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본부장 박옥래)는 25일 쌀 소비 촉진과 아침밥 먹기 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상호금융 마케팅 리더들과 「함께하는 아침밥 먹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경기상호금융 임직원은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상호금융 마케팅 리더들과 함께 아침밥을 먹으며 「하반기 글로벌 경제특강/전략적 마케팅 추진방법/마케팅 우수사례 발표」 등을 실시하였으며, 아울러 우리 쌀의 우수한 효능과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신용-경제사업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박옥래 본부장은 “아침밥은 잠자던 몸과 뇌를 깨워 하루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 발생을 촉진하고, 특히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쓰는 뇌를 활성화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경기농협은 신용사업 마케팅 활성화와 동시에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도 함께 알리며 쌀소비 촉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