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중동전쟁 여파로 필수 의료소모품의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11곳을 전수조사한 결과 모든 병원이 차질 없이 정상진료를 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일 가동된 정부의 범부처 모니터링 체계에 맞춰 진행됐다. 점검 대상 필수 의료소모품은 의료현장의 수요가 높고 환자치료에 필수적인 의료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관리품목 6종(수액세트, 주사기, 주사침, 수액제 포장재, 점안제 포장재, 혈액투석제통)과 보건복지부 관리품목 4종(약 포장지, 약통, 멸균포장재, 의료폐기물통)이다. 조사결과,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11곳 모두 안정적인 진료가 가능한 상태임을 확인했으며, 보건소는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상시 모니터링을 지속할 방침이다. 필수 의료소모품의 재고가 부족한 징후가 포착될 경우 즉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 부처와 협력해 공급망을 확인하는 등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안 심리에 편승한 사재기 등 유통질서 교란 행위를 감시하고, 의료현장에서의 불필요한 소모품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무료 운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운행은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들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고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복지택시 ‘희망네바퀴’(휠체어 차량)와 ‘바우처 택시’를 통해 서비스를 진행하며, 대상자는 센터에 등록된 장애인 이용객이다. 이용객은 당일 1인당 최대 편도 4회까지 무료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이동편의성을 높였다. 차량별 운행 시간은 ‘바우처택시’의 경우 6시부터 18시까지이고, ‘희망네바퀴’(휠체어 차량)는 24시간 상시 운영하여 이용자의 개별 일정과 상황에 맞춘 유연한 이동을 지원한다. 공사는 이번 무료 운행을 통해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교통행정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행하는 이번 무료 운행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2026년 ‘브런치클래식’의 첫 공연을 오는 16일 오전 11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개최한다. ‘2026 브런치클래식’은 상반기 중 총 3회의 시리즈 공연으로 진행되며, 인문학이 융합된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클래식 공연을 다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단의 대표 상설 프로그램이다. 이번 4월 공연의 주제는 ‘봄(Spring)’으로, 긴 겨울을 지나 생동하는 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피아노 연주자이자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다니엘 린데만의 위트 있는 해설과 세계가 주목하는 첼리스트 문태국이 협연자로 나서 기대를 모은다. 문태국은 특유의 깊이 있고 섬세한 해석으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첼로 협주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의 완벽한 호흡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의 에너지를 세계적인 첼리스트 문태국의 선율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올해도 ‘2026 브런치클래식’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4일, 경계선지능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인‘마음레벨 UP 우리사이 UP’부모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시 경계선지능아동 지원에 관한 조례가 시행되는 것과 맞물려 최근 경계선지능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마음레벨 UP 우리사이 UP’프로그램은 경계선지능 청소년 부모에게 자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부모교육을 통해 가족기능을 강화했다. 부모교육 후 자녀와 함께 하는 주요 활동은 ▲우리 가족 감정 지도 ▲부모와 나는 왜 다르게 생각할까? ▲가족 칭찬 릴레이 활동이 진행 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님은“몇 번을 말하니? 말귀를 못 알아 듣니?”야단치며 화를 냈는데 이제는“아이에게 미안해요”,“ 엄한 훈육보다 응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어요.”등 소감을 말하며 부모교육이 가족의 모습을 바꾸는 기적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이번 기회를 통해 자녀의 강점은 찾고 조급함을 내려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칭찬 챌린지를 통해 부모-자녀 관계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8일 종합운동장 내 유휴공간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종합운동장 주 출입도로 인근 공터(약 206.9㎡)를 활용하여 사철나무 625그루를 식재하고, ‘소통’ 글자 형태의 조형 식재를 통해 조직 내 협력과 소통의 의미를 담았다. 특히 공단은 이번 나무심기를 통해 유휴공간의 경관을 개선하고, 이용객에게 보다 쾌적한 체육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친환경 녹지 공간 조성을 통해 ESG 경영 실천, 탄소중립 기반 구축 및 녹색경영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에는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6명이 참여하여 식재 작업을 함께 진행했으며, 전 부서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조직 내 소속감과 협업 문화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ESG 경영 실천과 조직 내 소통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공간 조성과 지속가능한 녹색경영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관내 어린이들과 함께 올해 주민자치 특색사업인 ‘깨끗한 안성3동 만들기’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특색사업은 미래 세대인 아이들과 주민자치 위원이 함께 지역 환경을 지키며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안성3동의 대표 하천인 금석천 일대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을 계획했으나, 우천으로 인해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내에서 실내 환경 교육으로 변경해 진행했다. 비록 직접 금석천을 걷지는 못했지만, 아이들과 주민자치 위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세대를 뛰어넘는 따뜻한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김지환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비가 내려 아이들과 함께 금석천을 직접 정화하지 못해 아쉽지만,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아이들이 일상에서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참여해 준 어린이들과 주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일죽면 남·녀 새마을협의회 회원 60여 명은 지난 4월 9일, 영농 폐기물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영농 현장과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기물은 물론 헌 옷을 함께 수거하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각 마을 이장들도 수거한 영농 폐비닐을 직접 운반해 오는 등 행사에 적극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빗줄기 속에서도 현장에서 분류와 정리 작업을 이어가며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방치된 영농 폐기물과 헌 옷을 수거해 농촌 지역의 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거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조휘철 새마을지도자 일죽면협의회장은 “이번 수거 활동이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과 자원 순환 실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훈 일죽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생활 환경을 정비하고 나눔을 실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도서관은 정보 취약계층 아동의 독서 환경 개선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꿈과 함께 도서 배달’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6년째 이어지고 있는 ‘꿈과 함께 도서 배달’ 사업은 도서관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한 안성시의 대표적인 독서 복지 서비스다. 