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최병일 의장은 "섬세하고 관계 지형적인 여성으로서의 장점을 살려,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으로 시민들과 의원들 모두를 아우르는 의장이 되겠다." 밝혔다.
최병일 의장이 9대 안양시의회 의장으로 선출된지 10개월이 지났다. 최 의장은 “소통하는 열린의정, 시민과 동행하는 의회” 의정 구호 아래 발로 뛰는 의정, 시민들과 소통하며 10개월을 보내고 있다. 여성친화도시 기반 구축하고,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 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증진과 사회적(돌봄)환경 조성하며,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