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류은정 기자 | 지난 9월 9일 여주시 대신면행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복지 서비스 편의를 대폭 향상하기 위해 율촌2리 마을회관을 찾아가 대신면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슬복생(슬기로운 복지 생활)를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에는 대신면 맞춤형복지팀, 여주시자원봉사센터, 여주시치매안심센터, 여주시노인복지관과 협업해 복지상담, 이미용서비스제공, 치매예방교육, 이동세탁서비스 등을 진행하고 취약계층 발굴을 위한 복지서비스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나눠드렸다. 특히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여주시 자원봉사센터의 이동세탁 서비스는 대형 세탁 장비를 갖춘 이동 차량을 통해 이불 등 부피가 큰 세탁물을 현장에서 빨래, 건조까지 해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복지 상담 코너에서는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복지 혜택과 신청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드렸으며, 맞춤형 복지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렸다. 한편 대신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슬기로운 복지 생활’은 올해 2월부터 시작한 대신면 특화사업으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주시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관내 저소득층 등 나눔이 필요한 5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명절 선물 세트 나눔’ 행사를 가졌다. 능평동 지보체 위원 17명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각 대상자들의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떡, 과일 등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윤명희·남지현 능평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을 대면하고 음식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지원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로부터 지원받은 “2024년 경기도비발디 나눔사업” 두 번째 추석맞이 사랑나눔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여름나기 쿨매트 나눔사업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 됐으며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독거 및 저소득 장애인가구 100가구를 선정하여 식용유, 참치, 햄 등 식품세트를 전달했다. 경기도 비발디 나눔사업은 사계절에 나누어 진행되며, 다가오는 겨울에는 난방매트, 내년 설에는 생필품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후원품을 전달받은 재가장애인은 “매년 명절이 되면 찾아오는 사람도 없이 혼자서 차례준비를 했는데, 올해는 장애인복지관에서 먼저 선물세트를 챙겨주어서 마음이 훈훈해 지는 것 같다‘고 하며 감사인사를 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관장은 ”사계절에 맞추어 다양한 나눔행사를 지원해 주신 사랑의 열매와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남은 겨울난방용품, 설선물세트지원 사업도 지역사회의 어렵고 힘든 재가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주시는 10일 광주초등학교 정문 및 주변 횡단보도에서 광주경찰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시녹색어머니연합회, 광주시모범운전자회 등과 합동으로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아이 먼저,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운전자가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일단 멈춰, 보행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배려 운전을 유도하는 등 교통안전 인식 강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어린이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지키기, 불법 주·정차 금지, 무단 횡단하지 않기, 횡단보도 건널 때 좌우 살피기 등 운전자와 학생이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 등에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초등학생들의 교통안전 준수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교통안전 문구가 새겨진 홍보 물품도 나눠줘 큰 호응을 얻었다. 방세환 시장은 “캠페인에 참여한 녹색어머니연합회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환경개선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자립 및 사회진입을 위한 2024년 직장체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직장체험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관내 기업을 통해 직접 실무 경험을 함으로써 자립 역량과 동기를 강화시킬 수 있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올해는 △브로든커피컴퍼니 △세라피아 △스튜디오 바오 △하남시안전체험장 4개 기관과 협약을 통해 직장체험을 추진했다. 올해 6월 사전설명회를 시작으로 약 2개월간 진행된 올해 직장체험은 총 4명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기회가 주어졌다. 그중 이번 직장체험을 통해 임00(18세) 청소년은 업무적 재능을 인정받아 정직원으로 채용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해당 청소년은 “직장체험을 통해 배워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었고, 취업까지 연계되어 경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직장체험 참여 기업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실함으로 인해 기업에서도 도움이 많이 됐다”라고 말했다. 꿈드림 조재영 센터장은 “직장체험은 학교 밖 청소년의 일방적인 수혜가 아닌 학교 밖 청소년과 지역사회의 상호 환원의 의미가 크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에 더욱 자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주시는 지난해 6월 착공한 ‘관음리 마을 진입도로(리도221호선) 확·포장 공사를 완료하고 10일 개통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차량 교행이 어려운 관음리 마을 현황 도로를 교행이 가능한 왕복 2차로 도로로 확장해 마을 주민의 교통 및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했다. 사업은 시도 5호선을 시점으로 주목마을 입구까지 총연장 200m, 도로폭 6.5m이며 총사업비 15억 원이 투입됐다. 이 도로의 개통으로 마을 주민 약 267세대의 교통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배수불량 현상을 개선해 집중호우 시 반지하의 침수 피해를 해결하는 등 주민들의 수혜가 기대된다. 방세환 시장은 “도로공사 시행으로 관음리 지역의 열악한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기반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는 물론 광주시의 발전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어촌도로 개선 사업을 추진해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0일 성폭력 등을 예방하고, 건강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고위직 맞춤형 통합 폭력예방교육’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고경영자(CEO), 본부장, 처장급 이상의 고위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 강화 교육과 직장내 성희롱 문제를 고발하는 창작뮤지컬 등으로 구성됐다. GH는 성평등 인식 제고와 건전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성희롱·성폭력 예방지침 개정,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운영, 온·오프라인 고충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GH 김세용 사장은 “양성평등과 건강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임직원의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며 “고위 관리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직장 내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0일 구청 상황실에서 권선구 새마을문고 9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22회 수원시 주민자치박람회 개최 △제68회 수원시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여권 온라인 재발급 신청방법 안내 등 다양한 시·구정 홍보사항을 공유하며 시작했다. 