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5월 29일 충현고등학교에서 '2026 UN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교 학생 대상 역량강화 연수'개최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십 함양과 국제교류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 중심 국제교류 교육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현고등학교 UN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교 학생 및 담당교사 등 약 40여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충현고 시청각실에서 오후 3시 4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미국 남유타주립대학교(Southern Utah University)의 Johnny Oh(오정훈)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글로벌 역량과 리더십, 그리고 도전과 성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Johnny Oh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오늘의 1%가 미래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세계 무대에서 요구되는 글로벌 리더십과 도전정신, 그리고 꾸준한 자기 성장의 중요성을 학생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특히 “Dream Big!(큰 꿈을 가지세요)”와 “매일 1%씩 개선하세요”라는 핵심 메시지를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를 향한 도전 의식과 자기주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와 광명도시공사가 스마트팜에서 키운 딸기를 활용한 이색 동굴 관광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광명시는 28일 오전 자원회수시설 1층 회의실에서 광명도시공사와 ‘광명스마트팜-광명동굴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가 육성 중인 스마트팜 기술과 대한민국 대표 동굴 테마파크인 광명동굴을 연계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광명동굴 딸기 스마트팜과 아파트형공장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친환경 고품질 딸기를 광명도시공사에 공급한다. 광명도시공사는 공급받은 딸기를 활용해 관광 프로그램과 지역 특화 먹거리 콘텐츠를 개발하고, 광명동굴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마케팅 사업을 추진한다. 광명동굴 딸기 스마트팜과 연계해 첨단 농업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동굴 내 카페인 ‘카페케이브’에서는 광명 딸기를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 등 신메뉴를 개발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력이 관광 활성화 뿐만 아니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인공지능(AI) 전환(AX) 시대를 이끌어갈 청년 인재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비트교육센터와 손잡고 4차 산업혁명 분야 핵심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 ‘AI/AX 엔지니어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주도하는 ‘2026년 4차 산업분야 맞춤형 인재양성 사업’ 일환이다. 최근 산업계 화두인 챗지피티(ChatGPT), 클로드(Claude) 등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노코드/로우코드 툴(코딩 없이 또는 최소한의 코딩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기술)을 활용해 기업 시스템을 자동화하는 ‘AX 엔지니어’, AI 서비스를 기획·개발·배포·운영하는 ‘AI 엔지니어’를 육성해 취업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24일까지다. 서류 접수 후 면접을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이번 교육은 7월 6일부터 12월 4일까지 약 5개월간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데이터분석과에서 진행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종교계와 함께 시민 마음건강을 살피는 생명존중 안전망을 넓힌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는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원불교 경기인천교구 광명교당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광명시는 기존 기독교, 천주교, 불교 중심의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원불교까지 포함한 4대 종교 협력망으로 확대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인식개선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 ▲생명사랑마을 구축 ▲자살예방사업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한다. 종교기관은 시민과 가까운 생활공동체로, 정서적 지지와 돌봄 역할을 수행하며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지역사회 자원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더 빠르게 발견하고 상담, 치료비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4대 종교계와 함께 자살고위험군 발굴과 생명지킴이 교육을 확대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4대 종교 7개소에서 2천500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수경 원불교 경기인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시민 삶 전반의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체감형 기본사회 정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나섰다. 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본사회 추진 전담팀(TF)’ 2차 회의를 열고, 기본사회 사업에 대한 자체진단 결과와 현장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정책 공백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기본사회 추진 전담팀(TF)’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여 총 22개 부서의 사업 담당 팀장 43명이 참여하는 실무 중심 협의체다.