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류은정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월 10일 학교업무 경감 지원단(Can-Do Crew) 교무분과 제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6월 위촉된 위원들의 다양한 제안을 교육지원청 각 부서가 검토한 결과를 공유하고, 실행 가능성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협의회에서는 방과후학교 교육활동 계약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한 나이스 메뉴 개설과 기록 체계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이를 토대로 교육지원청은 광주하남 지역 특성에 맞는 행정업무 경감 방안을 구체화하고, 관련 정책 제안과 사업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성애 교육장은“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지원 사업으로 반영될 때 비로소 행정지원의 의미가 살아난다”며 “학교업무경감 지원단(Can-Do-Crew)이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세심히 살펴 맞춤형 지원을 이끌고, 교사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월 6일 본청 3층 대강당에서 광주·하남 청소년교육의회 학생 의원들을 중심으로 '2025 정책 오디세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정책의 주체로서 직접 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토론하며 지역사회 변화에 기여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주청소년교육의회 학생 의원 40명과 하남청소년교육의회 학생 의원 23명을 비롯해 교육장, 광주·하남 시장, 양 시 청소년수련관장, 학생 자치 교사 지원단, 청년 보좌관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개회식과 청소년교육의회 활동 영상 상영에 이어 상임위원회별 정책 제안 발표와 공감 토론이 이어졌다. 학생 의원들은 교육과 생활 속에서 체감한 문제를 바탕으로 정책을 연구하고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으며, 전문가와 관계자들은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오성애 교육장은“정책 오디세이는 청소년들이 권리의 주체로서 사회 변화를 이끌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이 실제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경기도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6일 오전 9시 30분 광남도서관 시청각실에서‘2025 광주 국제교류 공유학교’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3차시씩 총 36차시 운영된다.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 다국적 학생들과 함께 협업하며 실용 외국어 능력을 기르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영어 학습을 넘어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글로컬 문화 감수성과 다문화 이해 태도를 함양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성애 교육장은 “영어를 단순히 배우는 차원을 넘어, 원어민과 직접 소통하며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국제적 안목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9월 5일 오후 2시 30분,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사 80여 명을 대상으로‘특수교육대상 학생 행동지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행동을 기능적으로 이해하고 교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윤성문 강사는 문제 행동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 관찰·기록을 통한 원인 파악 ▲수업 전후 전환 안내 ▲ 칭찬과 보상 운영 ▲ 시각자료(일과표·토큰) 활용 ▲ 위기 상황 완화 절차 등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참석 교사들은 “회피 행동을 줄이는 구체적 방법을 배웠다”, “시각 자료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매년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성교육, 행동지원, 인권, 디지털 활용 등 다양한 연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대면으로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오성애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행동을 깊이 이해하고, 긍정적인 학습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교사들이 데이터 기반 수업 개선을 일상화해 학교별 상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폭력ZERO 안전한 학교환경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학교폭력 예방 통합 지원체계’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계는 최근 지역 내 학교폭력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됨에 따라, 교육지원청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 지역사회 연계 기반의 학교폭력 예방·대응 협의체 운영 ▲ 위기학생 및 피·가해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 강화 ▲ 학교폭력제로센터, Wee센터, 담임·지구장학 등 교육지원청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전문성 제고 등이다. 아울러 광주경찰서와의 공조, 예방교육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사안 대응과 예방 중심 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학부모 대상 예방교육과 지역사회 캠페인을 강화해 학교폭력 근절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오성애 교육장은“학교폭력은 지역사회 협력과 교육지원청 내 부서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해서만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통해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월 4일 청사 1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불용물품(정보화기기) 매각 지원 사업 성과평가회’를 열었다. 