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1 (화)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10.8℃
  • 박무서울 5.3℃
  • 박무대전 5.1℃
  • 맑음대구 5.2℃
  • 구름많음울산 4.6℃
  • 맑음광주 4.5℃
  • 흐림부산 7.4℃
  • 맑음고창 -0.2℃
  • 흐림제주 7.9℃
  • 구름많음강화 5.8℃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2.7℃
  • 구름많음경주시 2.3℃
  • 흐림거제 5.9℃
기상청 제공

경기도, 전기차 등 미래성장산업 전문인력 590명 양성. 취업까지 연계

전기자동차·전기충전에너지·스마트 제조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전기자동차와 전기충전에너지 등 미래 성장 산업에서 필요한 전문가를 양성해 취업 지원까지 연계하는 ‘2025년 미래 성장산업 취업전환 교육과정’을 1일 개강한다.

 

이번 과정은 신규자 150명과 재직자 440명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 경기도일자리재단 내 경기도기술학교(화성 소재)와 도내 3개 협력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협력기관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해당 분야 훈련 역량과 장비 등을 보유한 기관 중에서 선정했다.

 

교육과정은 ▲전기자동차 정비 인력 양성 ▲전기충전에너지 인력 양성 ▲스마트 제조 인력 양성 ▲모빌리티 산업전환 컨퍼런스로 구분돼 있다.

 

도는 경기도기술학교 내에 전기차·하이브리드·수소차 시뮬레이터 등 교육에 필요한 장비 50여 종을 구축해 현장 실습 교육을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기술학교의 전문강사 인력을 5인에서 8인으로 늘리고, 협력기관 선정시 교육 강사에 대한 배점을 30점에서 40점으로 확대하는 등 강사 전문성을 강화했고, 취업에 필요한 신기술 교육을 통해 취업률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어 추진한다.

 

앞서 도는 내연기관 중심 자동차 산업 구조 변화 가속화로 전문가 양성이 필요해짐에 따라 이 사업을 2023년에 시작해 317명, 2024년도에는 864명의 전문가를 양성했다. 신규자 과정의 경우 수료인원 대비 연도별 각각 45.9%, 52.8%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배진기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세계경제포럼(WEF) ‘미래의 일자리’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까지 현재 일자리의 20% 이상이 창출되거나 소멸될 것이라고 예상했다”며 “전기자동차 등 미래성장산업에서 필요한 전문 인재를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양성하고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