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류은정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1·2동이 지난 7일 화정역 문화광장에서 제17회 꽃우물 축제를 개최했다. 축제는 마을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했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날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참석해 주민과 소통하며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17번째를 맞이한 꽃우물 축제는 ▲온 마을이 함께하고 즐겁게 어우러지는 축제 ▲자원순환을 위한 탄소저감 친환경 축제로 기획되어 시민들에게 화합과 환경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축제는 체험마당, 나눔마당, 노는마당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체험마당에서는 천연EM세탁세제 만들기, 커피박 캐릭터 방향제 만들기, 자투리천 키링 만들기 등 19가지 재활용(리사이클링) 체험 행사가 열렸다. ▲나눔마당은 어린이 나눔장터, 드론 체험, 우리마을 전통놀이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분야로 운영됐다. ▲공연마당에서는 문화강좌 수강생의 특별공연, 꽃우물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이 펼쳐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제17회 꽃우물 축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화정1동과
뉴스팍 류은정 기자 | SK여주에너지서비스가 지난 8월 30일 북내면 외룡리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을가꾸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마을주민과 여주에너지서비스 임직원 8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함께 마을 쉼터와 도로를 청소하고 형형색색의 꽃들을 심어 마을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었다. 양상훈 경영지원본부장은 “외룡리 마을가꾸기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민들은 마을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공동 활동을 통해 기업과 마을이 상생할 수 있는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금사면과 여주시수도사업소, 예림건설의 협업으로 지난 9월 9일 수도시설이 없어 물을 사용하지 못하는 취약가정에 수도시설 설치 공사를 지원하여,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게 됐다. 금사면에 거주는 A씨는 지인의 건물에서 아픈 남편과 함께 무상으로 거주하고 있으나, 해당 주택에는 상수도가 연결되어 있지 않아 빗물을 생활용수로 사용하고 있는 상황으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절실히 필요했다. 이에 금사면과 수도사업소, 공무소인 예림건설의 협업으로 상수도를 계량기와 연결하는 공사와, 계량기부터 주택까지 수도시설 공사를 실시했다. 이번 급수공사는 예림건설이 지역 사회 환원 사업의 일환으로 자발적으로 진행했으며, 취약 가정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져, 지역사회에 큰 기여를 했다. 박거수 금사면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매우 보람되고 마음이 더욱 따뜻해지는 계기가 됐다. 바쁜 일정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해주신 예림건설에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엄기용 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 설치 공사를 계기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 환원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10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52가구를 방문해 햅쌀과 식료품을 담은 추석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화수분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사랑의 화수분 지원사업'은 가족 없이 홀로 지내는 독거노인을 방문하여 건강과 생활 형편 등 안부를 살피고, 흥천면민들의 소중한 성금인 희망온누리 모금액으로 마련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재덕 민간위원장은 “우리 협의체의 노력으로 흥천면 이웃분들 모두 아픈 곳 없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면 흥천면장은 “흥천면민의 소중하고 따듯한 마음을 모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더욱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흥천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여주시 중앙동은 9월 9일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거리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중앙동 통장협의회 2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주요 도로변 및 시가지 일원 생활 쓰레기를 깨끗이 수거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바쁘신 중에도 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중앙동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제11주년 중앙동민의 날 행사가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거리 청소와 더불어, ‘친절로 다함께 더 행복한 여주만들기’ 구호를 외치며 친절 운동을 실시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지난 9월 9일 여주시 대신면행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복지 서비스 편의를 대폭 향상하기 위해 율촌2리 마을회관을 찾아가 대신면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슬복생(슬기로운 복지 생활)를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에는 대신면 맞춤형복지팀, 여주시자원봉사센터, 여주시치매안심센터, 여주시노인복지관과 협업해 복지상담, 이미용서비스제공, 치매예방교육, 이동세탁서비스 등을 진행하고 취약계층 발굴을 위한 복지서비스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나눠드렸다. 특히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여주시 자원봉사센터의 이동세탁 서비스는 대형 세탁 장비를 갖춘 이동 차량을 통해 이불 등 부피가 큰 세탁물을 현장에서 빨래, 건조까지 해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복지 상담 코너에서는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복지 혜택과 신청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드렸으며, 맞춤형 복지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렸다. 한편 대신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슬기로운 복지 생활’은 올해 2월부터 시작한 대신면 특화사업으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주시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관내 저소득층 등 나눔이 필요한 5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명절 선물 세트 나눔’ 행사를 가졌다. 능평동 지보체 위원 17명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각 대상자들의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떡, 과일 등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윤명희·남지현 능평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을 대면하고 음식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지원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로부터 지원받은 “2024년 경기도비발디 나눔사업” 두 번째 추석맞이 사랑나눔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여름나기 쿨매트 나눔사업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 됐으며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독거 및 저소득 장애인가구 100가구를 선정하여 식용유, 참치, 햄 등 식품세트를 전달했다. 