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팔당상수원 관리지역의 토양 및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불법 야적퇴비 지도·단속에 나선다. 농사철을 앞두고 일부 축산·경종농가에서 가축분뇨 퇴비를 퇴비사 등 적정 보관시설이 아닌 국·공유지나 사유지, 하천 및 도로변 등에 쌓아두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장마철에는 야적된 퇴비에서 발생한 침출수가 토양을 오염시키고, 하천으로 유입될 경우 수질 악화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용인, 광주, 남양주, 양평, 이천, 여주, 가평 등 팔당상수원 관리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야적퇴비 관리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한국환경보전원과 협력한 현장 실태조사 ▲도·시군 및 관련 기관·단체 간 정보 공유 및 역할 협의 ▲합동 지도점검 및 계도(덮개 설치, 배수로 정비 등) ▲우기 전 부적정 보관 방지 및 불법 야적퇴비 수거 조치 등이다. 아울러 축산 및 경종농가에는 퇴비를 야적할 경우 비닐이나 천막 등 덮개를 설치해 침출수 유출을 방지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를 위반해 불법으로 방치할 경우 수거 조치는 물론 고발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지난 17일 고양시 소재 경기주택도시공사(GH) 북부사업단에서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공동사업시행자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 고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고양도시관리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인허가 변경안에 대한 기관별 의견을 수렴했다. 고양일산 테크노밸리는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법곳동 일원 87만 2천㎡(약 26만 평) 규모 부지에 바이오․메디컬, 첨단제조 분야 혁신기업 유치를 위한 사업으로 2023년 10월 착공한 바 있다. 이날 회의 주요 안건은 ▲3월 말부터 사업구역 내 첨단제조시설용지 분양공고와 입찰 추진 ▲인허가 변경안(사업기간을 기존 2026년 12월에서 2027년 12월로 연장하는 내용과 사업구역 인근 장항공공주택지구 및 방송영상밸리의 오수 연계처리를 위한 오수중계펌프장 신설 등 토지이용계획 변경 사항) 등이다. 공동사업시행자는 협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에 토지이용계획 변경인가 신청서를 제출하고 하반기까지 변경인가를 완료한 뒤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의료 취약국가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해외 나눔의료사업’ 추진을 위한 보조사업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는 의료 취약지역 의료봉사를 통해 경기도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고, 국제교류 활성화를 통한 의료산업 진출을 위해 2011년부터 ‘해외 나눔의료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이 외과, 내과, 치과 등 다양한 분야의 진료를 위해 의사·약사·간호사 등 의료인력을 구성하는 등 봉사활동 계획을 제출하면 경기도가 심의위원회를 통해 심사·선정하게 된다. 봉사활동 대상지역은 러시아, 몽골, 베트남 등 그동안 경기도가 해외정부 간 보건의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국제의료사업 협력지역’ 13개국을 우선적으로 선정하며, 사업신청 기관의 사업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천만 원 이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몽골과 동티모르 지역에서 3,6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검사를 제공했으며, 현지 진료과정에서 발견된 선천성 질환 소아환자를 국내 의료기관과 연계해 수술과 추가 진료를 지원하기도 했다. 유영철 보건건강국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해양자원연구소는 오는 26일 양평에 있는 연구소 생태학습관에서 내수면 양식 어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양식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수산업에서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양식장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사육 환경에 맞춰 적정량의 사료를 공급하는 스마트 수산양식이 도입되고 있다. 이에 맞춰 최신 동향을 반영한 스마트 수산양식 기술(전남대학교 김태호 교수)과 도에서 지원하는 양식인 어업인 지원사업 내용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내수면 양식 어업인을 비롯해 교육을 희망하는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참석할 수 있으며, 교육 당일 점심 식사와 교육 이수증이 제공된다. 김성곤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기후 위기에 따른 공급망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양식 어업인들이 새롭게 익힐 수 있는 스마트 양식 기술 교육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어업인의 성장과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구소 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권역별 수출지원기관 10곳이 모여 중소 식품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기술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출·기술 실무협의체는 지난해 식품진흥원에 수출지원센터가 설치된 것을 시작으로 식품 기업들의 해외 수출 지원을 위해 구성됐다. 실무협의체에는 경기도주식회사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외에도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울산 경제일자리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라남도 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 일자리경제진흥원,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충청북도기업 진흥원 등이 참여했다. 수출·기술 실무협의체는 지난 11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1차 회의를 열어 기술지원사업 성과를 해외 진출과 연계하는 방안과 기관 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식품진흥원의 해외인증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조기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한 바이어 발굴, 연계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기업의 수출 준비단계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지난 4일 ‘기후행동 기회소득’ 정책이 202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공부문 혁신 사례집에 등재됐다고 18일 밝혔다. OECD는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공유할 만한 공공부문 혁신 정책을 발굴‧조사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3년 OECD 본부 내에 공공혁신협의체(The Observatory of Public Sector Innovation, OECD-OPSI)를 설치하고 각국의 정책 사례를 수집‧분석하고 확산하고 있다. 