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류은정 기자 | 양평군 옥천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4일, 홀몸 어르신을 위한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생활이 어려운 홀몸어르신의 사정을 들은 옥천면 남·녀새마을협의회원들이 추운 겨울이 오기 전 노후된 보일러 배관을 교체해드리자는 의견을 모아 추진됐다. 10여 명의 회원들이 함께한 봉사에는 집수리 전문가가 포함되어 있어 전문성을 높였다. 양경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새마을협의회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며 “오늘 참여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연미 부녀회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으로 어려운 이웃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뜻을 모아 함께 해주신 새마을지도자님들과 부녀회장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옥천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집수리봉사, 홀몸어르신 반찬배달봉사, 김장담기, 무연고묘지 제초봉사, 연도변 풀베기 등 지역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도움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양평군은 10월 8일부터 11월 15일까지를 영농폐기물(폐비닐, 농약빈용기) 하반기 집중 수거 기간으로 정하고, 농경지와 마을 도로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한다고 밝혔다. 수거는 개인 농가에서 발생한 영농폐기물을 중간 집하장소(마을별 상이)까지 개인이 직접 운반한 후, 청소과의 집게차 지원을 통해 읍면별 최종 집하장소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농폐기물은 농가에서 배출되는 농촌폐비닐, 폐부직포, 폐차광막 등을 일컫는다. 농경지, 도로 등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은 토양, 수질 등에 영향을 주어 농촌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이다. 군은 이러한 농촌환경 파괴를 막고 농가의 편의를 위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정하고 영농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해왔다.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에는 읍면별 새마을회, 이장협의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각 마을에 배출된 폐비닐을 정리하고 분류하는 작업을 도와 마을의 분리배출에 앞장설 계획이다. 영농폐기물 중 재활용 가능한 영농폐기물인 농촌폐비닐과 농약빈용기의 경우, 한국환경공단이 각 마을을 순회해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재활용 불가능 영농폐기물인 폐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양평군은 24일 서종면 다목적복지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서종면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찾아가는 매력양평살이 9월 설명회’를 개최했다. 서종면 정배초등학교 학부모로 구성된 전통 장단 연주팀 ‘두드림’의 공연으로 시작한 설명회는 양평군과 서종면의 역사·문화 및 인물에 대한 교양강의와 양평살이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엮은 양평살이 안내서에 대한 설명 후, 양평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공간정보기반 ‘공감e음’ 시스템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서 이항로 선생의 생가가 서종면에 있어 이항로 선생에 대한 이야기가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이 외에 경기도 기념물 43호 노산사지와 향토유적 10호 이제신 선생 신도비 등 서종면 역사 이야기는 물론, 양평살이 설명에 서종면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살기좋은 매력양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양평의 인구는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양평살이 설명회를 통해 양평의 매력을 많이 알아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도 많이 얻어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양평군은 24일 열린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2024년 민관협력 치매사업 최우수기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양평군이 2021년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연계 협력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치매 예방 서비스 확대사업을 적극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군은 본 사업을 통해 종사자의 치매역량 강화를, 대상자에게는 인지기능 향상 및 우울감 해소를 돕고 있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생활지원사 176명, 인지활동 프로그램 대상자 261명이 참여했다. 또한, 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양평군노인복지관과 양평군가족센터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사업정보 공유 및 업무내용을 조율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 구조화된 치매 예방 프로그램 교육 및 교구 지원을 통한 생활지원사 역량 강화, 서비스 이용자의 치매 예방 인식 향상 및 색칠하기, 색종이 자수, 퍼즐, 규칙 찾기, 치매‧우울증 예방 프로그램, 생활지원사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힐링 워크숍 등을 추진해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왔다. 사업 참여자들은 “어르신들이 기억력이 쇠퇴하고 있다고 느껴 의기소침해 하셨는데, 이 프로그램을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제1회 성남 기업 성장 포럼’이 120여개 기업과 성남세무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월 24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포럼에서는 성남세무서,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기업 지원 기관들도 자리를 함께해 참석 기업들과 네트워킹을 가졌다. 특히 성남세무서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기업 세무와 식품수출에 관한 지원사업 미니설명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대한민국 헌정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춘진 위원장은 "K-FOOD 열풍을 활용한 중소기업 성장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식품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성남 기업성장 포럼은 중소기업의 성장전략 공유하고, 경영애로 및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하고자 출범한 성남 지역 혁신 네트워크이다. 성남산업진흥원의 이의준 원장은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더욱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24일,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영화동 소재 하동우렁추어탕에 ‘사랑나눔수원’ 현판을 전달했다. ‘사랑나눔 수원’은 수원시의 나눔 브랜드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기울이고 나눔이 필요한 이웃에게 현물이나 후원금을 지원하는 나눔 참여 활동에 동참한 기업, 가게, 단체 등에 현판을 제공하고 후원을 인증하는 사업이다. 박준형 대표는 2024년 4월부터 매달 10가구의 취약계층에 추어탕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돕기 등 나눔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진수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영화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묵묵히 나눔과 기부 활동을 실천해 주신 하동우렁추어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나눔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자리잡아 더욱 따뜻한 영화동 마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24일, 지역 주민의 자원순환 인식을 제고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생활화를 위해 자원순환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통장협의회 등 단체원과 동 직원 약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과 수원시의 자원순환정책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법과 유용 폐자원 보상교환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재활용 활성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참석자들은 자원순환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자원 선순환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진경순 영화동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참석자들이 자원순환 실천가로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에 앞장서는 영화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24일,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한 ‘담배꽁초 줍깅’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장안문 거북시장에서 출발하여 화홍문 공영주차장까지 이어지는 구역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거리 구석구석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썼다. 