경기도 비발디 나눔사업은 사계절에 나누어 진행되며, 다가오는 겨울에는 난방매트, 내년 설에는 생필품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후원품을 전달받은 재가장애인은 “매년 명절이 되면 찾아오는 사람도 없이 혼자서 차례준비를 했는데, 올해는 장애인복지관에서 먼저 선물세트를 챙겨주어서 마음이 훈훈해 지는 것 같다‘고 하며 감사인사를 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관장은 ”사계절에 맞추어 다양한 나눔행사를 지원해 주신 사랑의 열매와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남은 겨울난방용품, 설선물세트지원 사업도 지역사회의 어렵고 힘든 재가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주시는 10일 광주초등학교 정문 및 주변 횡단보도에서 광주경찰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시녹색어머니연합회, 광주시모범운전자회 등과 합동으로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아이 먼저,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운전자가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일단 멈춰, 보행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배려 운전을 유도하는 등 교통안전 인식 강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어린이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지키기, 불법 주·정차 금지, 무단 횡단하지 않기, 횡단보도 건널 때 좌우 살피기 등 운전자와 학생이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 등에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초등학생들의 교통안전 준수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교통안전 문구가 새겨진 홍보 물품도 나눠줘 큰 호응을 얻었다. 방세환 시장은 “캠페인에 참여한 녹색어머니연합회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환경개선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자립 및 사회진입을 위한 2024년 직장체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직장체험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관내 기업을 통해 직접 실무 경험을 함으로써 자립 역량과 동기를 강화시킬 수 있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올해는 △브로든커피컴퍼니 △세라피아 △스튜디오 바오 △하남시안전체험장 4개 기관과 협약을 통해 직장체험을 추진했다. 올해 6월 사전설명회를 시작으로 약 2개월간 진행된 올해 직장체험은 총 4명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기회가 주어졌다. 그중 이번 직장체험을 통해 임00(18세) 청소년은 업무적 재능을 인정받아 정직원으로 채용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해당 청소년은 “직장체험을 통해 배워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었고, 취업까지 연계되어 경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직장체험 참여 기업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실함으로 인해 기업에서도 도움이 많이 됐다”라고 말했다. 꿈드림 조재영 센터장은 “직장체험은 학교 밖 청소년의 일방적인 수혜가 아닌 학교 밖 청소년과 지역사회의 상호 환원의 의미가 크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에 더욱 자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주시는 지난해 6월 착공한 ‘관음리 마을 진입도로(리도221호선) 확·포장 공사를 완료하고 10일 개통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차량 교행이 어려운 관음리 마을 현황 도로를 교행이 가능한 왕복 2차로 도로로 확장해 마을 주민의 교통 및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했다. 사업은 시도 5호선을 시점으로 주목마을 입구까지 총연장 200m, 도로폭 6.5m이며 총사업비 15억 원이 투입됐다. 이 도로의 개통으로 마을 주민 약 267세대의 교통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배수불량 현상을 개선해 집중호우 시 반지하의 침수 피해를 해결하는 등 주민들의 수혜가 기대된다. 방세환 시장은 “도로공사 시행으로 관음리 지역의 열악한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기반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는 물론 광주시의 발전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어촌도로 개선 사업을 추진해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0일 성폭력 등을 예방하고, 건강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고위직 맞춤형 통합 폭력예방교육’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고경영자(CEO), 본부장, 처장급 이상의 고위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 강화 교육과 직장내 성희롱 문제를 고발하는 창작뮤지컬 등으로 구성됐다. GH는 성평등 인식 제고와 건전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성희롱·성폭력 예방지침 개정,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운영, 온·오프라인 고충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GH 김세용 사장은 “양성평등과 건강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임직원의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며 “고위 관리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직장 내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0일 구청 상황실에서 권선구 새마을문고 9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22회 수원시 주민자치박람회 개최 △제68회 수원시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여권 온라인 재발급 신청방법 안내 등 다양한 시·구정 홍보사항을 공유하며 시작했다. 이어서 주요 안건으로는 권선구 새마을문고 활성화를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진행되는 북콘서트 추진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북콘서트는 오는 10월 26일 개최되는 ‘2024년 권선구민 화합 대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선희 문고회장은 “권선구 발전을 위해 각 동 회장님들이 마음을 모아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북콘서트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석 구청장은 “구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시는 각 동 새마을문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권선구도 회장님들과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최대 100만원의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와 학원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는 성남시의 ‘미취업 청년 지원사업(ALL-Pass)’이 8월 1일부터 비정규직 단기근로자 지원 대상 확대 이후, 청년들의 호응이 뜨겁다. 취업준비에 필수적인 어학 및 자격증 시험을 응시하기 위해서는 평균적으로 802,770원을 학원 수강료와 응시료에 쓸 수 밖에 없는데, 미취업 청년들에게는 경제적인 부담이 크게 다가올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시에서는 미취업 청년 지원사업(ALL-Pass)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아르바이트생 및 인턴들은 서류상 직장가입자로 분류되어 신청이 불가했으나, 근로기간 1년 이하 및 월소득 기준 중위소득 60%(1,337,067원)이하인 비정규직 단기근로자임을 증빙시 신청이 가능해져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7월에 730명이 신청했던 미취업 청년 지원사업은, 8월 한 달 동안 1,013명이 신청하며 전월 대비 38%가 급증했다. 또한, 올해 6개월 동안의 신청인원은 4,341명으로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은 지난 10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호매실동 관내 주민자치단체와 기관, 개인 후원참여자 등 23개소의 후원자들이 모여 명절 선물세트 163개, 백미 152포, 라면 145박스 등 1,176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호매실동에서는 물품을 수령하러 오는 주민들과 안부 인사를 나누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분들을 위해 직접 배송을 나서며 후원 물품 전달에 힘썼으며 물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400여 세대에게 뜻깊게 전달될 예정이다. 노현서 호매실동장은 “호매실동 추석 명절 전달식에 함께 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웃들이 모두 소외되지 않도록 정겹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온정 가득한 호매실동이 될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