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반딧불이연무시장상인회,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마을자치리빙랩 사업 추진을 위한 추진단 발대식을 연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했다. ‘연무시장 심폐소생술’은 2026년 연무동에서 추진하는 마을자치리빙랩 사업으로, 연무시장 활성화를 위해 점포 환경 개선을 위한 시각디자인 제작, 온·오프라인 홍보, 참여기관 행사와 연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정경모 연무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추진단은 주민과 상인, 대학이 함께 참여해 연무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구성됐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을 통해 시장이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민·관·학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연무시장 활성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범죄 취약지역 개선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수원장안경찰서 주관으로 송죽동 송원중학교 후문 골목길 일대에 ‘음성인식 CCTV’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원장안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주관으로 학부모폴리스 중학교 연합의 협조를 통해 추진됐으며, 송죽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범죄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설치된 음성인식 CCTV는 “도와주세요”, “불이야” 등 긴급 상황을 알리는 특정 음성을 인식하면 관제센터로 즉시 신호를 전송하고, 필요한 경우 경찰 신고로 연계되는 시스템이다. 해당 구간은 학생들의 주요 등·하교 동선임에도 불구하고, 야간 및 인적이 드문 시간대에는 범죄 발생 우려가 제기되어 온 곳으로써, 이번 CCTV 설치를 통해 학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까지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부모폴리스 중학교 연합 진수현 단장은 “학생 안전을 위한 시설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관계자는 “경찰서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망 구축 사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21일, 수원희망지역자활센터와 영화동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등 세탁 여건이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수거부터 세탁·배송까지 지원함으로써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고립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영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원 대상자를 발굴·연계하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 등 사후 모니터링을 담당하며, 수원희망지역자활센터는 이불 세탁을 비롯해 수거 및 배송 등을 지원한다. 또한 각 기관은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관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진수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수원희망지역자활센터 서형준 센터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영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지난 21일, 율천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4월 경로당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17개소 경로당 회장이 참석했으며, 동 홍보사항 안내 및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현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한편,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경로당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운영 및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위해 경로당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행정기관에 협조해 주시는 회장님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중요한 생활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통해 보다 활기찬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2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의식 제고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차 관내 6‧25 참전 유공자 지원사업 추진을 의결하고, 6‧25참전 유공자를 위한 지원물품을 접수하기로 했다. 아울러, 협의회는 고령의 참전 유공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예우실천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6월 중 안보견학을 추진하기로 하고, 견학 대상지와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안보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성훈경 방위협의회 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참전 유공자 지원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 유공자분들에 대한 예우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보훈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1일, 효행공원 장기 주차, 화물차 주차 및 방치차량 등으로 인한 환경저해와 안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구청장 주재로 관계부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장안구청장을 비롯해 공원녹지사업소 생태공원과, 장안구 경제교통과, 안전건설과, 공원녹지과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공원 내 차량 밀집 실태와 보행 및 차량 교행 여건, 민원 발생 요인을 함께 확인하고 부서별 역할과 후속 조치 계획을 공유했다. 효행공원 내 주차 구간은 장기 주차 차량과 화물차 주차, 방치차량 발생이 반복되며 주변 환경이 저해되고, 우범화 우려가 제기되는 등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에 장안구는 공원 환경정비를 통해 안전을 확보하고 주민 편익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우선 방치차량에 대해서는 장안구 공원녹지과에서 계고 완료했으며, 도로교통관리사업소 자동차관리과에서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이동 조치 등 필요한 조치 예정이다. 또한 공원녹지과에서는 기존 주차구역과 주변 환경을 정비해 장기주차 및 방치차량 발생 요인을 줄이고, 경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완연한 4월, 전통 판소리의 서사에 피아노 선율을 더한 독창적인 무대가 수원의 봄을 수놓는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4시,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마당에서 2026 정조테마공연장 기획공연 ‘고영열의 봄이 오는 소리: 춘향’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와 피아노를 결합한 독창적 형식인 ‘피아노 병창’을 선보여 온 고영열이 그간 갈고 닦아온 예술세계를 한 무대에 펼치는 자리다. 북 대신 피아노 반주 위에 전통 소리를 얹는 ‘피아노 병창’을 통해, 고영열은 국악과 클래식, 대중음악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공연 1부에서는 판소리 춘향가의 정수를 피아노 병창으로 재해석한 곡들을 선보인다. ▲꽃잎이 내리던 그 시절 ▲매화비녀 ▲사랑가 ▲이별가 ▲장원급제까지 춘향과 몽룡의 서사를 소리로 따라간다. 고영열 특유의 풍부한 성량과 피아노 화음으로 전통 판소리에 낯선 관객도 서사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게 구성했다. 2부에서는 라비던스의 멤버이자 성악가 존 노(John Noh)가 무대에 함께 올라 분위기를 전환한다. 존 노의 솔로 무대인 ▲English Man in New Y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보건소는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맞춤형 걷기 교육 프로그램 ‘스마트 워킹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4월 21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영통구보건소 3층 대강당과 인근 공원에서 진행한다. 지역 주민 3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족압측정기를 활용해 발 상태와 보행 패턴을 검사하고, 개인별 신체 특성에 맞춘 근력 강화 운동과 바른 걷기 실습을 한다. 사전·사후 신체 계측과 걷기 실천으로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를 권장하는 것을 넘어 개인의 보행 상태를 분석해 맞춤형 운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내 발에 맞는 바르게 걷는 법을 익히고 걷기를 생활화해 활기찬 일상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기온 상승과 야외 활동 증가 시기를 맞아 20일 관내 주요 공원과 산책로에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확대 설치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모기·진드기 등 감염병 매개체의 활동 기간이 늘어나고, 해외여행 증가로 인한 매개체 전파 감염병 위험이 커짐에 따라 선제 대응에 나섰다. 수원시는 칠보산 등산로, 수원천 등에 해충기피제 분사기 12개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올해 5대를 추가로 도입하면서 해충기피제 분사기는 총 17개로 늘어났다. 신규 설치 장소는 ▲여가녹지공원(칠보산) ▲물향기공원 ▲권선중앙공원 ▲수원천 인근 ▲두레뜰공원이다. 해충기피제 분사기는 야외 활동 중 모기·진드기 등의 접근을 막기 위해 옷 등에 기피제를 분사할 수 있는 장비다. 노출된 피부, 옷, 양말, 신발 등에 20cm가량 거리를 두고 분무하면 된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고, 추가 설치 요청이 있어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확대 운영한다”며 “매개체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21일 수원종합운동장 주차구역에서 수원 장안·권선·팔달·영통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했다. 수원시 공직자,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안전점검단 등 11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수원시에서 관리하는 경찰서 신고 어린이통학버스 40여 대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어린이 보호 표지 부착 및 보험 가입 여부 ▲좌석 안전띠·정지표시장치 등 차량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교통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이었다. 점검반은 현장에서 차량 상태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행정지도하고,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 검토 후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합동점검으로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속해서 안전한 어린이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