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권리 보호와 고충 해결을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세무공무원(납세자보호관)이 위법하거나 부당한 지방세 처분을 납세자 입장에서 해결하고, 지방세와 관련된 고충을 조정해 주는 제도다. 주요 업무 및 지원 항목은 ▲지방세 고충민원 상담 및 처리 ▲징수유예 신청의 결정 ▲세무조사 기간 연장·연기 신청의 결정 ▲지방세 선정대리인 운영에 관한 사항 ▲납세자관리헌장 준수에 관한 사항 등 납세자 권익 보호 전반에 대한 업무를 폭넓게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납세자보호관이 올해 7월까지 운영되는 체납자 실태조사반과 협력해 방문 상담을 진행하고, 체납자의 주거 환경 및 체납 사유를 보다 면밀히 분석하게 된다. 이후 생계형 체납자를 선정하고 복지 담당 부서와 연계해 더욱 전문적인 복지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또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에 대해서는 정리 보류나 분납을 안내해 체납 해소를 지원하고, 자동차 번호판 영치 대상자 중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20일 오후 4시30분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반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 및 물가 동향 등 지역경제 동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물가, 기업, 세정 및 유가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분야별 현황과 대책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민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적극 추진하고,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중동 사태에 따른 피해 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세 납부 및 세무조사 유예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유가 안정을 위해 석유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석유제품 품질 및 정량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기업 부문에서는 이달 16일부터 기업 애로 상담창구를 운영한 결과, 중동 정세 영향으로 수출입 차질, 물류비 상승 등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이 확인됨에 따라 보증기관 및 금융기관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계삼 부시장은 “유가 불안정이 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호계·평촌·박달청소년문화의집은 이달 잇따라 자치조직 연합 워크숍 및 위촉식을 운영하며 안양시 청소년 자치조직의 활동 시작을 알렸다. 호계청소년문화의집은 21일 청소년운영위원회 ‘하랑’과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소속 청소년 35명이 참여한 연합 위촉식에서 시설 및 지도자 소개, 위촉장 수여, 미션형 관계 형성 활동 등을 진행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과 대내외 교류 활동을 수행하고, 동아리연합회는 지역축제 및 행사 참여를 통해 청소년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평촌청소년문화의집도 21일 청소년 자치조직 연합 워크숍을 운영하며 자치조직 간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꿈틀’, 카페운영동아리 ‘카페지기’, 청소년동아리연합회 ‘한빛’, 대학생활동지원단 ‘한결’ 등 4개 자치조직 청소년 36명이 참여했다. 박달청소년문화의집도 앞선 지난 14일 청소년운영위원회 ‘마루지기’, 청소년동아리 ‘해피마루연합회’, 문화기획단, 대학생 서포터즈 등 4개 자치조직 청소년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치조직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 소속 안양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사업평가’에서 2년 연속‘A등급’을 달성했다.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대상으로 창업 인프라 제공, 역량강화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사업화 자금지원 등 안정적인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41개의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센터 운영실적 ▲입주기업 성과 ▲졸업기업 후속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평가했으며, 지난해 센터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매출액 47억 원, 수출 15만 달러(한화 약 2억 2천만 원), 투자유치 6천만 원, 일자리 창출 12명, 인증 및 지식재산권 24건 획득, 정부지원사업 26건 선정 등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센터는 창업 지원뿐만 아니라 네트워킹 및 협업 프로그램 운영을 바탕으로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맞춤형 멘토링과 사업화 자금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에 연고를 둔 시각예술가를 발굴하고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안양연고작가 공모’를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평면, 입체, 설치, 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연고 작가의 작품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초대전 개최를 비롯해 평론가 매칭, 도록 발간 등을 지원하며, 작품 매입을 통해 공공미술 자산으로 축적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 자격은 ▲안양 출생자 ▲안양 소재 학교(초·중·고·대학(원)) 졸업자 ▲공고일 기준 안양 거주자 또는 작업실 소재지가 안양인 자 중, 개인전 1회 이상 또는 그룹전 2회 이상의 창작활동 실적을 보유한 시각예술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가 지역 기반 작가의 작품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속적인 창작 발표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 동안구 귀인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귀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초·중학생 17명으로 구성된 ‘꿈나무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첫 활동으로 환경 정화를 위한 플로깅(Plogging)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꿈나무 주민자치회’는 자라나는 세대에게 지역 봉사와 자치 활동을 통한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고, 민주 시민으로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자치 활동의 의미를 배우는 오리엔테이션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꿈나무 위원들은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다짐했다. 공식 행사를 마친 후, 꿈나무 위원들은 귀인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주요 산책로와 먹거리촌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직접 거리를 정화하며 마을의 환경 문제를 몸소 체험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시민의 역할을 학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윤경숙 귀인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자치회 명예 위원으로 활동하며 마을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구독 서비스 도입과 전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양시가 도입하는 ‘안양 AI 업무비서’는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 우수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업무 지원 서비스다. 시는 ‘안양 AI 업무비서’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총 13차례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플랫폼 주요 기능 및 행정 활용법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이미지 생성 도구 활용 시정 홍보물 제작 ▲엑셀 데이터 자동 분석 및 AI 기반 보고서 작성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유의사항 등 실무에 즉각 적용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안양시는 단순히 AI 도구를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공 영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이슈를 사전에 방지해 안전하고 윤리적인 인공지능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4월부터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비롯한 관내 수목원에서 ‘산림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며, 현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접수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산림체험 프로그램은 산림치유・목공체험・숲해설・유아숲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먼저, 산림치유는 서울대 안양수목원(만안구 예술공원로 280) 내에서 계절마다 색다른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 완화, 기분 전환, 건강 증진 등을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목공체험은 서울대 안양수목원 나눔목공소에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목재 제품을 제작하고, 우드버닝 체험도 할 수 있다. 