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 청평면에 위치한 심오암은 최근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백미 20포(10kg들이)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경기 침체로 인해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심오암 주지 해각스님은 “전달된 쌀이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자비의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성규 청평면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심오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백미는 기부자의 소중한 뜻을 담아 관내 도움이 꼭 필요한 저소득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의회는 4월 2일 오전 10시에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총 1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위법령 등의 제․개정에 따른 가평군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부터 심사 보고를 받고 의결한 5건의 예산 관련 안건에 대하여 원안 가결했다. 이로써, 2026년도 제1회 추가 경정 일반 및 기타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은 본예산 5,076억 6천만 원보다 2,108억 원(41.52%) 증가한 7,184억 5천만 원으로 확정됐다. 한편,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최정용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평군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고질적인 축산분뇨 및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필수 과제인 ‘가평군 친환경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의 건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끝으로,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은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며 “산림이 많은 우리군의 특성을 고려해 산불 예방과 비상대응체계 가동에 총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전하며, 더불어 “지난해 호우피해로 인해 진행중인 309개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소방서는 7일 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장협의회에 참석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과 봄철 화재예방대책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지역 주민과의 밀접한 소통 창구인 이장협의회를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화재경보기) 설치 홍보 ▲봄철 화재예방대책 ‘화재로부터 안전한 단독주택 만들기’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 및 산림 인접지역 산불조심 ▲소방공무원 사칭 피해 방지 안내 등이 포함됐다. 특히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농부산물 소각 및 논·밭두렁 태우기 자제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 화재 대응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은 6일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11기 위원 위촉식과 민간공동위원장 선출을 진행했다. 2026년 새롭게 구성된 제11기 대표협의체는 총 19명 규모다. 앞으로 2년간 가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어갈 민간공동위원장으로는 김구태 위원(전 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당연직 위원을 제외한 위촉직 위원 7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전문위원회 선정과 ‘제6기 가평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 보고가 이어졌다. 김구태 신임 위원장은 “11기 위원들과 협력해 소외계층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며 “민과 관이 힘을 합쳐 복지사업 분야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공 공동위원장인 서태원 가평군수는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 증진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맡아주신 위원님들의 위촉을 축하드린다”며 “남녀노소 모두가 행복한 힐링의 도시 가평을 만들기 위해 모든 민관 위원이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의 대표적 문화 공연 브랜드인 ‘가평 토요 라이브(G-SL)’가 2026년 첫 공연으로 마법 같은 무대를 선보인다. 가평군은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 음악역1939 실내공연장에서 군민과 방문객을 위한 특별 마술 및 벌룬마임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내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는 마술사 이진규와 벌룬마임 전문가 신용국이 출연해 ‘벌룬 매직 서커스’를 펼친다. 화려한 마술과 역동적인 벌룬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어린이 관객은 물론 전 연령층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 방식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사용 영수증 지참’ 제도로 운영된다. 공연일 기준 7일 이내에 가평군 내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사전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매년 큰 사랑을 받아온 G-SL의 올해 첫 시작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과 벌룬 마임의 환상적인 무대로 준비했다”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은 4월 한 달 동안 전문 직업상담사가 거점 장소를 직접 방문해 1:1 상담을 진행하는 ‘상반기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일자리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현장 중심의 상담을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상담 대상은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을 비롯해 청년, 경력 보유 여성 등 취업을 원하는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상담소에서는 △구인·구직 알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지도 △개별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밀착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상반기 일정은 △4월 7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10일 NH농협은행 가평군지부 △21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24일 조종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주요 거점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일자리 이동상담소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가평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소를 통해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의 정보 격차를 줄이는 실무 위주의 일자리 지원책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 봉사단체인 대한적십자사 가평군지구 참사랑봉사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참사랑봉사회는 주말인 지난 4일 가평읍 달전2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노후 주택 보수 작업을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낡고 오래된 빌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날 허인환 회장을 비롯한 봉사자들은 주말 이른 아침부터 모여 도배지와 장판을 직접 재단하고 시공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도움을 받은 어르신은 “홀로 지내며 도배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고쳐주니 너무나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허인환 참사랑봉사회장은 “어르신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제14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 상반기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안건들의 추진 현황 점검과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하반기 간담회에서 도출된 주요 안건들이 실제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확인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의 시각에서 제안된 의견들이 현장에서 어떠한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냈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평가가 이뤄졌다. 