이번 성과평가회에는 유·초·중·고 학교급별 행정실장과 물품 담당자 5인, 학교행정지원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관내 광주유치원 외 28교를 대상으로 추진된 상반기 불용물품 매각 지원 사업의 성과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상반기 매각 지원을 통해 총 979대의 정보화기기를 수거하여 약 27,850,700원의 매각 대금을 확보, 각 학교의 자체 수입 증대에 기여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학교 일정과 연계한 수요조사 및 수거 일정 재조정 필요 △업체의 저장매체 현장 파기 미이행으로 인한 민원 해소 △상·하반기 연 2회 매각 지원 운영 요청 등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성과평가단은 학교급별 평가위원 5인을 구성해 소규모 집단토론(FGI)을 진행,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반영한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주요 개선 과제로는 △ 수요조사 시기 및 수거 일정 조정 △ 불용물품 보관 및 저장매체 보안 준수사항 안내 강화 △저장매체 현장 파기 절차 의무화 △ 차기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경기도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월 1일 오전 청사 대강당에서‘불합리한 관행 개선 및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다짐 결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교육지원청 소속 직원 200여 명을 대표해 대표 직원 2명이 실천다짐문을 낭독했으며, 모든 참석자는 다짐문에 자율적으로 서명하며 청렴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실천다짐 결의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청바지(청렴바로지금) Day’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현장 속 낡고 불합리한 관행 개선 과제’ 중 ▲인사 답례 관행 ▲내·외빈 접대 문화개선 등을 주요 과제로 삼아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회식이나 상조 가입 등도 직원 자율에 맡겨 불필요한 강제 문화를 없애고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오성애 교육장은“청렴한 공직문화는 교육행정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형식에 그치지 않고, 일상 업무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국악공유학교 중 하나인 ‘남한산성 취고수악’이 8월 28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제33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한국음악 기악 중고등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남한산성 취고수악 소속 신현중학교 학생 33명이 대표로 출전해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합주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광주시 청소년예술제 최우수상에 이어 이번 경기도청소년예술제에서도 탁월한 기량과 열정을 인정받으며, 국악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성장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그동안 산발적으로 운영되던 국악교육을 ‘국악공유학교’라는 체계적 모델로 발전시켜, 학생들이 단순한 연주 활동을 넘어 우리 전통문화예술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배우고 체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나아가 경기광주의 특색을 살린 국악교육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예술을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오성애 교육장은 “학생들이 국악공유학교를 통해 국악의 아름다움을 배우고 무대에서 자신 있게 펼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수상이 우리 지역 전통문화예술 교육의 저력을 알리고 특색을 살려가는 발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경기도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8월 28일 성남시 밀리토피아에서 관내 교육행정실장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혁신 직무아카데미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행정실장협의회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교육혁신 및 공유학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경기교육 정책에 부합하는 교육행정실장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연수 프로그램은 △ 교육행정실장협의회 간담회 △ 디지털 교육혁신 및 공유학교 정책 이해 △ 교육행정실장 맞춤형 감사사례 탐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감사사례를 공유하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익혔다. 오성애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행정실장들이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 적합한 리더십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문화예술공유학교 미담청소년윈드오케스트라는 지난 8월 27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33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서양음악 관악합주 중등부에서 3위를 차지하며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미담청소년윈드오케스트라는 초·중·고 학생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으나, 이번 대회에는 광주지역 6개 중학교에서 선발된 중학생 50명만이 출전했다. 학생들은 제한된 연습 시간에도 열정을 쏟아 준비했으며, 무대에서는 뛰어난 집중력과 호흡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미담청소년윈드오케스트라는 광주시와 교육청의 1:1 대응사업인 ‘학교–지역 이음 오케스트라 사업’과 경기도교육청의 공유학교 운영이 결합해 성장한 사례로, 사교육이 아닌 학교와 지역의 공교육만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성애 교육장은“학생들이 주 1회 모여 연습했음에도 이렇게 큰 성과를 거둔 것은 학교·지역·교육청이 함께 만들어 낸 공교육 예술교육의 힘을 보여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8월 25일, 퇴직 교육공무직원의 헌신을 기리는 퇴임식과 신규 교육공무직원의 첫걸음을 축하하는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학교 현장을 지켜온 선배 공무직원의 헌신을 기리고, 새롭게 공직에 입문한 직원들이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9월 1일 자로 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33명에게는 다년간 교직원과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며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유공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한 오는 9월 1일 자 정기 인사 발령을 앞두고 채용된 신규 교육공무직원 35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도 열렸다. 