ 통보가 이루어진 상태로, 관계 법령상 적합성에 문제가 제기된 상황이다 . 경기도는 향후 사업이 재추진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인접 영향지역인 경기도 및 연천군 의견 적극 반영 ▲환경유해인자의 주민 건강 영향에 대한 사전 검토 ▲환경영향 예측의 적정성 검증 및 실효성 있는 저감대책 마련 요구 등 대응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보고했다. 또한 경기도는 원주지방환경청, 철원군 및 연천군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업자의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 가능성에 대해서도 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방선거 당내 경선을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김동연 도지사는 오는 20일 도정에 복귀해 추경을 비롯한 민생현안을 챙길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재명 정부의 전쟁추경에 대응해 1조 6,237억 원의 1회 추경안을 편성했다. 경기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조 1,335억 원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The 경기패스 확대지원 858억 원, 농가경영 안정화를 위한 ‘유류‧사료‧비닐’ 3대 패키지 지원 13억 원 등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41조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추진한다.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17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 41조 6,814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본 예산 40조 577억 원보다 1조 6,237억 원 늘어난 규모다. 정 실장은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민생안정, 산업피해 최소화 기조의 정부추경을 신속히 뒷받침하고 정부지원에서 빠진 민생 사각지대 지원에 재정역량을 집중했다”고 추경 편성 배경을 밝혔다. 이번 추경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위축된 도민 생활과 지역경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로부터 도서 212권을 기증받아 경기창작캠퍼스 내 자율 독서 공간 ‘갯벌 책방’의 서가를 풍성하게 확충했다. 이번 기증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기증 도서들은 경기창작캠퍼스가 운영하는 ‘갯벌 책방’에 비치되어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열린 문화공간의 역할을 더할 예정이다. 경기창작캠퍼스 ‘갯벌 책방’은 약 2,000권 규모의 서가를 갖추고 체험과 독서를 병행할 수 있도록 조성된 자율 운영 공간이다. 경기문화재단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만큼 이번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의 대규모 기증은 공간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증을 계기로 ‘갯벌 책방’이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해외 신규 유력 마이스 박람회와 마이스 로드쇼에 연이어 참가, '해외 고부가 마이스 행사 유치'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4일~15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미팅쇼 아시아퍼시픽(2026 The Meetings Show Asia Pacific, 이하 TMS APAC)'에 참가한 데 이어 16일~17일에는 싱가포르·자카르타 마이스 로드쇼에 참여했다. 지난 2024년 신설된 ‘TMS APA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마이스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72개국 297개 기관이 참가하며 대규모 B2B 행사로 위상이 높아졌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도출을 위해 사전 예약 기반의 1:1 상담 중심으로 운영,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이스 산업의 핵심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특히,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도내 마이스 민관 협력체인 '경기관광마이스얼라이언스' 소속 고양컨벤션뷰로, 수원컨벤션센터 등 총 5개 기관과 함께 한국관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고양 IB벨트 미래교육 출범식'을 개최하고, 초·중·고 연계 IB교육을 기반으로 한 고양형 미래교육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출범식은 학교와 교사,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미래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배움의 연결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고양 IB교육 연구공동체 교사 위촉장 수여와 선도학교 현판 전달이 진행됐으며, 오마초, 행주초, 일산중, 풍산중, 고양동산고, 일산대진고 등 6개교는 초·중·고를 잇는 거점학교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고양 IB교육 연구공동체 운영 방향과 선도학교 기능이 공유되고, ‘IB교육 체험 공유학교’ 운영 계획이 안내되어 탐구 중심 수업 확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고양 IB벨트는 IB교육 적용을 통해 탐구·개념 기반 수업으로의 전환에 도전하고, 초·중·고를 연결하는 연계형 교육 모델로서 학생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출범은 함께 미래교육에 도전하는 출발점”이라며 “모든 교실에서 학생이 생각하고 성장하는 수업이 이루어지도록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