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20일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기제 위원장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냉동고 1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냉동고는 중앙동 특화사업인 ‘해뜰푸드쉐어링’에 도입될 예정으로, 보관이 어려웠던 신선식품 및 냉동 식자재를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양질의 후원물품을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기제 위원장은 “후원받은 물품들이 우리 이웃들에게 보다 신선하고 건강한 상태로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오늘 전달한 ‘해뜰냉동고’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실질적인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과 헌신을 아끼지 않으시는 우기제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을 바탕으로 주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기제 위원장은 매년 겨울철 김장김치 지원과 후원금(품) 기탁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스윗 윌리엄스’와 ‘담쟁이 식당’ 2개소를 착한가게로 신규 선정하고 인증 스티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선정된 두 업체는 매월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가게로서 지속적인 기부를 실천하며, 중앙동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착한가게는 매월 정기 후원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자영업자 및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이번 신규 지정으로 중앙동의 착한가게는 총 38개소로 확대됐다. 중앙동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착한가게 릴레이를 이어가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스윗 윌리엄스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작은 나눔으로 보답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쟁이 식당 대표 또한 “정기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뉴스팍 이소율 기자 | 경기도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오는 2월 27일 새롭게 이전 개관하는 청학도서관의 성공적인 재개관을 기념해 3월 7일 오후 2시 청학도서관 커뮤니티스테어에서 ‘2026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악기 특화 도서관인 소리울도서관이 신축 이전한 청학도서관(청학로 80, 궐동)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특별 기획 공연이다. 특히 2026년 병오년(丙午年), 정열적인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재즈 & 북(Book)의 향연: JAZZ VIBE'라는 타이틀 아래, “3월의 말(馬)도 안 되는 재즈 산책”이라는 재치 있는 부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공연을 맡은 재즈 앙상블 ‘Tune Around(튠어라운드)’는 색소폰과 바이올린을 중심으로 대중가요, 영화 OST, 클래식 등 익숙한 명곡들을 감각적인 재즈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내 사랑 내 곁에 ▲인생의 회전목마 ▲디즈니 메들리 등으로 구성되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관리를 위해 오는 2월 25일부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양산동 소재 경로당을 비롯하여 관내 어르신 이용률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치매 선별검진을 제공함으로써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관리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고위험군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매인지선별검사와 치매예방교육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신청 기관 및 시설과의 일정 조율 후 현장 방문 방식으로 검진이 진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로당 및 어르신 이용시설은 오산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검진 결과에 따라 개별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시 추가 검진 및 관련 서비스 연계도 함께 지원할 에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치매 검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아동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윤영미 부시장의 주재로 부서 관계자와 민간 전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한 자문을 통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비롯해 필수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오산시의 대표적인 아동복지 사업이다. 특히 위원들은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정보 공유의 중요성과 함께 양육자 대상 부모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맞춤형 서비스 확대와 사례관리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요청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윤영미 부시장은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아동과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위험요소 사전제거를 위한 안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물안전법 관리 대상 시설 등 총 80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4월에는 시장·부시장이 직접 빗물펌프장 등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시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35일간 해빙기 지반 약화에 대비해 옹벽 및 사면 등 3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어 4월부터 두 달간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물 38개소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해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오산시는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1·2·3종 시설물 734개소(민간 642개소, 공공 92개소)에 대해서도 연중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며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재)오산문화재단은 경제적·지리적·신체적 제약 등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제한된 문화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문화예술 누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예술 참여를 확대하고, 해당 계층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기관 및 단체에 지속적인 예술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소득층, 장애인, 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 격차 해소와 정서적 복지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이며, 오산시 내에서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이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단체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오산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한편, 시민 모두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 20일 본플란트치과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 및 자원봉사자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우수 자원봉사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비급여 진료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의료 복지 지원과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홍보 협력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욱경 본플란트치과 원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경용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본플란트치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자원봉사자가 존중받는 오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업체 및 기관과의 할인가맹점 협약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탄현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협의체를 이끌어갈 차기 민간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협의체 운영계획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 민관협력 특화사업 추진 방향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2026년 탄현2동 특화사업으로 ▲이웃동행 반찬나눔 사업 ▲고독사 예방사업 ▲저소득 아동 증명사진 무료촬영 사업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에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새로 선출된 신임 박기준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 가까이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하고 소통해 내실 있는 탄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위험·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에 나선다. 구는 관내 24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통학 안전 확보가 필요한 인근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해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학교 주변에 노출된 음란·퇴폐성 유해 광고물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된 현수막 ▲추락 등 사고 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 등이다. 특히 현수막 설치가 제한되는 어린이 보호구역 구간에 게시된 모든 현수막(정당 현수막 포함)에 대해 중점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의 통학 환경에 잠재된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1동은 지난 19일, 삼송1경로당에서 정보 접근성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제1차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거동 불편, 정보 부족 등으로 복지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삼송1동 맞춤형복지팀은 어르신들의 혈압을 측정하고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치매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자가관리 능력을 높였다. 특히 기초연금, 맞춤형 급여 등 노인복지서비스에 대한 상담도 병행해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현장에서 만나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초중학교 입학생 21명에게 입학 축하 문구용품 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아이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희망찬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용품과 필기구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문구류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김충안 위원장은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싶었다”라며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 사업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출산 초기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모유 수유 환경조성을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유축기 대여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밝혔다. 유축기는 유방 울혈이나 수유 패턴 불안정 등으로 출산 직후 직접 수유가 원활하지 않을 때 단기간 활용되는 경우가 많아, 별도 구매 시 경제적 부담이 될 수 있다. 이에 시는 출산 후 3개월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전동유축기를 1개월간 대여하여 초기 수유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모유 수유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자 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며 당일 수령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 시에는 산모 신분증과 출생 증명서를 지참해야 하고, 대리 신청의 경우 대리인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모유 수유는 신생아의 면역력 향상과 산모의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모들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한 양육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이 계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고 있다며,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예방 활동 참여를 당부했다. 통계로 본 산불 위험, 원인은 ‘사람의 부주의’ 평택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 산불 발생은 연평균 1.2건, 피해 면적은 약 0.86㏊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치를 기록해 왔다. 하지만 발생 원인의 대다수가 쓰레기 소각, 영농부산물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입산자나 거주자의 부주의로 의한 ‘인재(人災)’로 나타나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특히 올해는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건수와 피해 규모가 대폭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평택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설정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헬기 임차 및 감시원 집중 배치 등 ‘입체적 대응’ 평택시는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산불 진화 전용 헬기 1대를 상시 임차 운영하여 공중 감시와 진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추진하는 재능으로 잇는 해외 나눔 사업 '함께하는 마음, 나누는 재능, 전하는 희망'을 통해 필리핀 민다나오 다바오 빠나깐 지역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재능기부봉사단 23명은 다꾸다오고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환경개선 ▲K-FOOD(떡볶이·라면) 나눔 ▲티셔츠 그림 그리기 체험 ▲리본·키링 만들기 ▲이·미용 재능기부 ▲의약외품 나눔 ▲쌀 나눔 ▲가옥 수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현지 학생·주민들과 교류하고 있다. 빠나깐 지역 동장은 봉사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지 않고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성 센터장은 “현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봉사의 방향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국제 자원봉사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남은 일정 동안 현지 협력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