산림치유 및 목공체험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한다. 숲해설은 서울대 안양수목원에서 수목원 소개와 사계절 맞춤형 숲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유아숲 프로그램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만안구(석수동 251-1번지)와 동안구(관양동 1776번지)의 유아숲체험원에서 아이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관내 지역기관과 함께 제1차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안양시청, 과천시청, 안양동안·안양만안·과천경찰서, 초·중·고등학교 교장, 변호사, 지역기관 센터장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 주요 안건으로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안내 및 시범교육지원청 운영 경과 보고, 위원회 운영 규정(안) 심의, 학생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업무 연계 및 협조 사항 논의,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 관련 의견 수렴 등이 이루어졌다.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 한 명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 원인을 들여다보면 학습, 복지, 건강, 가정의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며, "어느 한 기관의 힘만으로는 온전한 지원이 어려운 만큼, 학교현장지원단과 지역 내 여러 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 강조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원회를 시작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촘촘한 지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 동안구 호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지킴이 공동체’의 첫 번째 안전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응급상황 대처 능력 증진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호계3동 복합청사 4층‘안양시 안전체험관’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 지역 주민 및 관내 사회단체 회원 약 26명은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화재 발생 시 탈출을 위한 완강기 사용법 ▲지진·연기 대피, 화재 진압 모의 훈련 등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키웠다. 최신규 호계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예기치 못한 위급상황에 신속·정확하게 대응하는 능력은 호계3동 전체의 안전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한 명 한 명이 우리 이웃의 생명지킴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예님 호계3동장은 “이웃과 가족을 지키는 실질적 역량을 갖춘 지역 공동체가 도시의 신뢰도를 높인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안전하고 건강한 호계3동을 만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직원 간 소통 활성화 및 조직문화 활력 제고를 위해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충남 부여에서 ‘공직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 프로그램은 6급 이하 공직자 28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 행정 환경에 대비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역량 강화와 재충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올해의 주요 트렌드와 조직 내 갈등 해결 방안에 대한 특강과 인공지능(AI) 활용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2일 차에는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회복 탄력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과 백제문화단지 및 국립부여박물관 견학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공직자들이 유연한 사고와 혁신적인 행정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이 재충전하고 소통하며 더 나은 안양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시민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19일 오후 2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2026년 1분기 민원 우수공무원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을 위한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응대로 모범을 보인 공무원들을 격려하고,향후 민원 행정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민원 우수공무원 4명, 국장 및 시민봉사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시민 만족도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년 1분기 ‘베스트 친절공무원’으로는 ▲김영수(기업경제과) ▲소림아(귀인동) ▲이재헌(부흥동) 등 3명이 선정됐으며, ‘민원마일리지 우수공무원’으로는 ▲박수영(동안구 복지문화과) ▲윤소라(환경정책과) ▲손호영(자원순환과)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입장에서 한 발 더 다가가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우수공무원에 대한 격려를 통해 조직 전반의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매 분기 민원서비스 만족도와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민원 우수공무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만안, 동안)보건소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스마트 기기를 제공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다. 20일까지 사전평가를 마친 340명을 대상으로 보건소는 스마트밴드,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의 스마트 기기를 제공한다. 어르신들은 6개월간 ‘오늘건강’ 앱과 연동된 기기를 활용해 매일 걷기, 제때 약 먹기, 규칙적으로 물 마시기 등 개인별 맞춤형 건강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는 어르신들의 혈압, 혈당, 신체활동 등 건강지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비대면 상담과 건강정보 제공을 통해 참여 어르신이 일상생활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측정 누락이 지속되거나 건강지표에 이상 징후가 확인되는 경우에는 담당 인력이 우선적으로 연락하여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안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 동안구는 지난 11일과 16일 양일간 구청장실에서 올해 신규 임용된 공직자 16명과 함께 ‘동고동락(同苦同樂) 톡톡 소통데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신규 공직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격려와 조언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첫 임용된 9급 신규 공직자들은 공직사회에 처음 입문하는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궁금증, 앞으로의 포부 등을 구청장과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조은호 동안구청장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이 안양시와 동안구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갈 원동력”이라며, “현장에서 느끼는 여러 어려움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과정이 건강한 조직, 신뢰받는 행정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또,“신규 공직자로서 갖는 신선한 시각과 의지를 소중히 여기며, 열린 마음과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을 위한 행정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신규 공직자들은 “구청장과 직접 소통할 기회를 통해 공직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해소됐다”며,“앞으로 맡은 업무를 적극적으로 배우고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지역 공익활동가들의 철학적 토대를 다지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실천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교육 과정을 본격 가동하며 활동가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찰과 동력의 시간, ‘제1기 공익활동가 철학학교’ 성료 센터는 지난 1월 12일부터 3월 16일까지 8주간 진행된 ‘제1기 공익활동가 철학학교’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소셜이노베이션그룹 양세진 대표의 사회공헌(프로보노) 참여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시민사회 활동가 등 연인원 60여 명이 참여해 높은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실천의 힘을 강화하기’를 주제로 ▲공익활동가의 자기현존(On-being) ▲AI·기후·젠더 등 5대 전환 시대의 비전 ▲숙의적 대화와 공동의사결정 ▲조직의 목적과 핵심가치 정립 등 활동가 개인과 조직이 마주한 근본적인 물음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목적실천을 위한 글쓰기’를 통해 활동가로서의 사명을 정립하고, 이를 현장에서 구체화하기 위한 업무 흐름도를 함께 설계하며 8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언제 어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