이번 사례집 등재는 기존 규제 위주의 탄소감축 정책과 달리 도민의 일상 속 작은 기후행동을 정책 참여로 연결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정책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국제사회에서도 혁신적인 공공정책 사례로 인정받은 결과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활동에 참여한 도민에게 지역화폐로 보상을 제공하는 정책으로, 현재까지 184만 명이 넘는 도민이 가입해 참여하고 있다. 도민들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정용 태양광 설치, 대중교통 이용, 걷기, 다회용기 사용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경기도 대학생 드림링크 직무실습’ 사업에 참여할 15개 협력대학을 31일까지 모집한다. 2019년 시작된 ‘드림링크 직무실습’은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경험을 대학 재학 중에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실습 기업에는 학생 1인당 월 150만 원의 지원금이, 협력대학에는 학생 관리 수당으로 1인당 월 15만 원이 지원된다. 도는 작년부터 학점 이수형 현장실습을 확대해 일반 일 경험 사업과 차별화했다. 협력대학 조건은 전국 4년제 및 전문대학 가운데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운영이 가능한 대학이다. 경기도 소재 대학뿐 아니라 경기도민 대학생이 재학 중인 타 지역 대학도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규모의 약 70%, 10곳은 도내 대학으로 우선 선발한다. 신청 접수는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9일 오후 2시 남부사업본부에서 대학 설명회를 열고 사업 내용과 운영 방식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도는 협력대학 선발 이후 대학별 공모와 면접을 통해 참여 학생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은 참여 기간 대학 학점을 인정받으며 기업에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18일 수원여자대학교 미림관에서 노숙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어깨동무 인문학 강좌 입학식’을 열고 올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경기도가 추진 중인 인문학 강좌 ‘어깨동무 인문학’은 노숙인 지원사업의 하나다. 2013년 처음 시작돼 2025년까지 총 221명의 노숙인이 인문학 강좌에 참여했다. 올해는 30여 명이 참여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총 32회에 걸쳐 스포츠, 심리치료, 글쓰기, 문학, 사회, 음악, 철학, 역사 8과목의 인문학 수업을 듣는다. 또한 인문학, 상담, 현장학습이 통합된 캠프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민·관·학이 협력해 운영하는 인문학 수업은 노숙인들이 스스로 돌아보고 자존감을 회복하며 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참여자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에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노숙인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는 올해 노숙인 등의 권리보장과 지역사회 재정착 지원을 위해 거리현장 지원 등 11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사고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됐던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해 ‘단체보험료 지원사업’을 지난해 15개 시군에서 올해 19개 시군으로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지원 대상 역시 7,061명에서 9,305명으로 크게 늘어, 더 많은 현장 기사가 안심하고 운전대를 잡을 수 있게 됐다. 경기도의 단체보험료 지원사업은 장시간 운행으로 사고 위험이 높음데도 실질적인 보호를 받기 어려운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을 위한 정책이다. 기존 법인택시 보험(전국택시공제조합)의 경우 주로 타인을 위한 대인·대물 보상 중심으로 운영돼 정작 운전자 본인이 다쳤을 때는 상해나 입원비 등을 개인 돈이나 개인 운전자보험으로 감당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이에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운수종사자가 겪는 진짜 결핍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단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수원시를 비롯한 19개 시군이 참여한다. 지원 방식은 법인택시 회사가 단체보험에 가입한 뒤 해당 시군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운전자 1인당 월 최대 2만 원 한도 내에서 12개월간 보험료를 지원하는 형태다. 이번 지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3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봄꽃과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결합한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 문화사계 ‘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봄꽃과 문화·체험 콘텐츠의 결합’을 주제로 한 도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홍보관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역사 강사 최태성과 과학 소통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경기도 기회소득 예술인이 참여하는 거리 공연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아울러 가족과 연인을 위한 감성 사진 촬영 구역과 도자기 체험, 찾아가는 체육 시설(스포츠박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공간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이무진, 김나영, 우디, 최여원 등이 출연하는 MBC M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 공개녹화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공연 경험을 제공하고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기대를 모은다. 