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류은정 기자 | 구리시는 9월 6일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3층 가온누리 쉼터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 주관으로 '행복지킴이 활동, 한복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석진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및 관계자 15명이 참석했으며, 행복지킴이 활동의 하나로 추석을 맞아 관내 다문화 및 새터민 가정의 아이들에게 한복 15벌을 전달하여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과 하나 된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김석진 회장은 “다문화 및 새터민 가정 아이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아이들이 한복을 입고 즐거운 명절을 맞이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 회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시에서도 다문화 및 새터민 가정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9월 2일 ~ 9월 4일 2박 3일간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선정된 구리시의 청소년 30명과 함께 울릉도의 환경과 생태탐방 및 독도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경상북도 울릉군을 방문하여 우리나라의 독도 영유권 확립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올바른 역사관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함양할 수 있었으며, 울릉도 전역의 역사, 환경, 생태 관련 주요 거점을 방문하여 내륙도시인 구리시와는 또 다른 지역의 특징을 경험해 보는 특별한 내용으로 운영됐다. 우리 땅 독도에 자랑스럽게 입도하여 직접 꾸민 현수막을 들고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울릉도 내륙 탐방 ▲독도 콘텐츠 쇼츠 영상 제작 ▲독도 명예 주민증 신청 등 모둠별 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며 독도에 관한 배움을 실천으로 옮기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가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3대가 덕을 쌓아야만 들어갈 수 있는 독도에 직접 발을 딛고 설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라며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탐방하고 친구들과 함께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9월 5일, 7일 양일간 자원봉사자 1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자원봉사 리빙랩 ‘내 집 안, 나무 한 그루 심기 시즌2’ 활동을 전개했다. 자원봉사 리빙랩은 자원봉사자가 직접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사업으로 경기도자원봉사센터 협력으로 5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고 있는 ‘내 집 안, 나무 한 그루 심기 시즌2’에서는 진행부터 강의까지 모든 과정에 자원봉사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리따사모봉사회, 구리시민정원사회, 구리시상록자원봉사단, 구리시재향군인회여성회, 구리환경교육센터, 무지개합창단 6개의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했으며, 당일 일정은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소개 ▲자원봉사 리빙랩 소개 ▲나무심기 교육 및 활동 ▲소감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백경현 이사장은 “심각한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실천에 동참해 주신 구리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라며 “오늘 활동으로 그치지 않고 나무가 잘 클 수 있도록 정성을 쏟아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구리시는 9월 6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 주관으로 김태섭 회장 등을 비롯한 자문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통일환경 급변에 따른 북한의 변화 및 국론 결집방안’를 주제로, 북한의 최근 동향과 통일 환경의 변화를 분석하고, 자문위원들의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김태섭 회장은 “북한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탈북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통일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라며, “자문위원 여러분들이 평화통일 의지를 갖고 지역 평화통일 공감대와 분위기 조성에 적극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민주평통을 훌륭하게 이끌어가시는 김태섭 회장님을 비롯해 시대적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시는 자문 위원님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개최된 정기회의에서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열어나가고 복잡하게 얽힌 한반도의 실타래를 풀어 나갈 수 있는 지혜로운 대안이 제시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9월 7일 정각사 입구에서 자원봉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탄소중립 프로젝트는 자원봉사자들이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정화 및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는 생태보전 봉사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구리환경교육센터 전문 강사의 환경교육 실시 후 봉사활동을 실천하면서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환경교육 및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통해 환경문제에 더욱 관심을 두게 됐다.”라고 말했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정화 및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탄소중립 봉사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구리시는 전기자동차 화재 발생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월 9일 구리소방서(서장 김윤호)에 ‘관통형 전기자동차 화재진압장비 (EV드릴랜서)’를 전달했다. 구리시 전기자동차 등록 대수는 2021년 381대, 2022년 755대, 2023년 1,157대로 매년 약 2배 정도 증가 추세에 있어 그만큼 전기자동차 화재에 대한 위험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안전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으로 EV드릴랜서를 직접 소방서에 전달한 것으로, 이 장비는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수압을 활용해 자동차 하부 배터리 팩을 천공한 후 내부 배터리에 직접 주수하여 통상 4시간 정도 걸리던 진화시간을 20분에서 1시간 내로 단축함으로써 전기차 화재진압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최근 잇따른 전기차 화재로 시민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이어서 구리소방서와 협의하여 최신 전기차 화재진압장비를 도입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구리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정한테크는 지난 4일 다용도 선반가구 및 의자를 김포복지재단에 기탁했다. 본 사는 2000년에 창립하여 선반가구(랙셈블), 학생용 의자, 사무용 가구 등을 제조하는 가구 전문기업이다. ㈜정한테크 박정현 이사는“이번 가구 후원을 통해 지원받게 될 취약계층 가구의 환경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나눔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포복지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주)정한테크의 소중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부해주신 선반가구와 의자는 지역 내 아동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7일 20가족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21기 가족봉사단 9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족봉사단 9월 활동은 문화 보존과 환경 정화에 초점을 맞춘 “우리고장 문화재 지킴이2”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미사리 선사유적지 현장에서 문화유산을 배움과 함께 유물과 구조물의 상태를 확인하여, 유적지가 잘 보존됐는지 확인하는 문화재 모니터링 활동과 유적지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면서 가족봉사단이 우리 문화유산과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더 깊은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가족봉사단원은“가족봉사단 