캠페인에서는 담배꽁초 무단투기를 금지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보행 중 흡연 자제, △지정된 장소에서의 흡연, △담배꽁초의 불씨 완전 제거 후 재떨이에 버리기를 강조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담배꽁초가 화재를 유발할 위험이 높아진 점을 강조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진경순 영화동장은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 영화동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현안업무로 수고하는 환경관리원 및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기 위한 오찬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환경관리원, 사회복무요원, 동 직원 등 총 17명이 참석해, 지난 11일 개최된 ‘정자123동과 함께하는 달빛축제’ 지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근무 중의 고충 및 건의사항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성배 주민자치회장은 “폭우 속에서도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힘쓴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주민자치회는 현업 종사자들의 고충을 귀담아 듣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항상 동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안전사고와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지난 23일, 천천동 인근 농지 주변에 적체된 영농폐기물 및 무단투기 쓰레기 정리에 나섰다. 이날 정리 작업에는 동 직원 및 환경관리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약 2톤의 방치된 영농폐기물과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수거한 폐기물은 지정 집하장으로 운반되어 처리될 예정이다. 율천동은 매년 영농지역에 대한 수시 순찰과 영농폐기물 정기 수거를 실시하고 있다. 영농폐기물이 방치될 경우 토양과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소각 시 발생하는 유해물질은 대기오염의 원인이 되므로, 이러한 정리 작업은 환경 보호에 매우 중요하다. 박수현 율천동장은 “이번 정비활동을 통해 관내가 한층 쾌적해졌다”며, “주기적인 환경정비와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법 안내를 통해 지역 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 공간을 유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농폐기물 중 영농비닐(하우스용, 멀칭용 비닐 등)과 완전히 사용한 폐농약 용기류(농약 유리병, 플라스틱 용기, 방제용기, 농약 봉지 등)는 임시배출장소에 보관한 후 한국환경공단에 문의하여 처리하면 된다. 또한, 영농부산물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4일, 정자동 중심상가 일대에서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 위원들과 구 가정복지과 직원 1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두 개 구역으로 나눠 청소년 보호 피켓을 들고 리플렛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청소년 및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또한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과 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를 점검했다. 최승란 가정복지과장은 “개학기를 맞이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추진하고,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4일, 영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건물번호판 활용 생활안전지도 제공’ 사업을 홍보했다. 이날 홍보는 구 토지관리과 직원 2명이 영화동 통장협의회 월례회의에 참석하여 통장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생활안전지도를 활용해 주민들이 생활 주변의 위험에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 사업은 건물의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건물번호판에 QR코드를 표시하여 생활안전지도를 제공하는 것으로, QR코드를 통해 접속하면 △재난 △치안 △교통 △보건 △생활 △시설 등 주변 안전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19 및 112 즉시 전화 연결 서비스, 관할 행정복지센터 찾기, 국민재난안전포털 등 유용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김성중 토지관리과장은 “건물번호판을 활용한 생활안전지도 제공 서비스가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확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적극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수원 대전환의 효과적인 추진과 28만 장안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5년 장안구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해당 부서장과 팀장이 참석하여, 올해 추진했던 주요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공간, 경제, 생활 대전환 등 수원 대전환 연계 사업, △장안구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신규 사업, △시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 사업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안구는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으로 대전환 사업 36건, 신규 사업 25건, 현안 및 계속 사업 125건 등 총 187건을 수립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미흡사항은 보완하여, 2025년도 본예산 편성과 함께 사업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상수 장안구청장은 “수원 대전환에 발맞추어 부서 간 상호협력을 통해 다양하고 통합적인 시각에서 사업을 추진해, 장안구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가평군이 오는 12월까지 ‘2024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체납액 집중정리기간을 통해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보하고 공평과세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올해 8월 말 현재 가평군 지방세 총 정리액은 34억 원으로, 올해 정리목표액 56억 원의 61%를 징수했다. 이에 따라 이번 집중정리 기간에 정리목표액 초과달성을 목표로 가상자산 압류, 외국인 체납자 집중 관리, 관허사업 제한 등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은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체납자에 대한 지방세 납부를 홍보하고 체납안내문 발송 등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또 1차로 자진 납부 기회를 부여한 후에도 지방세를 고의적으로 납부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미납자에 대한 신용정보 제공 △명단공개 △가택수색 등 현장 중심의 강력한 체납처분을 할 방침이다. 다만, 일시적 또는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 상담을 통한 분납 유도와 체납처분 유예 등 경제적 재기를 지원한다. 가평군 관계자는 “지방세는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귀중한 재원으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가평군이 10월 2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3,000명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내년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 전체로 확대된다. 군은 올해 초 '가평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군 자체 예산을 확보했다. 이에 올해 65세 이상 어르신 3,000명을 1차로 무료 접종하고, 내년에 65세 도래 대상자와 기존 65세 이상 미접종자 6,700여명을 더해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따라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대상이 실질적으로 내년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전체로 확대되는 것이다. 접종 대상은 가평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65세 이상(1959.12.31. 이전 출생자) 어르신이며, 지원 백신은 대상포진 생백신이다. 대상포진을 앓은 적이 있다면 회복(6~12개월) 이후 접종받을 수 있고, 과거 접종 이력이 있거나 면역 저하자 등 백신접종 금기자는 제외된다.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신분증과 증빙서류(발급 7일 이내의 주민등록 초본 또는 등본)를 지참해야 하며, 지정 의료기관 정보 및 기타 문의사항은 가평군보건소 홈