이어서 주요 안건으로는 권선구 새마을문고 활성화를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진행되는 북콘서트 추진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북콘서트는 오는 10월 26일 개최되는 ‘2024년 권선구민 화합 대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선희 문고회장은 “권선구 발전을 위해 각 동 회장님들이 마음을 모아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북콘서트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석 구청장은 “구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시는 각 동 새마을문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권선구도 회장님들과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최대 100만원의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와 학원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는 성남시의 ‘미취업 청년 지원사업(ALL-Pass)’이 8월 1일부터 비정규직 단기근로자 지원 대상 확대 이후, 청년들의 호응이 뜨겁다. 취업준비에 필수적인 어학 및 자격증 시험을 응시하기 위해서는 평균적으로 802,770원을 학원 수강료와 응시료에 쓸 수 밖에 없는데, 미취업 청년들에게는 경제적인 부담이 크게 다가올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시에서는 미취업 청년 지원사업(ALL-Pass)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아르바이트생 및 인턴들은 서류상 직장가입자로 분류되어 신청이 불가했으나, 근로기간 1년 이하 및 월소득 기준 중위소득 60%(1,337,067원)이하인 비정규직 단기근로자임을 증빙시 신청이 가능해져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7월에 730명이 신청했던 미취업 청년 지원사업은, 8월 한 달 동안 1,013명이 신청하며 전월 대비 38%가 급증했다. 또한, 올해 6개월 동안의 신청인원은 4,341명으로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은 지난 10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호매실동 관내 주민자치단체와 기관, 개인 후원참여자 등 23개소의 후원자들이 모여 명절 선물세트 163개, 백미 152포, 라면 145박스 등 1,176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호매실동에서는 물품을 수령하러 오는 주민들과 안부 인사를 나누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분들을 위해 직접 배송을 나서며 후원 물품 전달에 힘썼으며 물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400여 세대에게 뜻깊게 전달될 예정이다. 노현서 호매실동장은 “호매실동 추석 명절 전달식에 함께 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웃들이 모두 소외되지 않도록 정겹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온정 가득한 호매실동이 될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9월 6일, 전종삼 원사(1군단)와 이문규 원사(2기갑여단)가 후원한 위문품을 고양지역 재가보훈서비스 대상자 어르신들께 전달했다고 밝혔다. 추석 명절을 맞아 이루어진 이번 후원에서, 1군단 원사전종삼·2기갑여단 원사이문규는 사비를 들여 마련한 50만원 상당의 쌀국수 20상자 등 후원품을 생활이 어려운 재가보훈서비스 대상자분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경기북부보훈지청에 기탁했다. 전종삼·이문규 원사는 벌써 수년째 추석 및 설 명절 등 계기마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을 찾아 재가보훈서비스 대상자 등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한 후원품을 기탁하고 있다. 이에 경기북부보훈지청은 9월 6일 전종삼·이문규 원사와 함께 고양 지역에 거주하시는 재가보훈대상자인 서 어르신 댁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다과를 나누는 등 위로했다. 이들의 방문에 서 어르신은 직접 원두를 갈아 내린 커피를 내놓으시며 전종삼·이문규 원사가 국가유공자들을 잊지 않고 찾아주는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전종삼, 이문규 원사는 “명절에 재가보훈대상자 어르신들을 위문하는 것만큼 보람되고 즐거운 일은 없다. 모든 재가보훈대상자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추석을 맞이하는 ‘사랑의 반찬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 36세대에 명절맞이 반찬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부터 진행된 행사에는 권선1동 새마을부녀회원 12여 명이 참여하여 ‘전 2종(동태전, 동그랑땡), 제육볶음, 오이 피클’에 ‘송편’도 곁들여진 풍성한 명절맞이 반찬이 완성됐다. 오수옥 부녀회장은 “정성을 다해 만든 명절 음식과 반찬을 드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규희 권선1동장은 “오늘 사랑의 반찬 나눔에 소중한 시간을 내주신 부녀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추석을 앞두고 이웃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과 함께 지난 10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구매탄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사회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구매탄시장 상인회-영통구청과 합동으로 추진한 이날 행사에는 권혁성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장을 비롯한 아주대학교 관계자와 수원시 핵심 리더과정 교육생, 관내 지역아동센터 대표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 5월에 가정의 달을 맞아 같은 행사를 개최한 바 있는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은 이번 행사에서 500만원 상당의 쌀, 육류, 과일 등 후원 물품을 구매했고 구입한 물품은 영통구청을 통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 전달됐다. 또한 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전통시장 먹거리와 송편 시식 행사, 엽전 장보기 투어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기며 전통시장의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구에서도 이번 행사와 연계하여 명절을 대비한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전개했다. 또한 박 구청장이 직접 장보기 체험을 진행하여 구입한 물품을 관내 홀몸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건넸다. 권혁성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장은 “오늘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9일 ABC행복학습타운 한마음관에서 ‘부정청탁금지법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스승의 날에 이은 두 번째 캠페인으로, 추석 명절을 맞아 부정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렴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공사는 수강생과 강사들에게 “선물을 주거나 받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을 강조했으며, 선물을 주고받는 대신 따뜻한 말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문화를 정착하고자 노력했다. 한편, 공사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꾸준하게 진행하여 교육 현장에서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여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과 신뢰감을 형성하고, 투명한 교육 활동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동선 사장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모여 화합을 다지고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으며 화목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10일 세외수입 부과 처리와 체납관리 등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4년 세외수입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는 영통구청장과 세무1과장을 비롯해 영통구 총 24개 부서의 세외수입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세외수입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체납액 징수 등 세외수입 세원 관리를 위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아울러 세외수입 징수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담당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고액 및 상습 체납을 최소화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에 대하여 의견을 듣는 등 세외수입 업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장을 마련했음에 의미가 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더불어 지방자치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자주재원이다. 이번 세외수입 연찬회로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역량이 더욱 향상되어 시민들을 위한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