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중장년 ▲어르신 등 4개 생애주기별 분과와 교통·안전·에너지 등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전략분과를 포함해 총 5개 분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본사회 96개 사업에 대한 자체진단 결과에 따라 사업별 유지·확대·통합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진단 결과 시민 체감도와 정책 수요가 높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시민생활안전보험 보장항목 확대,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확대 등 14개 사업이 확대 검토 과제로 제시됐다. 또한 ‘청년성장 일자리’와 ‘광명청년인턴’ 등 청년 일자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할 ‘친환경급식 지킴이단’ 26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친환경급식 지킴이단은 안전한 먹거리와 학교급식에 관심 있는 시민·학부모가 직접 급식 안전 점검과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활동단이다. 시민이 학교급식 안전 검증의 주체로 참여해 급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한 공공급식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지난 4월 15일부터 24일까지 친환경급식 지킴이단 공개 모집을 진행했고, 지난 20일과 27일 2회차 예비자 교육을 진행한 후 27일 평생학습원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신규 위촉 단원은 향후 2년간 공급업체 위생 점검과 식재료 모니터링, 생산지 견학 등에 참여하며, 광명시 학교급식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한다. 홍명희 경제문화국장은 “아이들의 먹거리를 살핀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학교급식 안전을 꼼꼼히 확인해 주길 바란다”며 “아이들에게 안전한 식재료가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킴이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2026 광명시 도서 제작 지원 작품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광명시에 주소를 둔 시민(개인 또는 공동 저자)이 쓴 순수 창작 원고를 독립출판 도서로 제작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분야는 시, 소설, 에세이, 자서전 등 장르 제한이 없다. 단순한 도서 제작을 넘어 독립출판물로 완성도 있게 발간되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는 관련 예산을 늘려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지난해 30명이었던 선정 인원을 올해 최대 40명으로 늘렸다. 공모 접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한다.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하며, 선정작은 편집과 제작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중 정식 도서로 발간할 예정이다. 시는 출판 의도, 기획 충실도, 도서 발전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작품을 선정한다. 선정된 시민 작가는 도서 제작부터 판매까지 출판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완성된 도서는 앞으로 ‘광명 아트북페어’ 등과 연계해 선보인다. 광명시는 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간 소통 증진과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가족기능강화 프로그램 '우리가족 징검다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정서적 유대 강화와 부모의 건강한 양육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적 가족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가족 간 소통 단절, 양육 스트레스, 아동·청소년의 정서·행동 문제 증가 등으로 가족기능 회복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광명교육지원청은 다년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부모교육 ▲부모-자녀 공동체 활동 ▲집단상담 ▲가족상담 등으로 구성되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추후 가족나들이 및 가족공연관람 프로그램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먼저 부모교육 '우리아이 마음 들여다보기'는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총 3회 진행됐다. ‘우리아이 발달속도 맞추기’, ‘청소년 정신건강 이해 및 자녀 마음 들여다보기’, ‘디지털 성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도시공사가 광명시에서 추진 중인 조직진단과 관련하여, 공사의 특수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5월 15일에 부서장 중심의 ‘조직진단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5월 22일에는 공사 내 3개 복수노조 위원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노사 의견 청취 정담회’를 연이어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조직진단은 3년 주기로 광명시 주관의 정례적 실시지만 급변하는 경영환경을 반영하고 공사의 위상 재정립과 신성장 동력을 마련할 그릇을 만드는 과정이다”며, “현장의 특수성이 누락 되지 않도록 임직원은 물론 노사 모두 적극적 의견 개진과 함께 조직혁신, 경영성과 극대화를 위해 수익 창출 모델을 만드는데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공사는 이번 간담회와 정담회를 통해 관리자 시각에서의 조직 효율화 방안부터 현장 근로자들의 업무 및 생생한 건의사항까지 전사적인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으며, 특히 노사 양측은 개발사업 부문을 포함 공사의 고유한 기능과 역할이 조직진단에 충실히 반영되고 지속성장을 할 수 있도록 인력 효율화, 조직화를 위해 직원들의 역량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인력의 역량강화 및 프로그램 질 개선 지원을 위해'2026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 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공‧사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 및 교원 등 약 60명이 참여하여, 유아교육보육을 위한 배움과 실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5월 27일, 광명교육지원청에서 진행했으며,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과 및 강남대학교 유아교육과와 협력해 ‘창의적 언어 놀이를 활용한 방과후 과정 프로그램’을 주제로 ▲이론강의(박신혜 교수) ▲사례나눔(정미나 연구위원) ▲체험 및 실습의 순으로 운영됐다. 또한, 자료집과 놀이자료를 참석자에게 배부하여 연수 이후 현장에서 교육활동 및 활동 기록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현장 지원을 강화했다. 하반기에는 실천 사례를 현장으로 소개 및 공유하여 일반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대학과 지역 유아교육기관이 협력하여 유아의 행복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