활동을 통해 문화유산 보존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됐고, 의미있는 일에 참여하며 가족이 더욱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MG하남새마을금고는 하남시 관내 만 5세에서 7세 어린이 61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실을 개최했다. MG하남새마을금고 미사지점에서 개최한 금융교실은 어린이들에게 금융의 기초 개념을 이해시키고, 올바른 금융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다양한 금융 관련 활동과 게임을 통해 돈의 가치, 저축의 중요성, 그리고 기본적인 금융 거래에 대해 배웠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기초를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MG하남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사회공헌을 통하여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과 밝혔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여주시가 지역 내 경유자동차 5,629대 운행자를 대상으로 2024년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징수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오염원인자 부담원칙에 따라 소유자에게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로써, 연 2회(3월, 9월) 후납제로 부과되고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이번 2기분 부과기간은 2024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이며, 부과액은 자동차 배기량 기준으로 차령 등을 감안해 산정했으며, 기간 내에 소유권 변경이나 폐차, 말소의 경우 소유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해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2024년 9월 30일까지로,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하거나 현금인출기, 전용계좌, ARS, 인터넷지로 및 위택스 등을 통하여 납부 할 수 있으며, 기간 내 미납 시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차량 압류 등 재산상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사용기간에 대한 후납제로 차량말소 및 소유권 이전 후에도 사용 일을 계산해 1~2회 정도 더 부과”될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다고 한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KD운송그룹은 지난 9월 5일 여주시청을 방문하여 2024년 추석맞이 이웃돕기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누리 상품권 500매(5백만원)를 기탁했다. KD운송그룹은 ㈜대원고속, ㈜경기고속 등으로 이루어진 버스 회사 그룹으로 관내시내·시외 버스 등을 운행하고 있으며 매년 명절마다 여주시에 온누리 상품권 등 후원품을 기부하여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4년 추석맞이 이웃돕기 기탁식은 시장실에서 진행했으며 기부한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저소득층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허덕행 상무이사는 “운수업계의 애로사항을 항상 적극 협조하고 해결해주셔서 감사하며 이번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께서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후원품을 기탁해 주는 KD운송그룹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똑버스 등 여주시 실정에 맞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니 이에 운수업계에서도 잘 협조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여주시는 지난 9월 6일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중 생활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고독사 고위험 저장강박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주거 환경 개선 서비스가 진행된 가구는 어르신 고독사 고위험가구로 건강상의 이유로 집을 잘 관리하지 못해 원룸 형태의 전셋집은 현관 입구에서부터 물건들이 빼곡하게 쌓여있어 사람이 지나다니기조차 쉽지 않은 환경이었다. 열악한 주거환경은 외부와의 소통을 줄어들게 하고, 사회적 고립을 더욱 더 가중시킬 수 있는 만큼 시급한 환경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기에 저장강박가구 청소업체와 연계하여 전문적인 청소활동이 이뤄졌다. 고독사 저장강박가구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지원받은 대상자는 “홀로 지내다보니 집청소도 쉽지 않고, 쌓아놓기 급급했는데 이렇게 집을 치워주니 고맙고, 앞으로는 힘들더라도 잘 관리해보겠다.”는 말을 남겼다. 여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가구가 사회적으로 더 고립되지 않게 다방면으로 확인하고, 적절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말을 전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여주시는 지난 9월 5일 여주시 민원업무·인허가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특이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고 적절한 대응으로 확대 예방을 위한 ‘공무원과 민원인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2024년 여주시 민원응대 및 특이민원 대응법’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반복적인 특이민원 및 다양한 종류의 민원수요 증가로 인해 공무원들이 겪는 고충이 나날이 증가되어 민원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내용은 여주시에서 실제 발생했던 사례에 대해 집중 분석하고 특이민원으로 발전하기 전에 사전예방을 위한 대응요령과 사후 대책방안을 찾아내는 참여형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은 “여주시에서 실제 발생했던 사례를 중심으로 공무원이 역할극도 하며 함께 논의하고 강의해주니 3시간이라는 시간이 언제 갔는지 모를만큼 집중하고 관심 깊게 들을 수 있었으며 특히 특이민원 발생시 어떻게 대응해야하나 막막하기만 했는데 이번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여주시장은 “특이민원으로 인해 상처받는 직원이 없길 바라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이천시 설성면새마을협의회에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6일 남녀 새마을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성면 주요 도로변 풀베기와 쓰레기 수거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한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상봉리 상봉 목장에서 장천보건진료소 일대 도로와 설성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노성산, 금당3리 문화마을까지 도로변 풀베기와 지장 수목 가지치기,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화 활동으로 쾌적한 도로관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서태석 새마을협의회 부녀회장은 “매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라며 “설성면의 쾌적한 환경으로 한가위 귀성객들이 심신의 피로를 덜고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박정병 설성면장은 “도로변에 무성히 자란 잡초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이 솔선수범하여 환경 정화 활동을 해주신 것에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대신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6일 대신면 인근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지도․단속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대신면장을 비롯해 대신파출소 경찰과 대신면 자율방범대장 그리고 청소년지도위원, 면사무소 직원 등 총 10여명이 참석하여, 청소년 출입이 잦은 면내 학교 주변 상가 일대의 주류 판매점 및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배부와 청소년 출입 고용 제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했다. 장홍기 대신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대신파출소 경찰분들과 대신면 자율방범대장, 청소년지도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건전하고 안전한 청소년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청소년 보호 활동 및 캠페인을 추진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치러진 캠페인은 8월에 이어 9월에 2차례로 추진됐으며 앞으로도 대신면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밝게 성장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