이번 수여식은 공직자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이들이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신규 임용자들은 각급 학교의 행정·교육지원 분야에 배치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며, 임용장 수여식과 함께 직무 적응 연수도 병행했다. 연수는 인사·복무·보수 등 공직 생활 전반에 필요한 내용을 담고, 사례 중심 교육으로 초기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조리실무사 직종은 안전·위생교육을 강화해 새로운 근무 환경에 효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경기도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8월 22일 교육지원청에서 2025년 9월 1일자 임용 유·초등·특수 신규교사 대상으로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및 역량강화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번 임명장 수여식은 광주하남교육의 새 가족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교사 한 명 한 명에게 임명장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교직에 대한 자긍심과 사명감을 다지고, 교단에 설 수 있도록 축하와 응원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단순한 임명장 수여를 넘어, 신규교사의 입직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한'발령 전 신규교사 역량강화 멘토링'도 함께 진행됐다. 광주하남 멘토지원단 소속 선배 교사들은 현장에 함께 참석해 멘토로 연결된 신규교사들과 발령 준비 사항과 교직 생활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나누며 첫 교직생활을 함께 준비했다. '신규교사 역량강화 멘토링'은 앞으로 12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수업 지도 ▲학급 경영 ▲학부모 상담 ▲행정 업무 실무 등 실질적인 교직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멘토링에 참여한 한 신규교사는“멘토 선생님과 함께 시작하게 되어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학생들의 성장에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오는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양평학생야영장에서‘2025 광주하남 학생자치 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리더십 캠프에는 광주하남청소년교육의회 소속 학생 30명이 참여한다.‘나부터 우리까지(Self to Team)’를 주제로 진행되는 캠프는 ▲공동체 리더십 ▲셀프 리더십 ▲도전·팀·동행 리더십 ▲안전 리더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치 역량과 협력적 리더십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학생들은 미션탐험대, 리더십 강의, 심폐소생술 체험 등 활동을 통해 존중·배려·협력·책임의 가치를 배우고, 민주적 소통 능력과 공동체적 인성을 기를 수 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프 수료 학생들의 활동을 학교생활기록부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리더십 캠프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이고 책임 있는 학생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협력과 존중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8월 1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을지연습 사전교육을 실시하며 2025년 을지연습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교육에서는 ▲국가 위기관리체계, ▲을지연습 세부 계획, ▲주요 훈련내용, ▲훈련기간 준수사항 등을 공유하며 전 직원이 국가 비상사태 시 대응절차를 숙지하고, 상황별 임무를 명확히 인식하도록 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오는 8월 18일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다양한 유형의 도상훈련 및 실제훈련을 통해 전시 위기 상황별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소방서와 연계한 화재진압 훈련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 훈련도 다양하게 구성해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 대응 태세를 한층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지난 12일부터는 전쟁기념사업회와의 협조를 통해 전쟁기념관 OPEN ARCHIVES 내 소장자료를 청사에 전시하는 안보사진전을 개최하며 직원 뿐 아니라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교직원과 학생, 지역 주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오성애 교육장은“을지연습은 단순한 모의훈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4일, 올해로 4회를 맞이한‘벌새(1교1조정전문가)양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2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6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됐으며, 갈등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집중과정으로 운영됐다. ‘벌새조정전문가(1교1조정전문가)양성 프로그램’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특색사업으로, 관내 교원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학교 공동체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전문성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 명칭인‘벌새’는 작은 날갯짓을 멈추지 않는 벌새처럼, 학교 안의 갈등을 세심하고 꾸준하게 조정·중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수료생들은 각 학교에서 자율적·주체적으로 갈등을 조정하고 화해를 이끄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수료생들에게 수료장과 함께‘벌새 배지’를 수여하며, 갈등 해결과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오성애 교육장은“벌새조정전문가들의 날갯짓이 학교 안에 화해와 회복, 치유의 바람을 불어넣어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앞으로도 학교 공동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