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한진택배대리점협회(회장 오문우, 이하 한대협)는 지난 22일 대전터미널 회의실에서 '2024년 4차 지부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문우 협회장 비롯한 조재경 사무국장, 노정우 조직국장, 호남 하정길 지부장, 강원 장동훈 지부장, 대경 조영진 지부장, 부경 김재용 지부장, 충청 이기성 지부장, 전북 최광진 지부장, 수도권 북부 고대권 지부장, 수도권 서부 최정수 지부장, 경남 최민규 지부장, 인천 김태오 지부장, 이형준 감사, 황태웅 감사, 김성훈 감사 등이 참석해 논의했다.
오문우 협회장은 "택배 시장은 경영 환경이 급변하고, 그 변화의 속도도 빠르다.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고민해야 한다"며 "택배 품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물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