이날 청소년운영위원들은 새로운 안건으로 시설 보충 및 환경 개선,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보의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의견은 시설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제안된 안건들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가며 청소년 중심의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자라섬을 화사한 봄꽃으로 수놓으며 관광객 맞이와 ‘봄꽃 페스타’ 붐 조성에 나섰다. 가평군은 지난 3일 자라섬 중도에서 서태원 가평군수와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군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임업인, 봉사단,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자라섬 중도 내 300m 구간에 데이지 2만 본을 정성스레 심었다. 이번에 식재된 데이지는 자라섬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화사한 봄의 경관을 선사할 전망이다. 군은 해당 구간을 자라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로 조성해 가평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이번 식목 행사가 오는 5월 열리는 ‘봄꽃 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와 자라섬의 국가정원 승격을 위한 붐 조성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서태원 군수는 “오늘 자라섬에 조성한 꽃길은 경관 조성은 물론, 우리 군의 숙원인 자라섬의 국가정원 승격을 위한 소중한 밀알이 될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 정성으로 심은 이 꽃들이 가평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경기도 주관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시군 종합평가(2025년 실적)’에서 1위에 해당하는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이번 수상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1,5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대한 5개 분야 9개 지표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평가 항목은 △현년도 세외수입 징수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 세입 발굴 및 제도 개선 △입상 및 전담 조직 운영 등이다. 가평군은 지난 2021년 ‘최우수’ 기관 표창을 받은 이후, 올해까지 6년 연속 세외수입 운영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박준규 세정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자치의 소중한 재원이 된다”며 “앞으로도 신규 세원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와 고질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가평군 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보건소가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활력 회복을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경로당 방문 프로그램 ‘청춘, 다시 피움’이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가평읍, 설악면, 청평면, 조종면 등 관내 경로당 7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총 129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운영 기간 내 누적 참여 인원은 1,577명에 달했다. 보건소는 이 기간 동안 △만성질환 관리 △허약 예방 운동 △치매 예방 및 교육 △자살 예방 교육 등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참여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의지가 이전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 전후를 비교 분석한 결과, 우울 지수가 약 64% 개선되는 효과를 거뒀으며 허약 상태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은 물론 노쇠 예방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향후에도 어르신들이 스스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지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은 2025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6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법인세법에 따라 2025년 12월 31일 기준 가평지역에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 법인이다. 신고 절차는 위택스를 통해 처리할 수 있으며, 가평군 세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또한 군은 경제위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에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직권 연장해 주기로 했다. 연장 대상 기업은 3월 법인세 신고 시 선정된 법인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4월 말에서 7월 말로 3개월 연장된다. 한편 분할납부 제도에 따라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 기한이 지난 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할해 납부할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가평군청 세정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대상 법인들이 기한 내 정확히 신고·납부해 20%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신고 마감일에 신고가 집중될 경우 인터넷 접속지연 등 원활한 신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 청평면은 지난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유동인구가 많은 관내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평면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권 주변의 소규모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쾌적한 가로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직원들은 영산홍을 식재하는 동시에 청평역과 청춘역1979 인근에 무성하게 자란 수목과 잡목(덤불)을 제거하는 작업을 병행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청평면은 내실 있는 행사를 위해 사전에 식재 구간 정비와 묘목 및 장비 준비를 마쳤다. 특히 덤불 제거 작업 구간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작업 진행에 만전을 기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직원들이 합심해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2일 센터에서 농업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농작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천 다짐 대회와 교육을 했다. 기술센터는 이번 다짐 대회를 시작으로 시범 농업인 대상 현장 컨설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부상·질병·장해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농작업 안전관리 컨설팅 지원사업은 가평군이 경기도 내 우선 지역으로 선정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했다. 군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농작업 안전관리자’ 2명을 채용·배치했다. 지원 대상은 5인 이상 상시근로자 고용 농장주와 시설하우스 등 농기계 활용도가 높은 농업경영주 등 총 110농가다. 컨설팅은 농번기 전·중·후에 걸쳐 총 3차례의 정밀 현장 점검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시범사업의 결과물을 분석·평가해 내년부터 사업 범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여름철 불청객인 온열질환 예방 대책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10명의 선도 농가를 ‘온열재해 예방 요원’으로 육성해 1,200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등 위험 요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의 숨겨진 ‘벚꽃 성지’로 불리는 청평 옛 중앙내수면연구소가 올봄 다시 한번 시민들 품으로 돌아온다. 가평군은 벚꽃 개화 시즌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16일간 청평면 소재 옛 중앙내수면연구소를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임시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내수면연구소 개방은 이번이 7회째다. 일반인의 발길이 닿기 어려웠던 연구소는 수려한 경관이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해 봄과 가을(단풍철)에만 2만 6,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정도로 가평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급부상했다. ◇ 승마체험부터 직거래장터까지… 오감 만족 프로그램 올해 개방 행사에는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개방 첫 주에는 새롭게 도입된 승마체험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봄의 정취를 더할 버스킹 공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방문 인증 이벤트 △어린이들을 위한 물고기 먹이 주기 체험 △지역 농가들이 참여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될 계획이다. ◇ 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