박래혁 경기도 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수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차세대 수소에너지 기술개발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다음 달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수소 산업 전 분야 기술개발을 지원해 도내 수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기도는 총 3개 내외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2년간 최대 4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주사무소 또는 등록공장을 두고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운영하는 수소 관련 중소기업이다. 주관연구기관은 도내 중소기업이어야 하며, 공동연구기관으로는 도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지원분야는 수요처 제안형과 공급자 제안형 두 가지다. 기업, 정부·지자체, 공기업으로부터 제안받아 수소 관련 기술을 (공동)개발하는 과제나, 개발된 기술을 구매하기로 한 공급처가 확보된 과제를 지원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도내 팹리스 기업의 기술 사업화와 양산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팹리스 수요연계 양산지원 사업’ 시제품 실증지원 과제를 공모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 소재한 팹리스 중소·중견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과 제품의 실증 기회와 실증 과정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안정적 반도체 공급망 구축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소재 팹리스 중소·중견기업이며, 기술 성숙도(TRL) 7단계 이상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과제에는 최대 5천만 원의 실증 비용이 지원되며, 총 4개 내외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수행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이며, 수요기업 및 테스트베드를 활용해 시제품 성능 검증과 실증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개발한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양산과 시장 진입 가능성을 확보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모바일 통신,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바이오헬스 등 반도체 설계를 통해 제품을 제조하는 전 분야이며, 자유 공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2026 경기게임아카데미’ 창업과정 15기 수강생을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경기게임아카데미는 매년 게임 분야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를 선발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문 교육 과정이다. 올해는 단순 교육을 넘어 창업부터 역량 강화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창업 패키지’ 형태로 운영된다. 최종 선발된 15팀은 향후 6개월간 초기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지원들을 전폭적으로 지원받는다. 주요 지원 내용에는 ▲1:1 전문가 멘토링 ▲게임개발 프로젝트 지원금 600만 원 ▲공용개발공간 및 고성능 PC 등 장비 지원 ▲투자설명회 발표자료(IR 피치덱) 컨설팅 ▲사용자 테스트(FGT)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특히 1:1 전문가 멘토링은 현업 전문가 5인이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는 과정으로, 경기게임아카데미 출신으로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산나비’의 개발사 원더포션 유승현 대표를 비롯해, 반지하게임즈 이유원 대표, 디더블유게임즈 임대운 대표, 트라이펄게임즈 정만손 대표, 김소연 전 청강문화산업대 교수가 멘토로 참여해 프로젝트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8일부터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기후정상회담’ 참가 학교와 단체를 선착순 모집한다. ‘기후정상회담’은 고등학생이 각국 기후 협상 대표 역할을 맡아 국제 기후정책 협상 과정을 체험하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후 관련 정보를 탐색하고, 국가별 입장을 정리한 뒤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모색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토론과 협상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기후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고 협력적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집 대상은 도내 고등학교 또는 고등학생 나이대 청소년으로 구성된 단체다. 교육 인원은 총 500명이며 1회당 최소 30명에서 최대 6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한 학교 또는 단체당 최대 2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학교나 단체는 18일부터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누리집 내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학교에는 3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야영장운영센터 강사가 방문해 기후변화 협상 시뮬레이션, 토론 활동 등 체험형 교육 프로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강연미)는 학교 밖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경상북도 경주시 일대에서 ‘역사캠프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구글폼 등을 통해 접수 받은 뒤 신청 내용을 바탕으로 참여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K-POP,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한국 문화 콘텐츠 확산으로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학교 밖 청소년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체험하고 또래와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역사‧문화 프로그램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경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유적지인 국립경주박물관, 대릉원, 불국사, 문무대왕릉 탐방을 비롯해 동궁과 월지~월정교 야간 도보 탐방 등을 통해 경주의 문화유산을 경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주월드 체험과 전통놀이 활동도 진행해 역사‧문화체험과 청소년 교류 활동을 결합한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책으로 접하던 역사 유적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역사적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