지속적인 독서 지원을 통해 아동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정서적 성장을 돕는 맞춤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전문 강사 8명이 주 1회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사들은 아동의 연령과 발달 수준, 흥미를 고려해 최적의 도서를 선정하며, 도서 전달과 함께 책 읽어주기 및 다양한 독서 활동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올해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된다. 대상은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장애 아동, 한부모 가구 및 그룹홈 등 정보 취약계층 유아와 초등학생 90가정(총 152명)이다. 아울러 참여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 및 독서 문화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하고, 지역사회와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와 금리 부담 등으로 생활고를 겪는 위기 이웃을 찾기 위해 5월 29일까지 ‘2026년 2차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발굴은 중동발 경제 위기와 더불어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복합적인 위기 요소를 보유한 가구와 한부모 가구, 모든 가구 구성원이 여성인 가구 등 위기 가능성이 높은 가구를 중점적으로 찾아낼 계획이다. 또한 소득 인정액이 낮아 기초 생계급여 수급이나 차상위 대상자 중 주거·교육급여 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자도 함께 발굴해 취약계층의 권리 구제에 힘쓸 예정이다. 발굴된 대상자는 읍·면·동 인공지능(AI) 복지 상담(☏1600-2129) 전화를 통해 1차 상담을 진행한다. 심층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즉시 현장을 방문해 2차 상담을 이어간다. 이후 위기 상황에 따라 긴급 복지 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 자원을 우선 연결하고, 지원 후에도 위기가 해소되지 않는 가구는 민간 자원과 연계해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nbs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일 안법고등학교와 연계해 전교생 72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참여형 마음 건강 프로그램인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또래 관계 형성이 중요한 청소년기에 필수적인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타인과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는 방안 등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조언이 전달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볼 여유가 부족했던 청소년들에게 자기 이해와 타인에 대한 공감을 깊이 있게 살펴보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타인과의 소통 방법과 관계 속에서의 올바른 판단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위로와 성장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행사에 협조해 준 학교 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에 대응해 강력한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8일부터 시행된 ‘공공기관 차량 2부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용차량 배차 관리 강화와 통근버스 증편을 골자로 한 후속 조치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의거,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끌어내기 위한 결단이다. 공용차량 운행 ‘더 깐깐하게’… 배차 시스템 체질 개선 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내연기관 공용 승용차를 대상으로 번호판 끝자리 홀·짝수 2부제를 엄격히 적용한다. 특히 단순히 운행 날짜를 제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회계과를 중심으로 배차 관리 시스템을 한층 강화한다. 장시간 차량 독점 사용을 제한하고 단시간·분산 이용을 유도하는 한편, 친환경 차량을 우선 배차하는 등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발 묶인’ 공직자 위해 통근버스 노선 및 횟수 확대 차량 2부제 시행으로 예상되는 공직자들의 출퇴근 불편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역량 강화와 철저한 사전 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일 김보라 시장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관련 부서 및 유관 기관과 함께 협업 체계 점검과 재해예방대책 추진 상황, 중점 관리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를 토대로 시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하고자 인명피해 우려지역, 야영장, 빗물받이, 산사태 취약지역 등 총 9개 분야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삼았다. 각 부서에서는 시설 정비와 사전 점검 등을 통해 위험 요인에 대한 조치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하는 가운데 안성경찰서는 침수 및 재난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순찰을 시행한다. 안성소방서는 수방장비 관리실태 점검과 침수 우려 지역 예방 순찰을 병행하고, 5171부대는 호우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9일에는 공도읍 건천리 일대 저지대 침수 우려 지역과 금광면 장죽리 산사태 우려 지역 등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보라 시장은 각종 위험 요인을 직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신장2동은 지난 7일 신장2동 단체연합과 함께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단체연합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신장2동 일대를 순찰하며 무단투기된 쓰레기 수거와 불법 광고물 제거 등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등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에 나서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신장2동 단체연합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이번 활동으로 한층 정돈된 마을 모습을 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단체연합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신장2동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9일 ‘2026년 제4회 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하고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종료 및 아동학대 사례 판단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정위탁아동 보호조치 종료 2건과 아동학대 의심사례 판단 1건을 대상으로 아동의 현재 생활환경과 향후 자립 및 보호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학대 여부 및 행위의 정도에 대한 판단을 포함한 심의를 진행했다. 보호조치 종료 안건에 대해서는 가정위탁 보호 이후 안정적인 주거 기반과 사회적 지지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자립을 위한 준비 수준이 충분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의를 진행했다. 오산시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 법률,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심의기구로,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결정과 사례 판단을 수행하고 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아동 한 명, 한 명의 상황을 면밀히 살펴 가장 적절한 보호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과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심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향후에도 사례 판단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8일 오산천 일원에서 ‘사는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누리는 의료·보건 통합돌봄’ 사업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오산천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집중 안내하며 제도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통합돌봄 사업은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와 지역사회 안에서 의료·복지·주거·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시는 이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청 대상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의 심한 장애인(지체·뇌병변 등)으로,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통합돌봄은 의료, 요양, 돌봄, 주거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제도인 만큼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다”며 “시민 누구나 지역사회 안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